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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로티 (빨간모자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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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즐로티>는 빨간 목도리 소녀의 이름이랍니다. 처음 그림을 봤을 땐 즐로티가 소년인 줄 알았는데 ㅎㅎ 즐로티는 오토바이를 타고 매주 한 번씩 장을 봐서 할머니에게 간답니다. 숲 저편에 살고 있는 할머니는 몸이 편찮으시거든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즐로티는 키 큰 난쟁이인 사모바르와 부딪쳐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 소리에 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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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즐로티>는 빨간 목도리 소녀의 이름이랍니다.

처음 그림을 봤을 땐 즐로티가 소년인 줄 알았는데 ㅎㅎ

즐로티는 오토바이를 타고 매주 한 번씩 장을 봐서 할머니에게 간답니다.

숲 저편에 살고 있는 할머니는 몸이 편찮으시거든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즐로티는 키 큰 난쟁이인 사모바르와 부딪쳐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 소리에 키 작은 거인 코펙이라는 친구도 나타났어요.

이렇게 셋의 첫만남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코펙아빠의 도움으로 오토바이를 고치고 난쟁이들의 약을 먹고 할머니병도 고치게 된답니다.

다시 한 번 숲에서 늑대와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 즐로티는 부상입은 늑대를 치료해 주고 할머니와 함께 보살펴주며 늑대에게 '미르'라는 세례명까지 주며 모두가 친구가 되지요.

어느 날 즐로티가 사는 마을에 화산이 폭발하게 되면서 남동생이 건물안에 갇히게 됩니다. 늑대, 난쟁이, 거인들의 도움으로 동생도 구하고 마을도 새롭게 꾸미게 된다는 참으로 기발한 상상력의 이야기였어요.

 

아들녀석에게 '빨간모자'를 읽어준 후, '즐로티'를 읽어주었어요.

아이에게 못 된 늑대의 이미지가 순진하고 귀여운 강아지같은 이미지로 바뀌어버렸

어요. 거인과 난쟁이를 보며 연신 "얘네들 정말 착하다. 그죠? 엄마!"하고 말합니다.

사모바르, 코펙, 즐로티의 키가 모두 같다는 내용을 보곤 "친구니까 같은가봐요!"

난쟁이, 거인, 늑대에 대한 편견을 깨버리는 유쾌한 이야기랍니다.

어떤 것이라도 존재 그 자체로서 충분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 같아요.

내용또한 서로가 도우며 더불어사는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것에 아주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같아요.

아들녀석 으르렁거리는 늑대를 상상했을텐데 의외로 약해보이고 순종적인 늑대의 모습에도 격려와 사랑의 눈빛을 보내더군요^^ 

 

'빨간모자'의 기본틀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유쾌하고 행복하게 해 주며 아름다운 스토리를 선사해 줍니다.

요즘 입장동화, 흑설공주등 기존의 동화를 뒤집고 비틀어 쓴 동화들이 많더군요.

그중에서도 토미 웅거러의 상상력과 편안한 전개, 결말은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1.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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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즐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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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로티 by Tomi Ungerer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을 꾸지요.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가끔 상상해 보곤 하지요. 아이들에게도 그런 꿈의 세계가 있을 거에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는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는 <즐로티>에서 이상적인 세계를 꿈꿉니다. 지금의 우리 모습과는 많이 다르지만 아이들이 꿈을 꾼다면 즐로티에서 보여 준 세계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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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로티 by Tomi Ungerer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을 꾸지요.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가끔 상상해 보곤 하지요. 아이들에게도 그런 꿈의 세계가 있을 거에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는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는 <즐로티>에서 이상적인 세계를 꿈꿉니다. 지금의 우리 모습과는 많이 다르지만 아이들이 꿈을 꾼다면 즐로티에서 보여 준 세계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늑대가 빨간 모자와 할머니를 잡아먹는다는 동화는 유명하지요. 거인과 난쟁이는 사람들에게 또 어떤 존재일까요? 세상에서 폭력과 전쟁이 사라자기를 간벌히 바랬던 토미 웅거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옛이야기를 비틀어 버립니다.

 

 

난쟁이는 난쟁이인데, 커다란 난쟁이와 거인은 거인인데 작은 거인은 키가 똑같아 즐로티와 친구가 됩니다.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발벗고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되지요. 나와 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경계해서도 안되고 모른척 해서도 안되겠지요. 정작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니까요.

 

 

화산으로 파괴된 도시를 다시 세우는 풍경도 인상적입이니다. 거인들은 거인들대로 난쟁이는 난쟁이대로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서로 도와요. 사람들은 거인들과 난쟁이들이 낯설지 않지요. 마치 처음부터 같이 살았던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이 우주에 우리 모두는 원래 한 몸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i*****j 201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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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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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로티는 매주 한 번씩 장을 보러간다. 아픈 할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기 위해서다. 오토바이를 타고 빨간 헬멧을 쓰고 즐로티가 굽은 길을 도는데 누군가 불쑥 튀어나왔다. 놀란 즐로티는 얼른 피하려다가 오토바이가 바위에 '쿵' 하고 부딪치고 만다. 넘어진 사람은 안경을 낀 보라색을 옷을 입은 난쟁이. 난쟁이는 넘어져 코가 새빨갛게 다친듯 하다. 안경도 떨어뜨리고. 넘어진 사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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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로티는 매주 한 번씩 장을 보러간다. 아픈 할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기 위해서다. 오토바이를 타고 빨간 헬멧을 쓰고 즐로티가 굽은 길을 도는데 누군가 불쑥 튀어나왔다. 놀란 즐로티는 얼른 피하려다가 오토바이가 바위에 '쿵' 하고 부딪치고 만다. 넘어진 사람은 안경을 낀 보라색을 옷을 입은 난쟁이. 난쟁이는 넘어져 코가 새빨갛게 다친듯 하다. 안경도 떨어뜨리고. 넘어진 사람 말고 또 한명이 나타나는데 자신을 키가 작은 난쟁이 난쟁이라고 소개한다. 넘어진 난쟁이는 커다란 난쟁이 사모바르.

 

즐로티가 보니 세 사람이 키가 모두 같다며 즐거워한다. 정말 셋이 서 있는 모습을 보니 키가 똑같다. 오토바이는 한쪽에 나뒹글고 있고 또 한쪽에는 바위 뒤에 늑대 한마리가 험악한 인상을 하고 있다.

 

 

 

 

 

 

 

 

 

 


 

힘이 센 키 작은 난쟁이 코펙이 오토바이를 번쩍 들고는 자기 집에 가서 고쳐준다고 말한다. 셋은 코펙을 따라 거인 마을로 갔고 그곳은 고철이 잔뜩 쌓여있고 오래된 광한 한가운데 살고 있었다. 코펙의 거인 엄마, 아빠는 사모바르와 즐로티를 반가이 맞아주며 오토바이를 고쳐주겠다고 약속한다. 옆에 있던 난쟁이 사모바르는 곧 날이 저물것이므로 집에 가야한다며 둘에게 같이 가자고 말한다.

 

그래서 셋은 버섯 집들이 있는 난쟁이 마을로 갔고 난쟁이 사모바르의 엄마, 아빠 역시 둘을 반갑게 맞아준다. 셋은 작은 버섯집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은 아주 아늑했다. 난쟁이들은 마실것을 끓여오고 상처에 바를 연고를 만들어 주었다. 난쟁이들은 약초로 화장품과 약을 아주 잘 만든다고 한다. 할머니 집에 심부름 가던 즐로티는 가족들에게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전화로 이야기해준다.

 

버섯집 내부를 보니 밖에서 봤을때는 아주 작았는데 내부가 아늑하고 행복해 보인다. 다음날 오토바이를 찾으러간 즐로티는 새것처럼 아주 말끔히 고쳐져 있을 뿐 아니라 범퍼에는 사이렌도 달리고 의자에는 쿠션이 그리고 옷걸이 까지 달린것을 보고는 거인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새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한다. 그리고는 할머니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숲으로 갔다.

 

그런데 또 다시 사고가 났다. 이번엔 커다란 늑대가 오토바이와 부딪쳤다. 어제 봤던 그 무섭게 생긴 바위뒤에 숨었던 늑대 아닐까? 한쪽눈은 감고 한쪽눈은 뜨고 있는 것이 아무래도 수상한데? 아닌가? 아무튼 피를 많이 흘려서 즐로티는 구급상자를 꺼내 피가 멈추도록 붕대를 상처난 머리에 돌돌 감아준다. 그 장면을 까마귀 네 마리가 구경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즐로티가 늑대를 업고 나타나자 놀라기는 커녕 반갑게 맞아주고 보살펴준다. 이 대목에서 아주 오래된 빨간모자가 생각난다. 빨간모자 역시 할머니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다가 늑대를 만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아주 현대적인 빨간모자 소녀로 바뀌어있다. 그리고 빨간 모자가 아니고 빨간 헬멧. 그야말로 기발한 작가 토미 웅거러다. 그전날 사귄 친구들인 코펙과 사모바르도 다친 늑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찾아와 음악을 연주해준다.

 

할머니는 난쟁이들이 만든 약을 먹고 아주 건강해지고 늑대도 다 나아서 즐로티를 좋아하게 된다. 그렇게 모두는 친한 사이가 되고 때로는 사모바르의 식물원에 가서 약초를 모으는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밤 도시에 살고있는 즐로티네 집 근처에서 화산이 폭발하게 된다. 즐로티와 엄마 아빠는 겨우 도망쳐 위험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러나 즐로티의 남동생은 무너진 집에서 나오지 못했다.  숲속에서 난쟁이들과 거인들이 약과 먹을거리등을 가지고 도와주러 온다. 늑대 역시 나타나 냄새로 다행이 무사한 남동생을 찾게된다. 거인과 난쟁이들은 무너진 도시를 재건축하고 무너진 건물을 헐어내고 다친사람들도 도와준다. 그리고 나서야 나라에서 보낸 구조대가 도착하고 구조대는 난쟁이들과 거인, 그리고 늑대가 와서 도와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모두가 무사한 것을 보고 다함께 축하하는 축제를 벌인다. 모두들 모여 힘을 합해 재건축을 하고 즐로티와 두 친구들이 어른이 된 후에도 그들은 일 년에 한번씩 즐로티를 따라 화산으로 올라가고 그곳에서 그들 모두를 하나로 모아준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한다.

 

이야기를 보면 생뚱맞기도 하면서도 아주 따뜻한 모두가 하나된 이야기가 따스하게 그려져 있다. 그림 역시 토미 웅거러의 개성넘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는데 뒷부분에 가서는 좀 뜨악~~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색상이 아주 파랗게 서늘한 분위기를 풍긴다는가 풍기문란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장면들도 나온다.  토미 웅거러만의 아주 독특한 그림책 스타일을 만날수 있다.

y****4 201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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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로티 -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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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의 즐로티    책을 살펴보아요~         즐로티는 아픈 할머니를 위해서 장을 봐 드려요. 시작은 빨간모자 이야기와 조금 비슷한듯 하게 시작하네요. 오토바이를 타고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오토바이가 고장이 나고 즐로티는 큰 난장이와 작은 거인을 만나요.셋은 재밌게도 키가 똑같았어요. 새롭게 친구가 된 거인과 난장이의 도움으로 다친 상처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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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의 즐로티

 

 책을 살펴보아요~


 

 
 


 

즐로티는 아픈 할머니를 위해서 장을 봐 드려요.

시작은 빨간모자 이야기와 조금 비슷한듯 하게 시작하네요.

오토바이를 타고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오토바이가 고장이 나고

즐로티는 큰 난장이와 작은 거인을 만나요.
셋은 재밌게도 키가 똑같았어요.

새롭게 친구가 된 거인과 난장이의 도움으로

다친 상처도 치료하고 오토바이도 고칠 수 있었어요.

 다시 할머니집에 가는 길에 늑대와 부딪치고 늑대가 부상을 입어요.

늑대는 할머니와 나란히 누워서 치료를 받고 있네요.

정말 빨간모자와는 완전 다른 이야기이죠....

늑대는 즐로티와 친구가 되어요.

즐로티의 집이 화산 폭발로 무너지고, 도시가 엉망이 되었어요.

즐로티의 친구인 거인과 난장이들, 늑대가 다친 사람들과 도시를 구해 주어요.

거인과 난장이의 도움으로 도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거인들과 난장이들도 모두 함께 살며 즐거워졌어요.

 

 

우리아이 재밌게 책을 읽어요~

 

 
 책에 다양한 모습들이 많이 나와서, 우리아이 질문하느라 바빴어요?

엄마 이 사람은 누구야? 즐로티는 어디있어?

거인은 어디있어? 난장이는 어디있어?

즐로티 아빠는 어디 있어요?

 

 
즐로티의 작가 토미웅거러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작가에요.

인간의 선과 악, 인류애 등의 주제를 독창적으로 풀어내는 작가라고 해요.

그 설명처럼 정말 독특한 생각과 발상으로 그려진 책이었어요.

즐로티에서는 할머니와 빨간모자를 잡아 먹는 늑대도

사람하고는 다른 거인과 난장이도

모두 즐로티의 친구가 되고요, 함께 어우러져 행복해 질 수 있었어요.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평화와 행복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아직은 편견이 없는 아이들이

함께 도와주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어요. 

난장이와 버섯마을, 오토바이와 온천 등의 등장은

옛 고전과 현대의 모습이 어우러진 느낌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즐로티에서는 사나운 동물도, 나와는 다른 모습의 사람들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우리아이가

편견없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배우고, 친구를 만나고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는 무서운 모습의 괴물도 공룡도 따뜻한 친구가 되는 것처럼

즐로티의 멋진 친구

큰 난장이, 작은 거인, 늑대와 같은 서로 도와주고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우리아이에게도 곧 생기길 바라고 있어요.

새로운 발상과 생각이 더 재미있었던 책,

함께 어우러지는 평화의 세상을 알려주는

우리아이책 "즐로티"였어요^^

b*******4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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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로티"린이랑 즐겁게 읽어봤답니당..*^^
""즐로티"린이랑 즐겁게 읽어봤답니당..*^^" 내용보기
즐로티 토미웅거러 글.그림 살림어린이 그림책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즐로티 상상의세계로 떠나볼까요? 울린이 너무나 재미나게 읽어보았답니당.. 즐로티는 숲속을 부지런히 달리고있었어요. 매주한번씩 장을 봐서 아픈할머니에게 가거든요..이렇게 시작하는 내용이랍니당..*^^ 즐로티는 딱봤을때 남자같지마나 빨간목도리를 한 여자아이랍니당.. 기본적인
""즐로티"린이랑 즐겁게 읽어봤답니당..*^^" 내용보기















 

즐로티

토미웅거러 글.그림

살림어린이 그림책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즐로티 상상의세계로 떠나볼까요?

울린이 너무나 재미나게 읽어보았답니당..

즐로티는 숲속을 부지런히 달리고있었어요.

매주한번씩 장을 봐서 아픈할머니에게 가거든요..이렇게 시작하는 내용이랍니당..*^^

즐로티는 딱봤을때 남자같지마나 빨간목도리를 한 여자아이랍니당..

기본적인 내용인 빨간늑대가아니라 뭔가 더재미나고이야기가 상상력을 이끌어주는내용이에여..

즐로티는 오토바이를 타고 아픈할머니에게 장을봐서 갑니다..

그런데 가다가 커다란난쟁이와 작은거인 코펙을 만나네여..

거인은 크고 난쟁이는 작아야하는데 여기서 부터두 재미있구 특이하네여..

효린이 빨간모자와 내용이 틀려 여기는 늑대가 무섭지가않아?

엄마 하며 재미잇따구하네여..순수하게 즐로티와 커다란난쟁이와 작은 거인 코펙과 재미나게 거인마을에서 벌어지는 즐거운 내용이랍니당..

거인마을에서 작고 크게일어나는일들을 즐로티가 해결도해고 난쟁이들과 친구가되는 내용이네여..!!

거기에 커다란늑대가 나타나지만 무서운늑대가아닌 가엾은 늑대네여..

정말 유쾌하면서도 효린양자기가 즐로티인것처럼 재미나게읽는모습이 넘웃겼답니당..!!

즐로티가 아픈늑대와 할머니는 보살펴주구 코펙과 사모바르도와서 환자들을 즐겁게해주는 가슴이 따뜻하면서도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 즐로티 한번 만나보세요!!

빨간모자의내용에 조금더 즐겁고 재미난 상상력과 특이한내용들에 한번빠져보세요..!!

울효린양은 너무나 즐겁게본 즐로티!!!

 

 

s******8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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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웅거러의 유머스런 빨간망토 뒤집기-즐로티
"토미웅거러의 유머스런 빨간망토 뒤집기-즐로티" 내용보기
<달사람>, <꼬마구름 파랑이>로 유명한 토미 웅거러의 새 책이 나왔다. 모리스 센닥으로부터 “토미 웅거러처럼 독창적인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물론 한사람의 평가가 전부일 순 없겠지만 우리에게 항상 재미를 안겨주는 좋은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소개할 때 빨간 망토와 늑대가 나오는 동화를 뒤집어서 그만의 색깔로 다시 썼다고 한다. 빨
"토미웅거러의 유머스런 빨간망토 뒤집기-즐로티" 내용보기
<달사람>, <꼬마구름 파랑이>로 유명한 토미 웅거러의 새 책이 나왔다.

모리스 센닥으로부터 “토미 웅거러처럼 독창적인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물론 한사람의 평가가 전부일 순 없겠지만 우리에게 항상 재미를 안겨주는 좋은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소개할 때 빨간 망토와 늑대가 나오는 동화를 뒤집어서 그만의 색깔로 다시 썼다고 한다.

빨간 망토도 그렇고, 아기돼지 삼형제도 그렇고 전혀 늑대와의 타협을 하지 않은 주인공들, 우리는 늘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빨간 망토에서의 늑대는 너무나도 잔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그가 어떻게 즐로티에서 그 동화를 뒤집어놓았을까 궁금했다.

 

표지를 보면 그만의 특유의 두리뭉실한 주인공이 나오는데 바로 '즐로티'다. 즐로티는 빨간 망토 대신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기존 동화와 마찬가지로 아픈 할머니를 위해 매주 한번씩 장을 봐서 숲을 달리고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도중 사고를 당하고 그때 만난 사람들, 커다란 난쟁이와 작은 거인인데 셋이 키가 똑같다. 그리고 셋은 친구가 되어 거인이 사는 동네와 난쟁이들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따뜻한 환영을 받는다.

커다란 난쟁이, 작은 거인, 그리고 즐로티~ 표현이 너무 재밌다. 과연 커다란 난쟁이와 작은 거인이 존재할까? 그의 유머를 볼 수 있다.

 

그림도 다양한 세부묘사가 잘 되어있어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가는 길, 다시 사고가 나고 이번엔 늑대가 오토바이와 부딪히게 되어 부상을 당한다.

그렇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늑대를 들쳐메고 집으로 향하는 즐로티, 할머니도 놀라지 않고 환자를 보살피고 따뜻하게 대접한다. 친구들까지 와서~

 

늑대도 이런 따뜻한 대접에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 행복하게 지낸다. 여기서만 끝나면 조금 심심할지도 모른다. 어른들은 늑대가 지내면서 늘 그렇듯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기존의 등장인물 늑대를 생각하면...


 




그러나 어느날 밤, 근처의 화산이 폭발하고 집이 무너질 때 도움의 손길이 쏟아진다. 맨 앞에 구급상자를 들고 걱정스런 표정의 늑대가 달려온다.
그리고 모두 힘을 합해 가족을 구하고 엉망이 된 도시를 치우고 다친 사람들을 돌보는데 거인과 난쟁이들이 함께 한다. 그리고 난 후의 축제~와 함께 건설한 휴양소의 모습이 나오는데... 너무 귀엽게 묘사가 되어있다. 요 그림은 토미웅거러 만의 재치가 있어서 구석구석 살펴보며 미소짓게 만들지만 이 책을 볼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 카드로 남겨둔다.

 

토미 웅거러는 전쟁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인지, 처음엔 갑작스럽게 화산이 폭발하고 사람들이 아비규환의 모습이 되는 장면이 아이들이 볼 때 낯설게 느껴질 것 같다.

하지만 그걸 금방 잊을 수 있을만큼 유쾌한 극복의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지고 그렇게 해서 우리를 웃게 만드는 것 같다.

 

아이들은 사실 빨간망토를 뒤집어 그렸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다. 다만, 늑대와도 거인과 난쟁이와도 평화롭게 잘 지내고 서로가 가진 장점을 살려서 마치 예전부터 살았던 것처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아이들이 나와 다른 누군가와도 어떠한 편견없이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나에겐 다친 늑대를 들쳐 없고 가서 치료하고 보살필 그런 마음이 아직까지 남아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y****3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로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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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01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