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웃긴 얘기는 아니지만 어느 잡지 유머란에서 이런 얘기를 본 기억이 난다. 어느 공사장에 인부 두사람이 싸움이 붙었다. 서로 게으름뱅이라고 비난하면서 말이다. 사연을 들어보니 나무자재를 나르는데 한사람은 한번에 두 개씩을 나르고 한 사람은 한 개씩을 날랐다. 두 개씩을 나르던 사람이 한 개씩만 나르던 사람에게 두 개를 나를 수 있으면서 하나씩만 든다고 나무라자 하나씩 나르던 사람이 그런다. 두 번 왔다갔다 할 걸 한 번만에 옮기려고 하는게 요령피우는거 아니냐고.
일의 효율성과 성과를 따지면 단시간에 두 개씩을 나른 인부가 더 일을 잘한 것이다. 물론 하나씩을 나르는게 두 개씩 나르는 것보다 더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라면 반대일 수도 있다. 하나씩 들고 뛰는게 두 개 들고 낑낑대는 것보다 작업시간을 단축시킬테니 말이다. 어쨌든 일을 하는 방법은 어느쪽이든 일을 효율적으로 해서 더 성과를 내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항상 효율과 성과를 염두에 두고 생활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면 그리 긍정적인 대답이 나오진 않을 것 같다.
실제로 하루 24시간 주어진 시간에 나무를 하나 옮기는 날이 있다면 반면에 10개,20개, 500개를 나르는 날이 있다. 그리고 어떤 날은 무얼 날랐는지도 모르게 허비한 것 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다. 내가 게을러서 시간을 허비한게 아니라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하루를 바쁘게 보낸 건 분명한데 기억에 남는 의미있는 일을 못한 것이다. 그리고는 항상 바빠서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다 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고만 막연히 생각할 뿐 좀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보려고는 하지 않는다. 분명 일로 바쁘고 더 만들어 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초시간 뇌》는 하루 24시간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라고 말한다.우리가 깨닫지 못할 뿐이지 '하루 24시간'은 몇 백 배까지 확장 시킬 수 있다고 하니 시간에 쫓기며 사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솔깃하지 않을 수 없는 말이다. 물론 시간이 상대적이라는 것은 일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바이기에 한편으로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시간이 빨리 가는 듯 느껴지기도 하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며 시간이 안 간다고 느낄 때가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 시간이라는 것은 없으며 단지 '체감시간'밖에 없다고 말한다.
당신의 시간 감각을 새롭게 고치면 한 시간이라는 시간의 길이나 하루라는 시간의 길이는 확장되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한다. 그 길이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주관이고 체감이다. 덧붙여 말하면, 인간의 사고와 감각을 관장하는 '뇌'가 당신의 체감시간을 결정한다.(본문 26-27쪽)
따라서 이 책에서는 '나의 뇌는 일 처리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한발 더 나아가 '뇌의 일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뇌의 가능성에 대해 인식하고 트레이닝하면 하루의 체감시간을 몇 백 배로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뇌의 일 처리 속도를 제어하기 위한 요인으로 '클럭 사이클clock cycle', '병렬도', '그레인사이즈grain size' 라는 컴퓨터 용어로 된 세가지를 제시하고 각각에 맞는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 방법들이 독특하고 새로운 것이라 왠지 열심히 따라해 보면 나의 뇌의 일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같아 몇 가지는 습관이 되도록 해 보고 싶어진다.
이 책의 3장에서 다루고 있듯이 어떤 일이든 성취하려면 '동기'가 있어야 하고 'have to'가 아니라 'want to'하는 일이나 목표라야 한다. 이러한 동기를 가지고 목표에 집중하면 우리의 무의식까지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단거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실상 누구나 시간관리를 잘해서 일처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과 원리를 몰라 일에만 매몰되어 생활하며 시간이 없다고 비명만 지르고 산다. 이 책은 이렇게 제한된 시간에 구속되어 매일 '시간이 없다'라고 한탄만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간활용개념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라 여겨진다.
돈도 시간도 모두 환상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은 무한히 증폭시킬 수 있다. 얼마든지 증가시킬 수 있는 것, 결국 상대적인 가치밖에 없는 것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구속하려고 하다니 너무나 터무니 없지 않은가? 그런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저자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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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정해놓은 시간으로 우리는 매일을 살아간다. 그시간을 의심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시간은 1초로 시작해 1분,1시간,하루24시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또같이 존재 한다고 생각했던 내 고정관념을 바꾸게 만들어주었다. 내가 느끼는 시간 즉 체감시간은 물리공간,정보공간으로 형성되어있어 시간은 사람의 감각에 따라 시간을 느낄수있다.익숙해져버린 시간 다루는 습관때문에 더 빨리 처리할수 있는 일들을 엄청 느리게 하고 있다는것도 인식할질 못하는 스코토마(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 능력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해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것)에 빠져있는것이다. 체감시간을 무한대로 늘리기위해서는 평상시 행동들을 1초라도 빨리하는 행동에 익숙해져야 하고 판단을 빨리 결정하는 것을 통해 뇌단련법을하면 천재가 아니더라도 바른 두뇌로 인해 창의적인 생각과 여러가지를 한번에 무의식적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이다. 클럭 사이클(어떤 명령을 완료하는데 걸리는 클럭수),병렬도(동시에 처리할수 있는 일의수) 그레인 사이즈(입자를 키운다.한번의 작용으로 처리할수있는 정보량)이 3가지의 방법들을 익숙해지도록 연습만 한다면 자연적으로 체감시간의 감각을 빠르게 만들어 하루에 처리하던 일들을 몇시간안에 끝낼수있고 나머지 시간들을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기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다른것을 못한다는것은 핑계가된다. 24시간을 나누어 몇시에는 꼭 무엇을해야하고 잠을 자는 시간은 너무 늦으면 안되고 밥은 언제 먹어야하고... 이런 걱정의 틀에서 나는 매일 시간에 쫒기며 살아왔었는데 이제는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많은 일을 처리하고도 시간이 남을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많은 도움이된 내용은 '그레인 사이즈'를 높이는 방법이였다. 현재 사업중인 것을 더 폭넓게 생각하고 이끌수 있었고 그런 내 자신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상상속으로 연습을하니 더욱 무엇을 발전시키고 행동해야 되는지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앞선 생각과 행도이 나를 바꿀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시간을 늘려서 더 많이 활용할수 있다는것을 누가 생각해보지도 않는 주제를 NASA엔지니어들은 벌써 활용하고 있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따름이었다. 대단한 발견을 이룩해 낸책이다. '시간의 노예'에서 나를 해방시켜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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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자. 시간은 절대적인것인가, 상대적인것인가. 똑같은 한 시간이 주어졌다 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몇 분 밖에 안지난 것처럼 짧게 느껴지고, 싫어하는 사람과 있으면 몇 시간을 보낸것 처럼 길게 느껴진다. 그렇게 보자면 시간은 상대적으로 보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감상적인 느낌에 불과하다 여기고 이성적으로는 시간이 절대적인 개념으로 보고있다. 1시간=60분=3600초 라고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루가 24시간이기 때문에 퇴근전 또는 저녁 7시까지 일을 마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사는것은 아닌지 반문한다. 나에겐 하루를 도대체 무엇을 하면서 보내기에 이렇게 허무한가 싶을때도 많은데 시간을 융통성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 진다.
-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로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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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돈. 이들은 모두 환상이다. 그래서 무한히 증폭시킬 수 있다.
시간은 '시의 사이'로 인간이 만든 환상에 불과하다. 하루 24시간이란 개념은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이고 다른 행성에서 산다면 시간을 달리 인식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다. 시간의 감옥에 자신을 가두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다.
같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상황마다 길게도, 짧게도 느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시간이라는 것은 '체감시간'밖에 없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시간의 정체라고 하는 데, 이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원하는 일 을 할 때는 시간이 빨리 가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땐 시간이 정말 안가는 것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것이니까.
이 책에서 시간을 무한대로 버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클럭 사이클, 병렬도, 그레인 사이즈 뇌의 일 처리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이 세 요인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클럭 사이클이란 어떤 명령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클럭 수를 말한다. 클럭 수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동작 횟수다. 즉 클럭 주파수가 클수록 컴퓨터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병렬도는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수이다. 병렬도가 높아지면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수가 증가하고, 일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그레인 사이즈를 높인다는 말은 한 번의 작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이 증가한다는 뜻이다. 그레인 사이즈를 높인다는 말은 추상도를 높인다는 말이다. 추상도란 정보공간에서 시점의 높이를 가리킨다. 좀 더 높은 시점에서 사물을 내려다볼 수 있게 되면 많은 정보와 접촉할 수 있게 되고, 일처리 수를 늘릴 수 있다.
이런 개념들은 생소한 것들이라 어렵게 느껴졌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었다.
이런 개념들을 바탕으로 클럭 사이클, 병렬도, 그레인 사이즈를 높이는 훈련법이 나온다.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시간창출 뇌 단련법'이다.
클럭 사이클 높이기
모든 행동을 1초라도 빨리 한다. 2배속, 3배속....... 6배속 책도 빨리 읽고, 말도 빨리 하고, 결정도 빨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시간이 있다고, 또는 시간이 많다고 느긋하게 일을 처리하다보면, 결국 나중에 가서는 시간에 쫓기게 되는 일들이 많다. 항상 빠른 일처리가 몸에 배게 되면 시간을 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습관이 되도록 훈련해야 하겠다. 워낙 시간이 많으면 늑장을 부리는 스타일이라 더욱 이 부분에 공감이 간다. 속도가 빠르게 결정한다고 살피지 않는 것 이 아니라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살피고 결정을 하라는 것이다. 클럭 사이클을 6배속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시계의 10분을 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만 하면 된단다. 정말 시 간에 쫓기면 일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누구나 느껴보았을 것이다. 집중력도 높아지고. 항상 그렇게 생활하면 정말 시간을 아껴쓸 수 있을 것 같다.
병렬도 높이기
병렬도를 높이는 트레이닝의 핵심은 '무의식화'다. 인간은 각종 기관을 동원하여 숨쉬고,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한다. 그것처럼 많은 일들을 무의식적으로 한꺼번에 하는 것이다. 운전하면서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하듯이. 병렬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책을 동시에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처음엔 사진집 같은 책을 양손에 쥐고 한 장씩 넘기면서 그 페이지 전체를 순간에 본다는 느낌으로 읽는다. 그것이 바로 무의식으로 읽는 것이라고 한다. 그 리고 왼손 따로, 오른손 따로 행동을 하며 머리속으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동시에 하는 연습을 하면 병렬도를 높 일 수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 양손이 다르게 행동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며 서로 해보라며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훈련이 되면 정말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레인 사이즈 높이기
일을 뭉치고 뭉쳐 한 덩어리로 해결한다. 그레인 사이즈를 높인다는 것은 '추상도를 높인다.'라는 뜻이다. 큰 업무를 처리하면 작은 업무는 절로 해결된다는 의미도 있다.
뇌를 단련해서 일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동기가 강해야 뇌가 빠르게 움직인다. 진짜 목 표는 have to 가 아니라 want to라야 한단다. 정말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잘 설정할 때 뇌가 빠르게 움직인다는 것이 다. 생활 속에서도 자기가 정말 원하는 일은 빨리 처리가 되고 즐겁게 할 수 있다. 그럴 때는 뇌의 움직임도 빨라진다 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리 쉬운 글은 아닌 것 같다. 이 뇌 훈련법은 정말 노력해서 훈련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정 말 뇌의 일처리 속도가 빨라지기를 원한다면 이 훈련법들을 잘 숙지하여 노력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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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점은 한 번에 한 가지의 일만 하는 습관을 버리라는 것이다. 같은 시간내에 좀 더 빨리 일을 하고 동시에 처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그 빨라진 속도만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사실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는 한 가지 일에 집중을 해서 해당 일을 끝내고 다음 일을 시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말도 있어서 어느 이론이 정확하게 맞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 책의 저자는 이 방법을 활용해서 실제로 한 번에 10가지의 일을 처리하고 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도저히 한 번에 다 처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도 재빠르게 처리해낸다. 그 원리는 어떤 것을 결정할 때 짧은 시간 내에 하도록 하고, 매일 하는 일이라면 다소 미흡해도 짧은 시간 내에 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연습을 하다보면 실제로 이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제대로 하자는 주의라 이 방법은 그냥 참고만 하기로 했다.
그래도 상당히 설득력 있는 이야기는 뒤쪽에 있었다. 뭔가 빨리 하기 위해서는 동기 부여가 무척 중요하다고 한다. 내가 왜 이 일을 빨리 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제대로 깨닫고 일을 한다면 그냥 무작정 일을 시작할 때보다 업무의 효율이 부쩍 높아질 것이다. 제대로 동기 부여가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에는 분명히 같은 시간안에 일을 했어도 그 질적인 차이가 나타난다. 이런 동기 부여 방법은 어떤 일을 할 때나 꼭 필요한 방법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가 가장 급한 일부터 처리를 하는 업무 처리 순서를 갖는 것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스택 방식'이라고 하는데, 일이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가 아니라 가장 급박한 일부터 처리하는 방식이다. 사실 나도 이 방법을 지금 실제 업무에 쓰고 있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나중에 들어온 일이라도 정말 긴급한 상황이면 그 일을 먼저 처리하도록 일의 목록을 만들어 놓는다. 그렇게 하다보면 계속 뒤로 밀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그 일은 정작 중요하지 않은 일로서 나중에 생각해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쓸데없는 일일 경우가 많다. 이런 식으로 일을 줄여나가는 것도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평소에 업무 처리 속도가 늦다고 지적을 받는 사람이라면 활용해볼 만한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숨어 있다. 나름대로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뭔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새롭게 도입할 만한 방법은 없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좋겠다. 사람의 뇌는 상당히 발전 가능성이 높다. 어떤 점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아주 능숙해질 수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짧은 시간에 업무를 끝내고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직장인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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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 우리의 뇌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NASA의 엔지니어들과 일반인들의 뇌는 기능상 큰 차이가 없지만, 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서 500배나 빠르게 일을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NASA의 엔지니어들의 뇌 사용법을 초시간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시간뇌는 작은 단위의 일을 한 덩어리로 뭉쳐서 해결하고 몸의 모든 감각을 활용하여 처리합니다. 이 방법은 특별한 천재들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 누구나 훈련을 통해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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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이 하루24 시간이라지만 이말이 실감나도록 생활하지는 않은것같다. 시간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까지 들때도 있었다. 개인의 경험에 따라 느껴지가는 시간은 각기 다르다. 특히 무엇을 하느냐,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체험하는 시간이 달라지는 것이다. 게임이나 컴퓨터를 할때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시간이 흐르지만 일을 때, 특히 야근을 할때는 왜 이렇게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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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라는 건가? 에효... 시간 관리 계획을 좀 짜 보려고 봤는데 머릿속이 하얗게 비는 느낌이다.
생각은 10분을 1시간처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 몸은 잘 안 따라 준단 말이다. 예를 들어 내가 하는 부업이 한 봉지 당 아무리 빨리 해 봐야 29분이 걸린다. 그 시간을 단축할 수가 없다.
초시간뇌는 제목처럼 뇌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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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뇌 단련법으로 일 잘하는 사람과 일못하는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람마다 뇌의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차이는 크다. 인간의 뇌는 하루 종일 엄청남 양의 정보를 처리하고 있으며 뇌의 일처리 속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초시간 뇌로서 일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기능뇌과학자인 '토마베치 히데토' 박사이다.
이 책의 중심내용은 컴퓨터 시스템과 인간의 뇌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데서 출발한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뇌의 일 처리속도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클럭 사이클(clock cycle)', '병렬도', '그레인 사이즈(grain size)' 라는 세 가지 요인이 있어야 한다.
첫번 째로 '클럭 사이클'을 높이는 트레이닝의 핵심은 '익숙해지는'것이다. 일상의 행동을 1초라도 빨리 할 수 있게 되면뇌는 그 행동 속도에 익숙해지고 '클럭 사이클'도 높아진다.(p.43) 이 트레이닝의 목적은 단순하게 각각의 행동을 빨리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행동에 뇌가 익숙해지고 친근함을 느끼게 만들어서 체감시간의 감각을 빠르게 하는것으로 뇌의 운동 속도자체를 빨리 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 생활에서 트레이닝이 가능한데 식당같은곳에서 메뉴판을 보는 즉시 결정하는 것이나 마트 등에서 사고 싶은 것을 순식간에 결정하는 것같은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 째 요인인 병렬도를 높이는 트레이닝의 핵심은 '무의식화'이다. 일처리 과정을 무의식화하면 병렬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지며 병렬적인 사고를 통해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병렬도를 높이는 훈련법으로는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방법, '오른손-왼손-사고'라는 제각기 다른 운동하기, 온몸의 감각을 동원해 정보를 얻는 방법, 사물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는 훈련 등을 통해 저글링을 하듯 각각 독립적으로 간섭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세번 째 요소인 '그레인사이즈'를 높인다는 의미는 추상도를 높인다는 말과 비슷한 개념이다. 정보공간에 있어 시점의 높이를 가르키는 추상도라는 말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진다. 그레인 사이즈를 높이는것은 하나의 일처리 유닛을 키우는것을 의미한다. 그레인 사이즈를 높이면 하나의 업무 처리로 다룰 수 있는 정보량이 증가한다. 그레인 사이즈를 높일 수 있다면 단 한 번의 업무 처리로 천 가지 만 가지의 업무를 단숨에 처리할 수 있다.
자기계발 관련 책이나 강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주제 중에 하나가 ‘동기부여’가 아닐까 싶다. 그렇게 동기를 부여받기 위해 교육이나 세미나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역경을 딛고 일어선 분들의 강연이나 저술이 인기다. 이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강력한 자극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그러한 이야기들을 자주 접하다 보면 만성이 되어버려서인지 더 이상 신선한 자극을 받지 못하고 ‘다 그게 그거다’라는 식상하다는 느낌까지 들게된다. 사람들은 외부로부터의 자극만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내부로부터의 동기라는 것을 잊고 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하고자 하는 일에 동기부여가 스스로 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해내기가 어렵다.
이 책의 저자는 '동기'를 높여서 뇌의 일 처리 속도를 극적으로 빠르게 만드는 훈련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동기가 높아져서 의욕적일 때는 인간의 뇌도 활성화되어 사이클(clock cycle)', '병렬도', '그레인 사이즈(grain size)' 도 다같이 높아진다.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자신의 동기를 높일 수 있는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창조적 회피’라는 말이 있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동기가 높지 않으면 인간의 뇌는 '창조적 회피'의 방향으로 활성화 된다. 결국 눈앞에 놓여 있는 일을 회피하기(게으름 피우기)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짜낸다. 예를 들어, ‘바쁠 때일수록 방 청소가 하고 싶어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눈앞에 놓여 있는 일이 너무 많고 벅차기 때문에 그런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뇌가 ‘방이 깨끗해지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른다.’는 논리를 구축하고 , 방청소를 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중략) 동기가 낮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강할 수록 뇌는 창조적으로 회피할 이유와 변명을 생각하게 된다.(P.129~P.130)
모두 컴퓨터 용어로 컴퓨터의 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인간의 뇌에도 상당부분 응용할 수 있다는 부분은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고정관념을 무너뜨려 주는 책으로 뇌공학의 차원에서 인간의 뇌를 컴퓨터의 CPU와 같은 부품들과 비교하며 응용이론으로 적용시킨 발상자체가 새롭게 다가온다. 오버클럭킹(Overclocking)이라는 컴퓨터 용어가 있다. 컴퓨터 부품이 제조업체에 의해 설계된 바 보다 강제로 더 높은 클럭 속도로 동작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흔히 개인용 컴퓨터 애호가들이 그들의 컴퓨터 성능을 높이기 위해 클럭을 높인다.오버클럭을 수행하면 컴퓨터의 성능이 올라가지만, 제조업체가 권하는 방식이 아니며, 하드웨어의 수명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주의를 요망하는 내용이 적혀있다는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