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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여성으로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정말이지 끔찍한 일이다.” 책 표지에 실린 교수님의 아름다운 사진 아래 가장 작은 크기의 글자로 기록되어 있는 문구이다. 어머니, 나도 이 세상을 살아가며 어머니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아가는 한 사람이다. 왜 이 문구에 가슴이 이렇게도 시린 걸까? 아니, 아픔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어머니가 여성으로서 행복한 지 여부에 따라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인 자녀의 인생도 결정지어 진다는 놀라운 말에 깊은 책임이 느껴진다.
내 어릴 적 기억 속의 엄마 모습이 생각난다. 어려운 시절을 살아가며 행복하게 웃는 모습보다는 일상의 피곤으로 인해 지쳐있던 엄마의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자식만큼은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었던 엄마는 우리에게 굉장히 엄격한 모습을 보이셨다. 아니, 호되게 호통치며 나무라던 모습이 떠오른다. 어릴 적 우리에게 엄마는 어쩌면 공포의 대상이기도 했던 듯 하다. 친구들과 신나게 노느라 넋을 놓고 있다가 해가 져서 어둠이 찾아올 때 쯤이면 우리는 제정신이 돌아왔다. 그 때부터 집에 돌아가는 동안 온통 두려움에 휩싸였던 기억이 난다. 집에 돌아가 엄마에게 혼날 걱정에...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아픔을 한번도 이해하려 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지금은 곁에 없는 엄마가 계속 생각나서 가슴이 많이 시려왔다. 엄마가 여성으로서 행복했다면 내 기억속의 엄마의 모습은 행복해서 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지금껏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을 읽어왔지만 책을 읽는 내내 고개 끄덕이는 공감으로 책장을 넘겼던 적은 별로 없었던 기억이 난다. “엄마, 행복해?”를 읽는 내내 일상의 공감, 여성으로서의 공감, 개인으로서의 공감을 하게 된다. 각 파트마다 수록되어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여성의 사례들은 잔잔한 공감을 더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듯 하다.
우리는 늘 행복한 삶을 희망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진정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며 살아왔는지 뒤돌아 보게 된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진정한 나를 찾고,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 들어야만 한다. 특히,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다음 세대를 책임질 자녀를 두고 있는 여성이라면 더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변화를 경험해야 할 것이다. 행복한 삶은 누가 가져다 주는 선물이 아니기에 자신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 변화를 경험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나에게 다가올 것이고, 나는 그것을 즐길 것이라고 다짐해본다. 변화가 있어야 새로운 발전도 가능한 것임을, 엄마인 내가 행복해야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내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성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음을, 또한 내 아이들과 건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인생의 멘토가 되어 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나’ 임을 고백하며, 내가 진정 원하는 ‘꿈’을 찾아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여성 특유의 강점으로 힘을 발휘하리라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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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척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과연 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가? 내가 추구하는 행복은 뭔가? 그리고 나는 지금 어디로 흘러 가고 있는가? 하는 그런 생각들로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사회에서 여자로 살기보다는 엄마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과정인지 이해해줄것만 같은 기대에서 난 참 좋았다.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니 가정의 희생을 요구하는 사회적, 가정적,분위기가 싫다고 늘 말해왔지만 그 희생 역시도 내가 결국 선택하여 살아왔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이책을 접하고 내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것같은 강한 이끌림이 있었다. 나를 비롯하여 많은 엄마들이,주부들이 읽고 여성 특유의 강점을 찾아 자신의 인생도 풍요롭고 가치롭게 살수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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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행복해" 엄마라는 단어가 가진 폭발성은 대단하다. 나이에 상관없이 지금 있는 곳이 그 어디이던 엄마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니 한번도 울 엄마가 행복한가에 대한 물음조차도 시도해보지 못한 자신이 생각나서 마음이 먹먹해진다.
무뚝뚝한 나의 친구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잔정없는 아들들이 잠시나마 엄마를 여자의 인생으로 오늘은 엄마랑...저녁식사 같이 먹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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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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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행복해? 이책은 이시영박사님의 행복한 독종이랑 비슷하다. 단지, 차이점은 행복한 독종은 노년을 준비하는 사람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이 책은 여자들 특히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이 땅의 엄마들에게 자신을 위한 투자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한다. 어릴 적 꿈꿔왔던 일이나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것을 하도록 노력하고 이루어나가라고 하고 있다.
저자도 보면 특이하게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자기계발에 관한 강의와 일들을 해오는 것을 보면 진짜 어떨땐 학교교육이 무얼 했었나 하는 생각도 가지게 한다. 저자도 자신이 결국엔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찾아 남들보다 먼저 그일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지금 성공해서 즐기며 일하지 않나싶다.
이 책을 보면서 특히 우리 엄마를 생각해본다. 아이들을 키우는 육아에 그리고 성장한 자식들 결혼까지... 그러고 나니 갑자기 우울함이 오나보다...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가족에 대한 서운함 등등... 지금의 우리 엄마가 조금은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했더라면 좀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희한하게 오롯이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고 싶지는 않다. 저자의 말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한다고 가족이 불행해진다고는 나도 생각지 않기 때문이다. 가족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조금은 양보하며 배려할 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이땅의 엄마들은 자신의 시간이나 자신의 삶없이 가족을 위해 살아왔다.. 그결과 자식들이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소외감을 많이들 느끼신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내 자신의 삶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나의 행복을 위해..그리고 더불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살고 싶다. 이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을 보면 결코 지금 시작함이 늦지 않았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과연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련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좀더 깊게 앞으로 내가 하고픈 일을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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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계발 책들이 쏟아져나온다. 빙 둘러말하는 것 같아도 결론은 사실 자신에게로 향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자신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짝씩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강점을 찾아내고 집중적으로 그 강점에 투자함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화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과정이 힘들지 찾게 되면 자신의 숨겨진 재능과 가치들을 더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찾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시행착오도 실패도 많이 하게 된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은 그때그때마다 다르게 어느 누구에게 오는것이니깐...
그야말로 신선한 반란을 엿볼 수 있었다. 나이다. 좋겠다. 정말 그렇다. 엄마가 아프면 들어서는 그 집안 분위기는 왠지 휑할 것 같은 느낌... 아직은 두리뭉실한 꿈들의 청사진이 내 앞에 있지만 차근차근히 준비해 나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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