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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이라는 책을 읽다가 덮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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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를 바꿔놓은 책은 사귐의 기도라는 책 이었다. 2005년 여름방학 동안 읽었던 그 책은 나의 인생을 온통 흔들어 놓았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나는 늘 김영봉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으며 또 그런 마음은 이 책을 읽고 묵상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경험되어졌다. 이 책은 '오두막'이라는 책의 해설집 일 뿐 아니라 고통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고 있는 설교집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