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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성경에 많은 사실들을 실제 역사가 아니라 신화나 이야기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 차근차근 역사적 사실과 근거들로 반증해줍니다~^^
또한 만화라서 보다 이해가 쉽고 기억할 수 있어 좋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많은 편견과 오해들을 풀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용 책으로 아주 유용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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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떻게 하면 기독교의 진리를 더 쉽고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고민을 단번에 털어낼 뿐 아니라 오히려 저에게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4장 지옥은 정말 있을까?]를 읽으면서 정신이 번뜩 들었습니다. 인간은 백년이고 천년이고 그 고통이 언젠가 끝난다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지만 지옥의 시간은 끝이 없는 영원한 형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기존의 신자에게도 안일한 신앙생활에 경종을 울립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만화라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오히려 만화라는 것 때문에 천덕꾸러기 취급 받는 책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원본이 책의 내용을 그저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수단 바뀐 것이지 그 내용에 새로운 것이 없을 경우입니다. 이 책은 만화의 강점을 잘 살린 책입니다. 단순히 전달수단이 바뀐 것이 아니라 내용전달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한컷 한컷 자체가 생동감이 있어서 만화 그 자체로 새로운 창작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4장 지옥은 정말 있을까?]는 지옥의 생생함을 잘 표현했다고 극찬하고 싶습니다. 물론 원본이 된 라원기 교수님의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책의 내용이 좋아서 겠지만 기존의 책 속의 핵심 텍스트와 그림이 절묘하게 일치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든 생각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크레마인드는 누구야?' 그래서인지 동일한 아티스트가 그린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라는 책에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분명히 불신자와 초신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하지만 이미 나이드신 분은 만화를 잘 읽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청년,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 책을 필독서로 꼭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담당하는 교사와 청소년을 둔 부모님도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모른채 그저 부모님에 이끌려, 친구를 따라 교회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쉽고도 재미있게 기독교 진리를 가르칠 수 있다면 이 책 만큼 좋은 교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두권씩 선물하면서 한권은 본인에게 한권은 주위의 불신자이면서 친한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지원하면 어떨까 합니다. 전도용품으로 책 값이 좀 비싸긴 하지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데 그 가격이 대수일까요?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일본어로 번역해서 일본에 수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만화시장은 한국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어른들도 만화를 많이 봅니다. 일본에서는 복음 전도에 아직도 많은 어려움과 장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복음 전도의 귀한 도구로 쓰임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전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때마다 새로 사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