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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지 않았었는데 최근에는 일주일에 세번은 만들어 먹는 것 같다 ㅋ 처음엔 어려울 줄 알고 안했었던 건데 막상 해보니 쉽고 맛도 꽤 그런 관심에서 시작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스타셰프 박찬일 공저라 먼저 눈길이 갔다. 잡지기자 생활 중에 갑자기 이탈리아 유학을 떠났다는 그. 쉬운 결정이 아닐 것 같은데 요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단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두 요리사가 같은 재료나 테마를 가지고 색다른 레시피를 만들어 낸다는 것. 두 가지를 서로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한 가지는 가정식 이탈리아 요리이고 한가지는 레스토랑에서 인기있는 이탈리아 요리인데 완성 사진만 보고는 두가지 레시피 모두 어려울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레시피를 보니 나도 만들 수 있을듯..ㅋㅋ 요즘 이탈리아요리 만들기에 맛들였으니 좀만 더 연습하면 금방 다 만들어낼 수 있을 듯한 자신감이..ㅋㅋ
아무튼 요리에 관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지만(그동안 요리책이 재밌는 줄 몰랐음) 직접 요리를 하는 건 ..더 재밌다!! 그동안 어려워서 도전안해봤다면 책을 보고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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