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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는 흥미로운 단체이다. 국가 기밀사항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한편,
이 정보들의 소유함으로 인해 큰 권력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지 않은가.
최근에는 세계 곳곳의 군사 중요 위치를 공개하여 여러면에서 이 폭로가 해인가 실인가를 두고
얘기가 많았지만 아무튼간에 이 단체는 상당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위키리크스 전2인자가 최초로 공개하는 위키리크스 & 비밀문서
라니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실제로도 국내에 출판이 되고 2주만에 베스트셀러 기록하는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내가 생각하던 위키리크스는 원하는 정보를 이곳저곳에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얻어오는 듯이
알 고 있었다. 그러나 위키리크스는 생각보다도 정직하게 정보를 받는다.
오로지 정보를 제보받을 뿐 위키리크스에서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진 않는다.
그럼 이런 제보 정보의 진실성 분별은 어떻게 할까? 이것은 위키리크스 내부의 까다로운 체제를 통해서
필터링이 된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위키리크스에 관해서 생생하게 알려준다.
정보의 제공적인 측면에서 보다는 회고록을 읽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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