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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일입니다. 무슨 일이냐구요? 바로 둘째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입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걱정이 배로 앞섭니다.
이렇게 초등학교1학년을 준비하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안내서가 바로 이책입니다. '희재야, 학교가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쓴 책이어서 그런지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주며 학교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주어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선생님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며, 어렵기만한 선생님과의 상담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예를 들어 설명한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일년동안은 제손에서 떠나지 않는 필독서가 될것 같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궁금할때는 바로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게 될것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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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전부터 아이의 유치원 생활 보다는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걱정이 시작되었다. 거의 매일 만나는 유치원 학부모들과도 대화에서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화잿거리가 바로 초등학교 입학과 관련된 문제이다. 하지만 늘 걱정만 앞설 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했고, 막연히 초등학교에 대한 불안감만 안고 있었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엄마이다. 저자 자신이 교사였지만, 다른 아이들과 내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교사이자 학부모의 입장에 서 있는 저자이기에 두 가지 입장에서 더욱 알찬 정보와 조언을 해주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 본문의 초반에 나온,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엄마표 학습 방법을 보고 벌어진 입을 다물기 힘들었다는 저자의 글이 크게 공감이 되었다. 블로그에 올라 오는 엄마표 교육을 하는 엄마들은 나와 다른 특별한 사람인 것 같았고, 내가 따라하다가 뱁새가 황새 따라하는 것 마냥 다리가 찢어질 것 같았다. 이것저것 따라하려다 힘들고 피곤해서 아이들에게 오히려 화만 내고, 내가 힘들게 만든 교구에 노력 만큼 아이들의 호응이 따라 지지 못 할 때 아이를 더욱 다그치고 실망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엄마가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게 교육할 수 있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이런 마음을 기본으로 집필한 책이기에 학부모에게 절대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 그렇다고 이론만 앞세운 책은 아니다. 아이의 기본 에절, 기본 습관 잡기 부터 1학년 때 주요과목은 무엇을 배우는 지, 취학 전 독서, 음악, 미술 등 어떤 활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 등의 실질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아이의 학습 준비물이나 방과후 수업, 체험학습,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등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보석같은 정보들도 가득 담겨있다. 취학 전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기에 아주 기본적인 사항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밑줄을 치며 읽으려 했는데, 밑줄 쳐야 할 중요한 문장은 초록색이나 파란색으로 글자색을 다르게 하여 한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100점 만점에 200점 주고 싶은 정말로 좋은 책이다. 취학전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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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7살...
'큰 아이 보냈으니 그때 처럼 하지.' 뭐가 아니더라구요.
두 아이의 나이 차이가 큰 우리집... 벌써 엄마는 잃어버리고 큰아이 대하듯
작은 아이에게도 '왜 못하니 ㅡ.'하고 잔소리가 나오네요.
이제 학교 가려면 준비 해야 하는데 '무엇 부터 하지.' 라고 생각할뿐 아무것도 기억에
없어요.
그래서 다시 공부 하게 된 엄마와 아이 .... 정말 재미 있어요.
또 다른 세상에 아이와 내가 서 있고 즐기고 있는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공부 보다는 자신있게 선생님에게 이야기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조금한 마음만
종종 거리던 엄마 마음에 책 글귀대로 풍요로운 마음이 엄마와 아이에게 전달 되더라구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학교에 입학하는 그 기분... 설레는 마음 ...
아이에게 상상의 학교로 기쁨의 학교로 기억 되게 일년을 준비 하면서 또 다시 읽고
또 다시 읽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들아, 엄마랑 학교 가자.'
'네 엄마,학교 가요.'
빨리 학교 가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즐거운 1학년이 평생의 기쁨에 대한 기억으로
되었으면 하네요.
1학년이 이렇게 중요함을 세삼 느껴 봅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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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가 6살이 되니 초등학교 입학이 정말 코앞에 온 것처럼
마음이 너무 급해지더라구요. 다른 엄마들은 모두 계획이 쫙 세워져 있는지
시키는 것도 많고 한데 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국민일보에 나온 기사를 보고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학습적인 것이었는데 과목마다 무엇에 대해
배우게 되고, 어느 정도까지 준비해야 할지 어느정도 감이 왔습니다.
또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감'이며,
자신감 속에서 긍정적인 사고가 나온다는 말에 새삼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초등 교사이면서 나와 같은 엄마이기에 더욱 공감하며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학습적인 부분 뿐 아니라 초등학교에 들어가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됐습니다.
저와 같이 초등학교를 준비해야 하는 엄마들에게 초등학교 준비를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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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재야 학교가자 글 : 황진영 출판사 : 파란정원
학교라는 단어는 유치원의 어감과 달리 강하게 다가온다. 유치원은 아프면 하루 결석해도 아무 거리낌이 없지만 12년을 무결석으로 지낸 나로서는 학교 결석은 생각도 못할 일이다. 이렇게 꽉 막힌 엄마인 내가 이번에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게 되다니..걱정이 정말 산처럼 쌓여만 갔다.
학교는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었던 참에 희재야 학교가자를 만나게 되었다. 타이틀로 < 아이는 놀이로, 엄마는 공부로 준비하는 초등학교 1학년> 이 문구 마음에 든다. 그래 아이는 놀이로서 학교를 받아들이면 만사 오케이인거야
모든 내용이 나에게 피와 살이 되었지만 더욱더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은 <독서지도와 음악지도>에 대한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앞으로 조바심 내지않고 열심히 하리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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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을 앞두고 아이랑 어디서부터 준비를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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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자 주위에 조언해주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학교의 행사들은 어떤지 막막했는데 이 책이 나에게는 구세주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정말 필요한 요점들만을 꼭 꼭 뽑아서 사진과 함께 있어 아이와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고 월별 학교행사 목록이 있어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마음의 준비를 할 수있게 되었어요. 아이의 가방에 A4화일을 넣어주었더니 학교 프린트물을 가지고 올때 구겨지지도 잃어버리지도 않아 참 좋아요. 선생님이 아이에게 좋다고 칭찬하셨다네요. 책에서 배운건데..
1장/원칙을 세우고 행동하라 2장/ 학교, 그 작은 사회에 뛰어들다. 3장/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4장/풍요로운 마음을 키우자 5장/ 1학년, 기본에 충실해라 6장/ 무엇을 주비할 것인가? 7장/ 학부모, 학교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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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아직 학교가려면 1시간이나 남았는데 현관앞에서 신발 신고 가방 메고 학교 가자고 난리입니다. 가끔 유치원도 빼먹던 녀석인데 어찌나 학교에 가는건 즐거운지...희재야 학교가자 책을 읽고 아이에게 방학 틈틈이 행동 으로 실천했던것이 효과 가 있는것 같아요. 학교에 가자고 난리니까요...ㅎㅎ "성취감이 아이를 키운다"고 책에서 이야기되어 있는데 그말 이 정답인것 같아요. "부모가 아이를 춤추게 한다" 이말 도 아이를 키울 때 정답인것 같고요..그러고 보면 이책이 엄마들의 사전인것 같아요. 맞는 말만 있고, 엄마들에게 실천할수있는 쉽고 재미난 놀이도 많이 있거든요. 우리아이는 방학동안 이책에 있는 놀이 이것저것 해보고 예절도 배우고..참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교 가는 길은 항상 콧노래와 설레임으로 교문을 들어서더라구요. 학교에 잘적응하는 녀석이 이쁘고, 대견하기 까지 합니다. 실질적으로 두 아이를 키우시면서 경험으로 쓰신책이라서 엄마에게 더 다가 오고 아이들도 쉽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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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입학한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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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첫마음...첫경험...참 짜릿하면서도 걱정되는 처음 일어나는 일들은 어설프면서 서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