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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치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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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이라는 책을 읽다가 덮었습니다.남편은 너무나 감동이었다고 하는데, 나는 좀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덮었지요."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는 오두막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고 해서읽어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어쩌다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오두막과 달리 이 책은 덮을 수가 없었습니다. 읽으면서 상처가 떠올라 아프기도 했지만, 그러면서도 치유가 되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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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이라는 책을 읽다가 덮었습니다.

남편은 너무나 감동이었다고 하는데, 나는 좀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덮었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는 오두막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고 해서

읽어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어쩌다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오두막과 달리 이 책은 덮을 수가 없었습니다. 

읽으면서 상처가 떠올라 아프기도 했지만, 그러면서도 치유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글이 참 따뜻해서, 추위에 떠는 어깨를 감싸주는 덮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두막을 읽지 않았다해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에 직면했던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l***j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영봉]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 Ivp
"[김영봉]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 Ivp" 내용보기
나의 기도를 바꿔놓은 책은 사귐의 기도라는 책 이었다. 2005년 여름방학 동안 읽었던 그 책은 나의 인생을 온통 흔들어 놓았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나는 늘 김영봉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으며 또 그런 마음은 이 책을 읽고 묵상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경험되어졌다. 이 책은 '오두막'이라는 책의 해설집 일 뿐 아니라 고통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고
"[김영봉]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 Ivp" 내용보기

 나의 기도를 바꿔놓은 책은 사귐의 기도라는 책 이었다. 2005년 여름방학 동안 읽었던 그 책은 나의 인생을 온통 흔들어 놓았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나는 늘 김영봉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으며 또 그런 마음은 이 책을 읽고 묵상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경험되어졌다. 이 책은 '오두막'이라는 책의 해설집 일 뿐 아니라 고통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고 있는 설교집 이었다.

 치유와 회복은 '과정'입니다. 한순간에 끝나거나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P.238)

 이 책은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누구나 아프다는 것이다. 왜 나만 아파야 하는 것일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일까...? 왜 나는 이 아픔을 겪어야 하는 것일까...? 오두막을 읽었고 이 책을 읽었지만 나는 아직 그 이유를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내가 깨닫게 된 것은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그 아픔을 또한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실제로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 치유는 누군가의 희생과 아픔을 통해 이루어지며 그러한 치유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짊어지고 있는 각각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상처가 치유를 받는 것과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일은 결코 쉽지가 않다. 상처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은 강한 의지와 특별한 은혜가 필요한 일이며 누군가의 상처를 바라보며 함께 아파해주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상처를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상처를 사랑으로 품는 것. 그리고 나아가서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싸워가는 것까지의 과정을 오두막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아픔과 상처는 한 순간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며 우리는 치유를 넘어 온전한 예수님의 성품을 갖는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i***3 201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