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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기개발서를 안 읽는편인데 뜬금없이 끌려 구매하였고, 택배를 찾아 책상에 앉아 읽었다. 책의 장수가 적당하여 읽는데 2시간이 대략소요되었다. 작가의 경험들을 간접체험 하며 너무 웃펐다. 책에 언급되는 사장님이 이 책을 보고 깨닫기는 커녕 조대리 어쩌구하면서 고소할까봐 나혼자 전전긍긍하게 된다.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ㅠㅠ 갑과을, 수저론 모두 이 시대의 뻔하지만 안타까운소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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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가슴에 숨통이 트여주는 제목.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제목부터 막힌 곳을 뚫어주는 듯했다. 직장인은 항상 누르고 사니까. 상사에게 하고 싶었던 그 수많은 말들을. 제목부터 시원한 이 책은 저자가 풀어 낸 13년간 직장 경험으로 우리의 묵은 상처를 꺼내어 어루만지게 한다. 안하무인 끝판왕 사장의 이야기가 많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을 다닌다면, 사장 대신 부장으로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 아픔 없는 삶이 있으랴. 어디 번뇌 없는 직장 생활이 있으랴. 그 아픔과 번뇌는 당장의 해결책이 없기에, 각자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위안을 얻는다. 작가의 이야기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면서 나의 묵혀둔 기억들이 떠올랐다. 부장님의 영어시험을 도와드리기도 했다. 부장님이 지방 업체와 미팅하고 2곳의 장례식장을 방문해야 된대서, 서울-인천-충청-전라를 단 하루에 운전하고 부장님 댁에 모셔다드리고 새벽에 집에 와서 1시간 반만 자고 출근한 적도 있었다. 희생에도 불구하고 고과가 항상 좋진 않았다. 난 열심히 일하고 칼퇴를 추구하는 실용 주의자로 변해갔기에, 상사가 퇴근하기 전까지 엉덩이로 충성하는 자에게 때때로 밀렸다. 서평에 내 얘길 이렇게 쓴 적은 처음이다. 이 책은 바랜 기억을 송환하는 힘이 있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중 하나는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곪아가던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니까. 직장 생활에 나날이 지쳐가는 당신이라면, 이 책에서 작가의 삶과 조우해보길 바란다. 작가도 이런 바람을 책을 쓴 것 같다. '저런 일을 당한 사람도 버텼고 잘 사는데.'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p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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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1인 기업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요 사장님 ! 13년을 다니고 사표를 던진 저자..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다. 조연주 저자는 13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현
1장 마지막 직장 몸을 가누지 못할 아토피로 술을 잘 못 마셨던 20대 초에 친구들은 한 가지 조언한다면 갑과 을의 관계에서의 부당함은 훌륭한 어른을 만난 기억이 저자가 있었던 마지막 회사의 사장님과 쉼표는 끝이 아니다. 음악에서 쉼표는 다음음을 연주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한다. 직장과 4대보험의 옷을 벗은 저자는 퇴사를 한 후의 심정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다고 이야기한다. 지금 대수롭지 않은 업무 중 스티븐 잡스의 점과 선의 이야기처럼 우리가 찍는 점 하나는 대소롭지 않게 보여도 그 점들을 이어가다보면 선이 되어있다. 안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뭐든걸 독학하는 저자를 신기하게 바라보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자신의 작은 재능을 재빨리 발견하고 성장을 위한 초석을 올린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나처럼 힘없고 자신감없던 집,회사 열심히 ,너무나 열심히 살았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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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필독서입니다. 때론 동생처럼, 때론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어볼 수 있었어요. 힘드니까 그만 둬야할게 아니라, 지혜롭게 헤쳐나가며 성장하는 곳으로 만들어보세요^^ 사장님들!! 잘 좀 해주세요~ 직원일때를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조연주작가님의 에세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