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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헬로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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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기대하고 기대했던 책이예요. 얼마전 헬로우 고스트 라는 영화를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터라 그 이야기를 아이들의 이야기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했었거든요. 게다가 영화 다운받는 동안 제목만 보고는 같이 보고싶다던 큰아이에게 아이들은 못보는 영화라며 보여주지 않았었어요.ㅋㅋ 솔직히 영화와는 조금은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마지막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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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기대하고 기대했던 책이예요.

얼마전 헬로우 고스트 라는 영화를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터라 그 이야기를 아이들의 이야기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했었거든요.

게다가 영화 다운받는 동안 제목만 보고는 같이 보고싶다던 큰아이에게 아이들은 못보는 영화라며 보여주지 않았었어요.ㅋㅋ

솔직히 영화와는 조금은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마지막 부분에서는 눈물이 핑 돌기도 했어요.

가족을 모두 사고로 잃고 혼자 남은 상만이의 눈물과 아픔때문에 상만이의 수호유령섬에 위기가 닥치죠.

살아있는 동안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눈사람 유령이 된 스노우맨, 살아있는 동안 소중한 사람이 선물한 목걸이를 잃어버려서 울보 유령이 된 울보천사, 살아있는 동안 편식을 많이 해서 돼지 유령이 된 먹보돼지가 상만이를 도우러 떠나게 됩니다.

상만과 유령들은 상만의 할머니를 찾아 길을 떠나면서 해보고 싶었던 소원을 하나씩 이루는데요.

정말이지 마지막 장면은 몇번을 보고 또 봐도 가슴이 찡합니다.

저희 아이도 그런가봐요. 학교 가방에 교과서들과 함께 들고 가기엔 크기도 크고 무게도 있는 책인데 굳이 며칠동안 가방에 챙겨 넣어 다녔답니다.

너무너무 좋은 책이라면서요. 게다가 그림도 너무 예쁜 책이거든요.

읽으면서 나의 가족들에게 평상시에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갑자기 너무나 커버린 느낌이 들어서 징그럽기까지 해버린 9살 큰아들래미한테 요즘 아침마다 학교갈때 뽀뽀를 합니다.ㅋㅋ 뽀뽀~하면 입술을 쭉 내미는 귀여운 모습을 왜 그동안 보지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는 순간순간 아이들에게 제 사랑을 표현하면서 살려구요.

아이들은 물론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너무나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b*********l 2011.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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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헬로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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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택배상자 속에 담겨져 온 리틀 헬로우 고스트 이쁜 2011년 다이어리 두권과 함께 나에게 왔다. 차태현의 영화를 어린이 동화로 다시 재탄생 시킨 책으로 이미 차태현 주연의 영화는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차태현 주연의 영화를 보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은 어떤 내용일지 너무나 궁금했다. 작가의 친필 싸인과 함께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쁜 캐릭터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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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택배상자 속에 담겨져 온 리틀 헬로우 고스트

이쁜 2011년 다이어리 두권과 함께 나에게 왔다.

차태현의 영화를 어린이 동화로 다시 재탄생 시킨 책으로

이미 차태현 주연의 영화는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차태현 주연의 영화를 보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은 어떤 내용일지 너무나 궁금했다.

작가의 친필 싸인과 함께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쁜 캐릭터로 만든 스티커가 두장 들어있었다.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은 책 리틀 헬로우 고스트

 

 

사고로 부모를 잃은 상만이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한다

낮에는 친구들이 많이 있지만

저녁이 되면 혼자가 된다.

아이들의 수호유령이 사는 섬에는 그 아이들이 행복하면 수호섬도 행복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아이가 불행하고 슬프면 섬도 같이 변해간다.



 

상만이가 울면 수호섬에는 일주일내내 비가 내리고

상만이가 한숨을 쉬면 땅이 갈라지기도 한다

상만이가 아프면 수호유령 섬에는 천둥번개가 치기도 한다.

아이의 행복이 곧 수호유령들도 행복해지는것이다.

슬픔과 아픔에 가득한 상만이를 상만이의 수호유령들은 급기야 도와주기로 한다

울보천사. 스노우맨, 먹보돼지는 상만이를 도와 할머니를 찾아주기로 한다.

바닷가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는 스노우맨

영화를 보면서 자장면을 먹고싶다고 말하는 먹보돼지

상만이가 선물을 고르라고 하자 나비모양의 목걸이를 고르는 울보천사

상만이의 할머니를 찾아가기 전에 하나하나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기로 한다.

바닷가에 도착한 스노우맨은 해가 저물도록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본다

그리고 상만이가 함께 사진을 찍자고 말한다

자신들은 사진에 나오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수호유령들

하지만 상만이는 자기가 기억을 하고 있으니깐 괜찮다고 말하며 찍자고 말한다.

그렇게 각자 하고 싶은것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며

상만이 앞으로 편지를 보내는 할머니 주소로 할머니를 찾아간 상만이와 수호유령들

그리고 그들은 상만이가 할머니를 만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 수호섬으로 돌아간다.

상만이는 천사들이 말없이 떠난 것에 아쉬워 하며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보게 된다.

그러자.. 사진속에는...

과연 누가 찍혀 있었을까?

아이들의 책이 맞는데..

엄마인 내가 훌쩍이며 읽고 있었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같이 옆에서 보다가 혼자 목이 메이고 코가 맹맹해져왔다.

상만이에게 다시 아름다운 추억을 준 사진

그리고 상만이가 잊고 있던 과거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한 사진

상만이는 이제 할머니와 잊어버렸던 예전의 추억들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겠지?

 

아이에게 유령은 늘 공포와 호기심의 대상이다.

자라면서 어느순간부터 어두운곳을 무서워하고

유령이니 괴물이니 그런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 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보이지 않는 존재가 수호유령혹은 수호천사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행복과 안전을 주는 느낌으로 다가가게 하는 책이다.

두려움과 공포보다는 호기심과 즐거움을 주는 책

리틀 헬로우 고스트

아이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1.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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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헬로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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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볼 가족영화를 찾던중, 차태현 주연의 헬로우고스트'가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었지요.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조금만 더 커도 잘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책을 발견한 거지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커다란 그림이 가득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두툼한 책이 얼마든지 보고 또 봐도 닳지 않을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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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볼 가족영화를 찾던중, 차태현 주연의 헬로우고스트'가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었지요.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조금만 더 커도 잘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책을 발견한 거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커다란 그림이 가득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두툼한 책이 얼마든지 보고 또 봐도 닳지 않을것만 같습니다. 아들녀석과 함께 읽으면서 예전에 봤던 영화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잘 기억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더군요.

주인공 상만이에게는 엄마,아빠, 가족이 없답니다. 그래서 외로울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상만이가 슬픔에 빠져 눈물을 흘릴때 힘들어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건바로 모든 어린이들의 수호유령들이 사는 섬인데, 항상 눈물바다로 홍수가 나곤하거든요. 그래서, 상만이를 돕기위해 3명의 수호유령이 상만이를 찾아간답니다.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죽어서 눈사람 유령이 된 스노우맨, 살아있는 동안 소중한 사람이 선물한 목걸이를 잃어버려서 울보 유령이 된 울보천사, 그리고, 편식을 많이 해서 돼지 유령이 된 먹보돼지, 이들이 상만이를 도와 할머니를 찾아가게 된답니다. 바로 상만이의 소원이었거든요. 상만이의 소원뿐 아니라, 3명의 유령이 원하던 소원도 모두 들어주게 된답니다. 외로울것 같은 상만이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지켜주는 3명의 수호유령들, 그들덕에 상만이가 웃음을 되찾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로 그런 존재가 되고픈게 부모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영화와 함께 본다면 더욱 유익할거 같습니다.

k***n 2011.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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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헬로우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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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영화로 먼저 만나본 내용이다. 차태현을 주연으로 한 헬로우 고스트. 코믹하면서도 가족애를 다룬 영화라 잘 되었다는 평을 남긴 영화이다. 우리집에선....ㅎㅎ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초4, 초6학년인 울 아이들은 그 나름데로 이해하는듯하다. 영화하고는 느낌이 다뭇다른 한권의 책.         글씨는 그리 많지 않은것이 새로운 감동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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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영화로 먼저 만나본 내용이다.

차태현을 주연으로 한 헬로우 고스트.

코믹하면서도 가족애를 다룬 영화라 잘 되었다는 평을 남긴 영화이다. 우리집에선....ㅎㅎ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초4, 초6학년인 울 아이들은 그 나름데로 이해하는듯하다.

영화하고는 느낌이 다뭇다른 한권의 책.

 

 

 

  글씨는 그리 많지 않은것이 새로운 감동을 전해준다.

다 읽고 난후 가슴한쪽에 전해지는 느낌은 오래간다.

주인공 상만이는 늘 혼자이다.

상만이를 수호하는 유령들섬에는 상만이가 울때마다 비가온다.

그런 상만의 행복을 돋기 위해 스노우맨, 울보천사, 먹보돼지가 나섰다.

상만이는 그리운 할머니를 만나고 싶어 유령들과 여행을 떠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각종 사건 사고가 많은 요즘.

특히 패륜아들이 늘고 있는 이세상.

부모와 자식도 버려지는 이세상에 한줄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할수 있는 책이라 더욱더 반갑다.

울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픈 말

"넌 혼자가 아니야. 사랑해!"

 

그림도 시원시원한 것이 글과 그림이 눈에 팍팍 들어온다.

내용의 전달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헬로우 고스트.

전세계의 아이들도 이러한 사랑을 느끼며 자랐슴하는 바램이다.

 

a***0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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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헬로우 고스트 - 유령들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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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나오는 헬로우고스트 영화로 보았는데 정말 재미가 있고 감동적이었답니다. 뒷부분의 반전모드에서는 눈물이 뚝뚝 ,,, 가슴이 먹먹해 오더군요. 그런 감동의 영화가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로 재탄생되었다니 너무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분명 우리아이들도 내가 느꼈던 감동을 느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가족의 사랑을 아주 끈끈하게 느낄수 있는 책 헬로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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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나오는 헬로우고스트 영화로 보았는데 정말 재미가 있고 감동적이었답니다.

뒷부분의 반전모드에서는 눈물이 뚝뚝 ,,, 가슴이 먹먹해 오더군요.

그런 감동의 영화가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로 재탄생되었다니 너무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분명 우리아이들도 내가 느꼈던 감동을 느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가족의 사랑을 아주 끈끈하게 느낄수 있는 책 헬로우 고스트 여러번 반복해서 읽을때마다 색다른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책장을 펼치면 파란 하늘에 해바라기밭이 나오는데 마치 꿈속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것 같았어요.

 

어린 아이들을 지켜주는 수호유령들이 사는 섬이 있었는데 어린이들의 감정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었지요.

그래서 섬에 사는 유령들은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 상만이가 외롭게 누렁이와 언덕에서 하늘을 올려보며 가족을 생각해 보지만 떠오르지가 않네요.

우리아이가 상만이를 보더니 자기 친구같은데 고아라서 불쌍하다고 힘들겠다고 하네요.

외로운 상만이때문에 유령섬에는 비가 내립니다. 천둥도 칩니다. 지진도 일어납니다.

그리하여 수호유령들은 힘들어 하는 상만이를 돕기 위해 긴급 구조대를 구성하여 상만이에게 가네요.

스노우맨, 울보천사, 먹보돼지...

상만이가 행복하도록 도와주지요. 상만이는 방학동안 시골에 계신 할머니와 지내고 싶은 소원이 있네요.

세유령과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상만이는 외롭지 않아요. 가는중 상만이가 유령들의 소원을 물어보네요.

스노우맨은 바다에 가고싶은것, 울보천사는 목걸이를 갖고 싶고, 먹보돼지는 자장면 먹으면서 영화보기 ..

모든것들이 이루어지고 사진도 찍어 유령들과 행복했던 바다의 추억을 가슴에 새기고 나서 할머니댁에 도착해요.

상만이는 유령들의 도움으로 할머니를 마나게 되고 유령들은 섬으로 돌아간 후  할머니댁에서 사진을 보니

그 유령들이 아빠, 엄마, 형아였던거예요.

 

 

이곳에서 우리 아이도 울먹울먹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따뜻함이 전해져 와서 코끗도 찡해졌답니다. 그러면서 지금껏 떠오르지 않던 가족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이제서야 목청껏 불러봅니다. 아빠~ 엄마~ 형~

 

이제 더이상 상만이는 외롭지 않겠지요. 만화형식과 시원시원한 그림에 완전 몰입해서 내용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책이었어요. 모든 아이들이 외롭지 않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요.

가족의 소중함과 나를 아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나또한 우리아에게 사랑해 라는

표현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e******3 201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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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헬로우 고스트를 만난 엄마..펑펑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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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상영된 우리 영화가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다시 재탄생했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만나기전에 아이들에게 글로 읽혀주고픈 맘에 덥석 손에 넣었지요...ㅋㅋ  아이들과 같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책장을 넘기면서..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만화형식을 살짝 빌어 전개되는 이야기라 책장이 휘리릭 잘 넘어갑니다.. 그리고..마지막장쯤을 넘기다가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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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에서 상영된 우리 영화가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다시 재탄생했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만나기전에 아이들에게 글로 읽혀주고픈 맘에 덥석 손에 넣었지요...ㅋㅋ

 아이들과 같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책장을 넘기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만화형식을 살짝 빌어 전개되는 이야기라 책장이 휘리릭 잘 넘어갑니다..

그리고..마지막장쯤을 넘기다가 왈칵...그만 쏟아지는 눈물에..한참을 목메어...

아이들 눈치를 보다가 침을 한번 꼴깍 넘기고는...

겨우 끝까지 읽었드랬답니다...^^;;;


사고로 부모와 형을 잃은 상만이가 힘들어하자 유령섬에서 도와주러 와준 
스노우맨,울보천사,먹보대장...

그들과 같이 상만이의 할머니를 찾아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무도 없는 기숙사에서 혼자 끙끙대는 상만이의 모습..에 
정말..가슴이 어찌나 아팠던지..모릅니다..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누구나 그렇겠지만...참..가슴한구석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매 얼굴을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참으로 감사다....싶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들도 상만이가 안쓰러웠는지...

7살 딸래미 표정이 애매(?)해지고..

5살 남동생은 상만이가 안되었다는 엄마말에...
딴청을 피웁니다..

같이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보고,자장면을 먹고 나비 목걸이를 사러 다니고..

그렇게 같이 함께 하는거..그게 바로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즈음에..밝혀지는 그 세 유령들..바로...

우리  상만이가 사랑하고 그만큼 그리워하던..보고싶던...

아빠와..엄마..형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처음읽고..며칠뒤에 또 읽었지만..

또 눈물이 글썽글썽 맺히더니..여지없이 왈칵..쏟아져서..

저도 울보엄마가 되어버렸답니다...^^;;;

 살면서 소중한것들이 수없이 많이 생기고 갖고싶은 것들이 더없이 많겠지만..

지금 바로 곁에 있는 우리 가족의 소중함...욕심내어야할것같습니다..

이 순간 같이 함에 감사하고..아끼고 사랑하기에 여념이 없어야겠습니다..

어느 날 다가온 우리 아이들 책한권으로 가슴이 후련해지도록

두번이나 울어본 철없는 엄마..워니영이맘었습니다...^o^ 





 

m******e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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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헬로우고스트-유령들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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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못봤던 것이 동화책으로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여.영화도 꼭 나중에 보겠지만 동화책으로 먼저 접했네요.. 영화가 동화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도 너무 궁금했어여.. 이렇게 책이 시작합니다. 그림이 만화같기도 하고.. 너무 귀엽져? 정말 이런 유령들이 있으면 어떨까.. 머 그렇게 혼자 잠시 상상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은 상만이. 상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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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못봤던 것이 동화책으로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여.
영화도 꼭 나중에 보겠지만 동화책으로 먼저 접했네요..
영화가 동화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도 너무 궁금했어여..

이렇게 책이 시작합니다.
그림이 만화같기도 하고.. 너무 귀엽져?
정말 이런 유령들이 있으면 어떨까..
머 그렇게 혼자 잠시 상상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은 상만이.
상민이는 가족을 모두 잃고 기숙학교에서 혼자 지내요..
제가 부모라서 그런지 왠지 뭉클해지더라구여..
가족들의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 상만이는 가족의 얼굴을 떠올리려다 눈물이 흐르구여..
그래서 상만이의 수호유령들이 사는 섬에 비가 내립니다.
상만이가 아프면 섬에 천둥번개가,
상만이가 한숨을 쉬면 섬에 지진이 납니다.
사뭇 진지한 저희 아들..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잘 들어 주더라구여.

그래서 수호유령들은 상만이가 행복해지도록 도와주기 위해 출발!
그렇게 스노우맨, 울보천사, 먹보돼지는 상만이를 찾아가여..

상만이는 상만이가 행복해지도록 도와주겠다는 수호유령들의 말에
방학동안 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지내고 싶어해요.
그래서 수호유령들과 함께 할머니댁을 찾아가지요.
할머니댁을 찾아가는 동안 유령들과 함께해서 즐거워여.
수호 유령들이 하고 싶었던 바다에도 가보고, 목걸이도 사고, 짜장면 먹으며 영화도 보지여.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맞아여. 저도 여행이 가고 싶어지더라구여.
저희 가족은 여행을 별로 가보지 못했거든여..
시간내서 꼭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해야겠어여.

각자의 소원을 이루고, 사진도 함께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여.
할머니댁에 와서 할머니와 와락 안는 장면을 읽으며 눈시울이 빨개지더라구여..
그토록 기대하던 할머니와 만나고..
유령들은 행복해하는 상만이를 보면서 사라지지요.
상만이는 할머니 댁에서 유령들을 떠올리며 바다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게 되요.
와우..
유령이라 사진이 안찍힐줄 알았던 유령들이 사진에 담겨있어여.
그것도 엄마, 아빠, 형이였어여.
이 부분을 읽어주며 제 눈에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거원..
책 읽어주면서 울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저희 아들도 우는 엄마를 보면서 휴지로 눈물을 닦아주더라구여.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저희 아이는 물론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릴만큼 크지 않았지만
저희 아이도 가슴 찡한 무언가를 느끼지 않았을까여..

아이들의 동화인데..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여.
저희 아들도 이상하게 이 책을 자꾸 읽어 달라고 합니다.
뭔가 크게 느낀게 있는거 같아여.
페이지가 많아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전혀 무리없이 너무 집중해서 읽고, 또 읽고 또 읽어주었답니다.
어찌나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이였던지..
정말 좋은 책, 말그대로 좋은 동화책을 읽어 즐거웠습니다.
영화도 꼭 봐야겠어여..

d***k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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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헬로우고스트-유령들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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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못봤던 것이 동화책으로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여.영화도 꼭 나중에 보겠지만 동화책으로 먼저 접했네요.. 영화가 동화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도 너무 궁금했어여.. 이렇게 책이 시작합니다. 그림이 만화같기도 하고.. 너무 귀엽져? 정말 이런 유령들이 있으면 어떨까.. 머 그렇게 혼자 잠시 상상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은 상만이. 상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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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못봤던 것이 동화책으로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여.
영화도 꼭 나중에 보겠지만 동화책으로 먼저 접했네요..
영화가 동화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도 너무 궁금했어여..

이렇게 책이 시작합니다.
그림이 만화같기도 하고.. 너무 귀엽져?
정말 이런 유령들이 있으면 어떨까..
머 그렇게 혼자 잠시 상상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은 상만이.
상민이는 가족을 모두 잃고 기숙학교에서 혼자 지내요..
제가 부모라서 그런지 왠지 뭉클해지더라구여..
가족들의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 상만이는 가족의 얼굴을 떠올리려다 눈물이 흐르구여..
그래서 상만이의 수호유령들이 사는 섬에 비가 내립니다.
상만이가 아프면 섬에 천둥번개가,
상만이가 한숨을 쉬면 섬에 지진이 납니다.
사뭇 진지한 저희 아들..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잘 들어 주더라구여.

그래서 수호유령들은 상만이가 행복해지도록 도와주기 위해 출발!
그렇게 스노우맨, 울보천사, 먹보돼지는 상만이를 찾아가여..

상만이는 상만이가 행복해지도록 도와주겠다는 수호유령들의 말에
방학동안 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지내고 싶어해요.
그래서 수호유령들과 함께 할머니댁을 찾아가지요.
할머니댁을 찾아가는 동안 유령들과 함께해서 즐거워여.
수호 유령들이 하고 싶었던 바다에도 가보고, 목걸이도 사고, 짜장면 먹으며 영화도 보지여.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맞아여. 저도 여행이 가고 싶어지더라구여.
저희 가족은 여행을 별로 가보지 못했거든여..
시간내서 꼭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해야겠어여.

각자의 소원을 이루고, 사진도 함께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여.
할머니댁에 와서 할머니와 와락 안는 장면을 읽으며 눈시울이 빨개지더라구여..
그토록 기대하던 할머니와 만나고..
유령들은 행복해하는 상만이를 보면서 사라지지요.
상만이는 할머니 댁에서 유령들을 떠올리며 바다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게 되요.
와우..
유령이라 사진이 안찍힐줄 알았던 유령들이 사진에 담겨있어여.
그것도 엄마, 아빠, 형이였어여.
이 부분을 읽어주며 제 눈에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거원..
책 읽어주면서 울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저희 아들도 우는 엄마를 보면서 휴지로 눈물을 닦아주더라구여.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저희 아이는 물론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릴만큼 크지 않았지만
저희 아이도 가슴 찡한 무언가를 느끼지 않았을까여..

아이들의 동화인데..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여.
저희 아들도 이상하게 이 책을 자꾸 읽어 달라고 합니다.
뭔가 크게 느낀게 있는거 같아여.
페이지가 많아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전혀 무리없이 너무 집중해서 읽고, 또 읽고 또 읽어주었답니다.
어찌나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이였던지..
정말 좋은 책, 말그대로 좋은 동화책을 읽어 즐거웠습니다.
영화도 꼭 봐야겠어여..

d***k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틀 헬로우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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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다이러리와 함께 만난 <리틀 헬로우고스트>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지켜주는 수호 유령들이 사는섬이 있습니다. 유령들의 섬은 아이들이 행복할 때 가장 아름다워지고, 아이들이 불행하면 섬도 따라 추해진답니다. 그래서 섬에사는 유령들은 세상의 아이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해지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상민이라는 아이는 사고롤 가족을 잃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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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다이러리와 함께 만난 <리틀 헬로우고스트>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지켜주는 수호 유령들이 사는섬이 있습니다.

유령들의 섬은 아이들이 행복할 때 가장 아름다워지고, 아이들이 불행하면 섬도 따라 추해진답니다.

그래서 섬에사는 유령들은 세상의 아이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해지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상민이라는 아이는 사고롤 가족을 잃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방학이 되어 모든 아이들은 집으로 가고 홀로 남겨진 가족의 얼굴을 떠올려보지만 기억이 나지 않고 눈물만 흘리고 아프고 한숨을 쉬자 유령의 섬에는 비가 많이 오고 천둥번개가 치고 지진이 납니다

그러자 유령들은 긴급구조대를 만들어 상민이를 도와주러갑니다.

상민이와 함께 할머니집에 가는 동안에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큼직막한 만화형식의 그림으로 7살이 우리 아이와 보기에 좋았어요.

마지막에 유령들이 <아빠, 엄마,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정말 마음이 뭉클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감동적이 책이였답니다.

늘 아이들 책만 읽어주기 바빴는데

오랫만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답니다.. ^^

 

s***9 201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리틀 헬로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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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아이 동화로 다시 태어난 헬로우 고스트.   원작인 영화 헬로우 고스트는 차태현 주연 영화로 작년 말 개봉해서 많은 인기를 끈 작품이라고 합니다.   어린 아기가 있어 영화관 못가본지 몇년째인 저로써는 영화 소식에 둔감해 모르고 지나갔지만 말이지요.   영화의 스토리에 반한, 해리포터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에 의해 헐리우드판 영화로 리메이크 하기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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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아이 동화로 다시 태어난 헬로우 고스트.

 

원작인 영화 헬로우 고스트는 차태현 주연 영화로 작년 말 개봉해서 많은 인기를 끈 작품이라고 합니다.

 

어린 아기가 있어 영화관 못가본지 몇년째인 저로써는 영화 소식에 둔감해 모르고 지나갔지만 말이지요.

 

영화의 스토리에 반한, 해리포터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에 의해 헐리우드판 영화로 리메이크 하기로 확정되었다네요.

 

더불어 리틀 헬로우 고스트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환상적인 이야기가 재탄생되어 예쁜 그림책을 읽어보게 되었네요.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라고 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주책없이 엄마는 다 읽고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버렸습니다.

 

아기가 일어나 제 눈을 보더니 꼭 끌어안아주네요.

 

정말 이제는 우리 아이가 엄마 마음을 다 헤아려주는 신기한 요술경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림책을 보고 나니 더욱 궁금해지는 영화 헬로우 고스트.

 

차태현 주연 영화들이 하나같이 다들 재미난 감동을 주었기에 이 영화 역시 더욱 기대가 됩니다. 헐리우드 판도 기대되지만 말입니다.




어릴적 사고로 가족을 잃은 상만이는 홀로 기숙학교에 남아야 합니다.

 

낮에는 친구들도 같이 있지만 밤에는 모두 집으로 돌아가버리거든요.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 섬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어린  아이들의 곁을 지키는 수호유령들이 사는 섬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섬의 유령들도 행복하고, 아이들이 불행하면 섬의 유령들도 불행해진다고 하지요.

 





아무도 없는 기숙사에서 상만이가 아파 누워 있자, 섬의 유령들에게는 천둥번개가 칩니다. 돼지는 얼굴 반이 타버렸네요.

 

상만이의 아파 누워 있는 모습에, 주책없이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왔기 때문이랍니다. 지금 내 곁에 누워있는 아기를 한결같이 지켜주기 위해서는 내가 더욱더 건강해져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혼자 아파 앓는 일이 없도록 언제나 아이 곁을 지키며 밤을 새우려 합니다.

 

유령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상만이의 고통이 그대로 유령들에게 전해지자, 유령들은 상만이를 돕기 위한 긴급 구조대를 결성해서 상만이 곁에 옵니다.

 

그리고 상만이의 바램이, 시골 할머니와 방학을 보내는 거라는 것을 알고 할머니 곁에 상만이를 데려다주기 위해 다 같이 여행을 떠나지요.




힘들고 외로웠던 상만이를 돕기 위해 온 수호 유령들.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주책맞게 흐른 눈물이 뜻밖의 반전으로 더욱 넘쳐흐르고 말았네요.

 

상만아..

 

 

 

그림책 속의 상만이가 아마도 실제로도 많이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세상의 많은 상만이들이 힘을 내기를 바라면서..

 

아이에게 이 따뜻한 동화를 읽어주고 있답니다.


m*****y 201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