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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1 호원희 글 / 조장호 그림 소담주니어 펴냄
한국사를 알면 알수록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역사를 이제 시작해야 하는 큰 아이 덕분에 역사책을 무수히 많이 읽게된 저에게 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1은 아주 큰 기쁨이었습니다.
우선 책의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한반도가 생긴 선사시대부터..조선시대 건국까지 다룬1권은 왜 그때 그 상황에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얼마전 찾아간 암사선사유적지나 농업박물관에서 보았던 조상들의 물건들과 비교해 보면서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법으로 풍자 그림을 그려주어 책을 이해하는데 한층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역사 이야기만 쭈욱 나온것이 아니라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대화체로 나온 글은 딱딱한 한국사 책이 다른 책들과 차별적인 책이었습니다.
뒤에 부록으로 나오는 연대표와 역대왕조 계보는 아이들이 그냥 지식으로 끝날 내용을 하나로 압축을 해줘서 역사를 정리하는데 한층더 도움이 될듯 합니다.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이런 책을 접한다면 우리 역사가 결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아주 쉽게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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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글 호원희 / 그림 조장호 소담 주니어
학교다닐때는 한국사는 무조권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성인이 된 후에는 관심이 잘 가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책의 내용이나 구성은 전집처럼 구성된 역사서처럼 모든 것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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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에 불교가 전파되어 나라의 기틀과 왕권을 위해 종교로 선정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아서
고구려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당나라와 신라가 평양성 무너뜨리기에 힘을 기울였다고 하네요.
고려의 인종은 이자겸에게 죽을 고비를 당하게 되자 묘청이 고구려의 옛 도읍인 서경으로 이동하고자 하였네요.
정조때 실학파 정약용의 만든 수원화성은 1997년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생하고 일본은 우리나라 여자 사냥을 하여 위안부로 강제로 보내었습니다.
책이 한국사를 2권에 담고 있지만 글밥도 적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도 재미있게 들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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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지막 부분에는 한국사와 세계사 비교 연표, 읽고나니 역사학자가 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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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에는 그리 열심히 하지 않던 역사였는데 지금 다시 보게 되니 그 재미를 푹~~느끼고 있다. 그러니 한국사나 세계사에 관한 책을 골라서 보기도 한다. 이 책은 그전에 나왔던 이야기 한국사보다 좀 더 정리가 잘 되어서 나온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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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 1,2 막상 이책을 받고서 지난 시간의 역사여행을 떠나면서 아 이래서 이런일들이 이렇게 이뤄진것이구나 다시 머리를 조아리는 일이 있었답니다. 너무 쉽고 이야기식으로 가족같에 읽을수 있는 책이었던 것같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스토리텔링 방식을 써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전개한점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이라고 봅니다 굵직굵직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것이 좋으나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은 개인적인 소견? 도 개입된듯한 냄새가 ,,,, 제 생각입니다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좋은 계기가 된듯해서 좋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공부해 보는 역사이야기책이 흔하지 않은데 좋은 스터디 셀러가 될듯한 예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한단원씩읽고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 해보면 토론의 소재로도 좋을듯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교재가 될듯....
부록 한국과 세계사 연대표도 이채롭다 ...좋은 자료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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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다닐때도 그랬지만 아이들이 학교다닐때도 역시 어려워하는것은
역사인것 같아요.
자신이 겪지않은 일들이고 지금과는 다른 지명이나 인물들이 역사를 이해하기
어렵게 하기때문인것 같아요.
또다른 문제는 너무 간략한 설명들 때문에 그저 외우는게 역사공부의 대부분이란
생각이 들게하는 때문인것 같아요.
그런데 '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 1 '는 단순히 암기식 역사책이아닌
재미있는 소설처럼 이야기로되어 있어서 쉽게 페이지가 넘어간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쉽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도록 되어있는 책이네요.
간단하게만 알고 있었던 단군신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삼국의 건국신화에서 보면 모두 알이 등장하는데 그동안은 그저 신화는 신화로만
생각했는데 신화속에서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은 다른곳에서 옮겨온 집단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역사속 신화에서도 많은 역사적 의미를 찾아주는 새로운 느낌의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역사드라마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고구려의 건국이나 고려왕건, 신라,
조선의 건국까지 모든 역사적 사건들이 주인공 현아의 할아버지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ㄹ주기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되네요.
아이들은 가끔 드라마를 통해 보는 역사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하는데
이 책을 통해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드라마의 잘못된 부분도
파악 할 수 있을거에요.
이 책의 장점이라면 어려운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친근감있게 쉽게 풀어썼다는거에요.
그리고 역사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가 부여된다는것
또한 배울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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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개인의 역사를 만드는 것처럼, 나라도 매일, 매달, 매년, 매 세기의 날들을 모아 역사를 이룬다. 그렇게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으로 역사를 배운다면 참 흥미로울 텐데, 사람 살아가는 향기는 모두 날아가고 그저 학문으로 배우다 보니 그런 역사의 재미를 알 수 없었던 것이 많이 아쉬웠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역사를 가르쳐주기 위해 이런저런 역사 관련 책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만나게 된 것이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1, 2> (2011, 호원희 글, 조장호 그림, 소담주니어 펴냄)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두 권으로 나뉘어 있고, 글도 적당히 많아서 초등학교 고학년도 읽을 만하겠다.
초등학교 4학년생으로 동갑인 현아와 준호는 고종사촌 간이다. 생각과 지식이 부족해서 동생에게 타박을 받는 현아, 상상력이 풍부해서 별난 생각을 많이 하는 준호, 학년보다 똑똑해서 누나를 얕잡아보는 현아 동생 현수. 집이 가까워서 매일 만나다시피 하는 이 아이들은 초봄부터 새해까지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고민도 하면서 활기차게 1년을 보낸다. 이때 아이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주는 분이 바로 현아의 할아버지이자 준호의 외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는 선사 시대부터 서기 2000년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환하게 꿰고 계셔서, 아이들의 이야기에 꼭 들어맞는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신다.
알에서 태어난 주몽과 박혁거세, 상자에서 나온 석탈해와 김알지 등의 신화는 그대로 싣고 있는데, 하늘에서 환인의 아들 환웅이 내려오고 쑥과 마늘을 100일간 먹고 여자가 된 웅녀와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단군신화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역사가 길고 길다 보니 나라의 건국과 큰 위기, 문화 등을 위주로 큼직하고 단편적인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무래도 지면이 한정되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한국사를 자세하게 공부할 수는 없고, 대신 이 책을 읽을 아이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비슷하게 말하는 현아, 준호, 현수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흥미를 유지할 수는 있겠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삽화가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가 이런저런 책들을 통해 역사를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내 목적에 꽤 부합했고, 우리 역사와 함께 초등학생들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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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옛날 이야기듣는 재미로 흥미를 느끼다가...
대학때는 교양으로 듣긴들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역시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게 제일인듯싶다.
처음에 책을 받아든 소감은... 어린이 도서라고 얕잡아봤는데 풍족한 글줄과 200여 페이지가 넘는 쪽수에 ’허걱!’... 하지만 읽다보니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이야기의 흐름은 할아버지가 현아와 준호의 질문에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간간히 부연설명이 나오는 형식이다. 시대마다 중요한 사건을 제목으로 5-6장 정도의 내용으로 되어있어서 꼭 차례대로가 아니더라도 읽고싶은 부분을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싶다.
우선 1, 2권의 목차... 70만 년 전 구석기시대에 한반도의 사냥하는 모습... 동학...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민주주의는 죽었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국민들을 짓밟는 군화의 모습. 이번 이집트 사건을 보며 30여년전의 우리나라를 보는듯... 5.18...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죽을 사람만 남고 모두 돌아가십시오. 오늘반에 군대가 쳐들어오면 우리는 모두 죽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군대가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형제, 자매들이 군대의 총칼에 숨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싸웁시다. 우리는 광주를 지킬 것입니다.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시만여러분, 시민여러분...’ 이렇게 피로 지켜낸 민주주의를 울 빈이는 알런지...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남북대표단은 참 부드러운 모습으로 웃고 있다. 이런 날이 오겠지... 여기부터는 뽀나쓰~ 한국사, 세계사 연대표가 쫘~악! 역사를 중요한 내용과 쉬운 예화로 참 재미있게 읽었다. 예비초2 울 빈이도 내년쯤엔 재미있게 읽겠지??? 읽을까??? 읽어주지 뭐...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