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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찬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찬이는 공룡과 함께하는 세상에 살고싶다고 합니다.
한국 안데르센 상 수상 자가가 들려주는 말썽쟁이 해즌이의 죄충우돌 공룡 키우기 앞집 형이 과자를 달라해서 과자를 주었더니 공룡알을 선물로 받았어요 공룡알을 가져와 알을 따뜻하게 이불 속에서 공룡알을 안고 자고 해든이는 유치원에 공룡알을 가지고 갔어요 선생님이 보면 안되니까 신발장옆 청소함에 몰래 감추었어요 해든이는 생각해요 귀여운 스테고케라스가 태어나면 친구들이 좋아하겠지? 목이 긴 마멘치사우르스가 태어나면 미끄럼 타야지! 멋진 뿔 달린 트리케라톱스가 태어나면 힘센 호동이도 덤비지 못할거야! 그런데... 유치원에 깜박하고 공룡알을 놓고왔어요... 공룡알을 가져와 놀이터 모래밭에 묻어놓고 놀았어요 그런데 어쩌죠? 해든이가 생각했던 공룡이 아니었어요 으악!! 아기 티라노사우르였답니다. 그림책을 보아요 <공룡이 유치원에?>를 보는동안 신기해하는 우리 찬 찬이도 해든이처럼 공룡알을 선물 받고싶다고 합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일상속에서 공룡을 상상하고 만약에... 라는 생각을 하는 시간을 주는 그림책이네요 이 책을 읽는동안 찬이도 엄마에게 폭풍질문을 던집니다. 공룡을 가져와서 공룡하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한국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우은경 선생님의 "좌충우돌 공룡 키우기" 독서지도사로 아이들과 늘 함께지내는 우은경 선생님이 글을쓰고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그리기를 가르치는 미영 선생님이 그린 창작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 어린이가 주인공이고 아이들이 상상하는 일이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재미있는 상황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그림책이네요 어떤 공룡이 깨어날 것인지... 공룡이 깨어나면 유치원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짐작하기 힘든 흥미진진한 이야기 유쾌하고 재미있답니다.
여름숲 사랑을 전하는 그림동화 <공룡이 유치원에?> 다섯살 찬이에게 즐거운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하기에 충분하고 멋진 그림책이네요 그림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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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과연 어떨까? 상상은 상상으로 끝나야 하는 것일까? 어떤 상상인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했으면 좋겠고, 끝나지 않았음 하는 바람이다. 그래도 그렇지. 공룡이 유치원에 나타나는 상상이란?? 각자의 상상에 맡기고 싶다.
상상이 그렇듯, 혹시 또 혹시 스테고케라스와 벗삼아 놀이터를 종횡무진 뛰어다닐 수도 있고 브라키오 사우르스와 미끄럼틀 타며 놀 수도 있겠고, 트리케라톱스의 뿔을 갖고 즐겁게 놀 수도 있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상상.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상상일지 현실에서 일지 모를 그 일들에 조마조마하며 읽게 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도 장난감 공룡들이 있어서 아이는 어느새 어려운 단어들을 줄줄 꾀며 공룡이 커다랗게 변해서 유치원 지붕이 와장창 무너졌다는 둥, 아이들을 다 밟고 엉망진창이 되었다는 둥 자기만의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곤 한다. 책이 주는 즐거움 내지는 상상력이 주는 유쾌함, 늘 자라나는 아이에게 함께 했음 하는 것들이다.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대번 좋아하지 싶다.
저자 우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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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공룡이 유치원에>은 2008년 샘터 상과 한국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고, 현재 독서지도사로 아이들과 늘 함께 지내고 있는 우은경 선생님이 글을 쓰고,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 그리기를 가르치고 있는 미영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창작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더 친근감이 들고 우리의 정서와도 아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또한 주인공의 모습도 바로 우리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그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저는 물론 아이들이 더 가깝게 느끼는 듯 싶더라구요.
주인공인 해든이의 모습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싶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가고 있어서 더욱 더 흥미진진했답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아니 우리와 다른 시대에 살았던 공룡을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고, 또한 공룡 알로서 등장하기 때문에 어떤 공룡이 그 속에서 태어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클 수 밖에 없는 듯 싶네요.
그러면서 공룡의 종류별 이름과 특징을 함께 배워볼 수 있으며, 공룡은 새끼가 아닌 알로서 부화한다는 것 또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8살 큰 아이가 6살 동생에게 읽어주면서 공룡의 이름과 특징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더라구요.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대표적인 공룡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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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은경/ 그림 미영
티라노사우르스를 보고 깜짝놀라는 아이의 표정이 넘 귀엽게 표현되어있네요. 현태 책을 읽기전부터 표지보고 한바탕 웃고 시작합니다. 과자를 달라는 앞집 형에게 한 개밖에 남지 않은 과자를 주고 받은 공룡알.. 그날부터 공룡알을 따뜻하게 이불속에서 품어주네요. 유치원에도 가져가 선생님이 못보도록 청소함에 몰래 감춰두었지요. 그리곤 공룡알속에서 어떤 공룡이 나올지 상상의 날개를 펼치네요. 스테고테라스, 마멘치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그런데 집에 돌아온 아이는 공룡알을 유치원에 두고 온걸 알게되고, 다시 유치원으로 달려가 공룡알을 가져오지요. 그리고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면서 몰래 놀이터 모래속에 공룡알을 숨겨두었는데 "끼이이이힝~~"소리와 함께 공룡이 알을 깨고 나오려하네요. 아이쿠! 그런데 어쩌면 좋아.정말 큰 일 났어. 알을 깨고 나온 공룡은 귀여운 스테고케라스도 미끄럼틀 공룡 마멘치사우르스도 멋진 뿔이 달린 트리케라톱스도 아니고 그건 바로 티라노 사우르스야~~~
공룡을 좋아하는 5살 남자아이 현태... 공룡에 관련된 책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읽어대는 녀석이지요.. 역시나 공룡이 유치원에?라는 책도 넘 사랑해 주십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룡알이 정말 있을까?? 어떤 공룡이 나올까?? 현태도 함께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책에 몰입하게 되네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스테고케라스, 마멘치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의 생김새나 특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좋았구요. 그런데 좀 더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룡이 등장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저만 그런지 스테고케라스, 마멘치사우르스는 좀 낯설더라구요. 그렇지만 마멘치사우르스 목에서 미끄럼도 타고, 트리케라톱스에게 똥침을 당하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정말 재미있게 읽고, 상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또 그림에서 표현되는 아이의 표정도 정말 재미있게 표현되어 책을 보는 내내 함께 웃게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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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유치원에?-여름숲] 정말 공룡알에서 공룡이 나왔다고? 상상력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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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공룡을 넘 사랑하는 태웅이~ 공룡한테도 먹을 것을 나눠주는 태웅이~가장 좋아하는 사탕 한 입을 줄 정도라면 정말 가까운 친구로 여긴다는 사실이예요. 공룡이 유치원에?라는 책은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는 아니예요. 요즘 공룡알을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해든이는 형한테 공룡알을 과자 대신 받았어요.부화 시키려면 따뜻히 감싸줘야해요.그래서 침대에서 이불에 싸놓고 알이 깨어나길 기다렸답니다. 어떤 공룡이 나올지?해든이는 유쾌한 상상을 한답니다. 유치원에 갈때도 공룡알을 갖고 갔던 해든이~까먹고 공룡알을 못 챙겼어요. 공룡이 유치원에서 부화하면 키가 큰 공룡이라면 유치원 지붕이 뚫려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부랴부랴 공룡알을 찾아서 창식이와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태웅이는 눈이 동그래졌습니다.꽃샘추위라 집에만 있던 우리 아들 놀이터의 전경이 눈앞에 그림으로 펼쳐지니까 축구공 미끄럼틀 그네 막 흥분을 하네요. 등장인물의 얼굴 표정과 기분이 큼직하고 생동감있게 그려져서 태웅이도 해든이 따라 깜짝 놀라고 즐거워 하고 그러네요.ㅋ 공룡과 놀더니 슬쩍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답니다. 새로운 책이 오면 처음엔 낯설어하기때문에 이렇게 자주 펴놓고 있거든요.슬쩍 보다가 힐끔힐끔 보다가 친숙해지면 껴안고 사는거지요. 태웅이가 제일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르스가 알을 깨고 나왔어요. 으앙~하는 해든이의 표정으로 그림책은 끝이 났어요.공룡을 직접 키워보고 싶다는 상상은 3살~5살 아이들이라면 다 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요즘 여아들도 공룡을 좋아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림이 너무 눈에 쏙쏙 들어오게 색감도 이쁘고 화려해서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구요.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이런 공룡이 태어나면 어떻게 될까?하는 질문을 던져줘서 생각하게 만들어서 좋은 듯 합니다. 그림을 그린 이와 글쓴이가 틀린데도 글과 그림이 딱 들어맞는 멋진 그림책이 탄생했네요. 이 책 덕분에 태웅이 또 공룡홀릭으로 며칠 살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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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이 책은 [여름숲] 공룡이 유치원에? 라는 책이에요. 공룡이 유치원에 나타난다는 재미있는 상상의 그림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이의 단순한 꿈이 공룡을 유치원으로 부르지 않았는데요. 책을 읽다보니..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ㅎㅎ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내용인 <공룡이 유치원에?> 내용을 살펴볼까요? "핸 개만 줘." 앞집 형이 과자를 달라고 하네. 하지만 과자가 한 개밖에 안 남았는 걸. 내가 먹고 싶었지만 형에게 과자를 줬어.
"이거, 너 가져." 형이 나에게 하얗고 둥그런 것을 주었어. "뭔데?" "공룡 알이야." "정말?" 나는 깜짝 놀라서 눈을 크게 떴어. "고마워 형!" 옆집 형에게 받은 공룡 알을 엄마는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나는 조금 있으면 알이 깨어날 거라 굳게 믿고 있었지요.
급기야 공룡알을 유치원에 데려가기도 하지요. 그래서 몰래 신발장 옆 청소함에 감춰놨는데...
그만 깜빡하고 집에 올때는 공룡 알을 가져오지 않았답니다.
그 다음부터.. 상상은 시작됩니다.
무서운 공룡이 나타나서 친구들을 다 불러울 수도 있고, 유치원 지붕에 구멍을 뻥 뚫을 수도 있고, 내게 똥침을 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 아이들 중 공룡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을 것 같아요. 이름을 외울 정도로 말이죠..ㅎㅎ
이 책에 나오는 해든이도 사랑이처럼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말썽쟁이 해든이의 좌충우돌 공룡 키우기를 보면서 잠시나마 아이와 함께 정말로 공룡에 유치원이 나타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답니다.
이 글을 쓴 우은경님은 2008년 한국 안데르센 상을 받기도 하신 분인데요. 어린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는 그 분의 말씀처럼
이 책의 내용이 아이들이 커서 생각해도 참 재미있는 상상이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 저 또한 기쁘게 읽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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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은경 / 그림 미영
책을 두손에 받아든 우리 5살 민영군의 얼굴.. 정말 흥분그 상태였답니다...ㅋㅋ 엄마엄마..빨리빨리.. 아직 한글을 전혀모르지만 책만 보면 조르는 아들래미가 참 기특하기도하네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고...읽고 또 읽는... 공룡이 가득한 최고의 그림책을 만나러 갑니다..^*^ 커다란 공룡알을 품고 애지중지 하는 우리 주인공 창식이는 이불을 덮어쓰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 아들래미의 모습이 보이는듯하구요..ㅋㅋ 그리고 귀엽게 표현된 스테고케라스... 재미있는 공룡 마멘치사우르스... 멋진뿔 공룡 트리케라톱스... 아이들이 좀더 친숙하게 느낄수 있는 놀이친구로 변신한 모습도 참 흥미롭구요~ 마지막페이지에 알을 깨고 나오는 티라노 사우르스... 크앙~하고 나오는 장면에선 그저 함박웃음을 짓는 아들래미네요^*^ 오늘도 이 책을 꼬옥 안고 외출하면서 또 읽고 읽었을 정도니..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보는지 모릅니다...ㅋㅋ 아이들에세 친숙한 공룡과 즐겁고 유쾌한 책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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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준이(5살)가 만난 책은 "공룡이 유치원에?"라는 책이예요. 이 나이쯤 남자아이라면 대부분 공룡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육식공룡이 초식공룡을 잡아먹고, 긴박감있게 뛰어 가는 티라노 사우르스의 모습이라던지, 거-대한 초식공룡들의 크기는 남자아이들의 정복욕,성취욕,도전정신을 만족시키기에 좋은 모티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하준이도 공룡 모형, 공룡퍼즐, 공룡책, 공룡체험전등 공룡에 관한 것들은 참 좋아한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공룡이 유치원에 온다는 설정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것 같아요.
해든이가 과자를 먹고 있는 데 앞 집 형이 하나만 달라고 해요. 한 개밖에 안남은 과자를 먹고 싶었지만 형에게 과자를 주는 해든이. (GOOD=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좋은 마음으로 책을 시작해주셔서 참 좋았답니다. 이 때 아이들은 보는 데로 자라는 것 같아요^^*)
고마운 형이 해든이에게 공룡 알을 선물로 주게 된답니다.
(GOOD=화자에 따라 글씨의 색깔들을 다르게 해준 것이 너무 좋았답니다. 사실 이 때 아이들은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 줄 때인데 목소리를 다르게 해서 읽어주다보면 헷갈릴때가 있는데, 이렇게 구분을 해주시니 재미있는 목소리로 상황에 맞게 읽어주기 편하더라구요)
해든이는 알을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며 이불을 덮고 알을 품고 있어요^^ 저희 하준이도 알을 사달라며 어찌나 졸라데던지... 난감했답니다 ㅇㅎㅎ
알이 깨어날까봐 해든이는 알을 품고 유치원으로 가요. (GOOD=저는 이 장면도 참 재미있었어요. 저희 하준이도 매일 유치원에 장난감이나 책을 가져간다고 하거든요. 아이들의 특성을 잘 표현해주신것 같아요)
해든이가 어떤 공룡이 태어날까 상상을 시작합니다. 귀여운 스테고케라스가 태어나면~ 친구들이 좋아하겠지 (BAD=스테고케라스의 특징이 잘 안살려져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스테고 케라스는 박치기 공룡으로 익숙한데...하준이처럼 그 전부터 공룡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모를까 스테고 케라스를 귀엽다라고만 표현한 것이 조금은 아쉬웠어요)
마멘치 사우르스의 긴 목을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타는 이 장면은 하준이도 참--좋아했답니다. 실제로 그런 미끄럼틀이 있다면, 아주 스릴있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ㅇㅎㅎ
멋진 뿔이 세 개나 있는 트리케라톱스가 힘이 센 호동이로 부터 해든이를 지켜주네요.
그렇게 재미있는 상상을 한 해든이가 청소함에 감춰둔 공룡을 깜빡하고 두고 오게 되요. 그래서 다시 학교에 가서 공룡알을 가져오게 되요.
그러면서 해든이는 공룡이 왔을때 위험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하게 되요. 스테고 케라스가 친구공룡들을 다 불러오면 어떨지 고민해요. (BAD=이 부분에서 개연성이 조금 떨어진 듯... 아까 귀여운 스테고 케라스가 친구들을 불러오니 갑자기 무서워지는 ㅋㅋㅋ)
마멘치사우르스가 거대한 몸집으로 유치원 지붕을 뻥 뚫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호동이로 부터 자신을 지켜줬던 트리케라톱스가 자신을 똥침하면 어떨지도 상상해 봅니다.
그렇게 여러 공룡들을 기대하고 있을 때쯤 공룡 알이 깨어납니다. 그건 바로.... 티라노사우르스였답니다. (GOOD=저는 이 때 해든이의 표정이 너--무 익살스럽고 재미있었어요. 하준이도 해든이의 표정을 보며 너무 재미있어했어요.아이들을 그림책에서의 과장된 표현들을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