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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컵케이크는 마치 창작그림책과 자연 그림책의 중간 지점에 있는 그런 그림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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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컵케이크.
요 책은 초콜릿릴리상을 수상한 수상도서랍니다.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는 단행본이예요.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위트있는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다섯살정도는 되어야할듯싶어요. 세돌된 끼뚱이는 재밌어하면서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못하는 부분들이 있네요 ^^ 엄마인 제가 혼자 큭큭 거리면서 읽어준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끼뚱이가 올 가을쯤엔 정말 제대로 재밌게읽을수있지않을까싶어요^^
'난 아무데나 등장하는 흔한 동물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너구리.. 왠지 시크릿가든의 현빈이 떠오르는건? ㅎㅎ '뭐? 펭귄이 수다떠는 그림책이라고?' 라고 말하는 부엉이의 모습으로 이 책이 무슨내용인지 알수있겠죠? 펭귄이 수다떠는~~~!! 그림책이예요 하지만 재미만있고 유쾌하기만 한 책은 아니랍니다. 북극의 얼음이 왜 사라져가고있는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있는 책이예요.
책 표지에도 적혀있듯 '키득키득 웃다가 끄덕끄덕 생각하는 남극과 북극 이야기' 란 말이 참 제대로 들어맞는 책이랍니다 요즘 환경 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세계곳곳에서 생기고있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땐 정말 어쩌면 가장 무서운게 바로 자연재해가 될수도있을거같단생각도들어요. 그런만큼 아이들이 재밌는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수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갖는거아닌가싶어요.
남극의 펭귄이 달콤한 컵케이크를 먹고싶어 북극으로 날아간 이야기. 하지만 펭귄이 타고간 비행기.. 요런 것들로 인해 공기는 오염되고 북극의 얼음은 점점 녹아없어지고있거든요. 웃기고 재밌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있는 꼭 읽어볼만한 그림책인거같아요.
끼뚱이 읽어주려고 한 책이지만 저도 읽으면서 재밌어서 웃고 또 한편으로는 무언가 생각하게되는 그런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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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애술리 스파이어스 옮김 이태승
2010 초콜릿 릴리상 수상도서랍니다. 정민양이 너무도 좋아하는 펭귄이 주인공이라 무척 기대가 된 책이예요.
펭귄은 매일매일 1473일동안 계속 물고기만 먹어서 물고기가 너무 지겨워 졌어요. 그래서 바다에서는 구할수 없는 음식이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바로 컵케이크같은거요 펭귄은 컵케이크를 찾아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북극으로 갔어요. 그런데 북극에 도착해보니 '악! 눈이잖아!' 남극과 마찬가지로 북극도 눈으로 뒤덥혀 있네요. 펭귄은 컵케이크를 찾아다녀요. 보라색친구 바다코끼리에게도 물어보고 북극곰에게도 물어보지만 컵케이크를 모른데요. 결국 펭귄은 다시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다정한 할머니가 무언가를 주시네요. 바로바로 컵케이크였어요. 컵케이크는 너무나도 달콤했답니다. 자~그럼 다음에는 어떤 음식을 먹어볼까요?
아직 이런 흐름을 이해하는데 조금 무리가 있었던것 같아요.
이 책의 가장 독특한 점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환경에 대한 지식을 첨가시키는가 하면 유머도 함께 있다는 점이예요. 시작부터 펭귄은 남극에 북극곰과 바다코끼리는 북극에 산다는 사실을 아려주고 북극곰이 "펭귄은 못날잖아!"하고 펭귄의 날지못함을 알려주는가 하면 바다코끼리가 다시마 다이어트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은 꼭꼭 집어줘요.
이렇게 노트에 별표를 해서 알아야할 지식들을 알려줘요. 바다에서 마구 낚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물고기가 사라지고 있어 동물들이 음식을 찾지 못하고 있답니다. 바다코끼리는 다시마를 먹지 않고 어패류를 먹고 살아요. 더불어 다이어트보다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려주네요. 또, 북극은 공기오염때문에 지구가 뜨거워져서 얼음이 점점 녹아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주네요.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덤으로 환경에 대해서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펭귄이 다음에는 뭘 먹을까? 정민이는 뭐가 먹고 싶어? 라고 물으니 "밥이랑 김치!"라네요...ㅋㅋ 정민양은 김치없으면 밥을 안먹는 아이라 펭귄도 컵케이크보다는 김치를 먹었으면 더 건강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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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동화책 읽으면서 킥킥댔네. 웃겼다. 다 읽고나서 잼나서 큰애 읽으라고 소파에 올려 뒀는데 또 한쪽으로 치워버려 맘이 아프지만서도..-_-;;; (이렇게 책을 안 읽을꺼면 그냥 회사동생 아이에게나 줘야겠다.) 그래도 읽어주긴 했는데 늘 그때뿐이니 원. 이 동화책은 재밌어서 개인적으론 한번 더 읽어주고 싶은데 아이들은 여전히 보는걸 좋아한다. ㅠㅠ 세상의 미디어들..... 이넘의 폰~!!
여백의 페이지들에서부터 심상치 않음을 줬던 동화책. 유쾌함과 재미가 소소한 모든것들에서 묻어난다. 작은 대사 하나에도 웃음이 담겨있다. 애초에 펭귄이 이제 생선보다는 컵케이크가 좋아서 비행기를 타고 찾아 나서는 설정부터 이미 웃기기 시작하는거지만서도.
북극곰과 바다코끼리의 분량에 대한 불만도 재밌다. 자기들이 언제 등장하냐며 투덜투덜. ㅋㅋ 이때쯤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며 투덜투덜..ㅋㅋㅋ 남극에 사는 펭귄이 컴케이크라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 북극으로 출또옹~ 북극곰을 만나는 것 까진 좋다고.... 근데 생각보다 북극곰과 바다코끼리의 분량은 많이 나오질 않았다. ㅋㅋ
그래도..그래도..결국 펭귄은..컵케이크를 만날 수 있었다규~~~ 어떻게? 그건 읽어봐야지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 암튼 재밌는 동화책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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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컵케이크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펭귄과 컵케이크이니, 당연히 관심있게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컵케이크를 들고 방긋 웃는 펭귄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으니, 책을 보자마자 달려들어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다 읽고 나서는, '아~~ 재밌있다.' '엄마도 한번 읽어보세요.'한다..
책을 펼치면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 세 마리가 나옵니다. 펭귄, 북극곰, 바다코끼리. 독특한 방식으로 책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안녕? 나는 펭귄이라고 해. 펭귄은 남극에 살고, 북극곰과 바다코끼리는 북극에 사는데, 어쩌다 이 책에 함께 나오게 된 걸까? 지금부터 내 얘기를 잘 들어 봐." 흥미로운 이야기를 펭귄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1473일 동안 계속해서 물고기만 먹은 펭귄은 지겨워 졌어요. 그래서 바다에서 구할 수 없는 음식, 바로 컵케이크가 먹고 싶었어요. (바다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물고기가 사라져 가고 있어서, 펭귄들도 먹을 것을 찾아 고생하고 있대요. 그래서 우리 펭귄이 컵케이크를 찾으려나 보다..라고 책 속에서 설명해 준답니다.)
펭귄이 컵케이크를 찾아 북극으로 날아갑니다. 북극에서 바로 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을 만나게 되는 거지요. 북극에 사는 바다코끼리와 북극곰도 컵케이크를 모르기는 마찬가지지요. 결국 펭귄은 컵케이크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탔어요. 이대로 펭귄은 컵케이크를 맛보지 못하고 남극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걸까요?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천사같은 할머니가 건네 준... 펭귄이 꿈에 그리던 바로 그 컵케이크.. 펭귄은 컵케이크를 먹고 행복해졌대요~~ 이대로가 끝? 아닙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또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등장하는 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의 대화와, 군데군데 배꼽잡는 표현들이 너무나 재미있답니다. 펭귄과 컵페이크라는 제목 설정부터 재미있었는데, 내용도 역시 재미있네요.
아들녀석, 낄낄대면서 혼자 이 책 읽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따뜻해지고 있는 봄날에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그림책, <펭귄과 컵케이크>로 즐거운 책읽기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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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장을 펴면 앞과 맨뒷장에 이런 부분이 잇는데요. 아들이 관심이 많더라구요, 동물 이름찾기를 했어요. ![]() 자그럼 간다히 동화늬 이야기를 알아보죠~ 펭귄이 간단히 남극에 사는 동물들을 소개 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보라고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매일 물고기만 먹던 펭귄이 다른걸 먹고싶엇답니다. 그래서 고른것이 컵케이크 그래서 컵케이크를 찾아 여행을 가요~ ![]() 여행을 가다거 보라색 친구를 만나죠. 바다사자는 모른다고 했고 다시마 다이어트를 한데요~ 북극곰을 만났죠. 난 고기를 좋아하거든 몰라~ 포기하고 돌아가는데 비행기안에서 한 할머니가 " 아가 뭐가 그리 슬프니.. 이것좀 먹을래.." 하고 주신것이 컵테이크였답니다, 한상자를 다 먹고 상자에서 떨어진것이 피자 광고지였어요. ![]() ![]() 동화 내용은 이렇게 끝나요. 펭귄이 과연 컵케아크를 먹을 수 있을까.... 찬영이는 컵케이크를 좋큰아이는아한답니다. 찬영이가 좋아하는 펭귄이 컵케이크 까지 좋아하니,, 넘 좋다면서 빵을 먹고 있어요.. 책에 있는 펭귄도 안입 주고, 찬영이도 한입 먹고... 그러면서 울 아들이 하는말,,, " 엄마 피자도 먹고싶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주고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 친구들은 살짝 구분해 볼 수 있는 동화였답니다. 이여서 이야기하는 9살 큰아이는 피자를 찾는 이야기를 만들어 동생에게 들려 주었어요. 상상력을 자극하여 키워주는 동화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