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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연 나는 미국에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책 머리에 있는 나는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질문에 체크를 해본다... 어머나 왠일인가.. 그래도 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꽤나 알고 있네... 내가 아이라면 준비된 외교관이랜다. 소윤이도 하나씩 읽고 이야기 해본다..
ㅎㅎㅎ 아직 어린 나의 딸아이는 외교관이 되기는 힘들려나... 아직은 미국을 잘 모른댄다. 그래도 눈치는 있어가지고... 질의에 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간다.. 음.. 햄버거와 콜라가 미국음식이였구나... 디즈니랜드가 미국에 있는거구나. 할리우드.시카고.샌프란시스코도 미국의 도시구나... 맞지? 엄마 하고 말한다... 책을 조금씩 읽어가던 딸아이가 말한다.. 엄마.. 이 책은 아직 1학년이 읽기에는 좀 어렵다.. 그치.. 엄마랑 같이 읽어야지 조금 이해가 될것 같기도 하고 .. 내가 3학년때 즈음에 읽으면 좀 더 잘 알수 있을 것도 같고 그래... 일단... 읽어보고 내가 말해줄께... 하면서 책을 펼쳐들고서 읽다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넘어가고 어렵지만 재미나서 읽을만 한 곳은 또 혼자서 열심히 읽어나간다. 지도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나에게 지도를 보여주면서 좀 설명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그리고 미국이 왜 젤 힘센나라이고 우리가 왜 영어를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늘 궁금해하던 소윤이는. 미국이 제일 잘 살아서 그렇지? 하고 엄마한테 되 물어온다. 그리고 자기는 미국이란 나라를 정말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미국사람들이 먹는 걸 우리도 먹고 있고 미국은 우리나라가 힘들때도 마니 도와주었고 친구 같은 나라구나 ... 하고 조금은 이해하는 눈치다. 그러면서 엄마.. 그런데 미국사람들이 먹는 인스턴트 음식 많이 먹으면 우리도 뚱뚱해질수 있겠다..그치.. 햄버거말고 그냥 양배추쌈 많이 먹으면 미국 사람들도 날씬해질건데... 하고 혼잣말을 한다. 요즘 양배추쌈에 맛을 들린 소윤이... 미국인들에게 양배추쌈 홍보대사로 미국으로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미국인들이 우리처럼 같은 피부의 사람들이 아니라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건너와서 함께 살아서 여러가지 문화를 가지고 있고 피부색이 다른 여러인종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도 알게 된 소윤이는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워한다. 생각보다 재미를 더 해가는 미국이야기는 처음엔 미국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역사를 다루고 있어서 어려웠겠지만 나중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니까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쉽다고 또 말을 바꾼다. 그러니까 책을 끝까지 읽어봐야지...
그리고 주미한국대사관의 역할을 적어놓은 것을 시작으로 해서 이 책속에는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기재되어있다. 어떻게 보면 미국에 대한 자기소개를 적어놓은 듯하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고. 나는 이렇게 이렇게 성장해서 세계에서 경제.군사력 등등에서 최강의 자리에 있을수 있다. 우리는 이런 이런 인종들이 모여서 이런 이런 음식을 먹으며..여러가지 스포츠를 즐기고 대학은 요런 것들이 있다 ... 하고 설명해놓은..... 한마디로 미국의 자기소개서를 한눈에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이 책은 엄마가 읽어도 재미나고 막연하게 알고 있던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소윤이는 영어는 존댓말이 없다는 건 알고 있는데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조금 친근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왜 영어를 배워야하냐면서.. 영어는 정말 싫다면서 울고불고 난리치던 녀석이 이제 슬슬 왜 영어를 배우고 왜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을 알것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서라도 영어는 정말 싫다며 울던 그 소윤이의 반감이 조금은 가실수 있게 되지 않아나 생각이 든다.
재미없고 딱딱한 그런 미국에 관련된 도서가 아니라..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서 나가야하는 요즘 아이들의 현실에 맞추어서 외교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좀 더 색다르게 접근해가는 방법으로 읽는 이의 눈길을 제대로 붙잡아준다..
어른이 읽어도 아마 흥미로워할 책이다... 학년은 3-4학년이 읽는다면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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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외교관 미국에 가다 - 미국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중학교때 우리반 반장 아이는.. 뽀얀 얼굴에 참 모범생이었어요.
우리 나라는 2010년 기준 세계 여러 나라에 109개 대사관과 42개 총영사관, 4개의 대표부 등 총 155개의 재외공관을 두고 있답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는 주미한국대사관이 있고 여러 지역에 총영사관이 있어요. 이 책에서는 미국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 표지에 보면 미국을 대표하는 여러 사진들이 나오지요. 자유의 여신상, 국기 등이요. 함께 들어있는 엽서도 앙증맞네요^^
이렇게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읽고서 아이들과 두가지 활동을 해보았어요. 우선.. 미국 국기를 만들어보았답니다. 모두 가베로 했구요. 별 대신 동그라미로 표현을 했어요. 어때요? 제법 비슷한가요? ^
콘돌리자 라이스에 관한 책을 몇년전에 보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드랬죠. 세계의 최강대국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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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해 사고와 판단력을 높이고 세계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어 나갈수 있는 소통의 힘을 길러 줄수 있는 책인것 같다. '어린이 외교관 미국에 가다'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미국의 역사,정치,경제,사회,문화,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균형있게 담았다. 지금의 미국을 있게 한 역사적배경,지리적 특징,정치발전,국민성 등 미국을 만든 여러 요인을 살펴보면서 미국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다. 영어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왜 미국이 언론에 자주 나오는지 등 자기 삶과 가까운 미국을 스스로 인식하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세계를 보는 눈은 넓어지고 생각은 자라나서 외교관이 갖춰야 할 자질을 하나하나 구축해 나갈것 이다 미국이야기에 대한 미국사람과 미국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수용하도록 해주었다. 또한 생생한 사진과 정보,한눈에 볼수 있는 지도,다양한 그림등 다채로운 자료로 미국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었다. 이책을 통해 우리딸도 외교관의 꿈을 키워나갈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줄수 있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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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어린이들을 위한 외교관시리즈 첫번째로 "어린이 외교관 중국에 가다를 읽고 두번째로 "어린이외교관 미국에 가다"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미국의 역사, 현재 우리나라와의 관계등을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있다. 아이들의 눈에서 외교관이란 어떤것인지, 무슨일을 하는것인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 되어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읽다보면 어렴풋이 알았던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잘 정리되는것 같다. 우리가 미국을 어떻게 봐야할까를 통해서 긍적적인면,부정저인면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서부터 주미한국대사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미국이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되어 왔는지,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관계등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리즈는 집에 꼭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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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외교관 미국에 가다"에요. 미국..많이 들어봤죠? 뉴스며 학교에서도 들어본 미국..우리가 쓰는 영어도 미국에서 쓰는 말이라던대.. 우선 미국이 어떤 곳인지 한번 알아봐요
미국에 대해서 아는게 몇개나 나왔나요? 미국에 대해서 많이 알아도, 적게 알아도 외교관 자격은 충분해요. 외교관이 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도 알아봐야 겠지요.
외교관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었나요? 외교관의 국가간의 문제를 중재하고,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유엔사무총장인 반기문 사무총장님도 외교관 출신이에요. 왠지..외교관이 되면 멋진 일들이 많을꺼 같네요.
미국외교관이 되려면 미국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죠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문화, 풍습, 역사등등을 알아보도록 해요
미국은 흔히 이민의 나라라고 한대요. 세계여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살고 있는 나라에요. 미국에는 인디언, 흑인, 백인과 중남미 사람들까지 정말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있는 나라에요
미국의 수도가 어딜까요?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잖아요. 정치, 외교, 행정의 중심인 수도는 워싱턴DC이에요. 미국의 50개 주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행정구역이에요. 이곳에 미국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도 있지요
미국 사람들이 어떤 집에서 살지 궁금하죠 미국에는 단독주택, 아파트도 있지요. 주로 아파트여도 2,3층이 대부분이고 수영장, 헬스장등의 시설도 있답니다.
미국사람들이 먹을거리는 주로 주중에는 간소하게 차려먹어요. 그래서 마트에 가면 간단히 데워먹을수 있는 음식과 빠르게 먹을수 있는 패스트푸드가 많아요. 하지만 이런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많이 쪄서 건강에 해로워요.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초등학생들도 미국으로 유학을 많이 떠나지. 그 이유는 영어를 잘 하고 싶어서야. 최근에 이런 분위기로 조기유학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떠났지만 한국에 남아서 돈을 부치는 기러기아빠라는 신조어까지 생기게 되었어. 중요한 소통의 수단인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미국에 가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으려면 동전을 대해서 알아야 겟지. 동전에는 1센트, 1쿼터등이 있고, 동전과 지쳬에는 유명 대통령의 얼굴이 있지 아브라함 링컨은 몇달러에 있을까? 알아맞춰봐.
미국에는 유명한 대학들이 참 많아. 우리나라에서처럼 미국에도 대학교를 들어가려면 미국수학능력시험과 입학시험을 봐야한대. 미국은 성적말고도, 자기소개서, 면접, 특별활동점수등을 중요하게 여긴대.
미국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친해지려면 친구들 이름은 외워야겟찌. 미국은 개인이름과 가문이름이외에도 직위나 세례등에서 오는 미들레임이 있어. 우리나라는 홍길동이라고 가문이름을 먼저쓰고, 길동이라는 개인이름을 쓰지만 미국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처럼 버락이라는 개인이름을 쓰고 오바마라는 가문이름을 나중에 쓰지. 친구를 부를때는 이름을 부르지..
<느낀점>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자세한설명과 쉬운 이해를 돕기에 충분한 책이에요. 우리나라의 최우방인 나라이자, FTA등으로 최근에 갈등이 생긴 나라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외교관이라는 직업으로 미국의 문화, 관습, 생활상등을 알수 있어서 좋아요. 미국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꼭!!! 보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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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관이 꿈인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장은 나는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입니다. 책을 읽기전에 미국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미국하면 영어도 배우고 많이 듣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가깝게 느껴져서 많이 알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체크를 통해 좀더 정확히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 수 있는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체크를 통해 아이가 책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어떻게 보아야할지에 대해서도 써있습니다. 그다음장은 외교관이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글이 나와있어요 외교관에 대한 이야기와 외교관에 되려면 어떻게 해아할지 나와 있어서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미한국대사관에 대한 역할도 나와있는대요. 아이가 이번기회에 대사관이 하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대사관이 있는지도 아이가 몰랐거든요 미국에 대한 지도도 나와 있어요~ 수도가 어디인지 알게 되었고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뉴욕도 지도에서 찾아보고 이야기도 나눠봤습니다. 미국국기의 별이 50개주를 나타내는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차례를 보면 미국의 역사부터 어떻게 발전했고 어떤나라인지 역사흐름대로 나와있어요. 미국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이들의눈높이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빨리이해를 했습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에 대해 2장에서 나오는데 소제목만으로도 어떤 나라인지 핵심만 기억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의 자연풍경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서 아이가 영어를 잘할때 꼭 한번 여행을 가서 보고 싶다고 했어요 3장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를 제일 재미있어 했습니다. 여자아이라 생활모습에 제일 관심이 가지나봐요. 그나라를 알려면 그나라사람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문화를 알면 훨씬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아이가 영어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에 대한 문제점도 나와 있어서 미국이 모든면에서 완벽하지 않다는 것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다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면 좋겠거든요. 우리나라 관계부분에서는 아주 많이 화를 냈습니다.. 저도 한편으론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이 도와준만큼 갚아야하고 순수한 마음이 아닌 목적이 있어서 도와준것 같아 고마움을 못느낀다고 했어요. 미국에 대해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강한나라이고 친근하게 생각했다가 다르게 느껴지나 봅니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를 발전시켜서 미국보다 잘 살고 싶다고 하네요..^^ 초등3학년이 읽기에는 글밥이 있는 편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다시한번 미국에 대해 알게 되었고 미국에 대해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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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6.25전쟁이며, 연평해전등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인데 왜 미국이 같이 도와주고 군사훈련을 같이 하냐면서 의아해하더군요. 순간적으로 해 줄수 있는 답이 서로 도와주면서 사는 나라이기 때문이지라고 했지요. 그런데, 이토록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었고 어쩔 수 없이 옆에 없어서는 안 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되겠다 싶었지요.
< 미국의 50주. 헷갈리기 쉬운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 > 그러다가 미국이라는 나라만을 소개해 놓은 책이 있을까 했는데, 뜨인돌 어린이출판사에서 미국에 대해서만 소개해 놓았네요.
우선, 아이에게 물어보았지요. "미국하면 떠오르는 게 무었이니? 음~ 에디슨, 링컨대통령, 그리고 지금의 최초의 흑인 오바마대통령이 생각나요" 이 인물책으로 만났던 분들이네요. 그리고, 어디서 들은 건 있어가지고 미국은 재선이 가능하니깐, 인기있는 오바마대통령이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하네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 "오바마도요. 우리나라에 좋은 점이 많다고 부러워하고 좋아하잖아요~" 제가 평상시에 했던 이야기를 다시 되뇌어 주네요.
그리고, 오래전 신문에서 보았던 2001년 9.11테러에 대해서 물어 본적이 있었지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냐면서, 혹시 만화이냐면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때는 이 책을 만나기 전이라서 컴퓨터를 켜서 검색을 하여 보여주었었지요. 이 책을 먼저 만났다면 그럴 필요없이 자세히 소개가 되어있는 글을 읽어 볼 수 있었는데 말이지요.
< 2001년 9.11테러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지요.ㅠㅠ >
또 글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지 "엄마,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역사는 짧데요. 그런데 발전은 더 빨랐네요. 이유는 한가지밖에 없어요. 땅이 넓어서 여러나라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쭈욱 훍어보더니 TV에서도 보았지만 여기에도 제가 부러워하던 모습이 실려 있네요. 미국의 주택들인데 집 한 채가 크고 담장도 없고 넓은 정원이 있으니 너무 부럽다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빽빽한 아파트 숲에서 살고있는 어린아이 마음속에도 부러웠나 보더라구요.
< 미국의 유명한 대학들이네요. 우리 아이도 한 번....>
그리고 광우병 이야기도 어릴 때 들은 기억이 나는지 한번 더 보고 다시 물어보기도 하네요. 금요일 저녁에는 친구들과 파티를 하며 노는 풍습도 부러워하였구요.
<워싱턴 DC 에 가면 볼 수 있는 건물들입니다. 한번 가야지요~~>
확실히 아이의 마음속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동경의 대상이긴 하나봅니다. 이렇게 실사진과 그림을 섞어서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었구요. 우리나라에 어쩔 수 없이 바탕에 깔려있는 나라이다 보니 아이의 호기심이 더 자극이 된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책이 있나보았더니 같은 시리즈인 "중국에 가다"와 "일본에 가다" 가 같이 나와 있었습니다. 아이의 집중력에 다른 책에도 당연히 눈이 가게 만드는 나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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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미국이야기!!
세계 중심에 우뚝 서 있는 미국!!! 최고의 경제국가, 최고의 군사력, 세계 공통어 영어, 대중문화등 미국하면 떠올리는것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현재 미국은 정말 세계 최강의 나라이긴 하지만 미국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답니다. 이 책을 통해 미국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여러부분을 접해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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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외교관 미국에 가다] 책 이름에 걸맞게 외교관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줍니다. 아이들에게 외교관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며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알려주어요.
![]() 미국의 50주!!! 미국은 땅이 넓은만큼 수도도 있으며 주도도 따로 있답니다. * 주도 - 주를 행정 단위로 하는 국가에서 주의 정치, 문화 중심 도시를 말한다.
![]() 1장 - 미국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2장 -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3장 -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4장 - 우리나라와 미국의 관계는? 5장 - 현재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 그리고 평소에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답니다.실사를 첨부하여 이해를 높이며 간접 체험을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 20페이지가 넘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관계!!! 1866년 7월의 좋지 않았던 첫만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미국과의 관계를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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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닐때나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된 입장에서 정말 미국의 좋은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교육면!!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우리나라 학생과는 달리 미국은 스포츠, 예술, 봉사활동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하루를 보내며 이런 활동은 학교 성적, 에세이와 더불어 좋은 대학에 가는데 필요하다고 합니다.
![]() 한눈에 보는 미국역사
![]()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하단부분에 설명을 해두었어요.
9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는데 혼자 읽기에는 글밥이 제법 많아요. 초등학교 고학년정도면 부담없이 읽기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미국의 문화,경제등 평소에 알고 있었지만 좀더 깊이있게 들여다볼수 있었어요. 요즘 다문화시대로 여러 나라의 책을 접해주곤 있지만 동화로는 그 나라의 많은 부분을 보여줄수 없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권의 책으로 미국에 대해 정말 많은 부분들을 알수 있었네요. 미국과 여러나라의 관계들까지.. 외교관이 되어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간접 체험을 할수 있어서 정말 좋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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