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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 펀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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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펀드의 창시자로 알려진 존 보글이 역작이다.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를 읽었는데 이 책도 상당히 훌륭하지만 뮤추얼 펀드 상식은 투자를 집대성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훌륭하다. 초판 출간 후 10년 정도 지나 약간의 내용을 보완해서 출간된 책이다. 투자의 역사부터 원칙까지 투자자라면 반드시 여러번 읽어야 할 책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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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펀드의 창시자로 알려진 존 보글이 역작이다.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를 읽었는데 이 책도 상당히 훌륭하지만 뮤추얼 펀드 상식은 투자를 집대성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훌륭하다. 초판 출간 후 10년 정도 지나 약간의 내용을 보완해서 출간된 책이다. 투자의 역사부터 원칙까지 투자자라면 반드시 여러번 읽어야 할 책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지 않고 도박하듯이 투자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훌륭한 책을 읽으면서 투자에 임한다면 그것 자체가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 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26.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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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상품의 성격을 알고 가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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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벌쳐펀드 뮤츄얼펀드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펀드 상품이 시장에 존재하고 우리는 금융시장의 성격도 잘알지 못합니다. 은행이나 인터넷뱅킹에서 그 펀드가 왜 잘팔리는지 그리고 파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펀드의 성격과 투자리스크를 파악하고 투자한다면 억울한 일이 그나마 줄어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뮤츄얼펀드보다 신흥국이나 미국의인덱스 펀드를 투자하는 것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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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벌쳐펀드 뮤츄얼펀드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펀드 상품이 시장에 존재하고 우리는 금융시장의 성격도 잘알지 못합니다. 은행이나 인터넷뱅킹에서 그 펀드가 왜 잘팔리는지 그리고 파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펀드의 성격과 투자리스크를 파악하고 투자한다면 억울한 일이 그나마 줄어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뮤츄얼펀드보다 신흥국이나 미국의인덱스 펀드를 투자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1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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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펀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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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펀드 상식은 인덱스 펀드이론 창시자이자 5조달러가 넘는 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인 뱅가드그룹 설립자인 존 보글이 쓴 투자지침서이다. 존 보글은 펀드는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펀드매니저의 이익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소신을 실천해 온 월가의 성인이다. 제목은 뮤추얼펀드이지만, 일반펀드보다 인덱스펀드가 역사적 현실적으로 우수함을 장기간의 데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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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펀드 상식은 인덱스 펀드이론 창시자이자 5조달러가 넘는 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인 뱅가드그룹 설립자인 존 보글이 쓴 투자지침서이다. 존 보글은 펀드는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펀드매니저의 이익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소신을 실천해 온 월가의 성인이다. 제목은 뮤추얼펀드이지만, 일반펀드보다 인덱스펀드가 역사적 현실적으로 우수함을 장기간의 데이터로 입증한 투자자들의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되는건 아니다. 하지만 전 보글의 투자견해를 건전한 상식과 초등학교 산수를 통해 판단해 보기를 권한다. 좀 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고싶다.

최근 인덱스펀드 옹호자인 워렌 버핏과 유명 헤지펀드 대표의 투자철학과 자존심이 걸린 10년 내기의 결과가 나왔다. 버핏은 인덱스펀드에 헤지펀드 대표는 자신이 고른 펀드에 투자했었다. 결과는 인덱스펀드가 연 7%, 헤지펀드가 2%로 일반투자자는 일반펀드보다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는 버핏의 주장이 옳음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버핏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특정회사의 사정을 알지 못하지만 전체 산업의 장기적인 소유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도 실제로는 대부분의 투자 전문가들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이는 개별증권의 성과는 예측할 수 없으며, 특히 단기간의 성과는 예측할 수 없다는 확신에 따른 결론이라 생각된다.

펀드 매니저들은 매우 현명하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자기가 만든 펀드에 투자를 안하니까!
"기초적인 수학과 논리상 대부분의 펀드 매니저들은 장기적으로 시장을 앞지를 수 없다"
우리나라 시장도 이 결론을 따르고 있다. 올 들어 액티브펀드에서 4233억이 나가고 인덱스에는 8068억이 신규 유입 되었다. 투자전략은 크게 주식시장 자체(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싱 또는 패시브(소극적)투자와 액티브(적극적)투자로 나뉜다. 액티브 투자는 펀드매니저에게 비용을 지급해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택하고 매매하는 투자기법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증권분석에서 인덱스펀드와 유사한 투자방식에 대해서 다소 비판적으로 말했다. "이 뻔뻔스러운 기법은 너무 단순해서 건전한 기법처럼 보이지 않으며, 증권분석가가 할 역할도 거의 없다. 그렇더라도 다른 투자 방식이 이 기법보다 좋은 실적이 나온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 당시엔 인덱스펀드가 없었고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했지만, 너무 간단하고 펀드매니저가 하는 일이 없어도 평균이상의 실적을 낼 수 있다는 인덱스펀드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안전하게 장기투자를 해야만 하는 연기금들이 인덱스운용을 기반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이런한 이유 때문이다.

먼저 간략히 요약하면, 인덱스펀드는 장기적으로 일반펀드의 80%보다 단기적으로 60%보다 더 나은 실적을 보였다. 게다가 인덱스펀드 보다 뮤추얼펀드가 수수료가 수십 배이상 비싸다. 장기투자하는 경우 수수료 차이가 복리에 의해 심한 경우 투자수익의 70%이상을 잃게 한다.따라서 장기투자를 한다면 해답은 평균수익률도 높고 수수료도 월등히 저렴하며 덤으로 종목 고를 필요도 없고 마음고생도 덜한 저비용 인덱스펀드이다.
"수수료를 차감하고 장기 실적을 관찰하면 대부분의 종목개발 펀드들은 인덱스펀드를 이길 가능성은 없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보글은 투자의 4가지 차원인 리스크, 수익률, 비용, 시간 기준에 따라 최대한 분산투자, 최소수수료, 최대한 세금이연, 낮은 회전율(트레이딩)을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1.장기투자
시간은 복리의 마법으로 수익과 비용 모두에 영향을 주며, "작은 차이가 10년간 복리로 계산하면 큰 금액이 되고 50년이면 천문학적이 차이를 가져온다." 장기투자와 광범위한 분산투자를 통해서만 투기에 가까운 변동성을 제거할 수 있다. 달리말해 "어느 누구도 시장보다 많이 알지 못한다. 불확실한 금융시장에서 합리성은 단지 합리적인 기대만을 그것도 장기에 걸쳐서만 제공한다."

2.분산투자
포트폴리오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마코위츠는 유일한 공짜 점심은 분산투자라고 했다. 비용은 들지 않으면서 위험은 줄고 수익 상승 가능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기 때문이다. 인덱스 펀드는 다양한 스펙트럼에 잘 분산투자되어 있으므로 주식시장의 평균회귀에 대한 최적의 대안이다.
분산투자는 주식뿐만이 아니라 채권, 부동산, 외환, 금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펀드 관련해서 중요한 분산투자 대상은 채권이다. "채권은 주식의 대안이라기 보다 정기적인 수입원천과 주식 변동성 완화 요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산배분의 어리셈법에 따르면 채권(안전자산) 비율은 자신의 나이와 같아야 한다. 20대라면 주식80 채권20 비율이 되겠다. 이를 기준으로 개인의 상황에 따라 조정하면 될 것이다.
"늙은 조종사도 있고 대담한 조종사도 있다. 그러나 늙고 대담한 조종사는 없다."
"절대로 두 발로 강의 깊이를 재려하지 마라."
"가장 단순한 방법은 주식65% 채권35%에 분산투자된 단 하나의 혼합형 시장 인덱스에 투자하는 것이다"

3.비용
"펀드 선택의 핵심은 수익률이 아니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리스크, 비용, 시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많은 데이터와 연구들은 자산배분이 장기 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투자비용이라고 실증한다. 예를들어 수수료가 1% 늘어날 때 투자자에게 돌아오는 수익은 20%가 준다.
"고비용이 순이익에 미치는 부정적인 레버리지 효과가 거의 2배에 달하기 때문에 비용이 가장 낮은 펀드들이 수익률도 가장 높다"
"낮은 비용은 특정 펀드가 좋은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미래 투자성과가 상위 1사분면에 드는 펀드를 고르는 방법은 비용이 하위 1사분면에 드는 펀드를 고르는 것이다."

4.회전율(트레이딩)
펀드 매니저들은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기 위해 초단기 매매라는 방법을 쓴다. 이 방법은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세금뿐만 아니라 거래비용을 부담시킨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빈번한 매매를 통해 수익률을 유의미하게 개선할 수 없으며, 수익률이 개선된다 하더라도 이는 리스크가 높은 주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회전율이 높으면 자본이득을 실현하기 때문에 높은 단기 일반세율로 과세된다. 인덱스펀드의 장점 중 하나가 세금이연에 따른 비용효율성이다.

5.ETF(상장지수펀드)
인덱스펀드를 모방한 인기 상품으로 상장지수펀드가 있다. 순수한 인덱스펀드와의 차이점은 빈번한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취한다는 점이다. 상장지수펀드가 일반펀드보다 좋은선택이나,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인 세금과 거액의 추가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글의 관점에서 본다면 짝퉁 인덱스펀드이다. 빈번한 매매는 "패자의 게임이다"

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의 펀더멘틀을 추종할 수 밖에 없고, 기업의 펀더멘털은 배당수익률과 성장률로 이루어진다. 대략 배당수익률이 2% 성장률이 3%이므로 주가수익률은 5% 전후로 형성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 예금이자 2%미만과 주가수익률 5%중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는 간단한 산수문제이다.

그러나 미래의 수익률에 대한 예측은 투자의 출발점에서 고려의 대상일 뿐이다. 미래의 수익률에 의존해 위험을 감수할 이유는 없다. 역사적으로 10%이상 하락하는 조정은 2년 마다, 20% 이상 하락하는 약세장은 6년 마다, 30%이상 하락하는 약세장은 대공황 이후 5번이 있었다. 우리나라 시가총액은 GDP기준으로 상하 30% 오르내렸다. 70%이면 극심한 하락장이고 30%이상이면 거품이라고 대충 판단할 수 있다. 이 기준에 따라 전문가들은 여전히 주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

불확실한 상황에선 확고한 투자원칙인 원금의 안전과 합리적 수익에 따라 보수적으로 투자해야만 한다. 희망은 미덕이지만 절대로 건전한 투자전략은 못 된다. 나의 미래를 가족의 미래를 대박의 꿈에 베팅해선 안 된다.
"평균적인 펀드들은 현재 시장(인덱스 펀드)을 이기지 못하고 있고, 이길수 없으며, 향후에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특정 펀드가 시장수익률을 초과할 승산은 매우 희박하다."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이 유지되려면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아야 하기 때문에, 개별 주식은 망해도 주식시장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결론은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장기투자하라'

존 보글의 마지막 충고로 마친다.
"금융시장은 밀물과 썰물, 심한 폭풍을 경험할 것이다. 오늘의 잔잔한 물결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는 사람들, 장기 수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기 리스크를 약간 더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 비용의 파괴적인 힘을 아는 사람들, 그리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투자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균형잡힌 투자프로그램에서 신중한 경로를 운전하라. 고도로 분산된 채권과 주식 인덱스 펀드에 의존하라. 최저비용을 추구하라. 세금효율성을 요구하라. 트레이딩을 자주 하지 마라. 장기적인 관점을 지녀라. 그리고 이 코스에 머물러 있으라."
YES마니아 : 로얄 f*********0 201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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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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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보글은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라는 책이 유명한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액티브 펀드 투자를 그만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00년 가량 미국 주식시장의 역사에서 배당수익률과 자본차익이 실제 수익률에서 얼만큼 차지하는지 분석했고, 세금과 거래비용, 수수료비용의 과다함이 장기적인 복리수익률을 현저학 떨어뜨리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이 책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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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보글은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라는 책이 유명한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액티브 펀드 투자를 그만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00년 가량 미국 주식시장의 역사에서 배당수익률과 자본차익이 실제 수익률에서 얼만큼 차지하는지 분석했고, 세금과 거래비용, 수수료비용의 과다함이 장기적인 복리수익률을 현저학 떨어뜨리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책은 <모든주식을 소유하라>의 내용을 1개의 챕터에만 담았고 전반적으로 투자에 대한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투자란 무엇인지, 가치평가란 무엇인지 등등 투자에 대한 전반을 다루는 전공서적 같은 책입니다. 밴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애즈워스 다모다란의 투자철학과 비슷한 구성입니다. 여전히 액티브 펀드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드러나구요. 투자에 대해 학을 떼신 중급자님들이 기초개념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