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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까 뒤집어 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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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도 모른다는 중국에 관한 책 의외의 사실에 문화적인 충격도 있고예전 우리나라이 60, 70년대를 보는 듯한 면도 있고 새로운 문화들이 들어오면서자기것으로 만들어 편하게 생각하는 면도 많이 있었습니다.현지 유학생들의 생생한 정보로 엮은 책이라서 신기한 사실도 있고 아이들과책을 보는 내내 설마를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외국인들에게는입장료등 자국인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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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도 모른다는 중국에 관한 책 의외의 사실에 문화적인 충격도 있고
예전 우리나라이 60, 70년대를 보는 듯한 면도 있고 새로운 문화들이 들어오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 편하게 생각하는 면도 많이 있었습니다.
현지 유학생들의 생생한 정보로 엮은 책이라서 신기한 사실도 있고 아이들과
책을 보는 내내 설마를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외국인들에게는
입장료등 자국인들보다 비싸게 받기로 유명한데 대학생들에게만은 예외라고
한다. 한국유학생들도 학생증만 있으면 관광지나 영화관에서도 50%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중국대학생은 부모보다 학교 입학하는 순간 권한이
강해지기 때문에 한가지 교칙만 어겨도 유급이나 퇴학을 당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대학문화와 상당한 차이를 주고 있다. 
잠옷이 부의 상징이라며 백화점이나 외출시에도 잠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니기도 하고 또 양치를 평생 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정도로 치아관리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다못해  공항의 직원들이 잇몸에 먹은 음식찌꺼기가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니 어릴때부터 위생관념이 철저한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중국 길거리 음식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엽기음식도 많고 종류도 많은데 호기심에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싹~
사라지게 만든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사람들은 남을 못믿는다는 통상적인
면외 다른 문화적인 면을 많이 본것 같아 다소 충격적이긴 하지만 중국을
제대로 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또 현지에 갈 계기가 된다면 정말 그런지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중국에 장기체류하게 되거나  유학을 가게될때
꼭 보고 가야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h******3 2011.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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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리얼한 현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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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별로 현실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재미잇게 설명했다.   학생애들 교복은 없고 체육복같은 게 교복..체육복 빼놓고 왓다고 선생님한테 혼날 일도 없고.. 상해 난징뚱루,시루의 명품구입경향.. 역시 많이 나오는 화장실예기.. 근데 중국 많이 좋아졌다.  시골빼곤 . 저출산 고령화.  질긴 화장실 휴지. 아무데나 침뱉고. 정말 흡연자의 천국. 안 되는 데 없다.실내,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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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별로 현실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재미잇게 설명했다.

 

학생애들 교복은 없고 체육복같은 게 교복..체육복 빼놓고 왓다고 선생님한테 혼날 일도 없고..

상해 난징뚱루,시루의 명품구입경향..

역시 많이 나오는 화장실예기.. 근데 중국 많이 좋아졌다.  시골빼곤 .

저출산 고령화.  질긴 화장실 휴지. 아무데나 침뱉고.

정말 흡연자의 천국. 안 되는 데 없다.실내,엘리베이터.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고.

신용카드안 되고. 무조건 선불. 세집얻기 힘든 예기.

야진.. 무한 청소부...

짝퉁천국..  차에 대한 사랑.  기름기먹어도 살이 안찌는 이유.. 차 때문..

빨간색. KTV와 발 맛사지. 볼 거  없는 중국.

술과 중국인이야기..

마종..    여전한 교통문화..  원래 물이 없는 중국 .씻지 못하고...부정부패.

건별 재미잇슴.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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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인이 까 뒤집어 본 중국
"[서평] 한국인이 까 뒤집어 본 중국" 내용보기
중국을 여행해보면 왜그렇게 우리나라와 멀게만 느껴지는지.. 분명히 가까운 나라이고 과거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을터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여기 한국인이 바라본 중국이 있다. 우리의 시각에서 그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고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그들의 생각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되고 내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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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여행해보면 왜그렇게 우리나라와 멀게만 느껴지는지..

분명히 가까운 나라이고 과거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을터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여기 한국인이 바라본 중국이 있다.

우리의 시각에서 그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고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그들의 생각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되고 내가 중국에 놀러가게 된다면 이제는 놀라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중국의 여러면모를 정말 하나하나 콕 찝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읽는 재미도 있고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가령 너무나 당연한일, 중국하면 떠오르는 빨간색~

왜 중국인은 빨간색을 좋아할까?

전통적으로 중국은 빨간색이 귀신을 쫓고 복을 가져온다고 믿는다.

그래서 모든 패션은 빨간색이고 액이 있다고 믿는 해에는 한해동안 빨간색 속옷만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앉은채로 머리도 감고, 손님에 따라서 고무줄 가격은 필수~ 한여름에 땀을 흘리면서도 뜨거운 차만 마시는지 궁금한가?

청소부는 또 왜그리 많은지.. 청소부가 많은 이유는 고용 최대화가 이유라고 하니 중국 정책 하나하나에도 많은 생각이 녹아져있는 것 같다.

 

요즘 중국에 관한 책을 많이읽으면서 중국이란 나라에 좀 더 친근해진 느낌이다.

한때 홍콩에서 1년넘게 살기도 하면서 중국이란 나라가 희한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공부하고 파헤쳐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실제로 살면서 느낀 것들을 이렇게 풀어주니까 중국이란 나라를 좀 더 잘 알게된 계기로 삼을 수 있었던 것 같다.

8*****i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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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국.
"진짜 중국." 내용보기
경제,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국의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다. 우리가 후진국 취급을 하던 중국은 이제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힘이 센 나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자유가 통제 당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빈축을 사며, 'made in china'는 저렴하고 질 낮은 물건으로 통한다.   중국, 우리나라와 (정확히 말하자면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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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국의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다. 우리가 후진국 취급을 하던 중국은 이제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힘이 센 나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자유가 통제 당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빈축을 사며, 'made in china'는 저렴하고 질 낮은 물건으로 통한다.  

중국, 우리나라와 (정확히 말하자면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가까운 나라인테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여기, 날 것 그대로의 중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인이 까뒤집어 본 중국>은 책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격식있고 예쁘게 포장 된 중국이 아닌, 중국인들의 삶 그대로를 생생하게 보고서 형식으로 소개한다. 100가지 주제를 가지고 중국의 문화, 사고방식, 생활 스타일 등을 소개하는데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책에는 긍정적인 면보다는 대체로 중국인들의 뻔뻔함과 비도덕적인 면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하나하나 정말로 '뜨악'하는 내용이었지만, 특히 서로 속이는 일이 워낙 많다보니 불신 의식이 만연해 있는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 중국에 가면 한 시도 마음 놓지 않고 긴장해야 할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이렇게 깔끔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음에 감사했다. 나는 한국이 너무 좋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사람과 결혼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너무 불편하고 공기가 나빠 도저히 못 살겠다며 남편을 중국에 남겨두고 아이와 둘이 한국에 살고 있다. 그 때는 거기도 사람사는 곳인데 왜 그럴까 하고 친구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친구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었다. '진짜 중국'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 괜찮다.

m****0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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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까뒤집어본 중국
"한국인이 까뒤집어본 중국" 내용보기
'한국인이 까 뒤집어본 중국' 중국에 대해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있는 사실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낱낱이 까 뒤집어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나온 책이다. 저자는 현대중국탐사TF팀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곳이 무슨 단체인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지 않아 알수가 없다. 뒤에 TF는 흔히 기업이나 정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쓰는 Task Force 의 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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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까 뒤집어본 중국' 중국에 대해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있는 사실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낱낱이 까 뒤집어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나온 책이다.

저자는 현대중국탐사TF팀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곳이 무슨 단체인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지

않아 알수가 없다. 뒤에 TF는 흔히 기업이나 정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쓰는 Task Force

의 준말이 아닐까 짐작만 할 뿐이다. 태스크 포스란 어떤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된 전문가들의

한시적인 조직을 말한다. 긴밀한 작전명 같기도 하다. 맘먹고 중국을 까 뒤집어보려는 프로젝트인가?

아래 소개된 목차만 천천히 살펴봐도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점이 보이는것 같다.

 

 

 

도로는 주차장이다.. 택시기사는 무섭다.. 혼잡한 버스에서는 절대로 졸지마라.. 안전벨트가 없다..

전화번호는 짜증날 정도다.. 가로수에 열린 열매가 왜 사라질까.. 중국은 흡연자 천국..

국민을 겁주는 인민재판의 잔재.. 왜 굳이 힘들게 공부하나..



 

수시로 정책이 바뀐다.. 공안은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선수라도 공산당원 교육을

받아야 한다.. 대학생도 군사훈련을 받는다.. 중국에선 인터넷 통제가 수시로 일어난다..

가짜천국..

 

목차만 살펴봐도 이거 뭐 이런 나라가 다있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내용적으로도 우리가 알지못했던, 때론 얼핏 스쳐 듣기만 했던 기상천외한 중국의 실태가 적나라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 어찌보면 책 전반에 걸쳐 다소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엿보인다.

비록 근래들어 경제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저변에 깔려 있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라~ 라는 시각이다.

  

 

  중국은 우리와 같은 한자를 사용하고 젓가락으로 식사를 한다. 중국인들도 쌀을 주식으로 하고

  차를 마신다. 하지만 이것 말고는 공통점이 너무도 없다. 외모가 비슷하지만 안목이 전혀 다르고,

 습관과 행동, 사고방식등 많은 면에서 우리와 달라도 너무도 다르다.

 

 

프롤로그에 나와있는 저자의 이 말이 바로 이 책을 설명해주는 단적인 시각이라고 보여진다.

우리와는 너무도 다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세련되고, 예의바르고, 선진문화를

갖고있는 쪽이고, 너무 다른 중국은 그 반대되는 개념이다.

 

1994년도에 일본에서 '추한 한국인'이라는 책이 출간되서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말 그대로 한국인의 추한 모습을 부각시켜 한국을 비하하는 혐한류의 책인데 그전에도 비슷한

책이 많았음에도 유독 이 책이 인기를 끌었던건 저자가 박태혁이라는 한국인이라고 홍보됐기

때문이었다(후에 사기로 밝혀졌다. 일본인 극우평론가가 한국인 이름을 내세웠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어봤지만 다분히 악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혐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 시기가 한참 한일간 민족감정이 좋지 않았던 시기라 관련해서 추한 일본인, 일본은 없다

같은 책들이 출간되던 시기다. 이런 책들은 하나같이 솔직하게 그 나라를 까뒤집어 보겠다고

나온 책들이었으나 다소 편협된 시각을 갖고있었던 책들이기도 하다.

 

이번 '한국인이 까뒤집어본 중국'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도 비슷한 걱정이 앞선다.

나름 중국을 까뒤집어 낱낱이 보여준다는 취지는 좋지만 독자들로 하여금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것이고, 이 책을 접한 중국인들은 여지없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 않겠는가.

 

  

 회사 일 때문에 중국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들, 중국 얘기만 나오면 냄새난다고

 꺼려하는 분들, 중국어 열풍에 발맞추어 중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 이르기까지

 중국이란 어떤 나라며 어째서 우리들과 문화가 이렇게 다른지 궁금해하는 모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중국을 좀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중국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들도 풀수 있었으면 좋겠다.

 

 

 

부디 저자말대로 중국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풀수 있었으면 한다.

쉽지않아 보이지만 말이다...

f******e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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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인이 까 뒤집어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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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같이 수업 듣는 중국인 유학생이 있었다. 한국말도 서툴고 수업도 잘 못 따라오고 타국유학생활을 힘들어 할 것 같은 측은지심이 들었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아는 한자를 종이에 써내려가면서 설명을 해준 적이 더러 있었다. 그렇게 친해졌는데 그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 친구가 내 물건을 훔쳐갔다. 값어치 있는 물건은 아니었지만 다음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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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같이 수업 듣는 중국인 유학생이 있었다. 한국말도 서툴고 수업도 잘 못 따라오고 타국유학생활을 힘들어 할 것 같은 측은지심이 들었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아는 한자를 종이에 써내려가면서 설명을 해준 적이 더러 있었다. 그렇게 친해졌는데 그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 친구가 내 물건을 훔쳐갔다. 값어치 있는 물건은 아니었지만 다음날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하고 있었고 그 뻔뻔함에 분노가 치밀었다. 필자는 배신과 분노로 감정조절이 안 되어 며칠간 책을 볼 수 없었다. 그리곤 깨달았다.

 

예전에는 안 좋은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무조건 돕기보다는 그 사람의 인성을 보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그렇다고 모든 중국인이 필자가 겪은 사람과 같다고 말할 수는 없다. 흑백논리로 펼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한국인들 중에서도 범법자가 있지 않은가? 하지만 문화권이라는 것은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같은 한국이라는 국적을 가졌음에도 지역마다 정서의 차이는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지피지기 백전불패(知彼知己 百戰不敗)라 하지 않았든가. 상대방 문화권을 알고 있다면 살아가면서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피해는 덜 보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인이 본 중국인들의 모습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아마 중국의 좋은 모습은 찾기 힘들 것이다. [일본은 없다]라는 책에 나온 내용처럼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 때 기이해 보이는 일들이 적지 않을 테니 말이다. 어떤 문화권을 바라볼 때 무조건 긍정적으로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내가 그 문화권에서 당하지 않고 살아가려면 주의해야 하는 면들이 적지 않게 있는데 이 책으로 그러한 점들을 많이 알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분명 중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의 문화를 볼 때 탐탁하지 못한 면들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몰랐던 점들이 많아서 도움이 적지 않게 되었지만, 편협한 시각을 갖지 않기 위해 중국인들의 다른 면들도 볼 수 있는 서적을 함께 읽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b*****v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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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해할 것인가 편견을 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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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생각해 보면 엄청난 인구, Made in China, 위생과는 거리가 먼 환경 등이 있다. 이렇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바탕으로 이 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 있을지 참 궁금했다. 중국은 참 크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 그런지 참으로 재미있는 사건 사고도 많고 신기한 일도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나도 중국에 가보았을 때 참 많은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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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생각해 보면 엄청난 인구, Made in China, 위생과는 거리가 먼 환경 등이 있다. 이렇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바탕으로 이 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 있을지 참 궁금했다. 중국은 참 크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 그런지 참으로 재미있는 사건 사고도 많고 신기한 일도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나도 중국에 가보았을 때 참 많은 면에서 놀랐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부분인데 8차선의 넓은 도로에 쌩쌩 달리는 차와 그 곳을 무단 횡단하는 사람들과 문이 닫히지 않는 혹은 문이 없는 화장실과 버스에서 차장 아주머님의 위력을 경험하고는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여행했던 중국에 대한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또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놀라운 이야기들을 참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친구에게 중국여행을 다녀온 후에 추억담을 듣는 듯이 말이다.

요즘 중국 사람들이 한국에 점점 많이 찾아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중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의 관광 분야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으로 인하여 많은 수의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아왔다가 한국을 다시 찾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에 대한 나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간다고 한다. 누구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그것은 개인적인 사람의 성향이든 한 나라의 국민성이든 모두가 마찬가지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는데 그것을 나의 기준에서 판단하고 비판하기 보다는 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 우리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t********e 201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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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인이 까뒤집어 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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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인이 까뒤집어 본 중국 예전에는 외국에 나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외국에 나간다는 것은 성공의 상징이었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누구나 외국에 나가는 시절이 되었다. 단기간의 여행은 물론이고 외국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이제는 일반적 현상이 되었다.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인지 아직도 외국에 쉽게 나간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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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인이 까뒤집어 본 중국


예전에는 외국에 나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외국에 나간다는 것은 성공의 상징이었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누구나 외국에 나가는 시절이 되었다. 단기간의 여행은 물론이고 외국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이제는 일반적 현상이 되었다.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인지 아직도 외국에 쉽게 나간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이른바 ‘세계화’된 시대에 당연한 현실이다.


외국을 방문하거나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이 많아지는 상황이다 보니 외국의 경험들이 일상생활에서 회자되는 것도 일반화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수십 년을 살다가 외국 문화를 경험하기 때문에 대부분 한국인의 관점이 투영되어 있다는 점을 발견한다. ‘한국은 이런데, 외국은 어떻다’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한국과 비교해 좋은 점은 무엇이고 나쁜 점은 무엇인지 열변을 토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문화를 접하다보니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일 것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인의 관점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살 때 필요한 정보들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중국 여행을 가거나 중국에서 산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정보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못사는 나라 중국, 지저분한 나라 중국, 신뢰할 수 없는 중국이 너무 강조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중국 유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것에 바탕을 두었으니 책의 내용들에 과장은 있을지언정 거짓말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문화나 사회적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관점이 아니라 ‘한국 사람인 내가 못사는 나라인 중국에서 살기가 너무 어렵다’라는 점이 너무 강조되는 것 같다.

 

만약 중국 사람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기분이 나쁠 것이다. 중국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쓴 책이라고 열변을 토하며 분통해 할 것 같다. 혼자서 쓴 책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하나씩 쓴 책이기에 코끼리 다리 만지기식의 관점들이 제시되었기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일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재미있고 중국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필자도 한 차례의 베이징 여행에서 책에서 나온 황당한 사례를 몇 가지 겪어봤기 때문이다. 중국 여행을 하거나, 중국 생활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책인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씩 읽어가도 되고 관심있는 주제를 골라서 읽어도 될 것 같다. 하지만 100번 듣는 것보다 한번 경험하는 것이 더 나은 것처럼 직접 중국에 가서 체험하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h******n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