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쿠다 히데오 작가의 소설 걸이 이렇게 만화로도 있었네요. 만화 두 권을 묶어서 좀 저렴하게 파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30대 여성들의 이런저런 고민을 담았다고 하네요. 과연 소설과 만화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한번 비교해서 보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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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하면 안 된다고. 어쩌면 이렇게 기특할 수 있을까. 기쁜 마음도 있지만 충격이 더 컸다. 엄마 눈치를 그렇게까지 보게하고 싶지 않았다. 어린애답게 빨리 오라고 떼를 쓰는 편이 엄마로서는 훨씬 마음이 가벼울 것 같았다.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눈치를 많이 보게 하고 있구나. 다카코는 마음이 가라앉았다. 애를 혼자 키우는 엄마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매일 생활하고 있는 것일까? 사회적인 약자란 말인가? ― 「워킹맘」 중에서 가장 와닿는 챕터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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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타 히데오 작가의 원작 소설을 만화로 그려낸 점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싸고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소설에 그림까지 더해졌으니 작가님의 필체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빨리 읽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