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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일기를 자꾸 시간표처럼 쓴다. 어제만해도 일기 쓰라니 쓰기 싫다고 내일 쓰겠다고 하여,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내가 내일이 되었으니 일기 쓰라고하니 저녁에 쓰겠다 하는 아이. 다행히도 일기쓸 내용을 나에게(엄마) 쭈~욱 부르더니 일기를 써 내려간다. 뚝딱! 뜻하지 않게 아이가 나에게 말을 하면서 일기를 써서 그런지 대화체 내용을 일기에 썼다. 바로 그거지! 일기에 대화체가 들어가면 훨씬 살아있는 느낌의 일기가 된다고 012 비법에 나와있었는데...좋아좋아! 나는 늘 아이에게 하루에 있었던 모든 일을 쓰기보다는 기억에 남은 어떤것에 대한 생각을 적는게 제일 좋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는 늘 시간표처럼 모든 일을 다 적으려니 힘든게 아닐까? 한가지일을 골랐다하더라도 그 일에 대해 시간표같은 나열은 여전하게 문제... 아무튼 혹시 아이가 일기 쓸 게 없다고 한다면 이렇게 글감찾기를 하면 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일 / 본 일/ 들은 일/ 먹은 일 / 냄새 맡은 일/ 느끼고 생각한 일로..이게 가장 기본이 되는 글감찾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글감을 찾고 나면 한가지만 선택해서 쓴다. 그 안에서도 충분히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생각을 쓸 수 있다. 가령 날씨만해도 '맑음, 흐림, 비옴' 이 아니라 비라는 것에서도 - 가랑비, 눈비, 먼지잼, 바람비, 여우비, 이슬비, 진눈깨비, 호미자락 같은 말로 쓰게되면 같은 비를 표현하지만 훨씬 더 잘 관찰하게 되고, 어휘력까지도 덩달아 좋아지게 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맑음도 그냥 맑음이 아닌 해에게 감사해야할 날씨라던가 변하는 날씨에 대해 구름과 비와 해님과 바람이 교차되는 변석스러운 날씨라고 쓰는 것도 한 방법인것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주제쓰기를 자세히 쓰도록 한다. 6하원치겡 맞추어 생각을 반복적으로 쓰는게 강조하는 한 방법이 된다. 흉내내는 말을 쓰거나 대화 글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런식으로 자꾸 쓰는 연습을 하면 훨씬 글도 풍부해지고 생각도 크게 될 것이다. 일기쓰기가 단순히 글자쓰기 연습이 되지 않고, 생각키우기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부모가 함께 이끌어준다면 아이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아마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학교에서 계속해서 일기쓰기를 아이들에게 시키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다만 그 좋은 시간이 단순 시간표쓰기 시간이 되어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 라고 쓰고 엄마의 꾸준한 지도 노력이라고 읽는다)가 필요할 것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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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가 여러 가지로 유익한 점이 많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유익함을 위해 일기를 쓰려는 아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초등학생때부터 숙제로 내주기도 하고 부모가 검사하기도 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아이가 일기쓰기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한다.
다행이 아이가 일기쓰기를 꾸준히 잘 하고 있다면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꾸준히 쓰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일기를 읽다 보면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은 무엇무엇을 했다.
(보통 우리 아이들은 특별한 날이 아닌한 먹는 이야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이 읽으면 우리집 식단을 빠삭하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완전 먹방일기)
본문에 살짝 내용을 써 주고
마지막으로는 '다음에 또 하고 싶다'와 같은 간단한 느낌 비슷한 한 줄로 끝을 맺는다.
이렇게 단순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본 순간, 손이 절로 나갔다.
아이들의 일기를 보고 실망했던 경험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우리 아이가 영재는 아니지만, 일기쓰는 방법 정도는 배울 수 있겠지 싶은 마음에.
다음부터는 일기쓰는 방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 준다.
글감 찾기, 날씨 표현, 제목, 주제 잡고 강조하기, 생각 표현하기.
이 중에서 제일 우선시 되야 할 것이 바로 글감 찾기.
책에도 나와 있지만, 일기를 쓰라고 하면 곰곰히 생각하던 아이는 엄마에게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물어 보는 경우가 많다.
"엄마, 나 오늘 뭐 했죠?"
글감 찾기에서 중요한 내용은 '글감은 한 가지만' 써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의 일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부분만 강조해서 길고 자세하게.
이 부분이 우리 아이들에게 우선 필요한 부분이다.
일기에 써진 날씨만 보아도 아이들의 표현력을 가늠할 수 있다.
단순한 단어가 아니라 느낌이 들어간 날씨 표현.
제목도 보통 특정 사물이나 장소 같은 것으로 많이 잡는데,
느낌이나 생각으로 하라고 한다.
주제는 경험에서 느끼는 깨달음이라고 한다.
단계에 따라서 문제점, 결과, 원인을 따져가면서 주제를 잡는다.
잡은 주제는 여러 가지 '자세히 쓰기'를 통해서 강조한다.
책에는 다섯 가지의 자세히쓰기 방법이 나와 있다.
그 동안 아이들에게 많이 부족했던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될 내용들이었다.
책 속에는표를 이용해서 일기의 모든 과정을 써 나가는 과정이 세세하게 적혀 있다.
물론 아이들이 이 모든 과정을 따라하면서 일기를 쓸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책에 적혀 있는 과정들을 글로 모두 써 보는 것이 힘들다면 간단하게 써 보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머릿속으로 순선에 따라 생각을 정리하고 나서
써 보는 정도는 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저자가 좀 더 나은 일기를 위해 지도한 내용들이 함께 적혀 있다.
일기에 대한 평가도 따로 페이지를 할애하였는데,
이런 부분들이 일기를 쓸 때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기도 한 듯 하다.
또한, 고치기 전과 후과 나란히 비교되어 있어서 어떤 부분을 수정했는지 금새 알 수 있다.
훨씬 멋진 일기가 되리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 책은 부모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물론 아이가 혼자서 이 책을 읽고 일기쓰기를 발전시킨다면 좋겠지만,
부모가 읽고 책에 나온 순서대로 하나하나 가르쳐 보라고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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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제일 힘들어 했던 게 일기쓰기였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도 나눠보고, 그 중 기억 남는 것도 찾아주기도 했는데, 아이는 일기장만 펼쳐 놓고 아무것도 쓰지 않고 있었다. 왜 안 쓰냐고 물었더니, 한 일과 느낀 점을 써야 하는데, 느낀 점을 쓸 수가 없다는 말과 함께 서럽게 울었다. 그래서 함께 했던 일 중 일기 쓰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을 이야기 해 주면, 그 내용으로는 일기 쓰기 싫다고... 그렇게 일 년을 보내면서 일기쓰기라면 아이도 좋아하지 않지만, 옆에서 보고 있어야 하는 나도 달갑지 않았다. 주말이면 일부러 밖으로 나가 체험도 하고, 이것저것 볼거리도 찾아 주지만, 정작 아이가 일기장에 쓰는 것은 텔레비전 본 내용이니, 허탈하기도 했다. 지금도 아이는 일기 쓰기를 어려워 한다. 조금 컸다고 일기 쓰면서 우는 일은 없지만, 일기 쓰는 날은 아이 방에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일기쓰기를 어려워 하지 않을까?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는 '내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일기 쓰기 비법'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일기 쓰기 비법이라는 말에, 큰 아이가 생각이 났다. 일기 쓰기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책읽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일기가 유치원 어린이들이 배우는 기초적인 글이지만 결코 쉬운 글은 아닙니다. 글의 기초이기 때문에 배울 것이 오히려 더 많아요. 예를 들어 날씨 표현을 '맑음', '흐림'으로 쓴다면 이건 고전적 표현입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날씨를 잘 관찰하여 그 변화무쌍한 기후를 정확하고 재미있게 표현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제목을 쓰는 방법, 주제를 잡는 방법, 주제를 강조하는 방법 등 별 거 아닌 것 같은 일기 쓰기에도 고차원적인 쓰기 방법을 적용해야 일기다운 일기가 됩니다. - <머리글> 중에서 - 아이가 일기쓰기를 어려워 할 때, 하루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함께 생각해 본 다음 그 내용을 쓰면 된다는 말을 많이 했다. 일기는 나만의 역사이기 때문에,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글이고, 개인적인 글이라는 말과 함께 솔직하게 쓰면 된다고 했는데.. '머리글'부터 일기쓰기를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는 일기는 왜 쓸까요? '글감'은 어떻게 찾나요? 글감은 하루에 '한 가지'만 선택하세요 '날씨 표현'으로 표현력(관찰력+어휘력)키우기 '제목'은 일기의 얼굴 '주제'는 어떻게 잡나요? 주제는 '자세히 쓰기'로 강조해요(장면의 확대) '생각.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게 표현해요 일기의 '표현방법'은 다양해요 아이가 '일기를 제대로 썼나' 이렇게 확인하세요 '참삭'의 실제 개요짜기 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보면서 좀 혼란스러웠다. 책 내용을 보면, 참삭한 예시가 많이 제시되어 있고, 일기를 참삭할 때 짚어야 할 점도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일기쓰기 참삭이 낯설게 다가왔다. 지금껏 아이들 일기는 참삭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려면 참삭이 들어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참삭을 하기 시작하면, 아이가 보여주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이지,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쓰지 못하게 된다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지금도 아이가 쓴 일기를 보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엄마가 무슨 책을 보는지 궁금해 하던 아이가 책장을 몇 장 넘겨 보더니 책을 덮었다. 일기쓰기가 기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일기마저 형식을 강조하고, 틀을 만들어 주게 된다면, 우리 아이는 더욱 일기쓰기를 멀리 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일기쓰기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연습이 되지 않아 그럴 수도 있다. 일기 쓰기를 처음 시작할 무렵부터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 지도를 한다면 아이들은 그대로 받아 들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글쓰기는 아이도 어른도 어렵다. 나부터도 어떤 형식을 주며 그에 맞게 쓰라고 하면 부담스럽다. 글감을 잘 찾아, 주제를 잡고, 다양한 표현을 활용해 일기를 쓴다면, 일기 내용은 풍성해 질 것 같다. 그러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아이도, 나도... 그럼에도 한번쯤은 아이에게 일기쓰기에 대해 짚어 줄 필요는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든다. 물론, 선택은 아이의 몫이 되겠지만... 내가 아이에게 일기 쓰는 법을 잘 알려 줄 수 있을까? 엄마의 말을 듣고, 아이는 알려주는 방법대로 일기를 쓸 수 있을까? 그래도 무조건 일기 쓰라고 하는 것보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 주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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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릴 적 학창시절에 일기를 쓴 기억을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주로 그림일기를 썼던 기억이 있고, 고학년이 될수록 글만으로 일기를 썼었다. 담임선생님에게 일기 검사를 받은 기억과 방학 때 일기가 밀려서 한꺼번에 쓴 생각도 난다. 지금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일기를 쓰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일기란 하루의 생활을 되돌아보는 기능을 한다. 사실 어릴 때부터 일기를 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기쓰는 방법을 어디에서도 배운 적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일기쓰는 바른 방법을 배우고 싶었다. 저자는 일기가 유치원 아이들이 배우는 기초적인 글이지만 결코 쉬운 글이 아니고, 글의 기초이기 때문에 오히려 배울 것이 더 많다고 한다. 그냥 하루의 일과를 적는 것 같지만 일기 쓰기에도 고차원적인 쓰기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책에는 “일기를 쓰는 이유, 글감, 날씨 표현, 제목, 주제잡기, 생각・앞으로의 계획, 일기의 표현 방법, 첨삭의 실제, 일기 개요짜기”등 일기 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일기 쓰기는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일기를 쓰기 위해서 하루의 사건을 생각하고 글을 써야하기에 이 과정에서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생각해야하고 그럼으로써 자연스럽게 문장력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고학년이 되면 논술을 써야하는데 이럴 때 일기 쓰기를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한 사람은 문장실력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기는 글감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쓰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일, 본일, 들은 일, 먹은 일, 냄새 맡은 일, 느끼고 생각한 일’을 생각해보면 쉽게 글감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각각의 글감을 가지고 아이들이 실제로 쓴 일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재미난 그림도 첨부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글감잡기’ 실전연습에는 오감을 이용하여 글감을 찾아서 쓴 아이들의 일기를 보고, 고치기 전과 고친 뒤의 글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책에는 일기 쓰기에 대한 실제적인 부분들의 예를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일기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자녀들에게 일기쓰는 방법을 직접 가르치고 싶은 부모들이나 글쓰기 지도 선생님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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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고 아이고 가장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것, 특히 자신의 생각을 주관적으로 먼저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해시킨다면 아이는 일기를 쓰고
날씨 표현의 관찰력과 표현력 기르기에 있어서의 비에 대한 종류들은 사실 어른들도 잘
저자 스스로 직접 아이에게 가르치고 설명한 내용들을 고스란히 담아 놓아 부모민들의 아이에게 일기를 쓰게 하는것도 좋지만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어른의 일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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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기 쓰는 걸 좋아했었다. 중학교 때 나만의 비밀이야기를 일기를 통해 쓰곤 했었는 데 결혼하면서 미처 챙기지 못했었다. 그걸 나의 그
소중한 일기장을 엄마가 다 버려서 너무 너무 속상했었지만 어쩌랴~ 이미 버려진 걸........!!! 그래서 지금은 1998년도 이후부터 쓴
일기장을 간직하고 있다. 신랑과의 연애 기록이 모두 담겨 있는 일기장인 데~ 거의 들춰보지는 않는다. ^^;; 매년 새해가 되기 전에 꼭 챙기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새해의 다이어리이다. 요즘엔 거의 일기를 쓰지 않는 데 인생살이에 지쳐 그런가-? 암튼 아주 아주 가끔씩 일기장에 글을
끄적이곤 할 뿐이다. 음....... 게을러서 그런 듯.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팔릴 수 있는 제목! 엄마들의 시선을 잡는 제목! ㅎㅎㅎ - 내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일기 쓰기 비법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 글쓰기 비법으로 특허 출원까지~! 이런 특허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 여튼 나만의 특허는 좋은
것이지. 저자의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다. 이 책의 100% 활용을
위해 꼭 읽어 보시길.
일기를 쓰는 이유.
'글감'을 찾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다양한 글감을 이용한 '글감 잡기' 실전 연습. 실제 아이들의 일기를
통해 하나 하나 잘 보여주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글감은 하루에 '한
가지'만 선택, 이에 글감을 선택하는 비법도 배울 수 있다.
날씨 표현도 무척
재미있게 느껴졌는 데 나도 앞으로는 다양하게 표현하여 날씨를 적어야겠다.
'날씨의 다양한
표현들'이 재미있었다.
일기의 얼굴인 '제목'에
관하여......
이제 '주제'잡기로
넘어가 보자.
주제를 정했다면 '자세히 쓰기'로 강조하기. 그래야지 중심 내용이
주제임을 알 수 있으리라.
완성된 일기 개요 짜기를
통해 일기 쓰기의 70%는 성공~!!!
보다 쉽게 일기는 이렇게 쓰면 된다-는 걸 알려 주는 유익한 도서이다. 먼저 부모님이 읽고 아이랑 함께 읽는 것이 좋을 듯 하며, 특히나 일기 쓰는 걸 어려워 하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적극 추천한다! 저자가 말했 듯 부모도 일기 쓰는 법을 상세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하기에 이 책을 통해 이 기회에 배워서 자녀를 직접 지도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뭐든 자꾸 하다보면 실력이 는다. 일기도 마찬가지이다. 허나 그 방법을 모르면 실력이 결코 향상되지 않는다. 자꾸 제자리 걸음만 할 뿐이다. 이 책은 일기를 쓰는 방법의 처음과 중간 그리고 끝맺음까지 확실히 짚어 준다. 실제의 예시문이 설명글의 이해력을 높여주었고, 실감이 나서 울 아이들에게 일기는 이렇게 쓰는 것이다-라며 잘 설명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물론 나도 이 책 덕분에 일기를 제대로 쓰는 법을 익힐 수 있었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랑 함께 일기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 적극 추천한다. 교직에 몸담고 있는 선생님들에게도 강추~! 글로 무엇을 쓴다는 건 참 좋은 건 데 방법을 몰라서 우리는 글 쓰는 걸 주저한다. 일기가 글쓰기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일기 쓰기를 통해서 글쓰기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 이 책과 함께~!!! 이 책이 친절히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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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그림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데 그게 그렇게 재밌고 좋은 일만은 아니다. 아직 글자도 제대로 잘 모르는 상황에서 그림과 글까지 써야하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매일 써야 하는 괴로움도 있다. 그러자 학년이 오르면 그림은 빠지고 일기만 쓰게 되는데 기억으론 일기가 쓰기 싫어 그 길이가 짧아지자 몇 문장은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 규칙이 있었다. 그런데 일기를 쓰기 싫은 것도 사춘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쳐지고 오히려 일기를 더 매일매일 쓰게 되었는데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를 읽으면서 오래전 일기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다.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는 일기를 쓰기 싫어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설명서다. 아이들이 일기를 쓰기 힘들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아마 하루의 일 중 어떤 것을 일기로 써야하는지 그 글감 찾기가 아닐까 싶다. 일기를 쓸때 하루의 일 모두를 쓰는 것이 아니라 글감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인데 한 일, 본 일, 들은 일, 먹은 일, 느끼고 생각한 일 등을 통해 글감을 찾을 수 있다. 한 일, 본 일, 먹은 일 등 구체적으로 일기로 쓰여지는 예를 통해 글감 찾기에 도전할 수 있다. 그리고 쓰여진 일기를 고쳐 더 일기다운 일기가 되게 도와준다. 그리고 일기에 들어가는 제목 쓰기의 실전연습도 있는데 자신이 쓴 일기의 적당한 제목을 지어보는 연습인데 제목을 보고 내용을 읽지 않고도 내용을 알 수 있을 정도의 기막힌 제목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일기를 쓸 때 주제를 강조하기 위한 줄거리 쓰기 연습이 필요한데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맞추는 6하원칙 쓰기 연습을 하고 주제를 거듭거듭 말하는 강조를 해야 한다. 이런 연습을 통해 일기의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이렇게 연습하면서 일기 쓰기의 실력이 느는 것이다.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에서는 아이가 일기를 쓰면 부모는 확인을 해보라고 한다. 아이가 일기를 제대로 쓰고 있는지, 뭔가 잘못 쓰고 있다면 잘못된 점을 가르쳐 주어야 다음에 바로 잡을 수 있고 맞춤법이나 문장 같은 작은 것보다 글 전체를 보며 큰 틀에서 조언을 해 주어야 한다. 특히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는 실전연습이 많아 부모들이 읽어보고 아이의 일기를 확인해 줄 수 있고 직접 지도해 줄 수 있게 해준다. 아이의 일기쓰는 습관은 글쓰기와 연결이 되는데 글쓰기는 단순하게 학교 과제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고학년이 되면서 논술이나 입시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중요하다. 어렸을 때부터 일기쓰는 습관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제대로 키워주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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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15년간 국어,논술
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국어와 논술, 올바른 글쓰기와 책읽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가 명문대 진학률이 높다는 사실을 깨닫고 글쓰기 비법을 일기에
접목시켜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글이 일기이기 때문에 일기쓰기부터 잘 한다면 글쓰기의 기초가 잘 잡힐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학교나 가정에서는 일기에 대한 내용만을 확인하거나 1주일에 몇 일을 썼는지 만을 중요시 합니다. 올바른 글쓰기를 배울
기회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그런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데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책의 각 소단원에는 학습목표를 두어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구성이며, 무엇을 공부하고 배워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역시 학생을 위한
책답게 소단원의 끝 부분에는 평가과제가 실려있어서 학습목표를 제대로 달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기를
쓸 때나 읽을 때는 글감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에는 글감 찾기 뿐만 아니라 날씨
표현, 제목, 주제 잡기,
자세히 쓰기 그리고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일기 쓰기 단계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학생들의 일기를 예로 들면서 그 속에서 소단원의 주제와 연관된 문제를 제시하고, 해답에서는 이유와
문제점 그리고 해결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기에
대한 평가까지 읽어 보면, 해당 일기에서 부족한 점과 배울 점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기초적인 글쓰기 방법이나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첨삭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같은 내용도 어떻게 글로 만들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이 6하원칙이나 강조하기,
대화글 이용하기, 느낌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등의 글쓰기 기초부터 멋진 글이 되는 노하우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내용을 많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고 싶은 책이 뭐냐고 물으면서 책을 사주려고만 했지, 책
읽는 법을 가르친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행해지는
독서 감상문이나 일기 숙제에 대해서도 숙제처럼 확인만 했지, 어떻게 써야 좋을지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저 자신도 아이에게 맞는 올바른 책읽기와 글쓰기를 모르고 있었던 것을 이 번 기회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나 대학에서도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논술이나 서술형 시험 위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글쓰기를 제대로
알고 미리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은 향 후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아이는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소중한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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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라고 할때마다 아이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 "맨날맨날 똑같은데요?" "쓸 게 없어요." 나도 어릴때 똑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에 막상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 많다. 글쓰기 연습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일기쓰기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기쓰는 방법을 잘 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가르쳐주어야할지 잘 모르겠다.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는 이런 부모나 선생님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장점 중의 하나는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기는 왜 쓰는지, 글감, 주제, 앞으로의 계획, 첨삭지도까지 일기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내가 어렸을 땐 일기에 흔히 쓰는 날씨표현을 '맑음' '흐림'등 단순하게 썼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책엔 날씨 표현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활용하니 이 책대로 연습을 하면 글쓰기 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 같은 믿음이 든다. 이 책은 구성이 깔끔하다. 대체로 소단원에 제목이 있고 바로 아래 개요짜기가 있다. 그 아래에는 실제 아이들의 일기를 예시로 그걸 주제에 맞게 수정한 후 고쳐쓴 일기가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고치기전과 고친뒤의 글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페이지에 제시되어 있다. 이 부분을 자세히 읽어보면 일기쓰기방법을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고친 뒤의 일기가 고치기 전보다 확 달라져있음을 느낄 수 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지고, 내용연결이 자연스러우며 훨씬 더 생동감이 넘친다. 이런 식으로 몇번 고쳐 쓰다보면 아이들이 저절로 글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두번째 장점은 친절하다는 점이다. 어른용 책이지만 매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마치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듯 실제 아이들이 쓴 일기로 일기쓰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다. 고학년 아이들이라 어떻게 일기쓰기를 가르칠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고민이 해결됐다. 영재만큼은 아니더라도 일기쓰기를 통해 글쓰기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일기쓰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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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어릴적 학교에서 늘 숙제로, 의무적으로 일기를 써야한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영재들의 일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일기는 내가 하루생활에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이나 즐거웠던 일 등 기록에 남길 것을 주로 쓰게 된다. 일기에는 어떠한 내용이든 담아도 좋지만 무작정 쓰는게 아니라 글을 적을때의 방법처럼 소재를 찾고 어떤 내용을 쓸 주제와 내용을 담는 순으로 작성하는게 좋다고 했다. 난 평소 일기는 그냥 무작정 나의 생각만 써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일기에 이런 작성방법이 있었다니 놀랍기까지 했다. 일기 역시 쓰는 방법의 틀이 있었다는거, 일기에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왜 쓰게 되었는지, 어떤 느낌이었는지,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등 표현을 최대한 끌어올려주어 틀에 맞게 글을 잡아주는 연습을 한다면 일기 뿐 아니라 글쓰는 실력도 늘 수 있다는걸 깨달을 수 있었다. 얼마전 조카의 일기장을 보았다. 역시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냥 일기를 쓰고 있었다. 그래서 조카에게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렇게 작성하는거라고 알려주었더니 처음에는 일기를 보는것에 살짝 기분이 상한듯 했으나 일기 작성하는 방법을 따라 작성을 하니까 처음보다 훨씬 더 글이 자연스럽고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알아보기 쉽게 글이 되는걸 보니까 보는 나도 신기하고, 아이도 자신의 글에 자신감이 생기는 듯하여 너무 좋아했다. 평소에 책을 읽고 글쓰기가 약하고 어려워했던 아이라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이 책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도 글쓰기에 대한 걸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 어른이지만 개인적으로 일기를 다시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혹 아이의 글쓰기가 약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일기의 방법을 통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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