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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님의 <보나페티> 3권 리뷰입니다! 사실 종이책을 사기로 결심한 이유가 이 3권때문이었어요ㅠㅠ 3권에 있는 외전을 소장하고 싶은데 3권이 이곳저곳 품절이다가 어느날 검색해보니 풀린게 네네였거든요ㅠㅠ 당장 샀습니다... 외전에서 엘리생일 챙겨주는 체스터 이야기가 너무 귀엽고 훈훈해서 조커미소지으면서 봤네요 두사람은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암시도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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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님의 보나페티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1권, 2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3권 구매했는데 아주 많이 엄청 엉망인 책이 배달이 와서 황당했습니다. 누가 버린 책같은 느낌 완전 검댕이 책이 왔더라고요. 교환하고 하느라 바로 읽진 못했습니다. 여기 캐릭터들은 참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정이 가고 더 얄밉고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험 소설은 모험이 끝나는 막권이 참 시원섭섭합니다. 두껍지만 재밌어서 후루룩 빠르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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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님의 보나페티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1권, 2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3권 구매했는데 아주 많이 엄청 엉망인 책이 배달이 와서 황당했습니다. 누가 버린 책같은 느낌 완전 검댕이 책이 왔더라고요. 교환하고 하느라 바로 읽진 못했습니다. 여기 캐릭터들은 참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정이 가고 더 얄밉고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험 소설은 모험이 끝나는 막권이 참 시원섭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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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적발요리사에 지랄맞은 욕쟁이고 자기중심적이지만 자기 요리에 자부심이 넘치며 생각보다 돈 욕심이 없고 나름 인간적인 정이 가끔 나오는 츤데레가 나오는 소설이 있다? 그런데 장르가 일반판타지가 아니라 비엘이다? 조아라에서 연재할 당시 저는 눈이 돌아가서 그 자리에서 정주행을 뛰어버리고 맙니다 적당히 유치하고 재미있고 감칠맛나게 스토리 90% 로맨스 10% 비율로 양념 낸 수준인 이 소설은 정말 제 취향이었어요 중간에 연재중단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곧 돌아오셔서 마무리를 지어주신 작가님께 독자로서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중간 공백기간이 길었던 탓인지 결말 부분은 조금 허술하고 흐지부지 넘어간 면이 있어 아쉬웠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결말이라 본 것을 후회한 적은 없었어요 저수리 작가님 소설 중 가장 취향에 맞고 재밌게 읽었던 것을 뽑으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보나페티를 뽑을 거니까요 지랄맞은 주인공의 모험일기에 비엘 들어간거 보고싶은 분은 당장 이거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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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달려온 보나페티의 마지막권!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한 명 한 명 개성이 살아있는 주인공들을 모두 떠나보내야 한다니! 무조건 착하지도, 무조건 나쁘지도 않은, 적당히 비겁하고 적당히 용기있고 적당히 성격 나쁜 네 명과 그 인연들이 보여준 이야기들이 다 좋았다. 결말도 보나페티와 딱 어울리고! 비록 3권으로 보나페티는 안녕을 고했지만, 계속 머릿 속에 남아 다시 읽게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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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은 엘리와 체스터의 연애감정에 발전이 많이 일어나는 권입니다. 마지막 권이니까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요. 다음의 내용은 엄청나게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원하는 분만 읽어주세요. 엘리는 마녀에게 찾아가 일을 해주고 팔을 소생시킵니다. 다만 검은색으로 죽어버린 피부를 살릴 수는 없었습니다. 괴노인의 조카는 숲에 남기로 하고 그들이 도착한 나무에서는 많은 일이 벌어집니다. 체스터와 엘리가 붙잡히게 되고 불이 나서 죽을 위기에 빠지지만 마도사가 마력이 발동해 물로 불을 잠재우고 사건들은 마무리 됩니다. 엘리와 체스터가 좀더 꽁냥꽁냥하면 좋았겠지만 여타 전체관람가 이 장르에 비해 애정선이나 수위가 볼만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책은 굉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읽는 내내 감자요리나 기타 엘리의 요리들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2권쯤 읽다가 감자수프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엘리가 만든 감자수프 너무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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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말이 너무 좋았어요. 모두가 각자의 흉터를 가지고 행복하게 마무리 된 점이 좋았습니다. 마냥 바람둥이에 가벼워 보이던 아드리안이 변화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깊었구요. 그렇지만 특유의 재치나 분위기는 변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체스터와 엘리 놀려먹는 모습도 귀여웠구요. 외전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소설의 분위기를 잃지 않고 페이스를 잘 유지한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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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님 부서진 룩의 반격으로 필력에 반해버려서 보나페티 종이 소장본으로 구매했어요. 부서진 룩의 반격도 이북으로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소장하고파서 오늘 주문했네요. 역시 필력 좋으신 작가님이라 그런지 로맨스는 좀 부족했지만 등장 인물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상대가 원하는게 맛있는거란 말 너무 공감되고 정답이네요. 암만 맛있는 음식인들 내 입에 안맞으면 맛없는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