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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한번쯤 자동차에 푹 빠지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우리아이 처럼 말이죠.
그런 아이에게 딱 맞는 3D퍼즐을 만났어요. 스콜라스의 뜯어만드는세상 자동차 시리즈랍니다.
옛 영화에서 보았던 자동차들을 직접 만든다 생각하니 상상만으로도 참 즐겁더라구요. 상자를 열어보니 표지에서 보이는 4종류의 자동차 도면이 있어요. 그런데 보이는 저 바퀴~~
야~~ 이건 그냥 만들어 두고 보는 3D 퍼즐이 아니라 움직임이 가능하겠네요. 아이는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에 더더욱이 즐거워졌답니다.
또한 단순히 만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의 역사까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서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단순한 흥미에서 시작된 자동차 사랑이 이제는 조금더 구체적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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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의 뜯어만드는 3D퍼즐이 좋은 점은... 가위나 풀이 없어도 되고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어디서든 손으로 뜯어 설명서대로 끼우기만 하면 되니 아이가 편하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풀이 없으니 끈적이지 않고 가위가 없으니 위험도 없고 혼자 뚝딱뚝딱 만들면 완성되니 엄마의 손이 필요하지 않고... 엄마에게는 이만한 교구가 없는 듯해요.
다 만들어진 작품으로는 놀이도 가능해요. 두 형제 각각 만든 제품으로 서로 자기 것이 멋있다 자랑을 하네요.^^
한 상자에 네개의 자동차가 들어있으니 쉬엄 쉬엄 만들며 노는 것도 좋네요.
좋아하는 자동차라 요리도 집중하야 열심 또 열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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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들고 난 다음의 뿌듯함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죠~~ㅎㅎ 아이는 3D퍼즐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답니다.
스콜라스 3D 뜯어만드는세상 자동차 시리즈2는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양한 자동차를 아이가 직접 만들 수 있어 참 좋아요.
하지만 조금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는 듯 싶습니다. 바퀴는 분명 자동차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것이 맞는데 요 바퀴가 잘 맞지 않아 끼우기도 어렵고 몇번 굴리다보면 바퀴가 빠져버리네요. 자신이 직접 만들어 더 갖고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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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역사 - 자동차 시리즈 2편이에요. 자동차 역사의 시작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요.
대량생산 자동차의 효시, 포드 모델 T 세계 최초 가솔린 내연기관 벤츠 특허차 최초의 국산 자동차, 시-바ㄹ자동차 (실제 이렇게 적혀 있어요. 발음때문에 이렇게 표기했나봐요^^) 100년이 넘은 스포츠카 머서 모델30스피드스터
이렇게 4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답니다. 플라스틱 바퀴가 있어서 정말 제대로 굴러가는 자동차네요.
아이 3학년 사회 내용중에 이동수단의 발달 편이 있었는데요. 그 때 모둠 과제로 이동수단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했었는데 이 걸 좀 더 일찍 만났다면 모형도 준비해서 갔었을텐데.
뭐 자동차 만들기 아들녀석에게 완전 딱이죠?^^ 외출하고 돌아와서 뜯었는데 동생이랑 먼저 만들겠다고 경쟁이 붙어선 아주 난리였어요. 뜯어내는 게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근데 바퀴 달 때는 좀 힘들어 하네요. 바퀴를 바퀴축에 단단히 끼울 때 잘 안되니까 스테플러를 망치처럼 해서 두둘겨서 끼우더라구요 ㅠㅠ
요즘 아주 닌텐도 사랑에 빠져 있는 녀석인데 그래도 요런 거 하나 주니 집중해서 척척 만들어 낼 줄도 알고.. 그나마 다행이에요. 아무래도 놀거리가 많이 없으니 게임에 더 치우쳐지는 것 같더라구요. 친구랑 놀려고 해도 이건 뭐 한두시간 놀다 헤어져야하고..
머서 모델 30 스피드스터가 어디 가 있는지.. 우선 세 자동차만 사진 올려 보아요. 옆 모습 제법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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