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참 다양한 것처럼 보인다. 각 사람 마다 취향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행동도 다양하다. 같은 옷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노는 것도 다 다르게 보인다. 그래서 사회는 복잡해 보이고 예측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인간관계이자 사회다. 그래서 사회를 연구하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재미삼아 읽는 책이라기보다 마케팅이나 판매 전략에 참고하기 위한 실용서 정도로 보아야 할 듯하다. 대략 1천 명 안팎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2009년에서 2010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선호도를 구했다. 내용도 중요한 항목에 대해 매우 크게 강조되어 있어서 중요한 숫자(퍼센티지)와 항목은 한눈에 들어온다. 자료로서의 활용도는 직관적이어서 편리하다. 게다가 일부 항목은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의 자료를 같이 담고 있어서 보다 큰 틀에서의 흐름을 살필 수 있다. 이는 시장이 세계화되고 통합 되어가는 추세에 문화적으로 공통점이 많은 이웃 나라들과 우리의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이점을 준다. 확실히 이 네 나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성들이 나타난다는 걸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IT관련 항목들에 관심이 가는데 휴대폰, 스마트폰, 넷북, SNS, 웹 서비스 등에 대한 사용과 선호도를 보면 휴대폰 단말기 타입에서도 한국은 슬라이드 형태, 중국은 바타입, 일본은 폴더 형태를 선호한다고 한다. 대만은 바 타입의 터치패드와 폴더 형태의 휴대폰 이용이 비슷한데 이것이 문화적 차이인지 단지 주로 이용하는 제조업체의 모델에 따른 것인지는 자료가 없다. 번호이동에 대한 경험에서도 국내에서 마케팅과 보조금을 통한 번호 이동은 일본이나 대만에선 심하지 않거나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건 휴대폰을 통해 통화와 문자 이용률이 많은 경우가 보편적이지만 일본만큼은 전자메일을 사용하는 수치가 높았다. 아마 일본은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보다 저렴하게 보급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의 휴대폰 정책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단순히 추정해 본 것에 불과하지만 자료를 통해 문화적 차이나 각국의 산업 특성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도 보인다. 대부분 2009년에서 2010년까지인데 그 1년의 시차로도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음이 보인다. 인터넷 분야에선 중국과 한국이 자국 포털사이트가 강세인 반면 일본과 중국은 야후와 구글이 우세하고 한국은 블로그와 카페 활동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은 블로그와 카페 활동, SNS이용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문화적 차이일까? 일본인은 사생활을 중요시하고 한국인은 같이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는 추정도 가능할까? 일상생활에서부터 여가, 문화, 패션, 식생활과 건강, 교육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과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자료는 잠깐 흥미삼아 훑어보기에도 좋다. 마케팅이나 사업을 위한 자료나 도구로 사용할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한 책이긴 하겠지만 사회적 현상에 관심 있는 그리고 투자나 창업을 염두에 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세상에서 만약 경쟁이 없어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발전은 없어지고 하향 평준화되어 삶의 질은 더 낮아지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거 구소련과 공산주의 국가들의 붕괴를 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지금 자본주의사회 시장에서의 경쟁은 끝이 없는 무한경쟁이 아닐까? 이런 경쟁구도에서 이겨내기 위해 오늘도 기업들은 소비자 코드를 분석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리라 여겨진다. |
|
어떤 상품의 마케팅을 고민하게 될때에야 비로소 내 주변사람들의 생각, 이런 어찌보면, 단순한 질문 하나에 답을 하기 위해 그 수많은 '마케팅'담당자들은 그래서, 이런 저런 자료를 주로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트렌드'에 대한 하지만,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13년이 지난 지금. 이 트렌드의 변화는 무엇일까? 이 책의 핵심적인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다만, 개별적인 사실은 잘 정리되어 있지만, |
|
얼리어답터에 대한 이슈가 떠오르면서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최신 제품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정보들이 생겨났다. 그런 정보들을 접하다보면 나만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뒤쳐져있는 것은 아닐까 항상 생각해보게 된다. 처음 얼리어답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사회의 몇 %에 속하는 유행 선도자라는 생각이였지만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나다보니 마치 대다수의 소비자들의 모습일 것만 같은 착각이 들기도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서비스나 제품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얼리업답터들이 아니라, 70%의 대중 소비자들의 힘이 필요하다. 기업에서는 대중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로 그들의 생활패턴을 연구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잘 파악하여 마케팅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한 해동안 지속적으로 실시된 조사에 참여한 10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에 대한 트렌드 정보를 담고 있다. 일상생활, 저축·투자·소비, 건강, 식음료·외식, 여가·문화생활, 패션·뷰티, 교육·지식산업, 생활·가전용품, 유통·쇼핑, 휴대폰, IT·디지털, 자동차, 공익 이렇게 13개의 전반적인 산업에 대해 소비자들이 무엇을 구입하였고,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는지를 정리하였다. 잘 정리된 도표와 그래프, 색상은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나와 비슷한 대중의 소비패턴에는 공감도 하고,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산업의 흐름은 어떻게 변화가 될지 생각도 해보게 한다. 딱딱한 주제가 아니라 결혼에 대한 태도, 신종플루와 같은 현실적인 주제를 조사하여 소비자들의 생각을 읽어 볼 수 있고, 흥미로운 주제들도 많이 담고 있다. 또,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에 대한 조사를 통해 보다 문화적인 생각의 차이와 같은 폭 넓은 소비자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어 재미있다. 각 분야의 첫 페이지는 조사를 통한 2010년의 소비 트렌드를 모니터링해보고, 2011년의 비즈니스를 위한 소비 시장을 예측하고 전망해본다.
이러한 소비자의 의견 조사가 앞으로 반기별로 계속 이루어져 발간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지켜볼 수 있을 듯하다. |
|
『Catch up 2011년 소비자 코드 따라잡기』를 읽고 현대 생활에 있어서 소비자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바로 소비자의 활동 여하에 따라서 한 나라의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기업들이나 정책 담당자들은 소비자들의 이런 경향들을 잘 파악함으로써 거기에 맞는 정책 수립을 할 수가 있고, 기업도 소비자에 맞는 상품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소비자는 왕”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알 수 있다면 정말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생산자, 정책 담당자들에게 아주 좋은 자료가 되리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내 자신은 평범한 월급쟁이에 불과하다. 따라서 소비하는 대상도 한정된 범위 안에서 필수적인 것만 소비하기 때문에 그렇게 중요성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세상 물정 돌아가는 것쯤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에 소중한 독서시간이 되었다. 사람은 혼자 살 수는 없는 법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비 트랜드를 완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소비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대두가 되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트렌드 따라잡기는 특히 기업에 있어서는 목숨을 걸만큼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기업의 존망이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의 트렌드에서부터 저축, 투자, 소비의 트렌드, 여가, 패션, 교육, 유통, 휴대폰, 아이티 기기의 트렌드, 자동차 트렌드 등 각 분야의 트렌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펴낸 트렌드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책이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반적인 소비 트렌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어쨌든 전문적인 모니터들이 모여서 이런 좋은 활동을 통해서 기업이나 정책 담당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소비자은 정말 현명하다. 좋은 상품과 그렇지 못한 상품을 구별할 수 있는 감식력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활동들이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정말 좋은 이익을 줄 수 있는 서비스 차원에서도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하면서 더욱 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제 우리 집도 결혼한 지 30년이 다 되어간다. 이제 많은 물품들을 교체해야 할 시점이다. 어떤 효율적인 상품으로 교체해야할 지를 고민해야 할 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을 한다. 역시 우리 소비자들을 목소리가 과감히 반영되어서 최고의 상품으로 탄생이 되고, 그 상품을 쓰는 대부분의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
|
|
|
트렌드 관련 책들이 이맘때쯤이면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모두들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게 정리되어 있어 읽어보기도 전에 숨막힐 때가 많더군요. 그래도 트렌드를 놓치고가면 뭔가 헛다리를 짚을까 걱정되서 안 볼 수도 없고요.
캐치업이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고, 서점에서 봤을 때에도 블랙의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 첫장을 열어봤는데, 술술 익히더군요. 영어학습을 한국인은 미래를 위해, 일본인은 해외여행을 위해 공부한다는 조사결과가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선풍기를 2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10명 중 8명이라는 사실, 보는 운동은 축구와 야구이고 하는 운동은 산책과 등산이라는 사실도...^^
라면은 주로 토요일과 낮에 먹는다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모두 알고 있을 것 같지만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리서치를 통해 알려주니까 흥미진진하더군요.
저명한 교수들의 선견지명도 트렌드일 수 있지만 사실에 기반하여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책이야말로 믿음이 갑니다. 일반인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 |
|
[catch up 2011년 소비자 코드 따라잡기] 이 제목처럼 소비자의 선호도와 그와 상반돼는 평가로 나눠서 비교 분석한 내용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경제에서 소비자의 사용형태를 알면 조금은 앞서 갈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인지 처음부터 관심이 가던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목처럼 소비자의 생각을 리서치 자료들 때문에 쉽게 바라보고 싶게 분석할 수 있는 내용의 구성으로 이뤄져 있으며 한품목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의 비교와 그에 따른 다른 분야의 내용까지 그래프로 나타내어서 좀 더 쉽게 소비자의 코드를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던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이처럼 일을 하다 보니 뭔가를 했을 때 과연 이것이 상업성이 있을지 이윤이랑 시간적인 개념을 따져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오류들이 생기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이건 정말 좋은 거라 일명 말들 하죠. 대박이라고 그래서 시작하였으나 그와 정 상반 대는 결과를 낳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걸 이제 시작할까라는 시점이랑 정말 시작하는 시점이랑은 차이를 보였으며 그리고 시작하였을 때 그 결과물이 지금의 소비자랑 맞아야지 혼자 이것이 성향이고 이것이 모두 좋아할 꺼라 생각했던 것이 상대적으로 일 년 이년 많게는 삼년이상이 소요되며 그에 따른 적자를 사실상 받아들이기 힘들 때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소비자의 성향이랑 기호를 맞춰 나갈 수 있다면 지금 인터넷이나 아님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점포의 개인 사업자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면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에서 보인 결과는 사실 제가 생각한부분도 많았지만 틀린 부분도 있다는 것은 저의 생각이랑 소비자의 생각이랑은 엄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며 그렇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시작하거나 이제 시작하시는 분이시라면 조금의 시행착오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써 이용되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며 저도 이렇게 한번 읽어서 판단이 아니라 사람들의 소비 형태에 맞춘 조금은 경제적인 형태의 사업구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며 지금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할만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패를 하는 경우는 누구나 있을 수 있지만 나의 쉬운 판단이 아닌 사람들의 성향을 조금 만 더 알고 간다면 실패의 확률은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
|
논문 준비로 도서관과 서점을 매일 출퇴근 했던 사람으로서 Catch up 책은 꽤 유용한 도서다. 논문 준비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편파적 발언은 아님)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떤 사실을 문장으로 견해를 적다시피 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 단 한 줄이라도 어디서 발췌한.. 그래서 객관성을 지닌 자료란 사실을 구태여(?) 꼭 밝혀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진짜 조사를 통해 정리해 놓은 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