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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기출문제집이까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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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의 공무원 헌법 기본서의 편제에 따라 장별 절별로 기출문제를 배치한 편제는 아주 좋다.그러나 해설이 영 아니다.기출문제집이야 사실 시험 출제된 문제를 끌어와  해설을 붙이는 것이기에 글쓴이가 할 일은 해설을 제대로 써넣으면 된다.이 책의 해설은 문제와의 상관성이 많이 떨어진다. 가령, 통치 구조의 조직원리와 형태에 관한 06년도 사시에 출제된 문제 해설을 보자예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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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의 공무원 헌법 기본서의 편제에 따라 장별 절별로 기출문제를 배치한 편제는 아주 좋다.
그러나 해설이 영 아니다.
기출문제집이야 사실 시험 출제된 문제를 끌어와  해설을 붙이는 것이기에 글쓴이가 할 일은 해설을 제대로 써넣으면 된다.

이 책의 해설은 문제와의 상관성이 많이 떨어진다.
가령, 통치 구조의 조직원리와 형태에 관한 06년도 사시에 출제된 문제 해설을 보자
예시된 헌법 조문에서 도출되는 통치구조의 기본원리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르라는 문제를 보자

1)예시된 헌법 조문에서 도출되는 통치구조의 기본원리가 무엇인지가 설명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2)보기의 지문 중 1)에서 도출된 기본원리와 관계없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책의 해설은 1)의 과정도 없고 바로 2)의 과정으로 들어가 그것도 보기의 개별 지문의 옳고 그름만을 해설한다. 

지문의 옳고그름은 당연히 개별적으로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이 책의 해설은 그렇게 되어 있다.
어떻게 판단하냐고? 개별지문이 독자가 그들의 강의에서 외우라고 강요받던(강요는 안하지만 설명이 엉망이라 수강생으로서는 외울도리밖에 없게 만든다) 문장, 용어와 일치하느냐 않느냐로 판단한다.

이것말고도 다소 난해한 문제의 해설이 전부 이렇다.

사실 난해한 것들도 아니다. 저자 또는 강사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이다.

리뷰를 길게 쓸려 했던 것은 아닌데.....

어쩄든 이 책 편제는 90점 해설은 40점 정도로 평가한다.

g********e 2011.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