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손 안에 꼭 들어오는 판형이라 무척 마음에 든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버스 안에서 읽기에 딱 좋은 것 같다.
내용도 길지 않고 짧막짧막 해서 혼잡한 곳에서 집중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따뜻한 봄날 봄 햇살 받으며 느긋하게 읽어도 부족함이 없지만...
바쁜 직장인들, 학생들 자투리 시간 이용해서
읽기에 너무도 좋은 책인 것 같다.
막힘없이 술술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정신없이 살아가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