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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오래했던 나는 다녔던 회사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이... 특히 상사 중의 한 분이 너무 신중한 나머지 결정을 최후의 순간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나중에 모든 책임을 내가 뒤집어 썼던 안 좋은 기억이 있다. 3개월이나 고생했던 프로젝트였는데 나중에 얼마나 허망하고 억울하던지... 이 책은 유명한 컨설팅 회사 베인 앤 컴퍼니가 '결정하고 행동하라'는 단순한 메시지를 여러가지 경영 사례를 근거로 펼쳐나갔다.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중요하다. 회사원들이라면 눈여겨 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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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의사결정에 있어 의사결정을 위한 과정과 행동 사이에서 많은 갈등과 오류를 범하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