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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보려던 책에서 깊이 있는 생각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한 가지 아쉬움이 밀려온다. 거꾸로 기억을 되돌아본다. 어릴적의 모습을 생각하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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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한다는 점이다. 명확하게 이런 의미에서 인생의 의미는 있고, 저런 의미에서 인생의 의미는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서평을 보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각자 알아서 찾으라는 식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써놓은 게 많은데 내가 볼 때는 헛다리를 짚고 있다. 저자는 분명히 인생의 의미가 이거다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그것을 프레임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석할 수는 있다. 즉 저자는 인생의 의미의 '형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고, 인생의 의미의 '내용'은 각자 채워 넣는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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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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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음표가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던 책이다. 하지만 기대했던 영화는 재미가 없고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볼 수록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저자는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우리는 왜 이세상에 왔는가?'에 대해 두 가지 답을 할 수 있다. 우선 창조자가 왜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목적을 갖고 사는가이다. 이 두 대답은 의미가 없다. 프랑켄 슈타인 처럼 왜 만들었는지 안다해도 그것으로 삶의 의미를 알수 있는 것이 아니고 청소하려는 목적을 갖고 만들었다 하더라도 다른 더 의미있는 목적이 생길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입장에서 왜 이 세상에 왔는지를 물을 때 저자는 창조론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우선 나도 천주교인이면서도 다른 종교와 과학, 진화론 모두를 인정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넘친다고 생각하며 그들도 마음넓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도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러니 선입관을 갖지 말고 읽어나가면 이 분의 의견을 수긍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읽다보면 이 분의 의견이 다 옳다고 생각되다가도 그럼 답은 뭐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미래를 위해 사는 것이면 죽지 않고 사는 것이 의미있는 것인가? 아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미래를 위하는것이 의미가 있는가? 아니다. 그럼 봉사를 위해 산다는 것은? 더 큰 의미(인종 등)을 위해 산다는 것은? 성공한다는 것은?? 하나하나 여러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바를 파고 들며 그것들이 삶의 의미가 될 수 있는 이유와 안되는 이유를 둘 다 말해준다. 그렇다면 어쩌라는 말인건지 의문이 든다.
그런데 역시나 결론에 이 분의 말씀이 명언이다. '오늘날 작가들은 마지막이라고 결정하면 마우스를 클릭해 저장하고 끝낸다. 그러나 인생의 의미같은 주제를 어떻게 추운히 마라고 모든 것을 다 다루었다고 느낄 수 있겠는가?' 역시 철학자다운 결론이다. 코끼리의 다리를 만지고 코끼리를 다 보았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결론은 읽는 우리에게 남겨진 채 이 책은 끝을 맺는다.
나의 인생의 의미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얼마 전 읽은 '엄마가 되어버렸어' 라는 책에는 사랑 충만한 가족이 매우 의미있게 나온다. '행복을 위해 흘려야할 10방울의 눈물'에서도 행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건들이 나온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여러가지 중에 나에게 의미있는 것을 찾으라는 것이다. 어렵게 이런 저런 철학자들의 생각을 곱씹는 것보다는 주변의 소소한 행복과 사랑을 인생의 의미라 생각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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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할만큼 '철학'적인 사고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그저 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뭔가 깊이 사고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는데 어떻게 만족할만한 삶에 대한 정답을 얻을 수 있을까? 그저 깊이깊이 파고들어보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였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답 없는 사유가 생각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 결론 없이 사고를 위한 사고, 혹은 논쟁을 위한듯한 그런 논리들이 멋있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답답해보이게 된 것이다. 사고했으면 뭔가 결론이 나야 하는데 아무 결론 없이 끝나는 것에 조금은 진절머리가 난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이 그랬다. 뭔가 답을 말해줄 듯이 그리고 특히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매우 절대적인 것처럼 전개시켜가지만 결국 결론은 애매모호하고 남는 것이 없는 그런 느낌의 대표적인 책이다. 나하고는 여러면에서 맞지 않는 책이었던 것 같다. 주제 자체는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에 어쩌면 기대가 더 컸는데 기대가 컸던 만큼 더 많이 실망스러웠던 것 같다.
일단 기본적인 백그라운드가 달라서 시작 자체가 좀 달랐는지도 모르겠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이었고, 나는 창조주를 인정하는 사람의 입장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 창조론과 진화론 크게 둘로 볼 수 있는데 어떤 것이 맞든간데 서로에게서 좋은 점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설명하지만, 그 말에도 동의할 순 없었는데 궁극적으로는 진화론적인 입장에 서있었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창조론에 대한 이의 제기하는 부분에서는 답답함을 느꼈다. 창조론에 대해 바르게 알지 못한 상태로 (하지만 모두 알고 있는것처럼) 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질문 앞에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접근하면서 철학적인 사고를 하고 있지만 내가 얻고자 했던 기대치에서는 벗어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던 책이다. 차라리 진화론을 믿는다면 그에 걸맞는 결론이라도 제시해줬으면 했는데 그것조차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도 아무 결론이 없는것 같아 아쉽기 그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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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누구나 그렇듯 나 역시 유년시절 막연히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하며 혼자 고민에 빠져본적이 있었다.
아무리 해답을 찾으려고 해도 정답이라곤 찾아 볼수 없었다.
나이 들어 성인이 되었지만 삶의 의미라는 건 어떤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다시 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현재 살아가고 있지만 내가 사는 이유...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 앞에서는 쉽게 결론을 낼수가 없었다.
빅 퀘스천....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났구나 하고 기뻤다.
어릴적 부터 궁금해하던 하지만 답을 알수 없었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줄수 있는 책이구나 하고...
저자는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여러가지 철학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를 얘기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쉽게 책이 던지는 질문에만 혹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철학에 관한한 문외한인 내가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려는 저자 글을 이해하려니 쉽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대답은 인생은 00이다 라는 답을 주길 원했는데
저자는 정답이란 없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삶에 대해 고민하고 각자의 성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여러가지의 견해로 삶의 의미를 해석해보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관점에서 원하는 목적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원하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11장 중에서 나는 6장 행복하기만 하다면 이라는 장이 내가 고민하던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준 장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장 공감이 갔던 구절을 옯겨보았다.
6장 행복하기만 하다면...
행복의 가장 큰 장애물은 어쩌면 행복에 대한 현대의 신화 자체 일 것이다.
행복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품으면,다른사람들이 타당하게 바라는 것 이상을 가져도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우리는 인생에서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것들을
거의 당연한것으로 생각하는 위험에 처해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것에 감사하는 법을 잊었고, 갖지 못한 것을 원망 할줄만 알게 되었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더 많이 가져야만 만족할 수 있는 갈망과 다름없어졌다.
바로 그 갈망이 문제다. - p138-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게 내가 원하는 것이든 아니든 오늘 내가 책을 읽고 있는
이 공간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흑인들을 만나 알아 들을수 없는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된다.
우린 어떤 의미가 있어야만 삶이 대단한 것이고 의미 있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 순간만은 나의 손에 있는 책 한권으로 내 인생의 목적을 다시금 해석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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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에서 출간한 [빅 퀘스천 -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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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말대로 우리네 인생이 신의 손으로 쓰여진 동화라면 어떨까? 우리의 삶에서 신비와 경이와 기적을 찾는다면 이는 사치스런 염원일까? 천사와 요정의 이야기를 믿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면 삶의 의미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을까?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신과 신선 또는 내세와 같은 초월론적 실재를 상정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현재 속에서 삶의 목적을 수행할 수는 없을까? 큰 질문이 큰 사람을 만든다. 그러나 큰 대답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질문으로 쪼개어 생각해보아야 한다. 여기에 수많은 철학자들이 도전했다. ‘철학적 물음’이라는 철학만의 독자적 영역이 존재하기에 동양의 현자와 서양의 철인들은 제각기 자신의 삶을 올인하며 이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문제는 세계적인 철학자들이 내놓는 대답이 각각 따로 논다는 점이다. 가령 서양의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기독교는 구원과 은총을, 실존주의자는 허무주의를, 베버는 소명의식을 삶의 존재이유로 역설했다. 이제 동양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주역의 건괘나 공자의 지천명 운운 모두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장자는 범인은 이익을 중히 여기고, 청렴한 선비는 명예를 중히 여기며, 현인은 의지를 숭상하고, 성인은 정신을 소중히 여긴다고 했다.
자, 다시 한번 질문을 던져보자. 인생은 유의미한가 무의미한가? 크게 세가지 답변이 나올 수 있다. 먼저 인생은 유의미하다는 답변이다. 다음은 인생은 무의미하다는 대답이다. 마지막은 인생이 의미가 있다 해도 그 의미를 찾으려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답변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철학의 존재이유는 삶의 의미를 명쾌하게 밝히기 위해서다. 그만큼 많은 철학자들이 인생은 유의미하다는 쪽에 올인했다. 대표적인 경우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지향적 삶에 대한 강변이다. 불안한 현대인은 무의식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유목민과 닮았다. 광막한 모래 사막에서 의미라는 오아시스를 애타게 찾는다는 점에서 불안한 현대인은 모두 아리스토텔레스의 후손들이다.
영국의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Julian Baggini)는 [빅 퀘스천](필로소픽, 2011)이란 멋진 책에서 우리네 삶이 유의미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삶의 의미와 목적에 관한 거대한 환상이 오늘날 팽배해 있음을 비판한다. 저자는 가장 대표적인 일곱 가지 환상을 언급하는데 이타주의, 진보, 행복, 성공, 쾌락, 대의명분, 해탈이 이에 속한다. 반면에 저자가 내놓은 답변은 인생은 그 자체로 살 가치가 있다는 소박한 진리다. 이런 소박한 진리를 버리고 혼자 방황하면서 겉멋만 든 사이비 대답을 찾으려는 현대인들에게 저자는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가령 이타주의에 대한 비판이 대표적이다. 첫눈에 봐도 이타주의는 인생의 목적으로 삼아도 될 만한 강력한 정답으로 보인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이타주의는 삶의 목적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남을 돕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란 믿음은 오류에 속한다. 이타주의는 유의미한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만일 이타주의 자체를 인생의 목적으로 본다면 이는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타주의는 남을 돕는 일이 곧 자신을 돕는 일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는 도움을 받는 타인이 자기구제의 수단으로 전락하게 한다. 또한 성공적인 이타주의는 ‘의존문화’를 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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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질문은 질문자체에 인생은 OO 이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가설과 고견이 붙을 수 있다. 질문에 대한 파생으로 어떤 인생이 좋은 인생인가부터 시작해서 이 끝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계속 찾다보면 우리가 알고있는 철학이라는 놈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 질문은 바로 빅퀘스천! 너무 나도 큰 질문이 되어버린다.
이 책의 제목처럼 잘 지은 제목은 보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철학적 내용이 녹아있으면서도 그 의미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나는 사실 철학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철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아왔고 철학은 생각만해도 골치가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문득 삶은 무엇인지,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성찰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은 Meaning of Life 시리즈라고 한다. 이런류의 책이 더 많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즉 이 책을 시작으로 삶에 대한 성찰을 도와주는 책이 많다는 것이다! 철학 초보자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대놓고 철학책 보다는 이처럼 우회적으로 접근하면서 도와주는 책이 철학이라는 딱딱한 학문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준 것 같다.
인생, 우리가 모두 살고는 있지만 대부분 생각해보지 않은 우리에게 인생이란 무엇이고 어떤 삶이 진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명제에 대한 해답을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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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이제는 좀 더 진지해게 물을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하기만 하면 될까? 행복하되 의미 있게 살아야 한다. 의미 없는 행복. 자기만의 행복. 죽은 행복도 있다. 의미 있는 행복, 모두와 공유하는 행복, 살아 있는 행복이란 어떤 행복일까? 행복의 가치를 알되 행복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 들일 것, 욕망의 노예로 살지 않으면서도 욕망이 주는 쾌락도 음미할 수 있을 것. 성공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도 성공 버금하는 가치로 받아들이는 것, 이기적인 욕망과 쾌락적 동기로 현재를 잡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순간과 행동을 잡는 것,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할애해서 이타주의를 실현하는 것도 있지만 타인이 유의미한 삶을 살도록 돕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돕는 사랑을 기르고 견지해 나아나는 것이 의생의 의미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