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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과학자,쌍둥이, 변신, 비밀임무... 완전 우리딸이 좋아하는 것은 모두 들어있는 종합선물세트네요. 쌍둥이이긴 하지만 취향이 너무나 다른 대니와 조시.. 애완견 찔끔이 때문에 옆집의 괴짜 과학자인 패티포트의 실험실에 들어가게 된 쌍둥이 형제는 찔끔이 대신 거미로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거미가 되어서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패티포트의 해독제 덕에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지요. 좀 짧은 감이 있는데 우리딸은 어떤 모험 책보다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더니 책꽂이에서 거미책을 가지고 나와 함께 2번째 읽고 있더군요. 너무 신나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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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패티포트의 비밀실험일지를 보니 대니와 조시가 곤충으로 변신해 괴짜 과학자의 비밀임무를 수행해나갈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이렇게 뒷쪽에 용어설명도 있고 스위치 퀴즈가 있습니다. 책속 내용을 자연스레 되짚어 볼 수 있어요. ![]() 다 보고 나더니 스위치 겉장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고 그리기 시작하네요. 이번 학기에 교육청 미술영재로 뽑힌 우리딸은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으면 이렇게 그리곤 하거든요. ![]()
연필스케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정말 잘 그렸죠?
![]() 색칠은 색연필로 했는데 생각보다 안나왔다고 속상해해요. ![]()
완성된 독서후기 그림이예요. 책속에선 대니와 조시가 거미가 되지만 책 겉장에서는 대니와 조시가 거미에게 쫓기고 있어요. 이렇게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나면 한참을 그 책 세계에서 머물곤 합니다. 정말 좋은 책은 아이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고 꿈을 심어주는 이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림을 그리고 살 아이라서 책을 읽으면 일러스트나 삽화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 총 6권인 스위치 앞으로 파리, 메뚜기, 개미, 모기, 물방개 등의 곤충이 나온다고 하니 그 내용이 궁금합니다. 1권을 읽고 나더니 나머지 5권을 다 읽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추리력도 늘리고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스위치를 읽으며 공상과학에 푹 빠져 겨울방학 동안 생각주머니를 쑥쑥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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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 바꾸다, 변경, 전환 제목만 봐도 이 이야기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바로 알 수 있지요. 거미로 변신한 아이들의 모험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한 번 손에 잡으면 순식간에 끝까지 읽어내릴 수 밖에 없답니다.
주인공이 작아지거나 다른 동물로 변하게 되는 이야기는 종종 볼 수 있지만 스위치처럼 긴박한 스릴이 넘치면서도 재미있는 작품은 없었던 것 같아요. 사이즈는 영어 챕터북 만한 크기지만 책 뒤에 제공되는 <스위치 퀴즈>를 제외한 본문 분량만도 101쪽에 이르는, 어린이 책으로는 결코 적지 않은 두께인데요. 취학 전후 아이들에게도 읽기 버겁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답니다. 7살 저희 둘째도 그 자리에서 아주 재미있게 한 권을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여덟 살 쌍둥이 형제 대니와 조시는 옆집에 사는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의 실수로 몸에 변신 스프레이가 뿌려져 거미로 변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갖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지요?^^
쌍둥이지만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대니와 조시. 곤충과 벌레를 싫어하는 대니와 달리 조시는 장래희망이 곤충학자일만큼 곤충을 좋아하지요. 100쪽이 넘는 책이지만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글자도 큰 편이고 컬러 삽화도 많이 들어가 있답니다.
페티 포트의 실험실에서 변신 스프레이가 묻은 채 집에 돌아온 아이들은 수상한 노란색 액체를 씻어 내려고 욕조로 들어갑니다.
그 순간 두 아이는 눈과 다리가 여덟 개에 털이 북슬북슬한 괴물로 변하고 말았어요. 아이들이 거미로 변하는 상황을 실감나게 묘사하여 독자가 책 속 장면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해줍니다.
이제 거미로 변한 아이들 앞에는 스릴 넘치고 때로는 위험천만의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욕조 아래 하수관, 하수도를 따라 바깥 세상으로 나온 아이들은 자신들의 집 헛간에 사는 쥐, 갈갈이와 킁킁이를 만나고 두꺼비의 혀에 달라붙어 잡아먹힐 뻔한 위기도 맞고 검은 새의 부리에 쪼여 잡아먹힐 절체절명의 순간도 맞이합니다.
쌍둥이 형제가 펼치는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을 통해 아이들도 놀라울 정도로 흠뻑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거미의 생태를 알게 되더라구요. 영국 어린이책 작가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한 알리 스파크스의 문장은 간결하고 전개가 빨라 아이들의 짧은 호흡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뒤편에 제공되는 워크북같은 코너 <스위치 퀴즈>는 스위치 시리즈의 또하나의 매력이에요. 11쪽이나 되는 분량에 알찬 활동들이 가득해 책을 읽고 나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건 물론 거미와 관령된 상세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 아주 유익했답니다.
이 책을 단숨에 읽어치운(?) 아이들은 아마도 모두 이렇게 말할 거예요. "2권도 사주세요!"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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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여덟개, 다리도 여덟개인 거대 거미에게 쫓기는 두 금발소년이 표지에 있는 빨간 책입니다. 제목이 "스위치"이고 부제목이 "거미로 변신하라" 여서 두 소년이 무언가를 거미로 변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그 거미에게 복수당하게 되어 도망치는 내용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읽어보니 그게 아니고 남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갔다가 이상한 액체를 맞고 거미가 되어버리는 건 금발의 쌍둥이 형제 조시와 대니네요. 과학적인 이야기(1권에서는 거미에 대한 이야기)와 쌍둥이 형제의 일상 이야기와 모험이 섞여있어서 읽는 동안 과학적 지식도 쌓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있는 내용이라서 초등 고학년에게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형제나 자매, 남매는 으르렁 거리는 사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니와 조시도 쌍둥이 이지만 누나를 골려줄때를 제외하고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형제입니다. 쌍둥이는 강아지를 찾기 위해 옆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이상한 노란 액체를 맞고 거미가 되어버리는데 대니와 조시는 작아진 몸집 탓에 배수구에 빠집니다. 하수구 안에 사는 쥐들 덕에 노란 액체가 바로 "스위치" 라는 변신액체 임을 알게되고 만든 사람이 페티포트라는 할머니 박사인 것도 알게됩니다. 다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쌍둥이 거미는 두꺼비에게 먹힐 뻔도 하고 새에게 쫓기기도 하다가 페티포트박사에게 잡히게 됩니다. 페티포트박사가 해독제를 써서 사람으로 돌아오게 된 쌍둥이는 거미가 된 소감을 묻는 페티포트에게서 도망칩니다.
유사한 내용의 모험이야기와 다른 점은 거미로 변신했을 때의 이야기를 통해 거미의 습성과 특징을 알수 있다는 겁니다. 거미가 야행성이라는 점, 눈과 다리가 여덟개 라는 것, 다리에는 자잘한 갈고리가 있다는 점 등 거미의 습성을 과학시간보다 재미있는 쌍둥이의 거미로 변신 대모험을 통해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일반적으로 악당 과학자는 대머리에 안경을 쓴 비쩍 마른 남자 과학자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뚱뚱하고 기억력이 가물가물한 할머니가 과학자이시네요. 페티포트 할머니가 쌍둥이와 맞서는 악당이 될지, 힘을 합쳐 할머니의 연구비밀이 든 유리큐브를 찾아낼 지는 다음 시리즈를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우리집 아이 둘은 개를 싫어하는데 (무서워하는건 아닙니다) 언제가 스위치 시리즈 중에서 "개"에 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나서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부록이 달려있습니다. 페티포트의 일급비밀 실험일지와 스위치 퀴즈(낱말맞추기, 다른 그림찾기,퍼즐찾기 등)가 책 맨뒤에 있어서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스위치시리즈에 대한 기대을 높히고 1권을 읽고난 소감에서 빠져나오기 어렵게 만듭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저절로 거미에 관한 공부도 하고 대니와 조시 쌍둥이와 함께 모험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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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내가 거미로 변해 버린다면 기분이 어떨까?' 황당하면서도 놀랄 것 같고, 한편으로는 세상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낄지도 모르겠다. 바로 그런 상상력을 발휘해서 우리를 놀라운 여행으로 이끄는 책이 있다. 스위치는 쌍둥이 형제가 변신을 하면서 펼치는 신기한 모험을 보여준다.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의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절지동물인 거미가 되어 버린 쌍둥이의 모습은 충격적이다. 그 과정을 통해서 거미가 절지동물이며, 촉수가 있고, 야행성이라는 생태에 대해 알게 된다.
쌍둥이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대니와 조시 그리고 강아지 찔끔이, 묘한 정체의 페티 포트, 쌍둥이를 도와주는 쥐 부부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서 모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자연관찰이나 도감을 통해서 거미의 모습을 접했지만 이렇게 이야기로 거미의 생태를 만나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더 신선하게 느껴졌다. 쌍둥이의 기상천외한 변신을 보면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발휘한다. 과학적인 호기심까지 더해져서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하게 된다.
'스위치(SWITCH)'는 세럼 위치 인스티게이트 토털 셀룰러 하이재크(총체적 세포 변형을 유발하는 장액'이란 뜻을 갖고 있다. 바로 변신 스프레이의 정체이다. 사연을 가진 페티 포트는 쌍둥이 형제를 조수를 두고 사라진 큐브를 찾기 위한 모험을 계속 할 것이다.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해서 모험을 할지 기대가 된다. 동화도 재미있지만 뒷부분의 다양한 부록이 인상적이다. 퀴즈, 기억력 테스트, 퍼즐, 게임 등이 실려 있어서 아이랑 즐겁게 활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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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네요..원래.. 글밥이 많은 책은 잘 보질 않아서.. 처음 책을 펼쳐보고는 싫은 내색부터하더군요.. 그러나.. 첫페이지를 읽어보고 나더니. 푹 빠져서.. 보네요.. 내용이 거미로 변신을 하면서. 거미에 대해서 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요.. 주인공으로 나오는 인물들이 재미있게 내용을 풀어가면서.. 거미의 생태와 생김새.. 그리고.. 특징들을 책을 읽으면서.. 쉽게 알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울아인 이책을 읽고 나서.. 다음 편도.. 기대가 된다고 하더군요.. 책을 보면서.. 거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글밥이 많은 책들도 잘 보게 되었네요..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모혐적인 내용들이 많이. 아이가 더 재미있게 보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책뒤에 나와있는 거미에 대한 퀴즈라든가.. 기억력 테스트등... 책을 읽고 나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는 것 같아서. 맘에드네요. 곤충으로 변신한다는 점도. 흥미롭고.. 징그러울꺼 같은 곤충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있게 풀어낸 책이여서.. 아이가 신나하면서.. 본거 같네요.. 책 중간중간의 그림들이 아이의 상상력을 더 자극하는 것 같더군요.. 울아이가 이런 글밥 많은 책을 한권을 쉴틈없이 읽는 걸 보면서..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과... 이런 책도 인제 읽기 시작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책이여서..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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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1. 거미로 변신하라!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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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과학관련 책들은 가리지 않고 잘 보는 아들녀석이라.. 이 책을 딱 본 순간에..'아~ 요책 아들이 넘 잘 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잘 보는 아이지만..아직 이렇게 두꺼운 책을 혼자서 빠져서 읽는 책은 드물어요.(아무래도 힘들기 때문이겠지요~ㅎㅎ)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확 끌어당겨 주는 책이라야..두께의 압박이 있어도 혼자서 잘 읽거든요. 그래서 요 책은 일단 제가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이었기에..딱 한 챕터만 읽고 다음 날부터 조금씩 읽어가기로 했지요. 하.지.만!! 한 챕터 읽고 이제 그만 자라는 소리에... '그럼..엄마~ 저 혼자 읽을게요..제발요~~'하며 혼자서 책을 들고가서 끝까지 앉아서 읽더라구요. 넘 넘 재미있다면서요~^^ 덕분에 늦잠 자는 걸 감수해야만 했지요.
이 책은 아들녀석과 친구또래인..8살 쌍둥이 형제 대니와 조시, 그리고 쌍둥이네 집 강아지 찔끔이가 주인공입니다. 과연 대니와 조시..쌍둥이 형제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지길래..아들녀석을 책 속에 푹~ 빠지게 만들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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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니는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들을 보면 기겁하며 도망칠 만큼 곤충들을 싫어 해요. 쌍둥이지만..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참 많이도 다르다는 것이 넘 재미있지요~ 조시와 대니의 이웃집에는 '페티 포트'라는 괴짜가 살고 있어요. 어느 날 찔끔이가 공을 찾으러 달려 가다가 퇴비 더미를 통해 페티 포트의 집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조시와 대니는 찔끔이를 찾으러 페티 포트의 집으로 몰래 들어갔고.. 찔끔이가 사라진 듯한 헛간으로 가 보았어요. 페티 포트의 헛간에서는..학교 과학 실험실에서 나는 그런 냄새가 났어요. 얼어서 떨고 있는 찔끔이를 구해서 나오는 도중에... 조시와 대니의 맨다리에 차갑고 미세한 물방울이 뿌려졌고.. 쌍둥이 형제는 신경쓰지 않고 다급하게 그 곳을 빠져 나왔답니다.
집으로 돌아온 조시와 대니... 자신들의 다리가 온통 노랗게 변해 있는 것을 보고는 씻어 내기 위해 욕실로 향했어요. 그리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조시와 대니는 자신들의 모습이 비친 샤워기 머리 부분을 보았던 것이예요. 두 아이들은 눈이 여덟 개 달린 털복숭이 괴물..바로..거미로 변해버렸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지요?? 미치광이 과학자 페티 포트가 만든 변신 스프레이 때문에 쌍둥이가 거미로 변해 버린 거였어요~~
이 부분부터 책을 읽는 아이의 두 눈은 휘둥그레지며 반짝이기 시작했어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흥미로운 거미의 세계! 거미로 변한 두 아이의 숨막히는 모험! 아이의 마음을 빼앗을 만큼 매력적인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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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상황을 머릿 속에 상상하며 읽어 내려가는 즐거움이 컸어요. 꽤 오랜 시간 이 책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정독하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인 저는 너무 기특하고 흐뭇했답니다. 사실 제가 읽어 봐도 너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몰랐던 거미의 세계도 알게 되었구요~
과연 조시와 대니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는 있는 걸까요?
어린이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과학 판타지 소설 '스위치'시리즈~ 아이가 전 시리즈를 읽어보고 싶어 합니다.^^
아! 참고로 '스위치'는요~ 세럼 위치 인스티게이트 토털 셀룰러 하이재크(Serum Which Instigates Total Cellular Hijack)의 약자로, '총체적 세포 변형을 유발하는 장액'라는 뜻이랍니다. -본문 56~57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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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웅진 주니어
대니와 조시는 쌍둥이랍니다.. 쌍둥이인데 성격은 전혀 다른 두 사람이지요.. 조지는 거미나 그 밖의 다른 곤충들을 좋아하지만 대니는 곤충들을 끔찍히도 싫어합니다.. 대니는 스케이트 보드 타기를 가장 좋아하지요.. 이 세상에 곤충이 한 마리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대니입니다^^ 하지만 조시는 대니와 정 반대로 스케이트 보드 타기를 싫어합니다.. 쌍둥이인데 어쩜 이리 다를까요^^ 그래도 대니는 자신의 몸에 기어 다니는 벌레를 떼어 내 줄 때는 조시가 꽤 쓸모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네요 ㅎㅎ 둘은 마당에서 찔금이와 놀고 있습니다.. 대니는 찔끔이에게 공을 물어 오라며 찔끔이를 향해 공을 던졌지요..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마당 한 구석에 쌓아 놓은 마른 풀과 퇴비 더미 쪽으로 갔던 강아지 찔끔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곳엔 구멍이 있었지요 아마도 찔끔이가 이 구멍을 통해 사라진 것 같아 둘은 찔끔이를 찾기위해 그 곳을 통해 옆집 마당에 들어갑니다.. 그러다 헛간 쪽에서 찔끔이 짖는 소리가 들리고 그곳으로 들어간 둘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 실험실이었는 데 그 집의 이상한 집주인 페티 포트 목소리가 들리고 찔끔이를 안고 그 곳에서 도망 치는 데 그 때 무슨 소리가 들리더니 대니와 조시의 맨다리에 차갑고 미세한 물방울이 뿌려졌지요.. 둘은 신경쓰지 말고 어서 나가자며 도망치고.. 집으로 돌아왔는 데 다리가 노란색 액체로 뒤덮여 있어서 씻으려고 욕조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갑자기 욕조가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눈도 갑자기 이상해진 것 같습니다.. 눈이 여덟개인 이상한 괴물이 보이는 거예요 으~~~~~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쌍둥이 형제가 바로 거미로 변신한 것입니다.. 배수구에 떨어지고 개구리에게 먹힐 뻔하고 새에게 쪼아 먹힐 뻔해 죽을 지도 모르지만 일단 나무에서 뛰어내려 피해 보려 하는 데 페티 포트에게 붙잡힙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이 터지고 과연 둘을 어떻게 될까요??
눈이 여덟개나 달린 곤충이 아닌 절지동물 거미로 변신한 쌍둥이 형제 와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저희 아들들 무섭게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어 버리고는 2권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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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자마자 올해10살되는 저희 큰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할 것 같았어요. 책이 오자마자 역시 아이 무슨 책인가 싶어 얼른 보더라구요. 그 두꺼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스위치 1편의 거미로 변신하라... 빨간색의 인상깊은 표지와 거미에 쫓기듯 달아나는 두 아이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일단 성공적이었어요.
책을 읽기전에 소개되어지는 등장인물들에 대해서도 일단 관심을 가지고 보니 책 내용이 궁금해 지구요.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은 성격이 너무나 다른 남자 쌍둥이 아이들 입니다. 그리고 강아지 한마리.. 어찌된 일인지 거미로 변한 두 아이들...누나에게 잡힐뻔 하기도 하고 생쥐 친구들을 만나고 두꺼비의 먹이가 될뻐하는등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또래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라 그런지 책에 푹 빠져 혼잣말을 하기도 합니다. 두꺼비에게 잡아 먹힐뻔할땐 우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괴짜 이웃의 변신스프레이덕에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는데 다음편에서는 무엇으로 변신할까요라는 물음에 아이들은 벌써 2편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야기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뒷장을 보니 괴짜 이웃 페티포트의 일급비밀 실험 일지가 있었어요. 페티포트가 쓴 대니와 조시의 변신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스위치 퀴즈도 나와 있어서 책 내용을 재미있게 다시 한번 기억할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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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거미로 변신하라! 1편 알리 스파크스 글/웅진 출판사
조시와 대니는 쌍둥이 형제다.. 하지만 성향은 아주 다르단다. 조시는 곤충박사님. 대니는 곤충은 굉장히 싫어하지만 운동을 잘한다.
어느날 쌍둥이 형제네 강아지 찔끔이가 마당으로 난 작은 통로를 통해 사라져버린 일이 생긴다. 옆집에는 괴짜 아줌마 페티 포트가 산다. 달갑지는 안았지만 아이들은 옆집으로 찔끔이를 찾으러 간다.. 아이들은 옆집에서 과학실험실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찔끔이를 무사히 구해오게 되지만 아이들의 몸엔 미세한 용액이 뿌려진다.. 페티포트가 쫒아오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제부터 아이들은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된다.
욕실에서 용액을 씻지만 ..아이들은 거미로 변신을 하게 된것이다. 우여곡절끝에 아이들은 하수구 구멍으로 나오게 된다. 그곳에서 스스로를 인간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시궁쥐 부부 갈갈이와 킁킁이를 만난다.. 시궁쥐 부부는 총체적 세포변형을 유발하는 장액(변신스프레이/스위치)을 만들고 있는 페티포트의 실험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된다.
그리고 죽으고비를 넘기며 시궁쥐들과 함께 페테포트를 찾아간다.. 해독약을 찾으러....아이들은 어찌 될른지 나머지 부분은 이야기 안하려고한다.. 딸아이가 거미가 곤충이 아니고 절지 동물이라는 사실은 확실히 인지할듯 싶다..
딸과 아들의 책을 받고 숨도 돌리지 않고 단숨에 읽어버린다..^^ 이제 3학년이 되는 딸은 아침에 일어나더니 너무 열중해서 읽었는지 엄마가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개미가 되었다가 꿀벌이 되는 꿈을 꿨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 도움받을 곳을 찾아 다니는데 엄마가 아침에 잠을 깨웠단다.
벌써 두번째 책을 사달라고 조른다.. 한동안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스위치에 빠져 지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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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 느껴지는 뭔가 모를 멋진 모험이 생길것 같다는 느낌부터 받은 책이였습니다.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스위치 시리즈 중의 1권이지요. 빨간 책표지의 색만큼이나 내용도 신선한 모험이랍니다. 초등2학년부터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2학년 정도의 친구들이라면 한 권을 거뜬히 읽어갈 수 있을만큼 흥미로운 이야기에 초대받게 되는 책이지요. 우리는 쌍둥이 친구를 만나게 될거예요. 그런데 너무나도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친구라는 사실부터도 흥미로워요. 그리고 한 친구는 곤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랍니다. 어느날 우연히 자기들이 키우는 강아지가 위험에 처하는 사건에서 구하고자 옆집에 몰래 들어가게 되지요. 그곳에서 발견된 강아지는 뭔가 모를 위험에 처해있음을 짐작하게 되고 강아지를 구하고자 두 쌍둥이 친구는 용기를 내어 구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곳에서 뭔지모를 용액이 몸에 묻어서 오게 되지요. 씻고자 욕실에 있는데 갑자기 주위의 욕실물건들이 자기보다 더 커지는 일이 계속 벌어지게 되네요. 그리고 곧 자신들이 거미로 변신되었음을 알게되고 놀라는 그 순간 또 다른 사건이 또 벌어지게 되어 우험에 처하게 되네요. 그렇게 거미로 변신한 두 친구는 이야기속에서 과학적인 전문지식도 충분히 전해주고 있답니다. 용어부터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
그 모든 것들은 마지막 이야기가 끝나고나서 퀴즈문제로 확인해볼 수 있는 tip도 제공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네요. 마지막에 제공되고 있는 여러가지 독후활동지들이 책속에 있다보니 너무나도 반응이 뜨거웠네요.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특별한 모험을 즐긴 두 쌍둥이가 부럽기까지 하더군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도 이같은 모험을 즐겨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아이들은 꿈꿀것 같은 이야기랍니다. 읽어갈수록 새롭게 배워가는 지식 또한 알찬 정보였답니다.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질만큼 충분히 재미있는 스위치랍니다. 왜 스위치라면... 이 책을 읽은 독자들만이 아는 내용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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