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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스러운 음악을 하는 진짜 '플라워'
"'플라워'스러운 음악을 하는 진짜 '플라워'" 내용보기
'플라워'는 특별한 팀이다.  함께 음악을 하고, 그리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것들이 어떠한 이유든지 그렇게찾을 수 없는 것은 아니기에 그런 부분에서 특별한 팀은 아니다. '플라워'가 특별한것은 그들이 하는 음악이 일반적인 그룹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플라워'처럼 Rock음악이 가미된 발라드를 부르는 그룹은 많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Rock그룹들은 기본적으로 괜
"'플라워'스러운 음악을 하는 진짜 '플라워'" 내용보기

  '플라워'는 특별한 팀이다.
  함께 음악을 하고, 그리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것들이 어떠한 이유든지 그렇게
찾을 수 없는 것은 아니기에 그런 부분에서 특별한 팀은 아니다. '플라워'가 특별한
것은 그들이 하는 음악이 일반적인 그룹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플라워'
처럼 Rock음악이 가미된 발라드를 부르는 그룹은 많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Rock
그룹들은 기본적으로 괜찮은 발라드 곡을 하나씩은 갖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플라워'가 특별한 것은 다른 여느 그룹들과는 달리 멤버 한 명이 빠진 상태
의 '플라워'는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보컬인 '고유진'은 '플라워'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한 번 데뷔를 했었다. 그리고 '고유
진'은 너무나도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갖고 있는 보컬이도 했다. 하지만 '고유진'의 솔로
시절의 음악은 '플라워'때의 음악에 비하면 너무나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음악
이었다. 그렇다고 다른 두 멤버인 '고성진'과 '김우디'의 경우에 너무나도 뛰어난 작곡
실력을 갖고 있었고, 또한 작곡가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이 '플라워'를 통해
서 사람들에게 들려주던 음악을 제대로 가장 잘 표현한 보컬은 역시 '고유진'이었다는
점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난번의 약간
은 베스트 앨범의 형식이 더 많이 보였던 앨범을 통해서 다시 돌아온 '플라워'는 이제
잠시의 예열을 끝내고 제대로 그들이 하고자 하는 '플라워'의 음악을 사람들에게 풀어
내기 시작했다.
  그 음악이 바로 이 미니 앨범이 아닐까 생각한다.
  미니 앨범 답게 6곡으로 채워진 이 앨범은 하지만 모든 곡들이 바로 '플라워'의 음악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노래들로 채워져 있다. 하나 하나의 곡들의 예전의 '플라워'에
서 얻을 수 있었던 조금은 드라마틱 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리고 그 음악들 하나
하나에서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는 그런 생활의 배경음악 같은 노래들을 '플라워'는 들
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플라워'의 음악이 반가운 것은 '플라워스러운 음악을 하는 기
획 그룹'들이 나오는 지금의 상황에서 그들이 스스로 원해서 다시 뭉쳐 제대로 '플라워'
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진짜 '플라워'를 만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앨범의 타이틀인 'Everything Inside of Me'처럼 자신의 속에서 찾아낸 모든 것들을 세
상에 제대로 쏟아내는 '플라워'를 앞으로도 만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