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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어 책을 봐도 되는 수준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얼마나 대단하길래 '고급 영어'를 표방하며 꼭 '두 번째'로 보라고 자랑하는지 궁금해서 지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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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디바이드 안중성 지음 영어에 관련 된 책이라고 한다면 문법책, 단어책, 회화책부터 떠올린다. 그러나 잉글리시 디바이드에 영어단어는 나오지 않는다. 최근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 터라 잉글리시 디바이드는 영어에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요즘처럼 조기교육은 아니지만 내가 어렸을때도 중학교부터는 영어를 접하기 시작한다. 대학교때까지 타의반 자의반 영어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지금에와서 새롭게 시작하려니 완전기초부터 해야 할 판이다. 나름 오랫동안 공부했는데 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왜 그동안 영어를 피해 왔을까. 외국어를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프리토킹’이다. 일본어를 공부할 때도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일어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영어가 정말 필요한대도 그 동안 공부하지 않았던 것은 흥미도 느껴지지 않고 열심히 해도 잘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던 것 같다. 학창시절 시험을 보기 위해 했던 영어공부는 그 당시 시험을 보면서 모두 사라졌다. 영어를 공부하는데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은 영어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공부방법이다. 영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미국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선결문제다. 새롭게 영어공부를 할 마음을 먹은 시점에 잉글리시 디바이드를 만난 것은 행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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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준성 변호사 북카라반 출판사 소제목에 잇는 것처럼 고급영어를 구사하기위해 봐야할 책이다. 어학관련 책이라서 어려운 영어표현들이 잔뜩 나열되어 있을 것을 예상했는데 소주제별로 구분되어 짧은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읽기 편하게 작성되어 있다. 중고등학교, 대학생활까지 10년이상 배운 영어지만 현지인 앞에 가면 달달 외운 영어회화 표현 몇 개 말하고 주눅드는 것이 현실인데 이런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미국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면 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미국 유학과정동안 겪은 경험을 토대로 미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와 비교하여 서술하였기에 외국에 한번 나가보지 못한 토종 한국인도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었다. 대화시작법부터 상대칭찬하는 방법, 그 외에도 비즈니스 영어, 세일즈 영어, 협상영어와 같은 실용영어에 대해서도 실예를 들어 잘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즈니스 영어부분에서 e-mail영어중 여러단어의 뉘앙스에 따른 미국인의 시점에 대해 나열된 부분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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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어를 배우고 말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영어를 모른체하고는 살 수가 없다고 할 정도라고 이야기한다. 내 경험으로만 보아도 초등학교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하루도 영어를 손에 놓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지만 투자한시간에 반하여 그만큼의 성과를 내기는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나? 영어 공부에 많은 투자를 했는데, 왜 실력이 더 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것이다. 저자는 고급 영어 구사의 비법은 바로 문화 격차(divide)를 뛰어 넘는데 있다고 주장한다. "그 나라의 언어를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해야한다." 아무리 회화표현을 익히고 발음을 연습하더라도,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진정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미국인의 사고방식과 문화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이책은 미국인의 사고방식과 문화적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기본적인 문법이나 회화에서 더 나아가 고급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 먼저 기존 영어 학습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고급 영어의 개념과 효과적인 구사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겪으며 느낀 미국 문화의 특징을 에피소드별로 알려주면서, 단순한영어표현을 넘어서 장시간 동안 외국인과 얘기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사렬 국제통상협상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 및 문화적 차이에 따른 대외 협상 전략도 별도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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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학교를 다니면서 10여년 이상 지긋지긋하도록 영어공부를 하였지만 영어를 잘 하게 해준다는 책들도 무수히 많이 나와있고, 요즘에야 해외 연수나 유학을 많이 다녀와서 조금 나아졌지만 이 책의 저자는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10여년간의 미국생활을 통해 저자가 습득한 미국의 문화, 사고방식 등 다양한 노하우를 고급 영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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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제 너무 나도 상식이 되어버린 영어열풍! 그 열풍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밖에 없다. 하나는 영어를 철저히 외면하는 것, 아니면 영어를 정복하는 길이다. 당신이 영어정복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이 책은 아마도 정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가 될 것이다. 그 동안의 단편적으로 혹은 기술적으로 영어능력를 향상시키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가? 책에서는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체계를 보다는 본질적 의미인 소통으로서 접근하기를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재의 우리가 범하고 있는 영어학습의 문제와 한계점을 지적하고, 구체적으로 소통으로서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현실적인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기본적으로 한국어와 영어의 다른점을 지적하면서 모국어의 언어체계와 사고방식이 영어를 구사함에 발생할 수 있는 잡음과 오류들을 지적함으로서 보다 정확하고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