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의 예절
"예의 예절" 내용보기
세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가르쳐 줘야만 한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어린시절에 저또한 그런 가르침이 많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알기쉽게 그리고 아이들이 바로 응용하도록 쓰여진   어린이를 위한 예의는 일곱살 막내도 변하게 하고 서른일곱 엄마도 변하게   하는 특별한 계기를 준 책입니다.   서평
"예의 예절" 내용보기

세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가르쳐 줘야만 한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어린시절에 저또한 그런 가르침이 많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알기쉽게 그리고 아이들이 바로 응용하도록 쓰여진

 

어린이를 위한 예의는 일곱살 막내도 변하게 하고 서른일곱 엄마도 변하게

 

하는 특별한 계기를 준 책입니다.

 

서평을 쓰는데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는....

 

제가 감기몸살로 몸이 안좋아 일일히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힘들어

 

조금 미룬 탓입니다.

 

읽어라~! 하지 않고 처음부터 읽어 줬습니다.

 

같이 읽은것이지요

 

예의란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고는 알지만 막연하기도 했거든요.

 

왜?그래야 하는지 은우과 민구 두 친구 이야기를 가만가만 읽어가다보면 다 알게되니

 

아이들이 인사도 잘하고 식사예절, 전화예절도 지키려고 애쓰며 조금씩 의젓해져 가네요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가 바뀐 것은 아니란다
어린이를 위한 예의 103페이지 14번째 줄 훈장님이 하시는 말씀 중

 

예의 좀 잘 지켜라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자상하게 설명 못해준 점이 미안하기도하고하고

 

부끄럽기도 했는데 책 덕을 톡독히 봤습니다.

 

목은 좀 아프고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저도 많이 배우고 아이들도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가 많던데 구매해서 다 읽어볼까 싶어요.

 

좋은 기회에 감사하면서 다른 분들께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p******1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예의
"어린이를 위한 예의" 내용보기
아니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세돌이 다되어가는 딸아이를 키우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확인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다. 그것은 본능이다. 부모의 말과 행동을 아무런 정화없이 그대로 반복하는 아이들. 그행동이 잘되고 잘못되고는 아이들이 판단할 수 없다. 오직 눈에보이고 귀에 들리기 때문이다. 어떠한 상
"어린이를 위한 예의" 내용보기

아니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세돌이 다되어가는 딸아이를 키우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확인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다. 그것은 본능이다. 부모의 말과 행동을 아무런 정화없이 그대로 반복하는 아이들. 그행동이 잘되고 잘못되고는 아이들이 판단할 수 없다. 오직 눈에보이고 귀에 들리기 때문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몸속 깊숙이 인지하고 있다. 시간이 한 참 지난뒤에도 아이는 그 행동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반복한다. 그것을 보며 나는 절실히 느겼다. 아이 앞에서는 아무리 사소한 말하나 행동 한가지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버릇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뱉어내는 말과 행동 때문에 아이 앞에서 당황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어른들의 행동을 아이는 스폰지와 같이 흡수해 버린다. 그냥 마구마구 흡수해 버리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아이들. 그 앞에서 어른인 나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어른이 먼저 손설수범해야 한다는 것은 책에만 나오는 말이 아니다. 그것은 정말 진리라고 생각하다. 

 

위즈덤하우스에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라는 시리즈물의 하나인 "어린이를 위한 예의'.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이제는 어린이들에게도 자기개발서가 필요한가라는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다. '이건 좀 너무한게 아닐까하는'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성적지상주의에 빠져 오로지 공부만을 외치는 것이 미덕이 된 현실. 공부잘하는 아이가 모든 것에서 우월한 아이라는 것이 일반화된 현실에서 과연 그 것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하는 길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공부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은우와 민구의 엄마는 분명히 말을 하고 있다.당연한 말이지만 현실은 그것을 쉽게 인전하게 만들지 않는다. 학원을 하루만 보내지 않아도 다른 아이들에게 뒤떨어질 것이 두려워 전전긍긍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아닌가? 하지만, 은우와 민구의 엄마는 중요한 결심을 하게 된다.  엄마,아빠에게 말대답을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할아버지에게는 인사를 하지 않으며, 할머니와 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을 낼름 집어먹는 아이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극장,식당,PC방 같은 자리에서도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채 자신이 하고 싶은 행동만을 하는 아이들. 어쩌면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라면 지극히 평범한 실수일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며, 그것을 주위에서 지적해 주는 어른들이 없다는 것이다. 설사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주는 어른들이 있다고 해도 아이들은 그것을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고 잔소리와 간섭으로 치부해 버린다는 것이다. 심각한 아이들의 행동에 위기감을 느낀 부모는 아이들을 방학을 이용해 예절학교에 보내기로 마음먹는다. 지리산 산자락에 자리잡은 청운학당. 텔레비젼에서 보던 할아버지 훈장님이 있는 고리타분한 곳에서 아이들은 2주간의 합숙생활을 하게된 것이다.

 

그곳에서는 컴퓨터게임도 할수 없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수가 없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잠들어야 하며, 밥도 자신이 먹고싶은 것만을 먹을 수 없는 곳이다. 어른들을 만나면 반드시 인사를 해야 하고, 동무들끼리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댓말을 사용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른들에게 문안인사를 올려야 하는 곳. 패스트푸드의 강인한 맛에만 길들여있던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직접 가꾼 채소를 사용한 음식이 입에 맞을리 없다. 모든것이 불편하기만 하다. 아이들은 할아버지 훈장선생님에게 한문을 배워야 한다. 어른들을 공경해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식사예절, 전화예절,언어예절등을 배워야 한다. 그동안 전혀 모르고 살아왔지만 결코 불편하지 않았던 것들을 배워야 한다. 아이들은 짜증을내고 배우기를 거부한다. 하지만, 2주간의 짧은 시간동안 단체생활을 통해 아이들은 서서히 변해간다. 얼굴만 마주치면 으르렁거리던 아이들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동무들끼리도 서로를 위해줄수 있게 되었다. 사사껀껀 잔소리만 하던 선생님도 이젠 정겹게 느껴졌다. 모든 행동에 적합한 예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아이들. 컴퓨터 게임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이 깨달은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의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평상시 엄마나 선생님이 자신에게 했던 말들이 잔소리로 느껴졌던 것은, 상대방 또한 자신이 어리다는 이유로 예의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아이드에게 결코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예의를 지키며 말을 하자 아이들 또한 그 말이 잔소리로 느껴지지 않게 되었다. 서서히 자신들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생기게 된 것이다.

 

경쟁만이 중요시 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사람으로써 살아가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다. 그것을 예절이라고 부를수도 있다. 더불어 사는 사회이고, 혼자서는 절대로 살수 없는 사회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운다는 것은 그 어떤 공부보다 더 중요할 것이다. 자신의 자식이 소중하다면, 자신의 자식이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상대방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어른인 나 자신부터가 아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아야 한다. 그래야만 아이들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 옳은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 그려지 삽화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중간중간에 나오는 알쏭달쏭 예절지키기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 작지만 꼭 지켜야 할 것들.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 아이들에게 예절이란 결코 고리타분한 옛 것이 아닌 꼭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부모의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  

s******2 201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를 존중하는 힘 - 예의
"서로를 존중하는 힘 - 예의"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예의입니다. 웃어른들께 혹은 학교 생활 중에 그리고 친척들과 만났을 때 형제간에도... 어디에나 예의는 존재하니까요. 엄마가 그렇게 강조했지만 저희 아이들이 아주 예절바른 아이들이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어른들보다 먼저 식사를 한다거나 존대어가 사라지는 말을 하기도 하고 어른들께 인사를 안 하고 지나간다거나
"서로를 존중하는 힘 - 예의"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예의입니다.

웃어른들께 혹은 학교 생활 중에 그리고 친척들과 만났을 때 형제간에도... 어디에나 예의는 존재하니까요.

엄마가 그렇게 강조했지만 저희 아이들이 아주 예절바른 아이들이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어른들보다 먼저 식사를 한다거나 존대어가 사라지는 말을 하기도 하고 어른들께 인사를 안 하고 지나간다거나... 뭐 이렇게 생활하다보면 자신들도 모르게 예의없는 행동을 하면서 지내기 일쑤더군요.

그렇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면 잔소리라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곤 합니다.

그럴 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는 저희 집에서는 늘상 베스트셀러이거든요.

아이들의 습관을 고친다거나 생각을 고치려 할 때 잔소리를 백번 하는 것보다 자신이 책을 읽고 고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여러 번 해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이번 책 예의에서도 아이들이 청운학당에 가서 스스로 느끼고 알아간 부분들을 통해 예의 바른 아이들로 거듭난다는 이야기입니다.

매번 비슷한 이야기인 듯 하고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대략 알면서도 어린이를 위한~시리즈들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특별히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신들의 환경과 비슷한 모습들을 많이 발견하기에 자신들이 직접 겪고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 책을 읽기 전 어른들보다 먼저 먹는 습관(이 책에서도 민구가 갈비찜을 먼저 먹어서 제대로 식사예절을 배우지 못했다면서 혼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때문에 저희 아이와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 자신의 경험과 동일한 이야기가 나오니 나름 느끼는 것들이 있었나봅니다. 식사 준비를 하느라 아이들이 기다리는데 배가 고팠는지 "엄마, 먼저 먹을께요." 라고 막내가 이야기하자 둘째가 "안 돼. 조금만 기다려. 엄마 오시잖아." 합니다...

또 한 번 느낍니다.

역시 책의 힘은 위대하다는 것을...

w****h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를 존중하는 힘 '예의'^^
"서로를 존중하는 힘 '예의'^^"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예의'       글 이지현   그림 이상미   - 위즈덤하우스 -         '어린이를 위한 예의'편은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동화 23번째 이야기이다.   먼저 책을 읽기전에,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차례를 보았는데,,,,ㅎ 그림으로 그려진 차례에서는~ 한옥 창문으로 이야기속 주인공들이 빼꼼~내다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서로를 존중하는 힘 '예의'^^"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예의

 

   글 이지현   그림 이상미   - 위즈덤하우스 -
 
 
 
 
'어린이를 위한 예의'편은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동화 23번째 이야기이다.
 
먼저 책을 읽기전에,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차례를 보았는데,,,,ㅎ
그림으로 그려진 차례에서는~
한옥 창문으로 이야기속 주인공들이 빼꼼~내다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책을 살펴보면,
이야기 중간 중간에 '알쏭달쏭 예절지키기'가 있는데,
예의바른 어린이가 될 수 있는 보너스가 담겨 있는 부분이라 하면 되겠다.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살펴 보면 좋은 내용이라
나중에 우리 아이들과 같이 체크하면서 꼭~짚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책의 앞부분 추천의 글에서,
'예의'의 예(禮)는 보일 시(示)에 풍년 풍(豊)이 합쳐져 '풍성하게 보인다'는 뜻으로,
른 사람에게 풍성함을 보여 주고 만족감을 준다는 의미란다.
예의를 지킨다는 건!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말과 행동에 담겨 있다는 것을 말한다는 것...
 
이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은
동화속 허구의 인물들이라기 보다는
요즘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식탁위의 버릇없는 습관때문에
할머니께 혼이 난 민구 이야기,
엘리베이터안에서 만난 동네 할아버지께
인사 안해 야단맞는 은우의 이야기,
게임 속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스트레스로 뭉쳐있는 승찬이,
형과는 다르게 어른스럽고 제법 야무진 승찬이의 동생 승호이야기.
 
이 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오게 된 '청운학당'에서
하나 둘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는
맛있는 음식을 서로 먹겠다고 싸우기도 하여
선생님께서 내리신 벌칙으로 밥을 굶기도 하고,
더운 햇빛 속에서 배추벌레를 잡기도 하며,
야외 수업에서 다른 팀과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은 서로서로 이해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는데...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서~
참~ 눈길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존댓말하기'
서로 만나면 으르렁거리며 다투는 민구와 승찬이에게 내려진 벌,
'서로 서로 존댓말하기~'
아이들은 둘 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지만
민구는 승찬에게 '형님~'하며,
승찬이는 민구에게 '아우님~'하고 부를때에는, 웃음꽃이 피기도 한다.
존댓말 하나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게 하는 것,,,
아이들의 말 한마디가 
바로 아이들의 행동도 변화시켰고,
아이들의 마음도 변화시킬 수 있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요즘 아이들 너무 바쁘다.
학교 가랴 또 학원가랴...
이 바쁜 생활 속에 정작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들을
얼마나 잘 지켜가고 있는지 얼마나 잊고 사는지... 
엄마인 나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고운 미소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서 말 할 수 있도록,
자기것만 먼저 챙기는 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돌아볼 줄 아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어른들께 먼저 드릴수 있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처럼,
고운 말씨 하나하나가 모여서
아이의 습관이 되고
아이의 성품이 되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가 된다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었던 책이었다.
 
 
 
 
 
  
 
 
a*****i 201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어린이를 위한 예의
"[서평]어린이를 위한 예의" 내용보기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께서는 요즘 아이들이 예의가 없다는 소리를 많이 하십니다. 우리 주위를 보더라도 엘리베이터에서 어른들이 먼저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지 아이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쳐다 보고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겐 그렇게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도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핸드폰 검검을 시작합니다. 사회의 변화에 이런 현상까지 나타나는것 같네요. 그
"[서평]어린이를 위한 예의" 내용보기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께서는 요즘 아이들이 예의가 없다는 소리를 많이 하십니다.

우리 주위를 보더라도 엘리베이터에서 어른들이 먼저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지 아이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쳐다 보고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겐 그렇게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도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핸드폰 검검을 시작합니다.

사회의 변화에 이런 현상까지 나타나는것 같네요. 그래도 어른들을 만난땐 정중히 인사를 하고, 생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말이나 행동에 옮겨야 서로가 행복하고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기에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3권 [어린이를 위한 예의]를 펼쳐 보았습니다.

우리들이 무심코 행동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게 하는 내용이더라구요.

 

내 아이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엄마들, 그리고 자신만 아는 아이들.

그들에게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예의]는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네요. 그들 모두를  청운 학당으로 보내 예절 생활을 시켜주고 싶더라구요.

우리 주인공 민구와 은우 역시 예의에 대해 잘 몰랐다가 청운 학당에서 생활을 한 후 자신의 그릇된 행동을 알고는 바로 고쳐 모범적인 아이들로 변해갔어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부터 예의가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친구일수록 예의를 더 갖추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우리들은 좀 친해지면 막말에다 예의 없는 행동을 하잖아요. 친하니깐 그래도 되는것처럼요. 그러나 그럴수록 예의를 갖춰 상대방을 존중해주면 서로가 좋을것 같네요.

집에서 식사할때의 예절부터 인사하는 예절, 전화할때의 예절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책이였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고 자신이 지키지 않고 있는 예절이 있다면 내일부터라도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l***4 201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예의
"어린이를 위한 예의" 내용보기
세 살 버릇 여든간다. 그렇기엔 어릴 때 부터 올바른 예절을 배워야합니다. 하나뿐인 내아이라구요? 그래서 이뻐해줘야만 한다구요? 사랑하고 귀한 자식을수록 가장 기본되는 것을 바르게 가르쳐야합니다. 음식점에서 뛰어다는 아이를 보고 주의를 주면 그 아이의 부모라는 사람이 뛰어와 자기 애를 왜 혼내냐고 도리어 묻습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랐기에 그 아이의 행동이
"어린이를 위한 예의" 내용보기

세 살 버릇 여든간다.

그렇기엔 어릴 때 부터 올바른 예절을 배워야합니다.

하나뿐인 내아이라구요?

그래서 이뻐해줘야만 한다구요?

사랑하고 귀한 자식을수록

가장 기본되는 것을 바르게 가르쳐야합니다.

음식점에서 뛰어다는 아이를 보고 주의를 주면

그 아이의 부모라는 사람이 뛰어와

자기 애를 왜 혼내냐고 도리어 묻습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랐기에

그 아이의 행동이 이러지않나 싶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어랫물도 맑다고 했습니다.

내 아이가 예의 바른 아이가 되길 원하나다면

부모부터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억지로 가르친다고 바꾸지않습니다.

그러니 가정교육이 중요한 것이지요.

어린이를 위한 예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하면서도 가장 기본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는 여러 사람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곳입니다.

그런 사회 생활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다른 사람을 찌프리게 만드는 그런 행동은 하지말아야겠지요.

 

민우와 은우는 단짝입니다.

보통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이웃 어른들을 만나도 인사할줄을 모릅니다.

어디 그뿐 인가요

밥먹는 예절도 모르고 있더군요.

요즘은 같이 밥먹을 기회가 적다보니

그럴 수도 있다지만

그래도 가르칠 것은 가르쳐야지요.

그래서 두 친구는 청운학당이라는 예절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어울려 예절 교육도 받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생활하는 예절도

몸소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배우지 못했으니 예절을 모른 수 밖에요.

전화 예절

인사,언어 예절

식사 예절

친구간 예절

하나하나 꼭 짚어 가르쳐주고 있더라구요.

강요나 가르침이라기 보다는

민구와 은우의 변화를 보면서

스스로 깨닫게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도 변활 수 있거든요.

s****5 201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평" 내용보기
공부도 중요하지만 착하고 예의바르게 자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늘 인성교육을 먼저 강조하지만 늘 부족함을 느낌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많은 반성을 해 봅니다.  말로는 아이들에게 늘 웃어른 공경하고 인사잘하고 친구들과 배려하며 형제끼리 다투지 말고 서로 양보하며 돕고 지내라고 하면서도 막상 아이들이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해도  늘 시간에 쫓겨 바쁜 생활을 하
"서평" 내용보기

공부도 중요하지만 착하고 예의바르게 자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늘 인성교육을 먼저 강조하지만 늘 부족함을 느낌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많은 반성을 해 봅니다.  말로는 아이들에게 늘 웃어른 공경하고 인사잘하고 친구들과 배려하며 형제끼리 다투지 말고 서로 양보하며 돕고 지내라고 하면서도 막상 아이들이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해도  늘 시간에 쫓겨 바쁜 생활을 하는 애들에게 스트레스 주기싫어 그냥 지나쳐 버린 경우도 많았던것 같아 부끄럽고 반성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를 위한 예의 책을 읽고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맘을 가지는 멋진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합니다.

c******e 201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예의
"어린이를 위한 예의" 내용보기
은우와 민구의 이야기이다. 은우는 집에서 아빠와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TV를 보다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게 되고~ 밖으로 나와서 민구를 만나려 하지만, 나오는 길에 동네 할아버지께 인사를 하지 않는다 꾸중도 듣게 된다. 민구는 그 시간 할머니 댁에 가 있는데, 음식을 먹다가 할머님 드시기 전에 먼저 먹었다. 할머니께 예의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나중에 은우와 민구 엄
"어린이를 위한 예의" 내용보기

 

은우와 민구의 이야기이다.

은우는 집에서 아빠와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TV를 보다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게 되고~ 밖으로 나와서 민구를 만나려 하지만, 나오는 길에 동네 할아버지께 인사를 하지 않는다 꾸중도 듣게 된다.

민구는 그 시간 할머니 댁에 가 있는데, 음식을 먹다가 할머님 드시기 전에 먼저 먹었다. 할머니께 예의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나중에 은우와 민구 엄마는 함께 예절학교에 둘을 보내기로 하는데...

 

둘은 입소하게 되고, 이 주일동안 생활하게 된다. 함께 승찬, 승호 형제와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윗어른인 훈장님께 인사하는 법. 기상시간에 함께 일어나 음식 먹는 시간에 나와야 하는 것. 수업시간이나 여러 시간에 싸우지 말고, 욕하지 말고 규칙을 지키며 생활해야 하는 것....등

여러 예절에 대해 배우며, 규칙을 어길 때는 벌칙도 받게 된다.

 

파란만장한 예절학교 생활을 마치면서,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에 부모님 돌아오셔서 퇴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처음에 인시드리지 않았던 동네 할아버지께 인사드려 칭찬도 받게 되는 은우...

할머님 댁에 가서 큰절을 하며 문안인사를 드리는 민구... 또한 할머님이 음식을 드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가도 해서 칭찬도 받았다.

 

확 바뀌어진 모습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POINT 1  예의란 무엇일까요?      POINT 2   예의는 왜 필요할까요?       POINT 3 예의를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OINT  4 누가 예의 바른 사람일까요?          작가의 글

 

책 내용은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다.

POINT 를 시작하는 페이지에서는 제목에 맞게 간단한 정의를 적어서 그 제목의 뜻을 설명해 준다.  알기 쉽게 풀어 써 놓은 것이 특징이다.

 

에의란 무엇일까요?

예의란,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에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요.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서로 돕고 살아가지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존중하는 마음, 이것이 바로 예의예요.

예의 바른 사람이 많을수록 이 세상은 아름다워진답니다.

 - POINT 1 시작하는 글 -

 

또한, POINT를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에 <알쏭달쏭 예절 지키기 1~4> 를 삽입해서 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내용은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는 은우와 민구의 모습을 비유해서 적절한 대처법도 알려주었다.

글자체도 작지 않아서 중학년 정도면 무난히 읽을 수 있을 듯 싶었고, 또한 저학년도 책읽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면 읽을 수 있을 듯 싶었다.  고학년도 간단히 살펴서 예의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짚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었다.

 

요즘엔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다.  정말 젊은 부모님들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간과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어르신들도 지나치게 간섭하는 어조로 상황정리를 하시려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목격을 하곤 한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나부터 기본을 지키고, 나이 상관없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연습을 한다면, 무슨 문제가 발생할까?

 

간단하면서도 쉬운 내용으로 생활예절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기에 학생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서 아이들과 생각나누기를 해도 좋을 듯 싶은 책....이 아닐까?

y******e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