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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책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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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도 미흡하고 어설프지만....나에게도 작은(?) 꿈이 있다.내 이름을 가진 책을 내보는것...죽기전에 내 이름을 내걸고 책을 내보는게 나의 꿈이다.그래서 자는 시간을 줄이거나, 쉬는 시간 짬짬이...  책을 놓아본적이 없다.그 꿈을 가진 이후 조금이라도 짬이 나면 늘 책을 펼쳤던 것 같다.내 나름의 꿈을 가졌기 때문에 글쓰기 책을 기회가 되면 읽게 되는데이 글쓰기 책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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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도 미흡하고 어설프지만....
나에게도 작은(?) 꿈이 있다.
내 이름을 가진 책을 내보는것...
죽기전에 내 이름을 내걸고 책을 내보는게 나의 꿈이다.
그래서 자는 시간을 줄이거나, 쉬는 시간 짬짬이...  책을 놓아본적이 없다.
그 꿈을 가진 이후 조금이라도 짬이 나면 늘 책을 펼쳤던 것 같다.

내 나름의 꿈을 가졌기 때문에 글쓰기 책을 기회가 되면 읽게 되는데
이 글쓰기 책도 트랜드가 있고 유행같은게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책을 내고 싶은 나같은 사람에게
작은 용암 하나를 가슴에 품게 한다.

이런 저런 과정들을 거쳐서 책이 나오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이고
내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이고, 내가 부족한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나는 아직.... 부족한게 많다.
그래서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지만...
책을 내는 큰 그림들을 머릿속에 만들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내가 가장 인상 깊고 많이 생각했고 나중에라도 그 부분을 복사해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부분이 있다.
바로 출간 기획서를 만드는 부분인데 정말 생각치 못했던 일부여서
더욱 흥미로웠다.

1. 책에 대하여
1) 이 책은 어떤 책입니까? 책의 제목을 2-3개 소개해주십시오
2) 책의 핵심 컨셉을 한 문장으로 줄여서 소개해 주십시오.
3) 이 책의 특징을 간단히 요약해 주십시오
4) 이 책과 관련된 시장의 동향에 대해 간단히 요약해 주십시오
5) 대상 독자층에 대해 요약해 주십시오

2. 경쟁 도서 및 유사 도서 분석, 시장 전망
1) 현재 귀하가 출간하고 싶은 책의 경쟁 도서로는 무엇이 있습니까? 직접 서점에서 경쟁도서를
    분석한 자료가 있다며 요약해 주십시오
2) 본사가 출간한 책 중 귀하가 출간하려는 책과 비슷한 컨셉의 책이 있습니까?

3. 책이 사양과 관련하여
1) 개정시기 (책의 수명)
2) 이 책의 사량에 대한 저자의 의견은?

4. 필자에 대하여 (간단한 본인 소개)

5.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특별한 광고, 홍보, 판촉 계획이 있습니까? 있다면 적어주십시오

6. 현재 귀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대략적인 원고 완성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7. 책의 목차를 써주십시오

8. 이 책의 예상 판매 부수는 얼마나 생각하십니까?

책을 쓰고 싶은 막연한 희망은 있었지만 이런 과정들이 있는 줄 몰랐다.
그랬기 때문에 신선했고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아직 나는 부족하다.
그걸 알기때문에 많은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많은 생각을 하려 노력하고
많이 써보려고 노력하지만 아직은 너무 많이 멀었다는 것을 안다.
"언젠가"라는 기약 없이가 아니라....
40대가 가기전에... 부지런히 노력해서 꼭....
책을 내고 싶다.
이런 바램이 이뤄질지는 모른다.
하지만...  아이와 약속한 게 있다.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계획한 것을 이루려 노력하는 그런 엄마이고 싶기에...
언젠가...  내 이름을 걸고...  소박하지만 좋은 글을 쓰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4.30. 신고 공감 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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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에 대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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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에 대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안내서 책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모든 것이 그렇지만 책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이 문제 역시 그 답을 달리하기 마련이다. 나의 경우 주로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니 좋은 글을 담은 책을 만나는 행복이 먼저라 말 할 수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요사이 책을 바라보는 이유 하나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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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에 대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안내서 
책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모든 것이 그렇지만 책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이 문제 역시 그 답을 달리하기 마련이다. 나의 경우 주로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니 좋은 글을 담은 책을 만나는 행복이 먼저라 말 할 수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요사이 책을 바라보는 이유 하나가 늘어났다. 내가 담아내고 싶은 이야기가 생기면서 같은 부류의 책에 유독 관심이 가는 것이다. 마냥 꿈속에만 머물던 나의 책에 대한 소망을 현실로 가져오기 위한 바람이 그것이다. 그렇기에 요사이 책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 지게된 것이다.

몇 년 사이 책을 출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 말은 작가나 전문 풀판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글 쓰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인들의 출판에 대한 흐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책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출간 환경의 변화가 한 몫 한다. ‘나만의 책’에 대한 꿈을 가진 사람에겐 희망적인 이야기가 분명하다. 그렇다고 누구나 글쓰기를 하고 또 자신이 쓴 글이 책으로 발간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분명하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는 이렇게 자신의 책을 꿈꾸는 사람들과 출판사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며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높은 장벽에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책’에 대한 꿈을 현실로 변화시켜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로 나의 이름으로 된 책을 발간하기까지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저자 자신의 노하우를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 양정훈은 자신이 책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만난 출판사 대표, 서점 북마스터, 작가를 비롯하여 기타 출판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가장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경험을 전해준다. 여기에는 책이 만들어지는 구체적인 과정을 모르는 사람에게 필요한 출판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더 현실적인 도움은 저자가 직접 참여한 ‘꿈꾸는 만년필’이라는 작가되기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을 통한 구체적 이야기가 그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충고이기에 생생하며 살아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어 실감나는 책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책을 쓰지 못하는 4가지 이유와 해결방안'을 보면, 나 같이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무슨 책을 써? 책 내는 방법도 모르는 내가 어떻게 책을 써? 나 같이 바쁜 사람이 무슨 책을 써? 아니, 나 같이 책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책을 써? 와 같은 막상 글쓰기를 시도한 사람들이 직면하며 망설이게 만드는 현실적 고민을 통해 글 쓰는 것에 대한 도전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또한, 저자의 경험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글로 생각되는 ‘책 쓰기가 10배 이상 쉬워지는 글쓰기 노하우 17’에 제시되는 방법은 그야말로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지침이라할 만하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진해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또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제시는 초보자로써 책을 출간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들이 아닌가 싶다.

꿈을 현실로 가져오는 가장 확실하고 구체적인 방법은 그 꿈을 향해 한발 내딛는 것이다. 이런 저런 조건과 상황에 앞에 주저하거나 좌절한다면 꿈으로만 만족하게 될 것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데 필요한 제반 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 책을 만나는 것은 행운을 부르는 기회가 아닐까 한다.



m*****8 2011.03.14. 신고 공감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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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내용보기
첫부분 인터뷰가 너무 도움이 되었다.실제로 출판 계통의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을 것이다.출판사 대표, 작가, 그리고 서점 북마스터인 그들 각자의 입장을 이해한 후에 책 본론으로 들어간다. 어릴때 독서를 좋아했고 글짓기상을 받기도 했다.그래서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적이 있었다.학년이 늘어나면서 작가라는 직업이 결코 쉬운것이 아니고, 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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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분 인터뷰가 너무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 출판 계통의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을 것이다.
출판사 대표, 작가, 그리고 서점 북마스터인 그들 각자의 입장을 이해한 후에 책 본론으로 들어간다.


어릴때 독서를 좋아했고 글짓기상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적이 있었다.
학년이 늘어나면서 작가라는 직업이 결코 쉬운것이 아니고, 소질도 없는것 같아 포기했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작가의 꿈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의 꿈, 선생님이 되는 꿈..
이 모든것들을 포기하면서 나이가 들어온 것 같다.
여전히 책을 좋아하고 글쓰는것에 관심이 많아서 책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만약 이 책을 좀 더 빨리 만났다면 작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고 나서 책 쓰는 것에 대한 꿈을 살포시 다시 붙잡게 되었다.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의 작가도 서른이 많이 지나서 시작했다고 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이 책 정말 쉽게 잘 써 있다.
책을 써야하는 이유가 너무 분명하고 뚜렷하다.
내 마음을 딱 잡아끌기에 충분했다.
책을 쓰면 작가로서의 입지 뿐만 아니라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누가 마다할까 싶다.
오히려 이 책을 읽고 너도 나도 작가가 되겠다고 도전할것 같아서 경쟁이 걱정된다.


이 책은 무책임하게 책 쓰고싶게 마음만 동해놓고 가버리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책이 출판되는 과정이 나온다.
경험에 우러나온 그대로가 사실적으로 실려있는 예시도 있다.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고 나중에 아무것도 몰라서 헤매지 않아도 될 만큼 충실하게 다 담겨있다.
작가가 경험해서 아는 노하우를 적나라하게 제시해주기 때문에 너무 고마운 책이다.


사실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 접하는 것이라 나에겐 더욱 큰 충격이었다.
책을 쓰고 작가가 되는 이 모든것들이 정말 다른 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너무 와닿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해서 작가가 되는 과정을 헤쳐나가야할지 그 방향을 잡아가기가 쉬웠다.


이 책을 읽고 또한가지 좋았던 점은
지금까지 책을 읽을때 표지, 목차 이런것들을 대충 봤었는데
책들이 다시 보인다는 사실이다.
내가 가진 책들의 표지, 목차, 내용들 마다 저런 과정들을 거친 작품들이라는 생각을 하니
지금까지 내가 너무 책을 소홀히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책에서 내가 필요한 것을 얻어가는 것과 더불어 좀 더 많은것들을 세세하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책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요즘은 점점 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블로그나 트위터의 발전을 보더라도 문장력이 있다는것은 정말 큰 재산이다.
이런 시기에 책쓰기와 가까워지는 이런 책을 보고 공부해두는 것은 자기를 위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앞으로도 글쓰는 능력은 점점더 필요해질 것이다.
짧거나 혹은 긴 글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능력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닌 것이다.
모든것이 노력으로 되는 것인데 글쓰기 역시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없는 능력이다.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열심히 배우고 갈고 닦아야할 것이다.


누구나 꿈꾸고 내가 꿈꾸게 되는 나만의 첫 책쓰기는 이 책을 통해 가능한 현실이 될 것이다.


 

 

l*******i 2011.03.1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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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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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양정훈 지음   세상에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군쯤 남기고 싶지않은가? 이책의 첫페이지에 표지부분에 담긴 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정말 제목그대로 한번쯤..아니 몇번쯤 살아가면서 나도 나만의 자서전..혹은 수필집...나름 나의이야기를 글로 풀어쓰고 싶었었다.단지 희망사항일뿐.. 어릴때부터 글재주가없는 나로썬 어려운일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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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양정훈 지음

 

세상에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군쯤 남기고 싶지않은가?

이책의 첫페이지에 표지부분에 담긴 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정말 제목그대로 한번쯤..아니 몇번쯤 살아가면서

나도 나만의 자서전..혹은 수필집...나름 나의이야기를 글로 풀어쓰고 싶었었다.단지 희망사항일뿐..

어릴때부터 글재주가없는 나로썬 어려운일인듯하다.그래도 가끔 종이에대고 생각나는 글귀를 적고

나름 인용도하고  따로 메모남기기도한다.글을쓰는재주가없기에 나름대로 일기는 지금까지 하루하루

일상 나의생각들을 소소하게 적어가고는있다.지금의 나의 보물2호다..1호는 우리 귀여운 아들둘이고^^

앞으로도 쭉소소하게 일상들을 기록하며 기회가된다면 나만의책한권내고싶다.

 

요즘에는 대중매체가 활성화대면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e-book 누구나 글을쓰고있고

그안에서 대화도 자유롭게한다.정말 사람들의 글을보면 와~~작가아닌작가들이 많은것같다.

이책은 책을쓰는데있어서 좀더 자세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이야기해준다.

첫장에 출판사대표와인터뷰와서점 북마스터 저자및 출판 과계잘들과인텨뷰와~매혹적인 풀판기획법 및 출판사를 유혹하는

출판기획안 작성법 출판사 컨택,글쓰기 핵심노하우등 에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따.

내용성이야기차례를보면 누구나책을쓸수있다~왜책을쓰면성공하는가~가장효과적인 자기 마케팅수단이된다고한다.

나를 발전시키는 최고의 자기계발법~책을 쓰면서 스스로 성장한 사례들~책을쓰는방법을 배우자~글쓰기환경만들기~

작가되기위한 프로그램~글을 잘쓰는이들에게 좀더 현실적이면서 쉽고 잘 알수있도록 이야기한듯하다.

나또한 이책을보면서 작가가되기위해서도  참 준비해야할것들도많고 알아야할것들이 많다고 느꼈다.

일반작가들이 아닌데도.연예인들은 책을 자주낸다.물론 연예인의 명성때문에 책의인지도도 크겠지만.

 일반일들의동경이니만큼 궁금하고 또다른면을 보기위해 그런듯하다.그것도 하나의마케팅전략인듯하다.

책을쓴다는건 정말 최고의자기계발법이고 나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방법인듯하다.내이름석자...연예인이나

유명한 지도층인사가아니고서야 알릴수없는데..책을통해 내이름을 알릴수있다니말이다.

그런점에서 작가란 직업도 매리트가있다.작가들도 그들만의 고충도많겠지만 일반일들이보기엔 너무나

괜찮은 직업이다^^이책은 글쓰기책중 가장쉽고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내용은 담은책이아닌가싶다.

 

맨마지막에 책을쓴다는건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최고의 자기계발법?가장값이 싸지만,가장 효율적이며

가장확실한 자기 마케팅 수단~인생2막을 준비하는 가장 결적적인기술 그것은 바로 책을 쓰는것이다!

이문구가 기억에남는다.

e*****l 2011.03.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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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책쓰기'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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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만 해도 글을 쓰는 것이 무서웠다. A4용지 한 장을 채우는 것이 까막득해 보였고, 글쓰기 과제가 주어졌을 때 마음이 무거워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가 막상 다 쓰고 나서도 만족스런 기분이 들지 않았다. 오랜 고민 끝에 쏟아낸 글이 어색하고 몇프로씩 드문드문 부족해 보였다. 다시 내가 쓴 글을 읽었을 때 내가 이야기하려 했던 것이 지금 쓴 글에 잘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책쓰기'와 친해지기" 내용보기


불과 1년 전만 해도 글을 쓰는 것이 무서웠다. A4용지 한 장을 채우는 것이 까막득해 보였고, 글쓰기 과제가 주어졌을 때 마음이 무거워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가 막상 다 쓰고 나서도 만족스런 기분이 들지 않았다. 오랜 고민 끝에 쏟아낸 글이 어색하고 몇프로씩 드문드문 부족해 보였다. 다시 내가 쓴 글을 읽었을 때 내가 이야기하려 했던 것이 지금 쓴 글에 잘 표현이 되었는지 궁금했다. 분명 그 주제에 걸맞는 더 좋은 표현이 있을 것 같았고 글의 구성을 조금만 바꾸면 훨씬 효과적인 글이 될 것 같은데. 글을 툭툭털컥 써내고 나면 늘 아쉬운 마음이 먼저였다. 지금 생각하면 글은 가장 내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인데. 


저자는 책을 내는 것이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최고의 자기계발법이라고 했다. 자신의 장점을 우겨담아 남들에게 자신이 이 분야에 관해서는 전문가임을 알릴 수 있고, 홀로 지니고 있던 소중한 정보를 풀어냄으로써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독특한 자기계발법. 책을 내고 싶은 열정이 가득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 막막했던 사람에게 이 책은 그 길을 잘 헤쳐줄 것 같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책을 내기까지의 방법을 몰라 막막했다거나 자신의 독특한 경험을 묶어 출간하고 싶거나 자신의 인생을 ’책’이라는 소중한 일기장으로 남겨두고 싶은 사람들에게. 혹은 조금이라도 책을 쓴다는 일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문학보다는 비문학 도서를 펴내는 데 더욱 익숙하고 알찬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설령 글을 쓰는 데 왕초보일지라도 함께 첫 책을 쓰도록 꾸려나갈 수 있는 예시용 지침도 제공되어 독자로서 혹은 예비작가로서 나아가야할 길을 쉽게 다듬어준다. 작년부터 올해가 되기까지 1년 동안 글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느끼고 깨우쳤던 글에 대한 자신감을 이 책에서 드문드문 발견할 수 있었다. 공감하면서 책을 읽다가 보니 저자가 알려준 여러가지 팁을 통해 깨알같은 자신감이 조금씩 울긋불긋하게 올라오는 게 아닌가. 책을 쓰기까지 필요한 인내와 출간과 관련된 지식을 담아가면서, 언젠가 당신도 첫 책을 쓸 수 있도록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저자 역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작은 소망을 아낌없이 내품었을테니깐.

a*******6 2011.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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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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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태어나서 열심히 사는 인생, 무엇인가 내 이름이 남는다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 일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아주 놀라운 업적을 세워서 이름을 남기면 정말 좋겠지만 당장은 내 이름이 담긴 책 한 권을 갖고 싶다는 꿈을 꿔본다.물론 내 이름이 담긴 책 한 권.이것도 실로 엄청난 업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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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태어나서 열심히 사는 인생, 무엇인가 내 이름이 남는다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 일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주 놀라운 업적을 세워서 이름을 남기면 정말 좋겠지만 당장은 내 이름이 담긴 책 한 권을 갖고 싶다는 꿈을 꿔본다.
물론 내 이름이 담긴 책 한 권.
이것도 실로 엄청난 업적일 것이다.

 

내가 겪어 보지 못한 수많은 다양한 인생을 느끼고 싶어서 책을 읽고,
똑같은 일도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듯이 책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다른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이 재밌어서 책을 읽는다.
책을 통해 느껴지는 많은 감성이 즐겁고,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의 긴 여운이 행복하다.
그리고 그 느낌과 생각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조금씩 적는다.

 

책을 읽는 것이 좋고, 적는 것이 즐겁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내 이름이 저자란에 찍힌 책 한 권을 갖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작가들의 삶이 궁금했고, 그들의 글쓰기 방법이 궁금했고, 출판사에서 어떻게 책이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다.
'내가 정말 글 재주가 있다면 난 쓰고, 출판사에서는 책을 만들어주면 되는 거겠지?'라는 단순한 생각만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른 채 이 책을 만났다.

누구나 혹할만한 제목에 엄청난 서재 그림의 표지는 한눈에 내 관심을 끌 만하였다.
그들의 비밀이 궁금해서 바로 책을 펼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나는 들떠 있었다.

 

출판사 대표 인터뷰와 저자들의 인터뷰로 시작되었는데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질문과 답이 간단명료하게 나와 있어서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작가와 출판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둘의 사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각자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인지 등 쉬운 설명과 함께
실례도 보여주고 있어서 전혀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이해하기도 쉬웠다.


분명히 출판사 세계도 전문용어가 있고, 어렵고 복잡한 절차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전문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딱딱한 설명서의 느낌이 들지 않도록 서술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글쓰기의 비법.
역시 다양하고 쉬운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있었고, 실재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감대를 끌어올렸다.
글쓰기 비법이야 한도 끝도 없을 것이고 아주 자세하게 파고들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첫 책 쓰기에 대한 책인만큼 적절한 수위를 조절한 것 같다.
또 저자가 개발, 운영하고 있는 작가 되기 과정인 <꿈꾸는 만년필>에서의 실제 모듈 및 각각의 미션도
소개하고 있고, 글쓰기 관련 추천도서도 나와 있어서 좋은 정보가 되었다.


글쓰기에 관한 책임에도 여러 곳의 오타가 보였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어떤 책이라도 오타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특히 글쓰기에 관한 책이라서 오타, 문법 등에 대한 글을 나오는데 오타가 자꾸 보인다는 것은 안되지 않을까?

저자가 알려준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에 이 서평을 검사하니 고칠 문법이 한두 군데가 아니어서 창피한 마음에 누가 볼세라 고치고 또 고쳤다.

 

역시 세상엔 쉬운 일이 없듯이 글을 쓰는 작가도, 책을 만들어내는 출판사도 평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했다.
책을 덮으면서 여러 가지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 갑자기 무엇인가 마구 적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그 언제인가 저자란에 내 이름이 멋지게 딱 들어가 있을 책 표지를 상상해본다.

 

 삼다, 다독.다작.다상량이 바로 그것이다 - 175p

 

 작가에게 눈물이 없으면 독자에게도 눈물이 없고, 작가에게 믿음이 없으면 독자에게도 믿음이 없다 - 2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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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2011.03.06. 신고 공감 2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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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요약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는 글쓰기 코치인 동시에, 4권의 책을 집필한 열혈작가인 양정훈님이 쓰신 책으로, 글쓰기 자세, 요령은 물론 출간기획서 작성, 출판 프로세스까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초보작가가 갖추어야 할 지침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느낌 책을 써보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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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요약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는 글쓰기 코치인 동시에, 4권의 책을 집필한 열혈작가인 양정훈님이 쓰신 책으로, 글쓰기 자세, 요령은 물론 출간기획서 작성, 출판 프로세스까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초보작가가 갖추어야 할 지침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느낌
책을 써보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경험했던 부분을 정리해서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는 그 자체가 신선했다. 기록을 남기는 자가 역사에서 승리한다는 격언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나도 정리되지 않은 내 경험과 일을 가지고 책으로 멋있게 정리해보고 싶다.

마음에 드는 구절
p.188~p.189
계속 써라. 주제를 잡고 목덜미를 움켜쥐고 구석에 몰아붙여 숨도 못 쉬게 하라. 오른쪽을 부여잡고 몰아 부치고, 다시 왼쪽으로 틀어 잡고 벽에 밀쳐라. 수영을 한다는 건 오로지 수영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듯이, 글을 쓴다는 건 오로지 글쓰기를 통해서만 나아질 수 있다. 당신의 기술적인 글쓰기 기법은 다른 모든 운동과 같다. 올바른 방법을 머릿속에 알고 있고 올바른 자세를 배웠다면 하는 만큼 실력은 늘어난다.

 

b******y 2011.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먼 훗날 자신의 유골함 앞에, 내 이름으로 나온 책이 놓여있는 그 짜릿함을 원한다면.
"먼 훗날 자신의 유골함 앞에, 내 이름으로 나온 책이 놓여있는 그 짜릿함을 원한다면."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보기좋게 딱지를 맞은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이 업계에 대해 알려 줄 방법이 없다.'였다. 그리고 며칠 전, 부끄럽게 건넨 원고로 인해 또 한번의 딱지를 맞았다.  이번엔 '글쓰기 관련해서 가이드를 제시할 방법이 없다.'였다. 서로 다른 두 분이 나와 그리고 내 원고 관련해서 거절 의사를 밝히신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를 읽으며 그런 생각을 했
"먼 훗날 자신의 유골함 앞에, 내 이름으로 나온 책이 놓여있는 그 짜릿함을 원한다면."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보기좋게 딱지를 맞은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이 업계에 대해 알려 줄 방법이 없다.'였다. 그리고 며칠 전, 부끄럽게 건넨 원고로 인해 또 한번의 딱지를 맞았다.  이번엔 '글쓰기 관련해서 가이드를 제시할 방법이 없다.'였다. 서로 다른 두 분이 나와 그리고 내 원고 관련해서 거절 의사를 밝히신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를 읽으며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책 하나만 주셨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됐을걸?' (오해하지 말자. 그 두 분은 여전히 내게 감사한 분들이다!)

 

지루해 보이는 책이다. 표지에는 책 그림이 빼곡하고 주제 역시 책쓰기다. 우리 나라 대부분의 인구가 일 년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는 통계를 보면, '독서'를 넘어 '책쓰기'를 말하는 이 책은 분명 비주류에 속할 것이다. 그런데 난 이 책을 통해 참 많이 배웠고 느꼈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느 다른 책들보다 한 줄 한 줄 더 아껴읽었고 소중히 다뤘고 많은 이들에게 추천했다.

 

이 책은 '책쓰기'에 관한 것이다. 어떤 책들이 세상에 나오는지, 책을 왜 써야 하는지, 책은 어떤 사람들이 쓰는지, 책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렇게 낸 책들이 저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다룬다. 책쓰기나 글쓰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그런 책은 이미 넘칠 정도로 있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 안해봤을까? 기존의 글쓰기 책들 대부분이 '엉덩이 힘을 키워 열심히 써보자!'라는 당연한 말만 한다는 것. 그런 책들로부터 피부에 와닿는 how to를 얻진 못했다는 것. [나만의 첫 책쓰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기존 책들과 많~이 다르다. 

 

양정훈 저자는 <꿈꾸는 만년필>이라는 작가되기 코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작가지망생들을 직접 작가로 만들어서인지 그의 얘기는 현실적이고, 드라마의 한 표현데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그 단적인 예로는 저자가 당당히 공개한! <꿈꾸는 만년필> 모듈 및 미션에 있다.(232~235p)

 

01주_컴퓨터,카메라, 필사노트 준비 및 서로 간의 호칭 통일

02주_보물지도 작성 및 작가의 방 꾸미기

03주_3년 후 작가의 삶을 살고 있을 나의 하루

04주_1년 후 작가의 삶을 살고 있을 나의 하루

...

 

49주_자신이 닮고 싶은 글감으로 Before->After 바꿔 비교하기

50주_바뀐 After 양식으로 패턴 분석하고 본인의 칼럼 작성하기

51주_최종 정리하기(읽은 책, 쓴 글, 못했던 미션 돌아보기)

52주_수료 소감문 작성하기

 

우선 다년간 고민하고 몸으로 부딪히며 익힌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세상에 공개한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이 부분을 읽다보면 '정말 될것 같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는다. 물론, <꿈꾸는 만년필>에 당장 가입해야겠다는 욕구까지! 이 책이 주는 정보가 여기서 끝일 거라 단정짓지 말자. 내 뇌를 꽂힌 지나간 엄청난 보물이 더 있다. "저자의 관점에서 살펴 본 출간프로세스" (110~126p)

 

출판사 사장님께 몇 번 원고를 보내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다. '한번 써봐라'라는 펌프질(?)에 몇 일 열심히 써서 20장 정도의 샘플 원고를 보냈었다. 그 샘플 원고에 대한 피드백은 이랬다. "(내가 쓴 주제와 관련된) 다른 책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란 책이 왜 베스트셀러인지 생각해보세요." 이 답변을 보고 '어떻게 그 책의 저자와 나를 비교해! 난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인데'라는 우는 소리를 했더랬다. 원고를 발전시키고 생명을 불어넣어줘야 할 출판사의 책임회피라고 아주 건.방.진 생각을 했더랬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알겠더라. 출판사는 내가 끄적인(?) 것들에 돈을 투자해 찍어낼 명분이 필요하다. 시장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출판사가 내게 자비를 베풀 그 어떤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 샘플원고는 출판사 사장님께 '매력적인 구애'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첫 번째 피드백에 자극을 받아 원고 분량을 늘리고 구성을 바꿔 두 번째로 메일을 보냈었다. 일기마냥 끄적인 원고를 무슨 대단한 작품인냥 '검토 부탁드립니다'라고 날렸었다. 그 때 돌아온 답변은 이랬다. "원고만 좋다면 책으로 내 줄 출판사는 많아요." 최종적인 거절 의사를 밝히셨던 것이다. 때는 약간 상처를 받았지만 이제는 이해가 된다. 이해가 될 뿐 아니라 심지어 사장님의 의사 결정이 백 번 옳았다고 본다. 지금 그 때의 원고를 읽어보면 아주 손발이 오그라든다. 이걸 글이라고 보냈다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용기가 가상했다'고.

 

[나만의 첫 책쓰기]에 대해 리뷰를 쓰다보니 그 간의 행적을 반성하는 일기가 되버렸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나만의 첫 책쓰기]가 굉장했던 이유는 이것 말고도 더 있다. 한 문장 한 문장 표현이 참 맛깔스럽다. 글이나 책 관련 된 '책' 치고 이렇게 통통튀는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 문장을 본 적이 없다. 로버트 태권브이가 바비 인형 옷을 입고 나오는 센세이션이 느껴진다랄까! 등장 인물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 놓은 한 구절을 보자. "당신은 완벽한 인물을 만드는 의무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신이 만든 걸작품이라고 하는 인간을 보라. 나름 걸작품이라고 하는 우리가 사실 이 정도다. (207p)"

 

난 이 부분을 보며 한참을 웃었다. 소설을 쓰겠다며 그간 내가 만들어 놓은 인물은 이랬다.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고 있고, 아버지는 재벌이며 대기업을 이어받아 경영 수업을 받아야 하지만 예술가의 꿈이 있어 음악을 하는, 키 185센티의 건장한 남자. 내 소설의 인물을 당장 수정해야 겠다!

 

[나만의 첫 책쓰기] 출간 기획서의 '타겟층'은 분명 '작가지망생'이었을 것이다. 워드 파일을 여는데서 시작하는 글쓰기 방법부터 책 출간 과정까지 깨같이 적혀있다. 내겐 시의 적절한 책이었고 너무 유익했다. 그러나 '작가'를 꿈꾸지 않는 사람들도 꼭 읽으라고 하고 싶다. 우리는 요즘 140자 텍스트를 올리며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전국에 방송하는 '전 국민이 작가인 세상'에 살고 있지 않은가! twitter라도 제대로 하려면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끝으로 '책'을 중심으로 관련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 책에 등장하는 저자의 표현을 인용해 전해보겠다. 첫번째, 작가의 꿈이 있지만 엉덩이 힘이 부족해 아직 '내 자식'을 세상에 못한 작가지망생들에게, "위대한 작품은 결코 일사천리로 작성되지 않는다. 수많은 퇴고를 통해서 완성된다. 작가가 쓴 종이에는 따과 눈물이 묻어 있고, 그들의 잉크에는 찌르다만 자신의 피가 섞여 있다. (164p)", 두번째, 책을 도대체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활자기피론자들에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은 조금도 두렵지 않다. 배운게 없으니 아는 게 없고, 아는 게 없으니 초식이 형편없고, 초식이 형편없는 헛손질과 헛발질이 두려울 리 없다.(180p)",  세번째,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간지난다며 환상적인 생각만 하는 이들에게, " 세상의 모든 노동은 치열한 것을 요구할 뿐 감상적 기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225p)". 마지막이다. 

 

책을 준비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네 책 나오면 당연히 나한테 선물로 줄거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할 말이 좀 길다. "먼저 지인의 책이 나올 때, 제발 보내 달라고 하지 말고 사서 보자. 그냥 받을 수 있을 정도의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그냥 받지 않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자. 그래야 출판시장도 커지고, 돈을 투자한 마음에 아까워서라도 써먹을만한 구절을 찾게 된다. 그리고 책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저자에게 반드시 이야기를 해줘라. 그러면 저자와 당신과의 관계는 분명 한 단계 더 상승한다. 저자에게 책의 내용을 칭찬하는 건 저자의 자식을 칭찬하는 효과와 비슷하다. 물론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에 배가 아플 수도 있다. 그러나 명심하자. 이미 책은 나왔고, 그들의 인생은 다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는 걸. (70p)"

YES마니아 : 로얄 m*********6 2011.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첫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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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여학생이라면 문학소녀였던 적이 다 있었을 것이다. 책을 엄청 좋아하고 즐겨 읽는 편이다. 그러면서 나도 이런 이야기를 내 손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보곤 했다. 편식이 아주 심해 한때는 소설은 책도 아니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참 단순한 머리를 가진사람이란 것을 다른 사람은 모를 것이다. 난 나 자신을 조금 안다고 생각하지만 내 주위 사람들은 나를 과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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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여학생이라면 문학소녀였던 적이 다 있었을 것이다. 책을 엄청 좋아하고 즐겨 읽는 편이다. 그러면서 나도 이런 이야기를 내 손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보곤 했다. 편식이 아주 심해 한때는 소설은 책도 아니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참 단순한 머리를 가진사람이란 것을 다른 사람은 모를 것이다. 난 나 자신을 조금 안다고 생각하지만 내 주위 사람들은 나를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한때 에세이류만 늘 읽고, 그리고 한때는 역사서만 줄기차게 빠져들었다가는 요즘은 소설도 읽고, 여러가지 자기계발서에 다독을 하려 노력중이다. 이건 나의 작은 꿈을 위한 준비단계이다. 그 작은 꿈은 내가 한권 한권 읽은 책으로 북카페를 개업하고 조그만 소도시에서 북카페를 하면서 내 글을, 내 책을 쓰고 싶기 때문이다. 쓰기 위해 더욱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의 책쓰기는 막연하다. 그저 쓰고 싶다. 그래서 많이 읽고 연습을 하려고 서평도 적어보고 일기도 적는다. 하지만 책으로 내기위한 어떤 절차나 방법은 전혀 모른다. 출판사하시는 분은 몇분 알지만 내 자신이 부끄러워 찾아 가기도 힘들듯하고 그렇다고 어느정도의 사회적 인지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 할지도 딱히 생각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처음부터가 많이 다르게 시작한다. 추천글이라기 보다 저자들의 인터뷰가 여러개 많이 실려있다. 이건 책 본문으로봐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책을 출판해 보고싶은 이에게는 정말 선배의 조언들이 많이 도움이 된다. 이건 선배들의 조언들이다. 아주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 특히 '누군가 쪼아준다는 거' 란 말의 의미가 마음으로 와 닿습니다. 제가 책을 쓰기로 하고 혼자 기한을 정하고 언제까지 한권은 쓰자. 라고 해 놓고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누가 못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었고,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그래 일이 너무 많았어. 회사일도 개인일도 그리고 ...... 이런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 같은 사람은 쪼아 준다는거 그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쪼아 주는 사람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내가 쓴 글을 다시 읽는 것을 너무 싫어 한다. 첫번째로 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부터는 내가 쓴 글을 다시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오타도 많고 말이 안되는 말도 정말 많다. 그게 부끄러워 안 읽었지만 이제 읽고 고치는 습관도 붙여야 할 것 같다. 나의 첫번째 작가 수업이다. 스스로 다짐하고 스스로 챙기는 자기관리부터 책도 나올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된 책들도 한 권씩 읽고 꿈꾸는 만년필의 작가되기 프로그램의 미션들도 해 볼 생각이다. 종국에는 꼭 한권을 책을 손에 들게 되리라 다짐한다. 그리고 또 한권, 머리속의 이야기들이 글이 되어 책으로 출간되는 그날까지 노력해 볼것이다.



y*****i 2011.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 이름으로 된 책을 갖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제 이름으로 된 책을 갖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책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그리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제가 쓴 서평의 일부 내용이 북커버에 실리고 난 후 서평 쓰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또 그렇게 쓰기 시작한 서평 중의 일부가 우수리뷰로 선정되기도 하고,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면서 글을 쓰는 데에 점점 더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나도 언젠가 책을 써
"제 이름으로 된 책을 갖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책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그리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제가 쓴 서평의 일부 내용이 북커버에 실리고 난 후 서평 쓰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또 그렇게 쓰기 시작한 서평 중의 일부가 우수리뷰로 선정되기도 하고,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면서 글을 쓰는 데에 점점 더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나도 언젠가 책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서평을 부지런히 쓰기 시작하면서 책 읽는 양도 많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어떤 책은 어떻게 이런 책을 썼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었는가 하면, 어떤 책들은 어떻게 이 정도 실력으로 책을 내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형편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형편없는 책들을 보면서 나라면 적어도 저 정도보다는 낫게 쓰겠다 라는 생각이 저로 하여금 작가를 꿈꾸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들보다 그래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 분야에 관해 책을 써 봐야지 하는 몇 가지 주제도 잡아 놓고 이래 저래 구상도 해 본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군요. 아직까지는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더 좋아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실은 책 쓰기에 관한 자극과 도전 정신이 부족해서 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써보겠다는 마음을 먹은 이상, 이런 책도 한 번은 읽어 보아야지 않나 하는 마음에 주저없이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읽어 가면서 제가 궁금하게 여겼던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실 책을 써 본 적이 없는 이상 책 쓰기에 관한 모든 것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사실 아는 바가 거의 없다 보니 모든 내용이 새롭고 또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책의 맨 앞부분을 펼쳐 목차를 찾았는데 보이지 않더군요. 알고 보니 저자가 출판관계자분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목차보다 앞에 두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저자가 인터뷰한 출판관계자들은 출판사 대표, 작가, 서점 북마스터, 이렇게 다양했는데, 출판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궁금했던 내용들을 저자가 꼼꼼하게 질문해 주어서 얻게 된 정보로 인해 더욱 좋았습니다. 인터뷰 다음에는 프롤로그가 있었는데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 죽기 전에 책 한 권 남겨보고 싶다는 마음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내용들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저자가 책을 쓰면서부터 회사에서 경험하게 된 달라진 위상 같은 것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야 앞에서 그렇게 찾았던 목차가 나오더군요.

 

목차 다음에 위치한 몇 개의 쳅터는 프롤로그에서 시작된 '책을 써서 얻게 되는 다양한 유익들에 관한 내용'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었는데, 읽어 가면 읽어 갈 수록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쓰지 못하는 이유와 책 쓰는 방법에 관한 내용들이 그 뒤를 잇고 있었는데, 이 중에서 책 쓰는 방법에 관한 내용들이 가장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저자는 책을 쓰는 첫 걸음을 출간기획서 작성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었는데 출간기획서야 말로 자신과 출판사 간에 서로의 필요구가 맞아떨어지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 간에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출간기획서 작성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출간기획서에 담아야 할 내용들을 하나 하나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는데 실제적인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루고 있었던 것이 책 쓰는데 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쳅터에서 책 쓰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바로 책 쓰기를 위해서는 책 읽기와 읽은 내용 생각하기와 글쓰기를 꾸준하게 지속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책 읽기 만큼이나 생각하기와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다른 분들의 좋은 글을 옮겨 써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어떤 책에서 그러한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해 보려니 쉽게 시작하게 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다른 저자의 글을 옮겨 쓰는 것 말고 자신의 글을 계속 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안 써보던 사람이 갑자기 글을 잘 쓰게 되는 경우는 없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꾸준히 자신이 생각해 왔던 내용을 조금씩이라도 써 본 사람이 글을 잘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맞는 이야기인데 실천하려면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요.

 

결국 책을 쓴다는 것은 천재성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글쓰는 연습을 지금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모델로 삼을 만한 저자의 글을 옮겨 써 보는 일도 조만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만 않는다면 저도 언젠가는 제 이름으로 된 책을 쓰게 될 날이 오게 되겠지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k***r 2011.03.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