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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위소 사건으로 홍덕로를 직접 내친 왕 덕분에 덕임은 목숨을 건졌으나 왕은 덕임에게 배신당했다 말한다 왕은 덕임을 궁에서 내보낸다 덕임은 궁을 나와 완풍군을 돌보며 지내게 된다 그리고 경희 복연 영희와 서찰도 주고 받는다 하지만 내쳐진 홍덕로는 여전히 권세를 누비며 종친들과 만나고 다녔다 게다가 덕임에게까지 찾아온다 덕임은 어느날 청연에게서 필사를 맡게 되는데 청연이 곧 왕이 용서해줄거라며 다시 불러들일거라며 덕임을 위로한다 집으로 가던 중 덕임은 덕로를 만나는데 간택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이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서상궁이 덕임을 찾아와 다시 궁으로 가자고 한다 후궁을 들였는데 보필할 나인이 필요하다며 다시 덕임을 불러들인것이다 하지만 덕임을 다시 불러들인건 왕이 아니었다 왕은 반년이 지난 후에도 덕임을 용서하지 않았다 하지만 덕임은 다시 궁으로 갔고 후궁인 경수궁의 수발을 들게 되었다
그리고 경수궁의 처소에서 왕과 덕임은 반년만에 다시 만난다 얼마 안간 용종을 잉태한 경수궁 덕임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오라비인 식이가 무과에 합격한 것이다 얼마 후 덕임은 홍덕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끊이지 않는 상소에 유배를 갔던 홍덕로가 일년을 간신히 버티다가 비명횡사한 것이었다 경수궁이 만삭인데 1년 7개월동안 아이를 잉태하고 있자 대비와 중전 혜빈까지 덕임을 불러 경수궁에 대한걸 물었으나 덕임은 그녀가 궁이 아닌 사가의 약을 복용하고 부적까지 사용했다는 걸 말하지 못한다 대비전에서 나온 후 경수궁으로부터 화풀이를 당하는 덕임이었다 그러던 중 덕임은 감찰부로 끌려가고 왕가의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죄와 함께 웬 사내와 통정을 한다는 것이었다 왕대비전으로 끌려간 덕임 그곳에서 덕임은 모든걸 소상하게 말한다
경수궁의 본방 나인들은 벌을 받고 덕임은 누명을 벗고 오히려 배 2필을 받게 된다 그리고 왕은 서상궁을 통해 덕임을 침전으로 들이라 명한다 거부하던 덕임은 어쩔수 없이 왕이 있는 침전으로 향하고 왕은 덕임에게 승은을 내린다 덕임은 머리를 올리고 왕의 여자가 된다 덕임이 승은을 입었다는 소식에 청연이 한걸음에 달려오는데 |
| 재미있습니다.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구매해서 조금씩 읽으려고요. 드라마 배역들 얼굴이 떠오르면서 더 재밌는것 같아요. 사극로맨스를 성균관스캔들 말고는 재밌게 본 적이 없는데 이건 재밌게 잘봤습니다. 5권이나 되는데 1권당 분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구매해서 조금씩 읽으려고요. 드라마 배역들 얼굴이 떠오르면서 더 재밌는것 같아요. 사극로맨스를 성균관스캔들 말고는 재밌게 본 적이 없는데 이건 재밌게 잘봤습니다. 5권이나 되는데 1권당 분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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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4권입니다 .정조와 성덕임..... 다 읽고 난 후에 후유증과 후폭풍이 길어 힘들었던 글입니다. 왕으로 남을 수 밖에 없던 정조의 심정도 이해하고 오랜세워 서러웠을 성덕임도 ... ㅠㅠ 진짜 좋은 글이니까 다들 읽어보셧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인 연애소설은 아니지만 정말로 완성도 높은 글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다른 책 한동안 읽기 싫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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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뒤편으로 까맣게 사라진, 이제는 얼굴조차 잘 기억나지 않는 어미의 잔상을 좇아 자신이 잊은 것과 잊지 않은 것의 경계를 한참 고뇌했다. |
| 정조와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애틋한 로맨스로 드라마화 된 걸 본 적이 있어서 이 작품에서는 그런 시도와 다르게 정조의 사랑이 주인공인 덕임이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주목한 게 무척 독특하게 느껴졌습니다. 작중에서 그려진 상황이나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두 인물의 로맨스에 몰입하고 싶은 이들이 보고 싶어하는 그림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론 이 작품이 역사적 인물의 로맨스를 애틋하고 운명적인 관계로만 그려 온 기존의 방식과 다른 길을 가고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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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전에 구매해뒀던 옷소매 붉은 끝동 4권입니다. 실존하는 역사에서 인물들을 따오고 거기에 더해 역사적인 이야기들도 섞어가면서 소설을 진행시켜서인지 크게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었던 소설이기도 합니다. 왕으로 살려는 정조와 궁녀와 여인의 신분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주인공 덕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몰입감이 점점 더해가서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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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강 작가님의 옷소매 붉은 끝동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이산과 덕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제가 다 긴장된 채로 책을 읽었어요.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게 왕의 덕목이라고 하지만 막상 덕임이가 정말 필요로 할 때 철저히 왕이 되어버리는 이산에게 제가 다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덕임이를 가만히 내버려 둘 것이지.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휘둘리는 운명을 가진 덕임이가 안타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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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4권 리뷰입니다. 명성을 알고 있었는데 새드가 될 수밖에없는 실존인물들의 스토리라 읽기를 주저하였는데 드라마보고 너무 좋아서 원작도 읽어보게 되었는데 작가님이 담담하게 제3자의 시각으로 잘 풀어나가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정조의 평생의 사랑이었던 성가덕임의 이야기가 이리 애뜻한 줄은 몰랐는데 최근에 밝혀진 역사자료에 따라섣도 저무나 정조가 덕임이를 사랑했던 것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다. 종이책으로도 소장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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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강 작가님의 옷소매 붉은 끝동 4권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드라마가 너무 유명해서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드라마는 조금 봤는데 드라마에서 담겨지진 못한 장면들 그리고 세부적인 감정묘사가 더 잘느껴져서 좋았어요. 그냥 호기심에 읽은 작품인데 이렇게 빠져들게 될 줄 몰랐어요. 친구들한테도 추천을 해줘야 될 것 같아요 다들 호불호 없이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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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청어람에서 출간한 강미강 작가님의 옷소매 붉은 끝동 4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읽기를 잠깐 멈췄다가 드라마를 보고 다시 읽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덕임의 재능과 가치관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안타까웠어요. 작가님이 얼마나 고증을 열심히 하셨는지 읽으면서도 느껴졌어요. 요즘은 역사 왜곡이 많아서 실존인물이 나오는 작품은 좀 더 유의있게 보는 편인데 작가님은 고증으로 유명하셔서 믿고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