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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고민속에서 나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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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보려던 책에서 깊이 있는 생각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다.삶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에게 많은 물음을 하게된다. 하지만 많은 물음속에서 적절한 해답을 얻지 못하면서 오히려 정체성의 혼란에 빠지게 된다. 오히려 그렇기에 끊임없는 질문을 통하여 생각의 깊이를 더욱 깊게 만들어야 한다.'빅퀘스천'은 이러한 끊임없는 질문속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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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보려던 책에서 깊이 있는 생각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에게 많은 물음을 하게된다. 하지만 많은 물음속에서 적절한 해답을 얻지 못하면서 오히려 정체성의 혼란에 빠지게 된다. 오히려 그렇기에 끊임없는 질문을 통하여 생각의 깊이를 더욱 깊게 만들어야 한다.


'빅퀘스천'은 이러한 끊임없는 질문속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적절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해보아야 할 많은 질문중 가장 필요한 질문이 무엇일까? 바로 삶의 존재를 묻는 질문이다. 삶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결과적으로 행복, 사랑의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끝 또한 '나'라는 단어로 귀결된다. 시작과 끝은 '나'에 있지만 중간의 위치에는 상대방과 타인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끈을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사회적 관계라는 것이다.


고요한 호수가지만 그 고요함 속에는 깊고 깊은 수심이 있듯이 그리고 얼마전 발생한 스나미처럼 고요했던 바다가 몰고오는 자연의 위대함처럼 '나'를 중심으로한 사회적 매개체속에는 매우 깊은 관계가 얽혀있는 것이다. 그 관계속에서 얼마나 쉽게 그리고 빨리 '빅퀘스천'의 답을 찾아내는가는 어떻게보면 매우 쉽고 또 어떤면으로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이 또한 엉켜있는 실타래를 푸는 개개인의 당사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결론이 나오게 된다.

책을 읽으며 한 가지 아쉬움이 밀려온다.
바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책에서 질문으로하는 여러가지 퀘스천들에 대해서 어린아이에게 물어보면 오히려 답이 쉽게 나올수 있다. 삶을 많이 살고 인생에 수 많은 경험을 한 성인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질문들이 삶을 많이 살지않고 많은 경험을 하지 않은 어린아이 에게는 너무나 간단한 질문일 수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질문의 깊이는 같은데 그 답을 찾는 과정이 쉽고 편안하게 또 반대로는 어렵고 무겁게 찾는 차이는 무엇일까? 아마도 바라보는 시각차가 아닐까?

거꾸로 기억을 되돌아본다. 어릴적의 모습을 생각하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너무나 성장해버린 나를 바라보면서 잠시 성장기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a******m 2011.03.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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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는 있는가, 없는가?
"인생의 의미는 있는가, 없는가?" 내용보기
이 책의 장점은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한다는 점이다. 명확하게 이런 의미에서 인생의 의미는 있고, 저런 의미에서 인생의 의미는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서평을 보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각자 알아서 찾으라는 식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써놓은 게 많은데 내가 볼 때는 헛다리를 짚고 있다. 저자는 분명히 인생의 의미가 이거다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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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한다는 점이다. 명확하게 이런 의미에서 인생의 의미는 있고, 저런 의미에서 인생의 의미는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서평을 보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각자 알아서 찾으라는 식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써놓은 게 많은데 내가 볼 때는 헛다리를 짚고 있다. 저자는 분명히 인생의 의미가 이거다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그것을 프레임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석할 수는 있다. 즉 저자는 인생의 의미의 '형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고, 인생의 의미의 '내용'은 각자 채워 넣는 것이라고...

줄리언 바지니도 리처드 도킨스처럼 기독교도들에게 안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은데, 줄리언 바지니는 신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의 의미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 점에서 기독교 광신도들을 더 열받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x****e 2011.03.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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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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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왜 이책을 집어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문득 기회가 왔고, 어쩌다고 손에 잡았고, 또 어떻게 하다 읽게 된 정말 책 이름대로의 시작이 아니었는지 생각하니 실소가 난다.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안내서라고는 하지만, 일단 서양에서의 합리주의자 느낌이 더 강하다. 즉 객관적인 내용보다는 주관적인 하긴 당연히 책이 주관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는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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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퀘스천'
 왜 이책을 집어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문득 기회가 왔고, 어쩌다고 손에 잡았고, 또 어떻게 하다 읽게 된 정말 책 이름대로의 시작이 아니었는지 생각하니 실소가 난다.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안내서라고는 하지만, 일단 서양에서의 합리주의자 느낌이 더 강하다. 즉 객관적인 내용보다는 주관적인 하긴 당연히 책이 주관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는게 사실이기는 한데, 어여튼간에 작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접근하면 좋을듯하다.
 솔직히 철학적이야기가 풀풀풀 나서 꽤 어렵게 생각했는데, 의외로 문체가 가벼워서 읽기는 쉽다. 하지만 쉬운만큼 결론까지 지어줘야하는데 철학적 귀결로 끝나니 참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자기 생각으로 끝맺음 하는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 느낌이 더욱 들었던 것 같다.
 스노는 행복의 추구라는 말은 우스꽝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을 추구한다면 절대로 행복을 찾을 수 없을 것이라는 애기를 하였는데, 참으로 공감이 된다. 평생 그것을 추구하고 추구하고 추구하다가 끝날것이니 말이다.
 이밖에도 상당히 공감가고 고개를 끄덕이는 내용이 많았는데 만족했던 만족하지 못했던 간에 내용자체는 상당히 좋다. 성찰도 해볼수 있고, 앞으로의 다짐도 할 수 있고.
 상당히 자기의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생각해보는 좋은 책이었다.

s**********6 2011.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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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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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음표가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던 책이다. 하지만 기대했던 영화는 재미가 없고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볼 수록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저자는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우리는 왜 이세상에 왔는가?'에 대해 두 가지 답을 할 수 있다. 우선 창조자가 왜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목적을 갖고 사는가이다. 이 두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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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음표가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던 책이다. 하지만 기대했던 영화는 재미가 없고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볼 수록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저자는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우리는 왜 이세상에 왔는가?'에 대해 두 가지 답을 할 수 있다. 우선 창조자가 왜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목적을 갖고 사는가이다. 이 두 대답은 의미가 없다. 프랑켄 슈타인 처럼 왜 만들었는지 안다해도 그것으로 삶의 의미를 알수 있는 것이 아니고 청소하려는 목적을 갖고 만들었다 하더라도 다른 더 의미있는 목적이 생길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입장에서 왜 이 세상에 왔는지를 물을 때 저자는 창조론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우선 나도 천주교인이면서도 다른 종교와 과학, 진화론 모두를 인정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넘친다고 생각하며 그들도 마음넓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도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러니 선입관을 갖지 말고 읽어나가면 이 분의 의견을 수긍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읽다보면 이 분의 의견이 다 옳다고 생각되다가도 그럼 답은 뭐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미래를 위해 사는 것이면 죽지 않고 사는 것이 의미있는 것인가? 아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미래를 위하는것이 의미가 있는가? 아니다.

그럼 봉사를 위해 산다는 것은? 더 큰 의미(인종 등)을 위해 산다는 것은? 성공한다는 것은?? 하나하나 여러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바를 파고 들며 그것들이 삶의 의미가 될 수 있는 이유와 안되는 이유를 둘 다 말해준다. 그렇다면 어쩌라는 말인건지 의문이 든다.

 

그런데 역시나 결론에 이 분의 말씀이 명언이다. '오늘날 작가들은 마지막이라고 결정하면 마우스를 클릭해 저장하고 끝낸다. 그러나 인생의 의미같은 주제를 어떻게 추운히 마라고 모든 것을 다 다루었다고 느낄 수 있겠는가?' 역시 철학자다운 결론이다. 코끼리의 다리를 만지고 코끼리를 다 보았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결론은 읽는 우리에게 남겨진 채 이 책은 끝을 맺는다.

 

나의 인생의 의미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얼마 전 읽은 '엄마가 되어버렸어' 라는 책에는 사랑 충만한 가족이 매우 의미있게 나온다. '행복을 위해 흘려야할 10방울의 눈물'에서도 행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건들이 나온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여러가지 중에 나에게 의미있는 것을 찾으라는 것이다. 어렵게 이런 저런 철학자들의 생각을 곱씹는 것보다는 주변의 소소한 행복과 사랑을 인생의 의미라 생각하여야 겠다.

 

w*******4 2011.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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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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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할만큼 '철학'적인 사고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그저 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뭔가 깊이 사고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는데 어떻게 만족할만한 삶에 대한 정답을 얻을 수 있을까? 그저 깊이깊이 파고들어보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였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답 없는 사유가 생각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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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할만큼 '철학'적인 사고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그저 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뭔가 깊이 사고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는데 어떻게 만족할만한 삶에 대한 정답을 얻을 수 있을까? 그저 깊이깊이 파고들어보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였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답 없는 사유가 생각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 결론 없이 사고를 위한 사고, 혹은 논쟁을 위한듯한 그런 논리들이 멋있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답답해보이게 된 것이다. 사고했으면 뭔가 결론이 나야 하는데 아무 결론 없이 끝나는 것에 조금은 진절머리가 난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이 그랬다. 뭔가 답을 말해줄 듯이 그리고 특히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매우 절대적인 것처럼 전개시켜가지만 결국 결론은 애매모호하고 남는 것이 없는 그런 느낌의 대표적인 책이다. 나하고는 여러면에서 맞지 않는 책이었던 것 같다. 주제 자체는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에 어쩌면 기대가 더 컸는데 기대가 컸던 만큼 더 많이 실망스러웠던 것 같다.

 

일단 기본적인 백그라운드가 달라서 시작 자체가 좀 달랐는지도 모르겠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이었고, 나는 창조주를 인정하는 사람의 입장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 창조론과 진화론 크게 둘로 볼 수 있는데 어떤 것이 맞든간데 서로에게서 좋은 점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설명하지만, 그 말에도 동의할 순 없었는데 궁극적으로는 진화론적인 입장에 서있었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창조론에 대한 이의 제기하는 부분에서는 답답함을 느꼈다. 창조론에 대해 바르게 알지 못한 상태로 (하지만 모두 알고 있는것처럼) 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질문 앞에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접근하면서 철학적인 사고를 하고 있지만 내가 얻고자 했던 기대치에서는 벗어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던 책이다. 차라리 진화론을 믿는다면 그에 걸맞는 결론이라도 제시해줬으면 했는데 그것조차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도 아무 결론이 없는것 같아 아쉽기 그지없다.

t******e 2011.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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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가장 소중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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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누구나 그렇듯 나 역시 유년시절  막연히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하며 혼자 고민에 빠져본적이 있었다.   아무리 해답을 찾으려고 해도 정답이라곤 찾아 볼수 없었다.   나이 들어 성인이 되었지만  삶의 의미라는 건 어떤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다시 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현재 살아가고 있지만 내가 사는 이유...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 앞에서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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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누구나 그렇듯 나 역시 유년시절  막연히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하며 혼자 고민에 빠져본적이 있었다.
 
아무리 해답을 찾으려고 해도 정답이라곤 찾아 볼수 없었다.
 
나이 들어 성인이 되었지만  삶의 의미라는 건 어떤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다시 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현재 살아가고 있지만 내가 사는 이유...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 앞에서는  쉽게 결론을 낼수가 없었다.
 
빅 퀘스천....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났구나 하고 기뻤다.
 
어릴적 부터 궁금해하던 하지만 답을 알수 없었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줄수 있는 책이구나 하고...
 
저자는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여러가지 철학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를 얘기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쉽게 책이 던지는 질문에만 혹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철학에 관한한 문외한인 내가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려는 저자 글을 이해하려니 쉽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대답은 인생은 00이다 라는 답을 주길 원했는데
 
저자는 정답이란 없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삶에 대해 고민하고 각자의 성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여러가지의 견해로 삶의 의미를 해석해보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관점에서 원하는 목적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원하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11장 중에서 나는 6장 행복하기만 하다면 이라는 장이 내가 고민하던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준 장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장 공감이 갔던 구절을 옯겨보았다.
 
6장 행복하기만 하다면...
 
 행복의 가장 큰 장애물은 어쩌면 행복에 대한 현대의 신화 자체 일 것이다.
 
행복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품으면,다른사람들이 타당하게 바라는 것 이상을 가져도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우리는 인생에서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것들을
 
거의 당연한것으로 생각하는 위험에 처해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것에 감사하는 법을 잊었고, 갖지 못한 것을 원망 할줄만 알게 되었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더 많이 가져야만 만족할 수 있는 갈망과 다름없어졌다.
 
바로 그 갈망이 문제다.  - p138-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게 내가 원하는 것이든 아니든 오늘 내가 책을 읽고 있는
 
이 공간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흑인들을 만나  알아 들을수 없는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된다.
 
우린 어떤 의미가 있어야만 삶이 대단한 것이고 의미 있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 순간만은 나의 손에 있는 책 한권으로 내 인생의 목적을 다시금 해석할 수 있을 거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1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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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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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에서 출간한 [빅 퀘스천 -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이책이 눈에 띈건 '인생이란 무엇입니까?'라는 글때문이다.서문에 보면 택시기사가 택시엔 탄 유명한 시인 t.s엘리엇에게 "며칠 전 버트런드 러셀 경(당대 최고의 철학자)을 태웠죠.그런데 제가 '러셀 경,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더니 대답을 못 하시던데요.'"라는 글이 나온다. 인생에 대해 택시기사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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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에서 출간한 [빅 퀘스천 -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

이책이 눈에 띈건 '인생이란 무엇입니까?'라는 글때문이다.
서문에 보면 택시기사가 택시엔 탄 유명한 시인 t.s엘리엇에게 "며칠 전 버트런드 러셀 경(당대 최고의 철학자)을 태웠죠.그런데 제가 '러셀 경,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더니 대답을 못 하시던데요.'"라는 글이 나온다. 인생에 대해 택시기사만이 궁금한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을 듣고 싶어 할 것이다. 나 역시 그에 대한 해답을 알고 싶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과연 인생이란 무엇인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의 대한 물음에 짧고 간단한 답이 나올지 알았는데 책을 보니 당대 최고의 철학자인 러셀 경이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한 이유를 알 수 가 있을것 같다.

'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은 너무 막연하며, 구체적이지도 분명하지도 않다고 한다.이질문은 단일한 질문이 아니라 여러 질문을 묶어 놓은 것으로 '우리는 왜 이세상에 있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저 행복하게 살면되는걸까? 아니면 더 큰 목적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인생일까? 타인을 돕기위해 사는가? 아니면 우리 자신을 위해 사는가?' 등의 질문들을 한데 묶어 놓은 복합 질문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철학자이면서 작가인 '줄리언 바지니'는 '거품을 빼고' 다른 철학책들처럼 지루하지 않게 쉽고도 재미있게 삶의 의미에 대한 물음에 명로한 대답을 해준다.

 
인생이 대체 무엇인지 분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삶의 방향을 어느 정도 온전히 잡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1*******3 201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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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유의미한가 무의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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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말대로 우리네 인생이 신의 손으로 쓰여진 동화라면 어떨까? 우리의 삶에서 신비와 경이와 기적을 찾는다면 이는 사치스런 염원일까? 천사와 요정의 이야기를 믿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면 삶의 의미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을까?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신과 신선 또는 내세와 같은 초월론적 실재를 상정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현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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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말대로 우리네 인생이 신의 손으로 쓰여진 동화라면 어떨까? 우리의 삶에서 신비와 경이와 기적을 찾는다면 이는 사치스런 염원일까? 천사와 요정의 이야기를 믿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면 삶의 의미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을까?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신과 신선 또는 내세와 같은 초월론적 실재를 상정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현재 속에서 삶의 목적을 수행할 수는 없을까? 큰 질문이 큰 사람을 만든다. 그러나 큰 대답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질문으로 쪼개어 생각해보아야 한다. 여기에 수많은 철학자들이 도전했다. ‘철학적 물음’이라는 철학만의 독자적 영역이 존재하기에 동양의 현자와 서양의 철인들은 제각기 자신의 삶을 올인하며 이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문제는 세계적인 철학자들이 내놓는 대답이 각각 따로 논다는 점이다. 가령 서양의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기독교는 구원과 은총을, 실존주의자는 허무주의를, 베버는 소명의식을 삶의 존재이유로 역설했다. 이제 동양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주역의 건괘나 공자의 지천명 운운 모두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장자는 범인은 이익을 중히 여기고, 청렴한 선비는 명예를 중히 여기며, 현인은 의지를 숭상하고, 성인은 정신을 소중히 여긴다고 했다.

 

자, 다시 한번 질문을 던져보자. 인생은 유의미한가 무의미한가? 크게 세가지 답변이 나올 수 있다. 먼저 인생은 유의미하다는 답변이다. 다음은 인생은 무의미하다는 대답이다. 마지막은 인생이 의미가 있다 해도 그 의미를 찾으려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답변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철학의 존재이유는 삶의 의미를 명쾌하게 밝히기 위해서다. 그만큼 많은 철학자들이 인생은 유의미하다는 쪽에 올인했다. 대표적인 경우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지향적 삶에 대한 강변이다. 불안한 현대인은 무의식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유목민과 닮았다. 광막한 모래 사막에서 의미라는 오아시스를 애타게 찾는다는 점에서 불안한 현대인은 모두 아리스토텔레스의 후손들이다.

 

영국의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Julian Baggini)는 [빅 퀘스천](필로소픽, 2011)이란 멋진 책에서 우리네 삶이 유의미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삶의 의미와 목적에 관한 거대한 환상이 오늘날 팽배해 있음을 비판한다. 저자는 가장 대표적인 일곱 가지 환상을 언급하는데 이타주의, 진보, 행복, 성공, 쾌락, 대의명분, 해탈이 이에 속한다. 반면에 저자가 내놓은 답변은 인생은 그 자체로 살 가치가 있다는 소박한 진리다. 이런 소박한 진리를 버리고 혼자 방황하면서 겉멋만 든 사이비 대답을 찾으려는 현대인들에게 저자는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가령 이타주의에 대한 비판이 대표적이다. 첫눈에 봐도 이타주의는 인생의 목적으로 삼아도 될 만한 강력한 정답으로 보인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이타주의는 삶의 목적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남을 돕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란 믿음은 오류에 속한다. 이타주의는 유의미한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만일 이타주의 자체를 인생의 목적으로 본다면 이는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타주의는 남을 돕는 일이 곧 자신을 돕는 일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는 도움을 받는 타인이 자기구제의 수단으로 전락하게 한다. 또한 성공적인 이타주의는 ‘의존문화’를 양성할 수 있다. 

z***a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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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빅퀘스천
"[서평] 빅퀘스천" 내용보기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질문은 질문자체에 인생은 OO 이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가설과 고견이 붙을 수 있다. 질문에 대한 파생으로 어떤 인생이 좋은 인생인가부터 시작해서 이 끝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계속 찾다보면 우리가 알고있는 철학이라는 놈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 질문은
"[서평] 빅퀘스천" 내용보기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질문은 질문자체에 인생은 OO 이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가설과 고견이 붙을 수 있다.

질문에 대한 파생으로 어떤 인생이 좋은 인생인가부터 시작해서 이 끝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계속 찾다보면 우리가 알고있는 철학이라는 놈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 질문은 바로 빅퀘스천! 너무 나도 큰 질문이 되어버린다.

 

이 책의 제목처럼 잘 지은 제목은 보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철학적 내용이 녹아있으면서도 그 의미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나는 사실 철학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철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아왔고 철학은 생각만해도 골치가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문득 삶은 무엇인지,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성찰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은 Meaning of Life 시리즈라고 한다.

이런류의 책이 더 많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즉 이 책을 시작으로 삶에 대한 성찰을 도와주는 책이 많다는 것이다!

철학 초보자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대놓고 철학책 보다는 이처럼 우회적으로 접근하면서 도와주는 책이 철학이라는 딱딱한 학문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준 것 같다.

 

인생, 우리가 모두 살고는 있지만 대부분 생각해보지 않은 우리에게 인생이란 무엇이고 어떤 삶이 진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명제에 대한 해답을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8*****i 201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사느냐고 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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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이제는 좀 더 진지해게 물을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하기만 하면 될까? 행복하되 의미 있게 살아야 한다. 의미 없는 행복. 자기만의 행복. 죽은 행복도 있다. 의미 있는 행복, 모두와 공유하는 행복, 살아 있는 행복이란 어떤 행복일까? 행복의 가치를 알되 행복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 들일 것,  욕망의 노예로 살지 않으면서도 욕망이 주는 쾌락도 음미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내용보기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이제는 좀 더 진지해게 물을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하기만 하면 될까? 행복하되 의미 있게 살아야 한다. 의미 없는 행복. 자기만의 행복. 죽은 행복도 있다. 의미 있는 행복, 모두와 공유하는 행복, 살아 있는 행복이란 어떤 행복일까? 행복의 가치를 알되 행복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 들일 것,  욕망의 노예로 살지 않으면서도 욕망이 주는 쾌락도 음미할 수 있을 것. 성공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도 성공 버금하는 가치로 받아들이는 것, 이기적인 욕망과 쾌락적 동기로 현재를 잡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순간과 행동을 잡는 것,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할애해서 이타주의를 실현하는 것도 있지만 타인이 유의미한 삶을 살도록 돕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돕는 사랑을 기르고 견지해 나아나는 것이 의생의 의미가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k*****8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