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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을 참 좋아한다. 아마도, 쉽고 간결하게 내 마음을 건들일 수 있는 시를 쓰시기 때문에?! 나태주 시인을 직접 만나뵈었는데,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 순수한 첫사랑을 항상 하려고 애쓰는! 또는 순수한 첫사랑을 항상 기억하려고 애쓰는! 그런, 순수하고 사람 좋은 모습에 격이 느껴지지 않는 마음씨 고운 동네 시인같으셨다!
언제나 사랑하려고 애쓰신다는 시인의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나태주 시인의 시를 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