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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휘두르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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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죠전이 끝나고 배터리 사이의 진전이 놀라운 15권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서야 둘이 제대로 소통한것 같은데 아베가 부상이라 당장 연습을 할 수 없는게 아쉽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팀의 목표를 정하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는데요 각자의 고민이나 생각을 섬세하게 그려내 주셔서 좋았어요. 읽는 독자도 뭔가 해야할것 같은 의욕이 생기게 해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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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죠전이 끝나고 배터리 사이의 진전이 놀라운 15권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서야 둘이 제대로 소통한것 같은데 아베가 부상이라 당장 연습을 할 수 없는게 아쉽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팀의 목표를 정하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는데요 각자의 고민이나 생각을 섬세하게 그려내 주셔서 좋았어요.
읽는 독자도 뭔가 해야할것 같은 의욕이 생기게 해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아베의 부상이 완치될 때 까지는 타지마와 미하시가 당분간 배터리를 계속 하게 되겠네요.
다음편의 여름합숙도 기대됩니다.

e*****3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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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다시 새로운 시작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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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를 이토록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 전개가 느린거 같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캐릭터를 쌓아가는 섬세한 과정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한동안 휴식기를 갖는다고 들었는데 이후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여성작가가 그린 스포츠만화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면 크게 휘두르며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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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야구를 이토록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

전개가 느린거 같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캐릭터를 쌓아가는 섬세한

과정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한동안 휴식기를 갖는다고 들었는데

이후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여성작가가 그린 스포츠만화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면

크게 휘두르며일거 같네요!!!!

c*****8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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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우라 여름의 끝...아니, 새로운 시작! '크게 휘두르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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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절대 다치지 않겠다는 아베의 다짐은 그야말로 한여름낮의 꿈이 되어 버리고..^^; 신인전에도 나가야하고 훈련도 계속해야 하는데 이놈의 다리가 다쳤으니 본의 아니게 집에서 쉬게되는 아베. 미하시와 약속을 지키지못해 속상하고, 모자란 자신에게 화가나고 오기반 각오반으로 고기고기고기! 를 마음껏 섭취하며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역시 경기에는 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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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절대 다치지 않겠다는 아베의 다짐은 그야말로 한여름낮의 꿈이 되어 버리고..^^; 신인전에도 나가야하고 훈련도 계속해야 하는데 이놈의 다리가 다쳤으니 본의 아니게 집에서 쉬게되는 아베. 미하시와 약속을 지키지못해 속상하고, 모자란 자신에게 화가나고 오기반 각오반으로 고기고기고기! 를 마음껏 섭취하며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역시 경기에는 졌지만 신생인 야구팀. 그것도 1학년으로만 구성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16강도 상당한 선전이라고 생각한다. 이 아이들이 1년후 2년후에는 어떻게 자라있을지 기대가 안될 수 없다 정말.
그래서 니시우라의 여름은 이제 끝? 무슨소리. 앞으로 치루어야 할 경기는 많고 해야할 훈련과 합숙의 길은 길기만하다. 아베의 부재에도 미하시는 타지마와 함께 베터리로서의 호흡을 맞추려하고, 아베는 부상완치를위해 노력한다. 아이들은 저마다 목표를 잡으려고하고. 원대한 꿈. 갑자원우승이라는 벽을향해 힘껏 달릴 시동을 건다.
이번권에는 저번부터 보여주던 하나이와 타지마와 라이벌관계가 더 단단하진 느낌인데, 암만 그래도 내 느낌상으로 두사람이 라이벌이다! 라는 느낌이보다는 그냥 동료이다! 라는게 더 강해서 이 라이벌구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에대한 기대가 별로 들지 않았다. 아무튼 본격적인 합숙에 돌입하는 다음권. 아베와 미하시 두사람의 사이에 어떤 진전이 있을지가 기대된다.

q***********2 201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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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삶읽기 973 크게 휘두르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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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4.12.14.책으로 삶읽기 973《크게 휘두르며 15》 히구치 아사 설은미 옮김 학산문화사 2011.2.25.《크게 휘두르며 15》(히구치 아사/서현아 옮김, 학산문화사, 2011)을 읽었다. 이쯤 읽고서 멈추기로 했다. 그저 이기고 또 이기고 자꾸 이겨서 가장 높은 데까지 치닫는 줄거리는 따분하다. 오직 이기려고 갈고닦는 줄거리는 지친다. 이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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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4.12.14.

책으로 삶읽기 973


《크게 휘두르며 15》

 히구치 아사

 설은미 옮김

 학산문화사

 2011.2.25.



《크게 휘두르며 15》(히구치 아사/서현아 옮김, 학산문화사, 2011)을 읽었다. 이쯤 읽고서 멈추기로 했다. 그저 이기고 또 이기고 자꾸 이겨서 가장 높은 데까지 치닫는 줄거리는 따분하다. 오직 이기려고 갈고닦는 줄거리는 지친다. 이기기에 나쁠 일은 없으나, 이긴다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온몸을 단단하게 바꾸어 가면서 이길 수 있되, 이기기만 하는 길에는 무엇이 있을까? 예전까지 나보다 센 놈을 눌렀다는 보람은 있되, 이밖에 무엇이 있는가? 갈수록 응큼한 그림을 자꾸 끼워넣는 대목도 영 안 보고 싶다.


ㅅㄴㄹ


“감독님의 목표를 말씀해 주십쇼!” “나는 전부 이기고 싶어. 하지만, 야구를 하는 것은 너희야.” (64쪽)


“좋아. 나도 갑자원 우승으로 정하겠어!”“어.” “연습이 빡빡한 건 바라는 바야.” (19쪽)


#おおきく振りかぶって #ひぐちアサ 

+


목표는 원대해야 해

→ 꿈은 부풀어야 해

→ 그림은 커야 해

101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