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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은 결국 조조의 곁을 떠나고 조조는 뜻이 같은 사람들을 모으게 됩니다. 공손찬과 함께 원소를 도와 동탁을 물리치려는 유비, 장비, 관우가 화웅에게 패배하고 돌아온 손견의 치욕을 씻기위해 활약을 합니다. 삼국지에서 유명한 일화 중 하나인 관우가 술잔에 따른 따뜻한 술이 식기도 전에 화웅의 목을 베고 돌아온 일화가 등장합니다. 화웅이 죽자 크게 노한 동탁은 여포를 내보내게 되는데 유비, 장비, 관우가 함께 여포를 대적하여 여포가 도망을 가게 되자 동탁을 치러 관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과연 유비와 장비, 관우가 동탁을 처단할 수 있을까요? 다음편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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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언제든 한번은 읽어줘야 한다고 주변에서 많이들었던 책이다. 작은 세상을 하나 옮겨 놓은것 같은 방대한 스케일이 담겨 있고 그 내용들에는 사회속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문제해결 능력, 시대를 보는 안목등 많은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한다.
주요등장인물이네요. 6살 딸아이가 제가 읽던 책에 나온 삽화의 유비를 유심히 보더니 등장인물에서 유비를 가리키며 "이 아저씨네"라고 하네요. 등장인물을 캐릭터화와 간단 설명을 덧붙여서 목차뒤에 넣어주니 읽는 동안에도 인물의 성격이나 풍채, 성향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삼국지에는 등장인물이 무수히 많고 이름도 비슷하거나 동일한 경우도 있어서 자칫 헷갈리기 쉬운데 말이죠. 또한 캐릭터를 정말 잘 묘사하셔서 얼굴만 봐도 성품을 알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