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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훅 치고들어온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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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기개발서를 안 읽는편인데 뜬금없이 끌려 구매하였고, 택배를 찾아 책상에 앉아 읽었다.책의 장수가 적당하여 읽는데 2시간이 대략소요되었다.작가의 경험들을 간접체험 하며 너무 웃펐다.책에 언급되는 사장님이 이 책을 보고 깨닫기는 커녕 조대리 어쩌구하면서 고소할까봐 나혼자 전전긍긍하게 된다.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ㅠㅠ갑과을, 수저론 모두 이 시대의 뻔하지만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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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기개발서를 안 읽는편인데 뜬금없이 끌려 구매하였고, 택배를 찾아 책상에 앉아 읽었다.
책의 장수가 적당하여 읽는데 2시간이 대략소요되었다.
작가의 경험들을 간접체험 하며 너무 웃펐다.
책에 언급되는 사장님이 이 책을 보고 깨닫기는 커녕 조대리 어쩌구하면서 고소할까봐 나혼자 전전긍긍하게 된다.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ㅠㅠ
갑과을, 수저론 모두 이 시대의 뻔하지만 안타까운소재이다.
w********8 2017.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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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서평]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내용보기
꽉 막힌 가슴에 숨통이 트여주는 제목."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제목부터 막힌 곳을 뚫어주는 듯했다.직장인은 항상 누르고 사니까.상사에게 하고 싶었던 그 수많은 말들을.제목부터 시원한 이 책은저자가 풀어 낸 13년간 직장 경험으로우리의 묵은 상처를 꺼내어 어루만지게 한다.안하무인 끝판왕 사장의 이야기가 많다.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을 다닌다면, 사장 대신 부장으로 대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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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가슴에 숨통이 트여주는 제목.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제목부터 막힌 곳을 뚫어주는 듯했다.

직장인은 항상 누르고 사니까.

상사에게 하고 싶었던 그 수많은 말들을.


제목부터 시원한 이 책은

저자가 풀어 낸 13년간 직장 경험으로

우리의 묵은 상처를 꺼내어 어루만지게 한다.



안하무인 끝판왕 사장의 이야기가 많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을 다닌다면, 

사장 대신 부장으로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 아픔 없는 삶이 있으랴.

어디 번뇌 없는 직장 생활이 있으랴.


그 아픔과 번뇌는 당장의 해결책이 없기에,

각자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위안을 얻는다.

작가의 이야기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면서 나의 묵혀둔 기억들이 떠올랐다.

부장님의 영어시험을 도와드리기도 했다.


부장님이 지방 업체와 미팅하고

2곳의 장례식장을 방문해야 된대서, 

서울-인천-충청-전라를 단 하루에 운전하고

부장님 댁에 모셔다드리고 새벽에 집에 와서

1시간 반만 자고 출근한 적도 있었다.


희생에도 불구하고 고과가 항상 좋진 않았다.

난 열심히 일하고 칼퇴를 추구하는

실용 주의자로 변해갔기에,

상사가 퇴근하기 전까지

엉덩이로 충성하는 자에게 때때로 밀렸다.


서평에 내 얘길 이렇게 쓴 적은 처음이다.

이 책은 바랜 기억을 송환하는 힘이 있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중 하나는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곪아가던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니까.


직장 생활에 나날이 지쳐가는 당신이라면,

이 책에서 작가의 삶과 조우해보길 바란다.

작가도 이런 바람을 책을 쓴 것 같다.


'저런 일을 당한 사람도 버텼고 잘 사는데.'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p190)

f****p 2017.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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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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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1인 기업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요즘..직장은 우리가 그만두지 않는  이상  정년까지다닐 수 있었던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회사를 다니면서도 나의 퇴직 후의 제 2의 인생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씁쓸한 현실,직장이 영원히 나를 보호해줄 수 없기에 너도 나도 1인 기업가가 되어서 고군분투해야한다.명문대를 나와서도 직장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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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1인 기업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요
즘..직장은 우리가 그만두지 않는  이상  정년까지
다닐 수 있었던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나의 퇴직 후의 제 2의 인생
미리 준비해야 하는 씁쓸한 현실,
직장이 영원히 나를 보호해줄 수 없기에 너도 나도 1인 기업가가 되어서 고군분투해야한다.명문대를 나와서도 직장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결혼을  하고보니 육아로 인해 경단녀가 된
나와 같은 엄마들도, 가족의  생계를 짊어져야
하는 아빠들도 즐거워 다니는 경우도 있겠지만,
먹고 살기 위해 다녀야 하는 책임감도 만만찮다.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남녀는 또한 어떤가?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아부 잘 하는 사람
에게, 금수저에게  밀리고 팽당하는 현실에 지친
다.

나는  피아노 강사란 특성상 큰 회사를 다녀보지 못해서 남자직원들이 있는 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부러웠던 적이 있다.그때마다 친구는 '야..너가 겪었던 원장, 학부모,학생은 아무것도 아냐..
회사 다니면 얼마나 힘든 줄 아냐.?'고
이야기했다.

회사 생활..13년차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눈길을 끈다.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뭔가 할 말이 많아 보인다.

사장님 !
얘기 좀 합시다!

13년을 다니고 사표를 던진 저자..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다.

조연주  저자는 13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현
작가,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이다.안정된 미래
위해 직장에  청춘을 바친 그녀는  갖은 차별, 수직적  조직문화는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것을 보고 
집,회사만 반복해서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하며  조직과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퇴사하고  스스로를  위해,직장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저자 조연주

출판

발매 2017.09.11.

상세보기

1장  마지막 직장
2장 나는 직장인이다.
3장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4장 소화불량 직장인 후배들에게
5장 직장보다는 직업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과음하고
항상 후회하는 사장님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
다만 과음으로 다음
날 회사에 피해를 주는
일이 반복되면서
직원들이 힘들었다.

아토피로 술을 잘 못 마셨던 20대 초에 친구들은
'술이 들어가야 진지한 얘기를 할 수 있는데,
니가 마시지 못 하니 좀 불편하다'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 후에 '술이란 무언가의 정보와 친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깨달았지만,
여전히 술을 좋아할 수 없었다.
술은 적당하면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과하면 언제나 손해와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아 보였다.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학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할 때 만난 원장선생님이 생각난다.
술을 과하
게 좋아하는 그녀는 파트시간이외에 일을 도와 달라면서 페이대신 술을 사줬다.
술을좋아하지 않는 나는 페이 대신 술사주는 것이 반갑지 않았다.
원장샘은 몸을 가누지 못할만큼 취하고 그 다음날은 과음으로 꼭 늦게 수업을 시작하며 강사와 학생들에게 피해를 줬다.결국 나는
학원을 관뒀다.
저자의 말처럼 직원이든 사장이든
' 자신을 이길 수 있고 술의 즐거움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는 선을 갖고 있어야 건전한 음주습관이 될 것이다.




한 가지 조언한다면
마음속에 분노가 아무리
치밀어 올라도 그것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지는 말자.
감정을 섣불리 행동으로
옮기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갑과 을의 관계에서의 부당함은
정말 황당함 이상이었다.
흔히 TV에서나 본 듯한 상사의 부하직원의 공로 가로채기, 대타로 총대메기,
인격모독같은 농담아닌 농담..
그럼에도 불구하
을이었던 저자는 현명한 침묵과 함께 설득시키며 적을 제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훌륭한 어른을 만난 기억이
많지 않았다...
가끔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을 가르쳐주는
인생 선배 한 명을 기대할 때가 있다....
어디선가 만날
인생 후배들에게
그 마음만큼은 되돌려주고 싶다.

저자가 있었던 마지막 회사의 사장님과
금수저의 아들
일명 덤 앤 더머의 이야기를 들으며 
흔히 재벌 2세의 막돼먹은 태도의 뒤에는 분명 부모가 아이들을 그렇게 키운 점들이 많다는 것을 또한번 느꼈다.
자신의 자식만 귀한 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을 대하는 리더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씁쓸한 마음이 든다.
저자가 콩나물국밥집 사장님에게 위로를 받고 조언을 듣고 힘낼수 있었듯이  저자역시 인생후배들에게   훌륭한 어른으로 그 마음을 되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참 곱다. 이미 이 책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공감
과 위로가 되어줬지 싶다.




쉼표는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쉬면서 충전해야 할 때는 잠시라도 쉼표를 찍자.
그래야 지쳐 쓰러지지 않는다...
그 휴식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음악에서 쉼표는 다음음을 연주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한다.
음이 들리지 않아도 쉼표속에 박은 흘러가며 다음소리를 내기 위한 준비를 하듯이  우리 인생에서의 쉼표역시 끝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다음 일을 하기 위해서는 꼭 휴식이 필요하다. 저자의 쉼표 뒤의 새로운 작가라는 기회를 만난 것처럼 우리 모두는 현명하게 쉼표를 찍을 줄 알아야한다.





직장과 4대보험의 옷을 벗은
나는 한없이 작고 초라했다.

저자는 퇴사를 한 후의 심정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다고 이야기한다.
4대보험,보너스,빵빵한 월급 ,안정된 직장이 있다면 어느정도 인정을 한다.
능력이 되는 사람이 되며 자부심 또한 올라간다.
반대로 4대보험,보너스,월급,직장이 없다면  능력이 없는 사람 ,자존감이  낮아야 되는가? 어쩌면 우리 사회가, 경쟁의 환경에 갖추어진 틀이 정답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직장도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4대보험, 월급,직장이 없어도 존재만으로도 훌륭하며 뭐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때라고 본다.
저자는 현명하게도 책을 읽으며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다.




지금 대수롭지 않은 업무 중
뭔가가 훗날 큰 힘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현재의 업무가 사소하더라도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스티븐 잡스의 점과 선의 이야기처럼 우리가 찍는 점 하나는 대소롭지 않게 보여도 그 점들을 이어가다보면 선이 되어있다. 안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뭐든걸 독학하는 저자를 신기하게 바라보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자신의 작은 재능을 재빨리 발견하고 성장을 위한 초석을 올린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나처럼 힘없고 자신감없던
일개 평범한 직장인도 정글 같은 사회생활을 견뎠다...
'저런 일도 당한 사람도 버텼고
잘 사는데.'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집,회사 열심히 ,너무나 열심히 살았음에도
말도 안 통하는 사장님, 퇴사하고 싶을 때는 퇴사하게 해주지 않고 피하던 사장님은 아들의 등장으로'해고'시켰다. 
단물 쓴물 다 빨아먹은 사장  갑은
그렇게 저자를 팽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로 마음도 회복하고
쉼으로 건강을 되찾았고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저자는 직장을 다니는  동료,인생후배들에게  말한다.

" 저런 일을 당한 나는 버텼고 잘 산다.
나를 보며 용기를 내보자"

조직의 쓴 맛을 경험하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에
게 잘 버텼다는 저자의 경험담으로 조금은 마음 가볍게,  듣고 싶다면 꼭 한 번  저자의 좌충우돌 직장생활 경험담에 공감해 보시길...

j******o 201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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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잘 좀 하세요!
"사장님 잘 좀 하세요!" 내용보기
직장인필독서입니다.때론 동생처럼, 때론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어볼 수 있었어요.힘드니까 그만 둬야할게 아니라,지혜롭게 헤쳐나가며 성장하는 곳으로 만들어보세요^^사장님들!! 잘 좀 해주세요~직원일때를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조연주작가님의 에세이 추천합니다.http://tv.naver.com/v/257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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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필독서입니다.


때론 동생처럼, 때론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어볼 수 있었어요.

힘드니까 그만 둬야할게 아니라,

지혜롭게 헤쳐나가며 성장하는 곳으로 만들어보세요^^


사장님들!! 잘 좀 해주세요~

직원일때를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조연주작가님의 에세이 추천합니다.






http://tv.naver.com/v/2571191


k******9 201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