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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일기쓰기더라구요. 유치원까지는 짧은 글에 그림만 그리면 되었는데 입학하고 나니 14칸 노트에 그림도 없이 일기를 쓰려니 무척 힘들어하더군요. 1학년... 그래도 좀 나았답니다.
2학년이 되고는 정말 일기검사를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을 만났지요. 날씨도 그냥 추웠음.. 이리 쓰지 말고 최대한의 표현과 느낌을 적어서 표현해보라하시더군요. 지수의 일기날씨 중에 보면
"개구리가 따뜻해서 뛰어 나왔다가 깜짝 놀라 집으로 뛰어들어갈 그런 따뜻하고 추운날씨~~"
이리 표현해야 한답니다.
겪은 일도 5가지 이상 쓴 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일기로 써야하지요.
매일매일 검사를 하시는데 그냥 도장만 찍어주는 것이 아니라 좋았던 표현에 밑줄을 쳐주시고, 또 선생님께서 덧글도 달아주신답니다.
그렇다보니 은근히 지수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쓸 내용이 없을 때도 그렇고, 좀 더 잘써서 칭찬이 듣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수에게 권해준 책이 바로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랍니다.
이 책의 첫 파트는 Q&A로 알아보는 초보 엄마를 위한 일기쓰기 지도법 이랍니다.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제가 궁금해하던 것들을 쏙쏙 집어 설명해주었답니다. 일기쓰기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디까지가 엄마의 몫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두 번째 파트는 기초 학습력이 쑥쑥 자라는 마법의 일기쓰기 랍니다. 전 두번째 파트에서 소개된 일기의 종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일기의 종류가 많은가 하고 말이죠. 생활일기, 소개일기, 놀이일기, 과학일기, 칭찬일기, 신문일기, 주장일기, 동시일기 등.. 생각하지 못했던 일기의 종류에 지수도 읽으며 신나하더라구요. 일기의 종류별대로 한번씩만 써도 한달은 거뜬하겠다고 말이죠..
지수가 관심갖고 사용한 일기쓰기의 종류는 동시일기, 감사일기, 인터뷰일기랍니다. 종종 일기쓸꺼리가 없으면 책에서 보고 일기 종류를 선택해 쓰곤 한답니다. 덕분에 요즘 선생님께 칭찬을 자주 듣고 있지요.
그렇게 계속 쓰다보니 표현력도 좋아지고, 가끔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글속에서 응용하기도 하더락요. 엄마를 도와주고 심부름을 한 내용을 쓰면서
" 마치 내가 개구리한솥밥에 나오는 개구리 같다. 개구리가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처럼 나도 엄마를 도와드리니 말이다.. 내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은 하루다"
이리 쓰기도 하더군요. 자신의 감정이 책의 주인공과도 비슷한것을 찾아내 응용하기도 한답니다. 많은 발전이 있었지요..^^
세번째 파트는 일기쓰기와 학교 공부가 두배로 즐거워지는 유용한 정보들 이랍니다. 일기에서 조금 더 범주를 넓게 해서 그것이 학교 공부 더 나가 입학사정관제까지 이어지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았답니다. 학교공부할때 활용해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소개되어 더없이 고마웠답니다.
원래는 이 책은 제가 살짝 읽고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는데 아이에게 직접 읽어보게 하는 것도 방법이더라구요. 본인이 직접 읽어보고 이런 종류의 일기가 있구나, 이런 표현방식도 있구나~~ 하며 말이죠.
이제 일기 쓰기가 어렵지 않은 지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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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둘째아이는 문자인식이 좀 느리구나 라고 제 나름으로 판단을 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아전문 방문학습지로 한글을떼고 읽을 줄 아는 글자는 모두 쓸줄 알았던 큰아이와 달리 어찌나 쓰는 것을 힘들어 하던지요.. 아이를 데리고 받아쓰기며 읽기 쓰기를 시키면서 뒷목을 잡은적인 한두번이 아니였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학습지가 아닌 엄마표로 한글을 떼서 어설픈가? 책을 덜 읽어 줬나? 참 여러가지 생각을 했고 고민을 한끝에 아이도 엄마도 편안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고 현재 학교 생활에 만족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이제 교과서 진도를 나가면서 받아쓰기도 해야하고 일기도 써야하는 시기가 다시 왔네요.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온 뒤로는 입학한 아이에게 이것 저것 적용해 보고 싶은 욕심이 슬그머니 올라왔습니다. 이 책은 일기쓰기에 대한 지도법을 Q&A 형식으로 풀어주고 있어 그동안 일기지도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해결할수 있었답니다. 파트2에서는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일기,논리력이 쑥쑥 자라는 일기,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일기.수리력. 관찰력. 일기쓰기 싫은 날에 쓰는 일기등 이렇게 일기쓸거리가 많았던가 깜짝 놀랐다지요.. 왜 일기 쓰기를 힘들어 할까? 아이탓만 했던것 같아 미안해 지더라구요. 엄마가 진작 이런 방법들을 찾아 주었더라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덜 받았을텐데 말이에요. 또한 또래 친구들의 일기가 그대로 실려 있어 아이도 함께 읽어볼수 있었답니다. 어릴때부터 꼼꼼히 기록해 놓은 학습일기가 아이가 자라서 대학교에 갈때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수 있다고 하니 아이가 남기는 기록들 하나 하나가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꼭 저학년이 아니더라도 다야한 일기쓰기 방법을 찾지 못한 아이라면 누구든 활용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실제로 올해 4학년이 된 큰아이는 이 책을 보고 재미있는 일기쓰기 방법이 많다면 바로 적용을 해보더라구요. 일기쓰기나 독서록 쓰는것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말이에요. 마법의 일기쓰기 덕분에 머리아픈 일기쓰기가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는 일기쓰기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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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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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학교에서 일기를 검사하면서 느낀 거지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참신하고 신선하며 아이의 자기주도적인 생활능력에 도움을 주는 일기를 쓰게 할까를 매번 고민하게 된다. 일기쓰기는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일기검사가 인권침해라는 결론이 지어진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기는 그 아이의 생각이나 생활모습 등 평상시 겉으로 보지 못하는 모습을 읽을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 그렇기 때무에 귀찮으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일기검사. 이번에 처음 맡은 1학년, 한글 공부가 끝나면 일기쓰기를 시작할 계획으로 선택한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 특히나 학력신장에 엄청 신경쓰는 선생님이 본인이기에, 학습일기라는 말에 귀가 솔깃하다. 더더군다나 초등 1,2학년 교과서에서 뽑은 학습일기들이 55편이나 실려있단다. 이 책은 크게 세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Q&A로 알아보는 초보 엄마를 위한 일기쓰기 지도법 이 부분에서는 일기쓰기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분이다. 특히 입학사정관제와 관련하여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다뤄주고 있다.
Part 2. 기초학습력이 쑥쑥자라는 마법의 일기쓰기 이 부분이 정말 알짜이다.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 수리력, 관찰력, 일기쓰기 싫은 날까지 맞추어 다양한 일기들이 제시되고 있다. 생활일기-경험일기, 소망일기, 감정표현일기 소개일기-관심일기,미래일기,희망일기,과정일기 독서일기-성격유추일기,비교일기,정리일기,감동일기 편지일기-초대일기,편지일기,마음전달일기 칭찬일기-상장일기, 감사일기, 칭찬일기 신문일기-생각일기, 추측일기, 제목일기, 요약일기 주장일기-부탁일기, 주장일기, 의견제시일기, 배려일기 동시일기-시화일기, 노랫말일기, 동시일기, 비유일기 그림일기-그림표현일기, 그림글자일기, 마인드맵일기 상상일기-공상일기, 상상일기, 패러디일기, 인터뷰일기 만화일기-말주머니일기, 만화일기, 재구성일기, 스토리일기 수학일기-덧셈뺄셈일기, 측정일기, 견줌일기, 도형일기, 분류일기, 패턴일기, 개념일기 과학일기-관찰일기,탐구ㅠ일기,호기심일기,실험일기 놀이일기-별명짓기, 끝말잇기, 다섯고개놀이, 수수께끼놀이
Part 3. 일기쓰기와 학교 공부가 두 배 즐거워지는 유용한 정보들 일기 잘 쓰는 비버부터 내용요약 잘 하는 비법, 재미있는 수학공부, 흥미로운 국어공부를 위한 방법, 학교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신나는 체험학습을 위한 장소들을 제시해 주어 그야말로 알짜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다.
특히 Part 2가 일기쓰기 지도에 유용한데, 각 일기별로 해당일기를 쓰면 좋은 점, 쓰는 방법, 초보 엄마를 위한 지도법을 제시한 다음 세부적인 일기를 제사하고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코치합니다. 다음으로 직접 아이들이 쓴 일기를 제시하고 추가정보를 제시하죠.
일기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나 아직도 일기를 어떻게 쓸 지 매일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를 해 줄 엄마와 선생님을 위한 책~! 우리반 학부형님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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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내 아이들은 내 스스로 가르치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가진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 역시...내 아이만큼은 힘닿는대로 최선의 노력으로 키워보겠다는 막연한 꿈을 가진 한 사람이기에... 아이에게 그 흔한 홈스쿨학습지 안시키고 세돌무렵에 읽기독립을 시켰더랬죠... 다만 아이가 18개월무렵 나라에서 시행하는 바우처 사업을 통해 5~6개월 독서관련 홈스쿨은 받았습니다. 그때 오시던 선생님들의 교수법을 지켜보다가...저 정돈 나도 할 수 있겠는데...싶어... 엄마표 학습을 시작한지도...어~언 3~4년 되었네요...^^;;;
한글을 엄마표로 놀이하듯 깨우친 아이인데...내후년 학교 갈 생각을 하니...갑자기 막막해지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방문 학습지를 통해 어느정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듯한데... 울 똥강아지는 제대로된 글쓰기가 안된다는 것이 최대의 난관이었습니다. 해서...아이에게 글쓰기 연습으로 학습지대신 '그림일기'를 쓰게 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시작했으나...아직까지 완벽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내는것도 어렵고... 매일 뭔가를 써내야한다는 것이 아이에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 같더라구요.
매일 책상머리에 앉아..."엄마, 오늘은 뭐 쓸까???"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위해... 멘토가 필요하던차에...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0^
이 책의 내용은 크게 세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art 1. Q&A로 알아보는 초보 엄마들을 위한 일기쓰기 지도법 또래아이들이 직접 쓴 여러가지 사례들이 함께 실려있어...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희 아이는...제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재미있겠다며 읽어달라고 해서... 사례 몇편을 읽어주었더니...볼때마다...형이랑 누나가 쓴 일기 읽어달라는 통에 제 공부가 소홀해지기도 합니다. ^^;;
게다가...각 주제에 관련된 내용들은 교과서에서 뽑은 학습 주제이기도 하여 내용설명과 함께 일기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그에 따른 효과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이해하기도 쉽고, 초등 1,2학년 교과서 중 어떤 내용과 연관이 있는지도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그 단원을 배울때즈음 함께 이야기하며 일기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단순한 일기 쓰기로 끝내지 않고...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어, 다시한번 육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 수도 있어 더욱 좋은 듯 해요~ 매일매일 무엇을 쓸까? 고민하는 대신...이 책에 수록된 방법 한가지씩만 골라 쓰기한다면... 1년은 문제없이 후딱~ 지나갈듯 해요~^^
요즘 TV광고 중에... "자기주도학습...자기주도학습...'스스로 학습'이라는 쉬운 말이 있는데...."라는...말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조금씩 스스로 생각하며 글을 쓰는 연습이 된다면... 학교에 가서도 다른 학과 공부 역시...스스로 생각하며 계획하여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마지막으로...제가 아이 일기쓰기를 지도하며 미처 생각지 못했던 기발한 방법(?)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아이가 글감이 없어 허덕일때면...끝말잇기같은 걸 시키곤 했는데... 저자는 단순한 끝말잇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끝말 이어 짧은 글쓰기'까지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일기는 올해 6살인 울 똥강아지가 지난 3월 10일에 쓴 일기입니다....^^;; 만약 그때 이 책을 먼저 봤더라면...아이와 재미난 글짓기를 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원숭이가 사과가 먹고 싶어 과수원에 갔다가 쥐덫에 걸렸습니다.' 식으로요...^^
참...글구...이책의 말미엔...여러가지 유용한 교구들과 교육법...관련된 사이트들이 아주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엄마표를 추구하시는 분들껜 정말 단비와도 같은 정보들이라 생각됩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목전에 두고 있는 분들이나...초등저학년...일기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 혹은 일기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지도하는 부모님들껜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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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일기를 쓰라고 하면 예나 지금이나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같이 생각되고 반복적인 일들만 일어나는지라 딱히 쓸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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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국어 수학이 아닌 일기쓰기였답니다.. 사실 형서니는 어문회 한자시험을 4급까지 봐서..한글..특히 국어의 맞춤법 등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또 유치원을 2년간 다니면 여름, 겨울 방학동안 날마다 쓴 독서감상문 덕분에 그림실력도 좋아지고, 긴문장의 글도 써왔는데요.. 독서감상문은 쓰는 것을 즐기기도 하고, 어려워하지 않는 반면, 일기는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초등학교에선 독서감상문도 중요하지만, 저학년에서 가장 강조하고 날마다 쓰는 일기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면 일기를 좋아하게 할까..일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좋은 방법이 없나??하며 좌절하고 있는 제게..어느날 우연히 신문에서 일기에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되었어요.. 부푼 희망도 잠시..구체적인 방법이 없어서 또 다시..한숨을 쉬고 있었는데요.. 팜파스의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를 보게 된 겁니다.. 책 제목처럼 마법을 부린양..너무도 재미있는 일기들~~이 형서니와 저에게 마구 다가오더라구요.. 꿈을 꾸는 것처럼 '이런 세계가 있었구나!!' '일기가 어쩜 이렇게 재미있어??'하면서 깔깔깔 웃기도 하고..진지해지기도 하고.. 아이들의 높은 수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네요.. 게다가 이 책속엔 일기외에 국어교과서의 흐름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일기를 쓰며 예습 복습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습니다..일기를 재미있게 느낀다는 것도 커다란 효과요..행복한 해결방법을 찾아 기쁨도 큰데, 공부와도 직결이니.. 속된 말로 땡잡은 기분이 들었습니다..ㅎㅎ 첫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라 엄마도 초등1학년과 다를바가 없더라구요..ㅎㅎ 궁금한 점도 많구요.. "일기는 일주일에 몇번 정도 쓰는 것이 좋을까요?"에 대한 답변은 "매일 매일 쓰도록 해야합니다.."였습니다..이유는? 일기는 학창시절 잠시 쓰고 마는 공부가 아니라 평생을 써야만 하는 것이기에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일기의 종류..어느 것 하나..학습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어서 앞으로 하나 하나 이책에 소개된 일기를 써보라고 권할 예정이랍니다..형서니가 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일기를 쓴 아이들의 모습도 떠오르고..그 상상력과 관찰력,,그리고 표현력에 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ㅎ 여러가지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도 굉장한 정보인데, 그 정보말고도 엄청나게 유용한 정보들이 실려있네요.. 일기 잘 쓰는 비법, 내용 요약 잘하는 비법,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책 만들기,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등등 경험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생소했지만, 견학을 다녀와 쓰는 견학일지와 일기를 모아놓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견학문을 일기형식으로 쓰니 뭐랄까..그 표현이 어렵지 않고 마음에 와 닿는 느낌..? 아이들의 꾸밈없는 표현이 돋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형서니와도 여러곳을 다녀와 이러한 형식의 일기를 써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있다고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교과서 찾아보기>가 있어서 일기를 통해 예습, 복습을 할 수 있어요~ 과정일기..과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일기를 쓰는 시간이 기다려질 것만 같았어요.. 일기를 읽으며 저도 과정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신선했어요~ 신문일기를 쓰면 세상에 뉴스에 대해, 그리고 세상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신문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서 강추하고 싶더라구요.. 시화일기도 있었는데요..동시를 짓는 것에 그림까지 넣어서 자신만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니 참 멋진 것 같아요.. 그림글자일기..한동안 동화책에서 이런 형식이 인기가 있었던 때가 있었답니다..ㅎㅎ 자신만의 암호로 중간 중간 그림을 넣어주면 재미도 있고, 비밀스러워 일기쓰기가 신이 날 것 같아요.. 이쯤되면 왜 책 제목이[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인지 이해가 되실 것 같네요.. 다양한 일기의 주제와 형식으로 생각하는 힘, 읽는 힘, 쓰는 힘, 말하는 힘이 부쩍 크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겠지요.. 일기를 잘 쓰게 하고 싶은데 지도하기 어렵고, 보여주기 힘들었던 예시들이 한눈에 보여지니..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일기쓰기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이제 고민끝 행복 시작입니다..ㅎㅎ 일기의 내용도 재미있고, 쓰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어서 형서니가 즐겁게 읽더라구요.. 본격적으로 형서니도 일기를 써본다고 쓰고 있어요..어떤 형식의 일기를 써봤을까요? 놀이일기에 도전을 해 보았네요.. 끝말잇기를 해보고...그중에서 낱말을 골라 문장을 만들어 보는 일기.. 끝말잇기가 제법 깁니다..ㅎㅎ 제비와 비단으로...- 제비가 물어 온 박씨를 심자, 박 속에서 비단이 나왔어요. 다음에는 어떤 일기를 써볼지...앞으로 일기쓰기가 즐거워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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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는 어쩜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는 숙제중에 고차원적 사고를 요하는 특별한 과제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더욱 하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지요.
울 앵두는 작년 1학년 동안 다섯 손가락 셀 정도만 뺴고는 매일같이 일기를 썼답니다. 처음 3개월정도는 그림일기, 이후로는 글만 쓰는 일기로~
담임 선생님께서 일주일에 3번 이상 쓰라고 숙제를 내주셨는데, 엄마생각엔 짧은 글이라도 좋으니 매일 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 꾸준히 노력했답니다.
그 결과 1년의 일기장을 한권의 책으로 묶음을 만들어주니 굉장히 뿌듯해했어요.
그런데 2학년이 된 요즘은 처음으로 방과후 수업도 3가지를 듣고, 그외 학원도 늘어나서 일기 쓰기가 수월하지 않네요.
일주일에 3번만 일기를 써도 된다는 선생님 말씀에 오히려 맘은 더 느긋해지고, 자꾸만 소홀해지고...
그래서 우리 모녀를 꼭 잡아줄 만한 일기쓰기 멘토같은 책이 필요해서 살펴보던 중, 정말 꼭~ 맘에 드는 팜파스 책을 발견하곤 정말 기뻤습니다.
책은 3파트로 크게 구성되어 상세히 다양한 일기와 참고자료가 나와있어요.
첫번째 파트는 일기쓰기에 관해 많이 하는 질문과 저자의 답변이 평소에 궁금하고 아리송한 부분까지 모두 해결해주어 참 유익했네요.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아이의 일기를 모아 투명테입으로 붙이고, 예쁘게 철해주었는데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마치 선생님께 칭찬받고 있는 듯이...
앞으로도 열심히 독려해가며 울 앵두의 삶을 소중히 간직해주려고 다짐해보네요.
참 많이들 생각하고 고민하는 부분일거예요. 저 역시 늘 혼란스럽고, 힘들었죠.
그런데 글을 읽으면서 부모로서 해야할 부분과 아이의 공간을 서로 분리하는 방법론과 왜 그래야하는지를 확실히 알게 되니, 잔소리나 걱정이 줄어들게 되었어요.
아직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니, 안심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나라에서는 입시정책이 하도 많이 변화되고, 수시로 바뀌니까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아이 교육에 신경써야 하는 것 같아요.
입학 사정관제와 일기와의 관련성과 대처 자세 등 미래를 준비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고, 정검하는 시간이 되어 참 의미있었답니다.
두번재 파트는 이제 본격적으로 어떻게 하면 일기를 즐겁고 쉽게 그리고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쓸 수 있는지 스스로 터득하게 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어요.
다각도로 일기쓰기에 접근한 방법론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저희 앵두는 수리력을 키우는 일기과, 일기 쓰기 싫은 날에 쓰는 재미있는 일기편이 참 마음에 들었고, 실천해보려고 노력중이네요.
일기의 의미가 '매일매일'이라는데 중요성이 있다는 말씀에 짧은 글이라도 꼭 적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울 앵두가 좋아하는 '끝말잇기'나 '다섯고개'도 일기의 소재가 된다는 사실이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와서 아이도 참 좋아했답니다.
이젠 일기쓰기가 별로 부담스럽지 않고, 그냥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하고 노는 것처럼도 즐길 수 있다면서 환한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
3번째 파트는 꼭 일기쓰기에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다 다양한 참고자료가 수록되어 있어 엄마에게도 지침서가 되고, 정보가 되는 것이 많아 유익했답니다.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것이지만, 한번씩은 되집어보고 정검하는 시간을 통해 좀 더 견고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니까 한층 공부가 쉽게 느껴지네요.
요약(summary)도 훈련이 필요한 학습 방법중의 하나인데, 이렇게 차분히 방법을 익혀 노력하다보면 언제가는 금방 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울 앵두가 신나서 말하네요.
그동안 영어 동화책을 에세이 형식으로 요약정리하는 시간을 조금은 힘들어했던 앵두이기에 더욱 반가워한 것 같아요.
[울 앵두가 흥미로워한 일기들]
팜파스의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책은 우선 엄마가 정독한 후에,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은 선을 그어 그 중심으로 읽게 했구요.
글이 많아서 같은 또래 아이들이 쓴 일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일기와 비교해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더니 나름의 일기관도 생기고 참 효과적이더라구요,
[독서중인 앵두]
엄마가 중요하다고 체크한 부분도 살펴보고, 친구들의 일기를 읽어보면서 자신이 표현하는 방식과 어떻게 다른지도 살펴보았네요.
다른 사람의 일기도 보면서 이렇게 일기를 쓰는 방법도 있다고 신기해하고, 참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이젠 일기 쓸 때 힘들지 않을 것 같다고 좋아했어요. 정말 다행이죠? ^^ 학습적 효과을 일기로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론을 배우게 되어 행운아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앵두의 일기들]
울 앵두에게 허락받고 올린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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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 단순 문제 풀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 언어력 등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변화한건 이미 예전의 일인데요~ 자기주도학습의 첫걸음이자 학교 수업을 위한 예습 복습을 저절로 시켜준다는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 초등 1.2학년 교과서에서 뽑은 학습일기 55가지로 구성된 이 책은 Q&A로 알아보는 초보 엄마를 위한 일기쓰기 지도법으로 시작한답니다~ 학교 숙제며 공부며 정말 할 일이 많은데 과연 일기를 꼭 써야 하는 것인지, 아이가 일기 쓰기를 힘들어할 땐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아이가 전달하려는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땐 어떤 가이드를 전해줘야할지, 틀린 맞춤법에 대해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등 ..
![]()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기쓰기를 아이들이 스스로 재밌어하며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가이드들이 먼저 나온답니다~
![]() 예전에도 일기쓰기가 중요하단 생각에 어린 아이가 직접 쓴 일기를 편집해 만든 책을 만나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경험일기, 소망일기, 감정표현일기, 관심일기, 미래일기, 성격유추일기, 초대일기, 요약일기, 공상일기, 인터뷰일기, 만화일기, 스토리일기, 동시일기 등의 다양한 일기들을 친구들이 직접 쓴 일기의 예와 함께 부모님이 도와줄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어 가이드와 예를 참고하여 일기를 쓰다 보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스한 일기장이 탄생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 아이에게 일기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아이의 소중한 일상과 생각들을 일기장 속에 예쁘게 담아놓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요~ 편지일기, 소개일기 등 다양한 종류의 일기를 배우고 쓰면서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도 함께 높일 수 있게 돕는 책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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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일기를 쓰라고 하니 엄마 뭘 써야 하지.. 어떻게 서야 하는지 알려줘.. 그래서 고민하던 차에 서점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 이 책은
무엇보다도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일기쓰기를 지도할 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보다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법,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법 등 응용 팁을 넣어 실천적이고 체계적이며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한 책이랍니다.
묻고 답하는 식으로 엄마들이 평소에 일기에 궁금해 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알려주어요.
* 다른 공부도 할 게 많은데 일기를 꼭 써야 할까요? - 네, 일기는 꼭 써야 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아이는 글쓰기를 통해 역동적인 사고를 하게 되거든요.
* 일기를 쓸 때 꼭 써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다른 건 몰라도 날짜 만큼은 꼭 써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쓴 기발하고 다양한 일기 사례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참고할 만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일기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늘 일기 뭘 써?”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어떤 일기인지 개념정리를 해주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어요,
생활일기를 쓰면 - 생가하는 힘이 생겨요. - 표현력이 좋아져요. - 문제 해결력이 길러져요.
일렇게 쓰세요. 초보 엄마를 위한 지도법 도 함께 알려 주어요,
일기 중간중간에 교과서 찾아보기라고 해서 연계된 교과서 부분도 알려 주어요. 이 내용을 배울 때쯤 이 일기를 보고 따라서 보거나 비슷하게 써보면 교과서 공부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답니다.
신문일기
- 신문 기사를 읽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야기 하는 일기입니다.
아이랑 신문을 읽고 신문일기를 써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아요.
부록으로 나오는 일기쓰기와 학교 공부가 두 배 즐거워 지는 유용한 정보들 에서는 일기 잘 쓰는 법, 내용 요약 하는 법, 수학,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재료들이나 책만들기 등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가득하답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생활일기에서 벗어나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마법 같은 일기쓰기 책이랍니다. 특히 예습복습과 접목시켜 사고력,논리력,창의력,수리력,관찰력 등 기초 학습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습관을 길러주며, 이이제 막 일기쓰기를 시작하고 제대로 된 학습습관을 길러야 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하여 일기를 쓰게 하면 아이들은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전보다 일기쓰기를 쉽게 생각하고 재미있어할 것입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도 쌓을 수 있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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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쓰기에 서툰 우리 아들 이 책을 보고 그림일기를 썼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아이랑 매일 다양한 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일기쓰는 방법이 너무 다양다는 걸 배웠네요.,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학습일기를 골고루 쓰다 보면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 수리력, 관찰력 등이 쑥쑥 자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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