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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초 2학년 필독] 겁쟁이 우리아빠
"[문정초 2학년 필독] 겁쟁이 우리아빠" 내용보기
톰은 멋진 조련사예요.  마당에 트램플린을 가지고 달팽이 놀이터도 만들고, 나무위에 올라가서 다람쥐들을 위해 그네도 만들어주는 용감하고 멋진 조련사지요.  톰은 이 멋진 서커스를 아빠와 함께 보길 원하지요. "아빠! 이리 와 보세요." 하지만 아빠는 나오지 않으셨어요.  언제나요.  톰의 아빠는 동물들을 무서워하거든요.  작은 다람쥐나 달팽이,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문정초 2학년 필독] 겁쟁이 우리아빠" 내용보기

톰은 멋진 조련사예요.  마당에 트램플린을 가지고 달팽이 놀이터도 만들고, 나무위에 올라가서 다람쥐들을 위해 그네도 만들어주는 용감하고 멋진 조련사지요.  톰은 이 멋진 서커스를 아빠와 함께 보길 원하지요. "아빠! 이리 와 보세요." 하지만 아빠는 나오지 않으셨어요.  언제나요.  톰의 아빠는 동물들을 무서워하거든요.  작은 다람쥐나 달팽이,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나비라지 뭐예요. 집 밖으로 나서면 우글거리는 수많은 작은 곤충들과 동물들 때문에 톰의 아빠는 일을 할 때나 쉴 때에도 절대 집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않으세요.


 

작디작은 벌레를 무서워하는 정도가 지나쳐서 나비조차 두려워하는 아빠와 작은 곤충에서부터 아주 큰 동물들까지 자기 마음대로 길들일 수 있는  아들 톰.  톰은 아빠를 많이 사랑해요. 그래서 멋진 조련사 톰은 시내에 있는 애완동물 가게로 갔지요. 보이시나요. 굉장히 큰 펫가게에요.  그리고 말을 하죠.   "저는 조련사 톰이라고 합니다. 혹시 길들일 만한 동물이 있나요?" "있죠. 원하는 동물이라도 있나요? 햄스터?강아지?" (p.8) 톰은 어떤 동물을 원했을까요?  "사실은 북극곰을 길들이고 싶은데요."  시내에 있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북극곰이라니. 그런데 말이예요. 이가계에는 북극곰이 있는 거예요.  "북극곰은 저 뒤에 있답니다. 쭉 걸어가서 마음에 드는 걸로 아무거나 고르세요."

 


멋지고 용감한 조련사 톰은 공원으로 가서 북극곰을 길들였어요.  톰은 북극곰에게 계획을 이야기하죠. 북극곰은 톰을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북극곰은 엉덩이를 깔고 앉더니 앞발을 가만히 내미는 거예요. 뭔지 알겠어요?  톰이 환호를 보내요. "이야. 뭔지 알겠어. 최고야. 최고!"  위에 그림에서 찾아보세요.  아빠는 새로 생긴 흰 쇼파를 너무나 좋아하세요.  이제 톰은 더 많은 가구를 들여놓기로 결심했지요.   호랑이 한마리, 문어 한마리, 거북이 한마리, 공작 두마리, 하마 세마리, 뱀이 한마리, 플라밍고 세마리.   이 멋진 동물들도 멋지고 용감한 조련사 톰과 함께 공원으로 가서 조련을 받고는 완벽한 가구가 되지요.  그림에 보이시지요?  아빠가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이젠 아빠가 동물들을 무서워하지 않으실까요?  궁금하지요?  근데 좀 이상하다.  이 가구들이 다 어디서 났지?  애완동물 가게에서요.  톰이 말했어요. 뭐라고? 아빠가 소리를 질렀어요.  그럼 여기에 애완동물 가게에서 가져온 것이 있단 말이야?  저위에 밖으로 손들고 뛰어 나가시는 아빠가 보이시죠.  아빠는 그때까지 잘 앉아계시던 북극곰 의자에서 로켓트처럼 튀어 오르셨어요.  아빠를 위한 기발한 쇼가 이제 끝났지요.  이제 아빠는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으세요. 멋진 조련사 톰과 함께 용감한 조련사 아빠가 되셨으니까요.

 


세계 최고의 독서왕국으로 인정받은 네덜란드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그림책이 이책이예요. 겁쟁이 아빠와 아빠를 사랑하는 용감한 아들 톰의 이야기.  흔히 알고 있는 아빠들은 굉장히 용감해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나 <우리 아빠>만 봐도 그렇잖아요. 하지만, 아빠가 겁이 많던 용감하던 상관없어요. 아빠는 아빠니까요.  책을 쓴 티베 벨드캄프 작가는 네델란드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작가라네요. 거기에 필립 호프만 작가의 그림은 숨은그림 찾기처럼 재미가 곳곳에 숨어있어요.  아빠랑 함께 읽어도 좋고, 엄마가 읽어줘도 너무나 행복한 책, <겁쟁이 우리아빠>


 



d****2 2011.04.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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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겁쟁이 우리 아빠
"[서평]겁쟁이 우리 아빠" 내용보기
겁쟁이 우리 아빠 (양장) 아빠 하면 강하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주며, 함께 놀면서, 함께 야구하고, 축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 아빠 - 당당한 어깨 속에서 무엇이든지 할수 아는 만능 맥가이버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아빠도 무서워 하는 것이 있고, 하기 싫은 것이 있다. 그점이 살짝 가려지는 것 뿐이다. 우리의 톰 겁쟁이 아빠는 나비가 가장 무섭단다. 펄럭펄럭 날아다
"[서평]겁쟁이 우리 아빠" 내용보기
겁쟁이 우리 아빠 (양장)

아빠 하면 강하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주며, 함께 놀면서, 함께 야구하고, 축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 아빠 - 당당한 어깨 속에서 무엇이든지 할수 아는 만능 맥가이버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아빠도 무서워 하는 것이 있고, 하기 싫은 것이 있다. 그점이 살짝 가려지는 것 뿐이다. 우리의 톰 겁쟁이 아빠는 나비가 가장 무섭단다. 펄럭펄럭 날아다니는 나비. 왜 그렇게 무서울까?

그래서 아빠가 아들을 고치는 것이 아닌 겁쟁이 우리 아빠를 고치기 위해 동물들과 회의를 한다.

 

톰은 먼저 북극곰과 얘기를 한다. 북극곰은 아빠의 의자가 되어주고, 아빠는 그 곳에서 편안함을 즐긴다. 정말 따뜻한 북극곰의 털에서 아빠는 동물이 과연 무섭지가 않구나!라는 적응 훈련을 해나간다. 점점 톰은 아빠에게서 가능성을 보고 나서 다른 동물들에게 아빠의 상황을 이야기 한다. 그 사실을 모르는 아빠는 새로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지고, 만족해 한다.

 

아빠가 톰에게 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고 어디서 났냐고 하자? 톰은 애완동물 가게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고, 동물 친구들은 서서히 아빠에게 인사를 한다. 혼미백산 달아나는 아빠.

 

아빠는 이제 톰과 거리감이 좁혀져만 가면서, 동물이 그리 무섭지않다고 하는데~~

 

아빠와 아들. 이 둘은 참으로 끈끈하면서 친구같은 관계다. 아빠가 먼저 넓은 세계에서 아들에게 이 세계를 보여주어야 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아들은 당당하다.

우물은 새장 안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크고 눈부신 세상속에서, 그 안에서 당당하게 피어날수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안에서 두려워 하지말고 즐길수 있으면 즐기는 그 메시지가 이 책안에 속삭이는 듯 싶다.

 



s******8 2011.03.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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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사랑하는 책
"우리아이가 사랑하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매장에서 이 책 표지가 눈에 띄어 아이에게 사 주었다. 4살짜리 우리 딸이 동물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도 좋아할 꺼라 생각했다. 표지만 보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가운데 있는 사람이 나쁜 아저씨고 앞쪽에 있는 모자쓴 사람이 아빠인데 갇혀 있는 동물들을 구하러 가는 그런 이야기일 꺼라 상상했었다. 그런데 내용은 그게 아니었다.  달팽이를 퐁퐁타게 하고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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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매장에서 이 책 표지가 눈에 띄어 아이에게 사 주었다.

 

4살짜리 우리 딸이 동물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도 좋아할 꺼라 생각했다.

 

표지만 보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가운데 있는 사람이 나쁜 아저씨고 앞쪽에 있는 모자쓴 사람이

 

아빠인데 갇혀 있는 동물들을 구하러 가는 그런 이야기일 꺼라 상상했었다.

 

그런데 내용은 그게 아니었다.

 

달팽이를 퐁퐁타게 하고 다람쥐를 그네타게 만드는 조련사 톰,

 

하지만 그의 아빠는 제일 무서운 동물이 나비일 정도로 동물이 무서워 밖에 나가지도 못 한다.

 

그런 겁쟁이 우리 아빠가 동물을 좋아하게 만드는 톰. 그 방법이 너무 기발하다.

 

처음엔 내용에만 집중해서 읽어 달라고 하다가

 

요즘엔 그림 하나 하나에 관심을 보이고 혼자 재미있는 것을 찾았는지 꺄르르 웃곤 한다.

 

우리 아빠는 용감한데 하며 이 아빠는 왜 겁쟁이야 묻기도 하고

 

아빠에게 의자가 되어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밤마다 읽어 달라고 해서 내가 지겨워지려고 하는데 나도 읽을 때 마다 새로운 부분들이 눈에 보여

 

재미있다.

 

그림체도 처음에는 또렷한 그림체가 아니라 아이가 싫어 하진 않을까했는데

 

오히려 다양한 상상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에 든다.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참 즐겁니다.

p******0 2017.10.11.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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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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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겁쟁이랍니다..^^ 뭐..아빠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아들 녀석의 눈에 아빠는 겁쟁이로 보입니다.   주인공 톰은 조금 외롭습니다. 넓은 마당에서 다람쥐와 뛰어 놀아도 마당 나무위에서 그네를 타며 놀아도 정확이 뭔진 모르겠지만.. 외롭습니다.   녀석은 아빠가 마당으로 나와주길 바라고 있지만... 아빠는 바깥세상을 무서워합니다.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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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겁쟁이랍니다..^^

뭐..아빠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아들 녀석의 눈에 아빠는 겁쟁이로 보입니다.

 


주인공 톰은

조금 외롭습니다.

넓은 마당에서 다람쥐와 뛰어 놀아도

마당 나무위에서 그네를 타며 놀아도

정확이 뭔진 모르겠지만..

외롭습니다.

 

녀석은 아빠가 마당으로 나와주길 바라고 있지만...

아빠는 바깥세상을 무서워합니다.

동물을 무서워하고..

나비를 무서워합니다.

 

톰은 생각을 하죠.

어떻게 하면 아빠를 바깥으로 나오게 할 수 있을까??

 

톰이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

결말은 책을 읽어보시면..헤헤~

 

그림이 재미난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아빠는 어떤 아빠일까? 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구요.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시면

꼬맹이 녀석이 아빠 얼굴을..

아빠가 꼬맹이 얼굴을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기도 합니다...^^

 

읽어주시길여~ 아빠들이~^^



s***p 2011.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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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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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안에는 볼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상상하는 아빠의 모습은 씩씩하고 름늠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놓이든지 아빠는 슈퍼맨 처럼 나타나 구해주는 영웅이라고 대부분 생각할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아빠의 모습은 동물들이 너무나 무서워 집 밖으로는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는 겁쟁이 아빠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특이한 사실은 가장 무서워
"겁쟁이 우리 아빠" 내용보기

이 책안에는 볼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상상하는 아빠의 모습은 씩씩하고

름늠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놓이든지 아빠는 슈퍼맨 처럼 나타나 구해주는 영웅이라고 대부분

생각할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아빠의 모습은 동물들이 너무나 무서워 집 밖으로는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는 겁쟁이 아빠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특이한 사실은 가장 무서워 하는 동물이

나비라는 사실이 더욱더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하지만 톰은 그런 아빠를 위해 동물들과 힘을

합쳐 여러가지 가구로 변신하기도 하면서 아빠의 동물들에 대한 무서움을 해결해 주는 재미있는

요절복통 이야기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빠가 늘 하늘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일상생활 속의 아빠의 모습도 아이들이 느끼는 것처럼 실수 투성이기에 더욱더 사랑스럽고

따뜻한 존재라는 사실을 전해 주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집들이 다닥 다닥 붙어 있는 아파트에 많이 살아 갑니다. 그래서 조금은 단조럽고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기에 이 책안에 나오는 밀림의 세계는 우리 아이들이 한바탕 쉬원한 공기를

마시며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푸르른 초원위에 펼쳐진 자연을 한껏 느끼면서 기지개를

펼 수 있는 머릿 속에 밀려 있는 잡다한 생각들을 날려 버릴 수 있는 행복한 자아를 싹튀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거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의 색감 또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불안한 마음 또한 날려 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동물들의 공포를 날려 버리고 친근한 관계가 되어 기상천외한 서커스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여러 아킬레스건이 있다면 초월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는

아주 감동스러운 이야기로 인해 우리 아이들에게 무언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저희 집의 아빠라는 존재도 겁이 많고 바퀴벌레 한마리를 보고도 놀라는 섬세한 성격을 가진 소심한

사람입니다. [겁쟁이 아빠]를 통해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서 이제까지 지내오면서 무서웠던

부분들을 얘기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음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해솔의 책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고, 그리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아빠, 엄마의 마음으로

한권 한권 만들어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책들을 만나 보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k********3 2011.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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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우리아빠
"겁쟁이우리아빠" 내용보기
사실 작은아이가 겁이 너무 많아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놀이터에 놀러 나가면 미끄럼틀 계단을 겨우 오르는데 손잡이는 꼭 붙들고 다리는 사시나무 떨드시 떨면서 자세는 앉을까 말까 하면서 오르고 또 그 위에선 서지 못하고 혼자 주저앉아서 엉금엉금 기어다닙니다. 아무래도 높이 올라가는 것에 무서움이 있나봅니다. 하지만 또 다른면도 있답니다. 채소를 다듬다가 문득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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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은아이가 겁이 너무 많아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놀이터에 놀러 나가면 미끄럼틀 계단을 겨우 오르는데 손잡이는 꼭 붙들고 다리는 사시나무 떨드시 떨면서

자세는 앉을까 말까 하면서 오르고 또 그 위에선 서지 못하고 혼자 주저앉아서 엉금엉금 기어다닙니다.

아무래도 높이 올라가는 것에 무서움이 있나봅니다.

하지만 또 다른면도 있답니다.

채소를 다듬다가 문득 달팽이를 발견하면 큰아이는 징그럽다고 도망가는데

작은아이는 손으로 잡아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만지고 놀아요..

겁도 종류에 따라 겁이 많고 적고가 있나봅니다.

 

'겁쟁이우리아빠'에서 톰은 동물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나 톰의 아빠는 종일 집에서 일하고 집안에서만 쉽니다. 

톰의 아빠는 동물들을 무척 무서워합니다.

그중에 나비가 가장 무섭다고 합니다.

톰은 그런 아빠를 위해 새로운 생각을 해냅니다..........

 

'겁쟁이우리아빠'는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력을 키웁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톰은 달팽이 놀이터를 만들어 몇가지 동작을 가르치게 되고...

다람쥐 서커스를 열고..상상만으로도 즐거움이 커질것 같습니다.

또 북극곰,호랑이,하마등 동물들이 우리에 갇혀있는것이 아닌 실제 곁에서 친구처럼 함께 이야기 나누고

겁이 많은 아빠를 위해 함께 행동합니다.

이런모습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법도 배우고 상상력도 키울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난후 아이는 "우리아빠는 겁쟁이아닌데..."그럽니다.

아이들 눈에는 우리아빠는 슈퍼맨일테니까요..

g******o 2011.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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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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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만 있으려고 하는 겁쟁이 아빠를 위해 애완동물 가게에서 동물을 사 온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북극곰은 하얀 털이 푹신푹신한 소파로, 호랑이는 납작하게 깔린 카펫으로, 하마는 길쭉한 가죽 소파로... 새 가구가 마음에 들어 신나게 앉았다, 누웠다 했던 아빠는 사실 동물이었단 얘기에 깜짝 놀라 집밖으로 뛰어나가가네요. 어때요, 집 밖도 괜찮죠?   이야기도 귀엽지만,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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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만 있으려고 하는 겁쟁이 아빠를 위해 애완동물 가게에서 동물을 사 온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북극곰은 하얀 털이 푹신푹신한 소파로, 호랑이는 납작하게 깔린 카펫으로, 하마는 길쭉한 가죽 소파로... 새 가구가 마음에 들어 신나게 앉았다, 누웠다 했던 아빠는 사실 동물이었단 얘기에 깜짝 놀라 집밖으로 뛰어나가가네요. 어때요, 집 밖도 괜찮죠?

 

이야기도 귀엽지만, 동물을 가구로 표현한 것도 귀엽고 유머러스한 동화책입니다.



a***a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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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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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 걸음동무 그림책 09         겁쟁이 우리아빠             우리 아이들에겐 아빠란 존재는 뭐일까요? 요즘 아빠들 바빠도 너무 바쁘죠.. 저희집 아이들은 아빠얼굴을 평일에는 거의 보기 힘들고 주말이나 되어야 볼 수 있답니다. 정말 바쁜 아빠죠.. 그래서 아이들이 아빠의 존재를 모를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빠는 돈 벌어오는 사람으로 오해를 할 수 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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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 걸음동무 그림책 09

        겁쟁이 우리아빠      

 

 

 

우리 아이들에겐 아빠란 존재는 뭐일까요?

요즘 아빠들 바빠도 너무 바쁘죠..

저희집 아이들은 아빠얼굴을 평일에는 거의 보기 힘들고 주말이나 되어야 볼 수 있답니다.

정말 바쁜 아빠죠.. 그래서

아이들이 아빠의 존재를 모를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빠는 돈 벌어오는 사람으로 오해를 할 수 도 있겠더라구요

아빠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아이들에게

이 책은 아빠를 사랑하는 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책의 내용을 살짝 살펴보면........

 

톰의 아빠는 집 안에만 있어요.. 

일을 할때나 쉴때나 언제난 말이죠..

톰의 아빠는 동물들을 무척이나 무서워하거든요.

톰의 아빠가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아빠는 나비를 무서워한데요.. 그리고 달팽이와 다람쥐도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아빠..

아빠는 동물들을 무서워하며 집 안에만 꼭꼭 틀어박혀 있어요..

그래서 톰은 완전히 새로운 생각을 해 냈어요..

어떤 새로운 생각을 해냈을까요?

톰은 아빠를 위해 북극곰을 길들이고 있답니다..

북극곰이 톰의 계획을 알고 도와준답니다..

북극곰이 아빠를 위해 푹신한 하얀의자가 되어준답니다..

그 다음날 톰과 북극곰이 애완동물 가게로 다시 가서 다른 동물들을 데리고 온답니다.

다른 동물들에게도 자신의 계획을 말해준답니다..

다음날 오후 톰의 집에는 새로운 가구들이 잔뜩 들어왔어요..

톰의 아빠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아빠는 새 가구들이 무척 좋았답니다..

새 가구들이 애완동물가게에서 왔다는 사실을 안 톰의 아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물들이 무서워 집에만 있는 아빠를 위해 아들이 동물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와 아빠에게 동물이 무섭지 않다는걸 알려준답니다..

아빠를 위해는 톰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좋은 내용이랍니다..

우리 아이들 아빠에게 항상 요구만 하고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빠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과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하지만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빠는 이제 겁쟁이가 아니랍니다..

우리 아빠 최고....

w******8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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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아빠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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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아빠의 아들 톰은 탐험가, 발명가, 조련사랍니다. 달팽이들을 위해 놀이터도 만들고, 다람쥐들에게 그네도 만들어 타게 해줍니다. 동물들도 톰을 좋아하는 것 같죠? 이런 아들을 둔 아빠는 얼마나 동물들을 좋아하는 활동가일까요? 톰의 아빠는 섬세한 미니어쳐를 만드는 전문가인 것 같습니다. 섬세한 직업만큼이나 마음은 더욱 섬세한 것 같네요. 나비, 달팽이,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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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아빠의 아들 톰은 탐험가, 발명가, 조련사랍니다.

달팽이들을 위해 놀이터도 만들고, 다람쥐들에게 그네도 만들어 타게 해줍니다.

동물들도 톰을 좋아하는 것 같죠?

이런 아들을 둔 아빠는 얼마나 동물들을 좋아하는 활동가일까요?

톰의 아빠는 섬세한 미니어쳐를 만드는 전문가인 것 같습니다.

섬세한 직업만큼이나 마음은 더욱 섬세한 것 같네요.

나비, 달팽이, 다람쥐가 아주 위험하다고 톰에게 가르치며 집 안에만 꼭꼭 틀어박혀 지낸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약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견을 강조하는 것 같았거든요. 조용히 섬세한 작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른 것들도 다 무서워할 것이라는 편견.

아이들도 은연 중에 그런 사고를 가질 것 같아서요.

차라리 아빠가 좀 터프(?)한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그려졌다면 어땠을까요? 좀 아쉽네요.

톰은 아빠가 동물들과 친해지게 하고 싶어서

동물들을 조련해서 집 안에 데려다 놓습니다.

아빠는 북극곰 의자, 호랑이 카펫, 문어 전등, 하마 소파 등을 신나게 구경하고 만져보며 신이 났습니다.

그러다 톰이 가구들의 정체를 밝히자 "사람 살려!"하며 뛰쳐 나가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동물들과 이렇게 서커스까지 하게 됐네요.

여기에서 주목할 점!
변화시키려는 대상과 변화하는 대상이 좀 다르네요.

아이가 아빠를 변화시켰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무조건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변하던데....

아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이 직접적으로 표현된 책이네요.

저희 아들도 여성스럽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정적인 아이에요. 톰의 아빠처럼요.

톰의 아빠처럼 이런 저런 두려움도 많죠.

그래서 저는 쓸데없는 막연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상쇄시켜주려고

아이가 보는 앞에서 뱀도 두르고 장수풍뎅이 애벌레도 아무렇지 않게 만졌답니다. (으헥~~!)

그랬더니 쭈뼛대던 저희 아이도 와서 동물들을 만지더라구요.

이 책이랑은 반대 상황이지만 어쨌든 가장 가까운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인 것 같네요.

흔히 말하는 아빠. 강하고, 물건도 뚝딱뚝딱 잘 고치고, 용감한 사람...이라는 편견은 깨버려야 하는 게 맞죠?

아빠는 그냥 한 사람의 다른 명칭일 뿐이니까요.

사람을 그냥 그 사람으로 받아들이면 모두 편안하고 자연스럽겠죠?


 

y*******5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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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향한 아들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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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물 그림책 09 - 해솔출판사 - 톰의 아빠는 동물이라면 뭐든 무서워합니다.그래서 집 안에만 꼭꼭 틀어박혀 있어요.그런 아빠르 위해 톰은 해결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그것은 바로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동물 서커스!누구보다도 아빠를 잘 이해하고사랑하는 아들의 서커스는 대성공을 거두게 됩니다.아빠가 겁쟁이라고? 우리 아빠는 아닌데제목을 보면서 아이는 아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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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물 그림책 09
 - 해솔출판사 -



톰의 아빠는 동물이라면 뭐든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집 안에만 꼭꼭 틀어박혀 있어요.
그런 아빠르 위해 톰은 해결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그것은 바로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동물 서커스!
누구보다도 아빠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아들의 서커스는 대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아빠가 겁쟁이라고? 우리 아빠는 아닌데

제목을 보면서 아이는 아빠에 대해 할 말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아빠는 정말 최고의 존재랍니다.
못 고치는 것이 없고 복잡한 장난감도 뚝딱 만들어내고 운전도 잘하고
놀이도 잘하고 요리에 운동까지
아이에게 아빠는 정말 만능이지요.

우리 아빠 뿐 아니라 세상의 많은 아빠들을 아이들 앞에서는 더욱 용감하고
멋지게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아이들은 아빠를 자랑스러워하고
아빠의 모습을 닮으려 하지요.
대부분의 아빠가 소재가 되는 책들은 이렇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담고 있지요.
그런데 이 책은 아빠의 모습을 조금 달리 표현하고 있네요.

동물을 무서워하는 겁쟁이 아빠
멋진 아빠에게도 인간적인 모습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동물을 무서워 하는 아빠를 위해 톰은 재미난 일들을 생각해 내었네요.
그런 사실을 모른 책 집안 가구들을 즐기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즐거운 웃음을 보여줍니다.
아빠도 자신이 알고 느끼고 있는 아빠의 모습과 다른 것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를 생각하는 톰의 마음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봄 볕처럼 노란빛이 많이 보이는 책 속 그림들은 귀여운 톰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 
더욱더 이 책을 사랑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아들을 생각하는 아빠가 그려져 있는 책이 아니라
아빠를 생각하는 아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사랑스러운 책
아이가 주인공이되어 이야기를 끌어가고 아빠가 조연이 된 이 책은 온전히 아이를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아빠를 위한 아들의 멋진 이야기
참 흥미롭고 따뜻하고 흐뭇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