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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적어 보세요>
'종이를 한 장 꺼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이나 활동을 적어보라. 그런 다음 다른 종이에...'
책을 읽다가 이런 문구를 만나게 되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독자들이 이대로 따라주기를 원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한 번 해보는 말인지 작가의 의중을 알 수 없다. 지면을 늘이기 위해 그냥 한 번 해보는 말이라면 삼갔으면 한다. 지면이 아까울 뿐 아니라 나처럼 까칠한 사람에게서 '왜 이런 걸 하라마라야!'라는 투덜거림만 들을테니.
고분고분 종이를 꺼내 무언가를 적은 후 이쪽과 저쪽을 비교해볼만큼 내가 순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아주 가끔 해보지만 말이다.
<유명한 아무개씨가 이런 말을 하셨죠>
명언집도 아닌데 셀 수 없이 인용되는 유명인 아무개씨의 말. 그것도 꼭 한 문장씩만. 열에 일곱, 그 유명한 아무개씨 이름을 나는 생전 처음 듣는다. 내 상식 수준이 상식 이하임을 굳이 확인시켜주는 눈 앞의 책을 확! 덮어버릴까하는 충동을 누르는 수고까지 해야하는가 말이다. 내가 알고 싶고, 듣고 싶은 건 '내 손 안에 들고 있는'작가의 생각이지 '생전 처음 듣는 아무개씨'의 한 마디가 아니다.
<떠나버리라! 그래도 여전히 행복의 일등공신은 만족이다?>
이백 쪽 조금 넘는 분량인데 읽는 동안 숨이 찼다. 왜 그럴까? 책을 다 읽고 내린 두 가지 결론. 하나,편견이겠지만,서양인 작가 특유의 '앞으로 앞으로 정신'때문인 것 같다. 계속해서 독자가 무언가를 '하기'를 요구하고 '하면 될 것'이라 독려하는 어투가 숨고르기 할 시간을 주지 않는 것 같다. 둘,결국은 그 말이 그 말인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내용이 부실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오히려 작가의 메시지는 너무도 명료하고 알차다. 그런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 비슷한 표현과 내용들이 반복된다. 결국 말이 많아지고 의도하지 않았을 내용간 모순이 생긴 것 같다. '~같다'라고 한 발 빼는 표현을 쓰는 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내용상 모순으로 느낀 부분의 예다.
p.89의 '결심'과 p.187의 '결심' p.177의 '떠나버리라'와 p.221의 '만족'
페이지만 언급하겠다. 이 책을 읽을 예정인 다른 독자들을 위하여. 그러나 한편 '끈질김'도 느꼈다.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것을 중간에 잃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물고 가는 힘. 글을 시작해서 끝낼 때까지 변죽만 울리다 마는 책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해 본다면 박수를 보낼만한 부분이다. 작가,옮긴이,편집자 모두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굿바이 칭찬, 굿바이 우물쭈물>
개인적으로는 '굿바이 칭찬,굿바이 우물쭈물'부분이 가장 좋았다.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읽힘이 수월하기도 했지만 이 부분은 특히 재밌게 읽었다.
가끔 누군가의 칭찬이 부담스러웠던 이유도 조금은 알게 됐고, 교육학 시간에 들었던 스키너의 강화이론을 조카에게 적용해보며 내심 뿌듯해했던 기억들 때문에 찜찜해하기도 했다. 말하자면 책 안에서 나는 과거와 현재, 여기와 저기를 종횡무진 휘젓고 다닌 기분이다. 이런 말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역동적 읽기'라고 해도 좋겠다. 재미있었단 말이다.
어린 자녀나 조카가 있는 분들께는 유용한 부분이 될 것 같다. 한 가지 걱정은 지금껏 사탕과 당근이 되어줬던 '칭찬'의 빈 자리를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남는다는 것이다.
'굿바이 우물쭈물'이라는 표현이 아주 맘에 든다. 이 표현이 제목이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주제넘는 생각을 해봤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게으름과 안일함을 계속 확인시키며 책장을 덮을 때까지 혼나고 있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 새롭게 알게되는 것은 드물고 어디선가 들었던 말들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나의 게으름과 비겁함을 내 코 앞에까지 들이대며 내내 나를 괴롭혔다. 그런데 그 괴로움이 예전과는 조금 달랐다. 참을만 하더라는 것이다. 심지어 고맙기까지 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너 아니면 나이 적지 않은 나를 누가 이렇게 조목조목 따져가며 꾸짖어 주겠니? 그것도 면전에서!'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은 이유는 '타이밍'이다. 밥벌이를 하고 있는 곳에서 내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요구를 해와서 고민중이었다. 그 요구가 도덕적으로 어긋나거나 내 양심을 팔아야하는 거창한 것은 아니었지만 불쾌함과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들이었다. 때로 사람은 사소한 것들에 목숨을 걸기도 하지 않는가. 때려치워야겠다,쪽으로 저울이 기운 상태였다.
......
내 취향이 아닌 프릴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와 요새 유행하는 말로 깔맞춤한 구두도 한 켤레 사서 집으로 돌아온 날 이 책을 만났다. 타이밍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맘이 돌아섰다는 건 아니다. 때려치울 맘을 먹었던 것도, 그 맘을 다시 돌이켜 세운 것도 결국 '나'라는 것을 확인할 기회를 줬다는 것이다.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노력이라는 걸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손톱 밑 때만큼일지라도. 도망가지 말고.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으로 시작해서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으로 맺는다.
나는 또 누구일 수 있을까 (p.200)
설레는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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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나서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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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 절대로 그러지 않겠노라 다짐했던 일 중 하나가 흔하디 흔하게 **엄마로 살지 않고 내 이름을 지키겠다는 것이었는데 실제로 살아보니...? 나도 내 이름을 잊을 지경이 되었다. 그런 참에 만난 이 책은 나처럼 한때 패기만만하게 내 이름을 지키겠노라 결심, 다짐했던 사람들이 왜 자기도 모르게 그것들을 잊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참으로 명쾌하게 분석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그렇게 살다간, 어느덧 죽을 날을 받아놓게 될걸!"하며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라고 죽비라도 세게 내리치는 듯하다. 그냥 열심히 살라는 식의 책들은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단 말야!! 하고 오히려 나를 짓누를 때도 있는데 이 책처럼 원작자가 독일인인 경우에는(독일이 철학이 발전한 나라라서 그런가?) 나의 혼란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심리학이나 철학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석해주고, 그것을 떨치고 일어날 방법을 제시해주는 듯해서 나처럼 '분석'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더더욱 딱 떨어지는 책같아 모처럼 기분이 좋다. 아무쪼록 책을 다 읽고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머뭇거리지 않고 내게 주어진 하나뿐인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정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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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있는 문구 하나가 이 책을 선택하는 계기가 됐다. "당신 인생의 결정권은 누가 쥐고 있습니까?" 1초 만에 나오는 답변이라면 "당연히 나지. 또 누가 있겠어."가 되지만 그냥 그렇게 대답하기엔 뭔가 뒤통수를 긁적이게 하는 게 있다. '정말 그럴까?'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산다. '내가 그때 000대학(또는 000과)이 아니라 xxx대학(또는 xxx과)에 간 건 부모님 때문이었어.', '내가 그때 휴가를 가지 못한 건 회사일 때문이었어.', '내가 지각한 건 차가 막혔기 때문이야.' 등등.. 그냥 별 생각 없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또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런 말들을 수시로 내뱉으며 산다. 저자는 그런 것들이 결국 내 인생의 결정권을 내가 아닌 다른 것들, 다른 사람들에게 쥐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칭찬과 보상'이 결국은 타인 주도적 삶을 살게 한다는 저자의 견해를 읽을 땐 잠시 발끈했는데 "경험에 비춰보건데, 이 '칭찬'이란 주제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평가는 잠시 유보한 채 글을 읽어 달라."는 저자의 말을 읽을 땐 '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군.'하는 생각에 잠시 웃음이 났다. '이것을 하면 저것을 주마'라는 보상 논리로 인해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이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차적인 '저것'에만 집중하게 된다는 말엔 고개가 끄덕여진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12가지 원칙이 뒤표지에 요약해서 적혀있다. 사실 너무 요약이 잘 돼있어서 정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핑계 대는 사람이라면 그 12줄만이라도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100% 저자의 의견에 동의할 수는 없었지만 유익한 글들이 많은 책임은 확실하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글귀들은 밑줄을 그어가며 읽어서 나중에 다시 책을 들춰보더라도 밑줄 그은 부분들을 읽으면 지금 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을거 같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없어."하고 말한다면, 그건 곧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선택을 바꾸는 데 따르는 값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불분명한 생각은 불분명한 말을 낳고, 불분명한 말은 불분명한 행위를 불러온다. -인생에 바른 결정 혹은 틀린 결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어떤 결정이든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훨씬 더 낫다. 훨씬 더 말이다. -단호함이야말로 내 인생의 운전석을 영원히 내 것으로 지키는 가장 큰 미덕이다. -스스로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짓은 불끈 쥔 주먹을 다시 주머니에 쑤셔 넣는 일이다. 결국 행복한 인생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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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덜받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기 잘못으로 다리가 부러지면 맘편히 받아들이지만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팔에 상처라도 나면 화를내고 뭔가 보상을 바라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책을 읽으면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상황이 내가 선택해서 내가 만들어낸 결과이기 떄문에 다른사람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말라고 한다 이모든 상황을 내가 선택했다고 생각하니 내가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더책임감이 생기고 더 활기차게 살아갈수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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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기 계발, 자기 관리에 관한 책에 나온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다라는 내용이 이 책에도 나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상황이나 주변 환경을 탓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것에 대해 핑계를 대면서 불만을 말하지만 실상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결정을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현실을 정확히 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즉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일을 했을 때 내가 받을 불이익이 두렵기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나 환경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칭찬과 롤 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다. 칭찬은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들 수 있고 자신의 일에 대해 능동적으로 할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을 없애기 때문에 칭찬에 목말라 하지 말라고 주장한다. 또한 롤 모델은 자신을 제 2의 누군가로 만들기 때문에 유일한 존재가 아닌 잘 되어야 2인자가 될 뿐이기 때문에 롤 모델에 집착하지 말고 유일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고 한다. 그렇다면 내 인생을 위해서 내가 노력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현실을 바꾸거나 그렇지 못하면 자신이 떠나거나 둘다 못하면 현실을 인정하라고 한다. 그리고 미래 보다는 현재를, 과정을 사랑하고 자기를 믿고 자기의 뜻대로 살라고 한다. 많이 출판되는 흔한 자기 관리 책에 비해 특별히 나쁘거나 좋은 점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이런 류의 책을 선택하는 사람은 삶에 지쳐있거나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의 삶이 타인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많이 결정되고 그런 삶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괜찮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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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선택
자동차 경주 팬들에게 포뮬러 원을 상품화한 사람으로 잘 알려진 버니 에클레스턴 회장은 추정 재산이 약 4억 유로에 달한다. 그런 그가 어느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일 외에 삶은 회장님께 얼마만큼이나 중요한가요?"
이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실제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시간이란 소유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시간은 우선순위의 문제이다. 여러분은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늘 지니고 있다. 따라서 시간이 없다는 말은 그 일이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나는 경제계 지도층 인사들을 만날 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대다수의 경우 그들의 대답은 '내 아이'이다. 그러면 나는 다시 묻는다. "일주일에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그러면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대충 정리가 된다.
'시간의 압박'이란 스스로 만든 것이며, 개인이 선택한 결과이다. 또한 그 이면에는 "싫어"하고 말하며 거절하는 용기가 부족한 탓도 없지 않다. 그래서 이를 감추거나 이것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다. 또한 "시간 없어" 라는 말은 다른 게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에 관련하여 간단한 연습을 해보자. 종이를 한 장 꺼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이나 활동을 적어보라. 그런 다음 다른 종이에 날마다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적어보라. 이 두 개의 목록을 비료해보면 아마 엄청난 불일치 관계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일치하는 항목이 거의 없을 테니 말이다.
내가 '시간을 사용한 목록이 진짜 중요한 목록'이라고 주장하면, 여러분은 여러 외부적인 압박을 들어 변명하려 들 것이다. 즉, '내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일'에 '그 시간'을 쓰기로 결정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여러분 자신의 결정인 것이다.
참고도서 : 내 인생 나를 위해서(라인하르트 J, 슈프렝어, 위즈덤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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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들은 대체로 마음에 든다. 책마가 다소 다른 주장을 하지만 아직 갈피를 잡고 있지 못한 나를 보면 그래도 좋은 게 이해가 된다.
저자가 이전에 쓴 <동기 유발의 원칙>, <자기 책임의 원칙>은 못읽어봤지만 이 책을 보면 번역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고, 무엇보다 최신간을 읽으면 저자의 생각을 대략적으로는 알 수 있겠다 싶었다.
짧게 말하자면 어려운 내용이 아니면서도 대단한 책이다. 모든 것은 내 결정에 의한다는 것. 피하지 말고 부딪쳐서 바꾸거나 수용하거나 떠나라는 것. 우물쭈물 할 필요 없이 선택에는 어떤 결과도 따르는 것을 이해하여아 한다는 그야말로 맞는 말이다.
"달라지면 더 좋아지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더 좋아지려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은 안다." - 독일의 물리학자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 (98page) 이 말이 책을 읽는 중에 와닿았다. 내 지금 심경과 맞닿아 있는 말이겠지...
어른아이로 살지 않기, 남의 전화를 내 사정에 따라 거절하기, 걱정을 미리 할 필요는 없다. 남들의 시선은 남들의 시선일 뿐이다. 나의 길을 가라... 정말 어렵지만 해보고 싶은 것들...
더 읽고, 나의 삶을 위해 더 고민하고 결정해서 행동해야겠다.
이런 '해야겠다', (아마도) 조차 버려야 하는 것들이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12가지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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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공감하면서 나를 위해서만 살아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면서, 과연 내가, 진정 나를 위해서만 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고뇌하고 또 고뇌해본다. 엄마라는 허울도, 아내라는 허울도, 며느리라는 허울도 모두 벗어 던지고,,,, 그러나 내인생 나를 위해서만,,,,이라고해서 꼭 그런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 잘 알면서도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뭔지,, 암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누구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인생을 위하라고 진정 깨우쳐 줄 것이다. 나를 찾아라고, 내 인생을 위한 거라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온전한 나의 책임과 몫을 기억하면서.... < 인생 나를 위해서만> 독일 최고의 경영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의 저서로, 주변과 상황에 끌려 다니지 말고 내 인생의 주도권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내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은 나의 자유 의지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것이라 이야기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은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형성된 것이며 그에 따른 책임도 온전히 자신의 몫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기로 결정하라 말한다. ‘오로지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실천하는 결단력’이야 말로 죽을 때 후회 없을 단 한 가지 삶의 태도라 강조한다.
저자는 최고의 동기부여 기술이라 믿어왔던 칭찬과 보상의 진짜 의미를 파헤치고 그 폐해를 지적하며 인생의 어느 한 순간도 방심하고 살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사람의 시선과 의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오직 나이며, 행복도 불행도 나의 의지와 행위에 의해서만 결정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입증하고 있으니 다시금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12가지 원칙을 되뇌이면서 다시금 나의 인생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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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중반에 접어 들면서 나는 내인생을 잃어버리고 살았다고 느끼며 권태로움에 빠져 있을 즈음에 [내인생 나를 위해서만]이란 책을 보는 순간 제목에서 가슴에 확~꽂히게 되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의 단조로움 속에서 쉽게 변화를 시도해 볼 수도 없는 무기력증에 빠져 그저 하루 하루를 힘없이 보내다가 어떤 작은 문제에 부닥치면 커다란 상실감에 사로 잡히곤 한다 그러다가 다시 긍정의 힘을 얻고자 스스로를 위로해 보고 또, 쓰러졌다 일어나기를 반복~ 누가 무슨 소리를 하든지, 내가 어떤 책을 읽든지 어차피 내인생은 내가 선택하고 결정짓고 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랴...싶었던 나였다. 그런 내가 [내인생 나를 위해서만]을 읽으면서 아주 커다란 힘을 얻게 되었다. 인간은 전지전능 하신 절대자에게 자유의지를 부여 받았다. -자유의지로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펼쳐갈 자유의지를 말이다.- 고로 우리는 누구에게 강요된 삶을 사는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겠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자기변명과 책임회피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을 테스트 해 보면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된다
저자는 말해 준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와 지식도 행위가 없다면 분석과 고민으로 그치고 만다고. 또, 나같이 스스로 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존감의 상실'로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3원칙을 살펴보면 '시간의 압박이란 스스로 만든 것이며 개인이 선택한 결과이다.'라는 말이 있다. 바쁘다 바뻐~로 결코 이것을 외면하려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란 '노'를 생각하면서 '예스'라고 말 할 때에 생긴다고 말하고 있는데 내인생을 살면서 타인의 눈치를 보며 책임을 전가하거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거짓의 삶을 살아서는 안되겠다. 사람은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소망 충족의 책임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인식하며 약간의 고통을 감수하는 가운데 자기최면을 걸면서 의무감이 아닌 자발적인 생활을 영위해야 한다. 행여나 어떤일을 해 나가면서 보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불행을 자초 하지 말것이며, 칭찬 해주는 것에 인색하지 말고 칭찬 받음에 안일해 지거나 나태해지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 문제앞에서는 단호하게 결단을 내릴 수도 있어야 하겠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그 누구인들 나를 사랑해 주겠는가!!!! 나를 사랑합시다.
<책은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12가지 원칙> 1. 내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은 나의 자유 의지로 선택한 것이다. 2. '그렇게 살도록' 강요하는 현실적 압박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3.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다른게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4. 남들의 기대를 채워주고자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5. 정말 원하는 일은 결심할 필요없이 '지금 당장' 하면 된다. 6. 내가 행하는 모든 일들은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7. 보상은 기쁨과 열정으로 시작한 일을 시시한 일로 끝내버린다. 8. 칭찬은 외부의 평가 기준에 의해 내 삶을 재단하게 만든다. 9. 결정을 내리는 것이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 언제나 훨씬 더 낫다. 10.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은 바꾸거나, 떠나거나, 사랑하라. 11. 행복한 사람은 '지금, 여기'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12. 행복한 인생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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