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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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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가끔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20대를 생각하면 죽음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그 자체를 두려워하지도 걱정하지도 않았다. 나는 계속 젊음으로 그 상태로 살아 갈 것만 같은 생각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죽음을 떠 올리면 가끔 겁이 나기도 하고 내가 잘 살고 있나? 또는 내일 당장 죽는 다면 이란 생각을 가끔 해본다. 그럴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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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가끔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20대를 생각하면 죽음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그 자체를 두려워하지도 걱정하지도 않았다.

나는 계속 젊음으로 그 상태로 살아 갈 것만 같은 생각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죽음을 떠 올리면 가끔 겁이 나기도 하고 내가 잘 살고 있나? 또는 내일 당장 죽는

다면 이란 생각을 가끔 해본다.

그럴때마다 떠 올랐던 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이다.

예전엔 지옥에 대해서만 겁을 내고 무서워 했다면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그 반대라는 개념이 생겼다는 것이

조금 달라진 점이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늘 사람들이 말하는 천국 그리고 지옥 내가 갈 천국이 어떤 세상인지 궁금해졌다.

정말 이책은 가벼운 맘으로 읽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다. 신화는 신화나름대로 재미있는 스토리라서 더

그럴것이고 내가 아는 기독교에서 천국은 익숙한 풍경일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내 예측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말 그대로 어렵고 어려웠고 어느곳 하나 익숙하고 재미있는

애기는 찾기 힘들었고, 신화나 전설 경전등에서 말하는 천당과 지옥은 으례 비슷하기도 했고 조금 다르기도

한 내용으로 가득했다.

 

지옥은 죄를 지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그들을 벌주는 과정이 몇몇가지로 나누어져 있었고 그 구덩이 과정마다

살아 있을때 죄를 지은 대로 벌을 받앗다.

어떤 것은 다시 윤회하여 인간이 되기도 하고 어떤 것은 이 세상이 경험과 수양과정을 포함한 곳이라고 하기도

했고 또는 영원한 지옥과 영원한 천국으로 구원만이 천국의 길이라고 했다.

신화는 여러신들이 주는 시험을 합격해야 영원한 천국에 들수 있다고 했고 어떤 종교는 몇번의 윤회로 부처가

될수 도 있다고 했다.

 

왠지 낯선 이름과 이야기들이 재미있기 보다는 지루한 면도 있었고 솔직히 어렵기도 했다. 아는 애기 같은데

전혀 모르는 애기 같기도 했고 모르는 애기인데 알고 있는 것이기도 한거 같은 애기가 대부분이였다.

지옥이 그러하듯이 천국도 여러 단계가 있어서 맨위가 신이 있는 자리인것은 거의 비슷했던거 같다.

성경을 보면 사실이란 마음이 변함이 없는데 성서를 통한 천국과 지옥은 오히려 꾸며진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외에 종교는 조금은 몽환적인 느낌마저 들었다. 전혀 다른 이야기 속에 스토리같아서 종교설화같기도

했다.

 

가볍게 재미있게 읽을려던 처음 마음과는 달리 신화나 전설같은 학문을 파고든 기분이 더 들었다.

무엇보다도 착하게 살면 천국가고 나쁜짓을 하면 지옥에 간다는 세살짜리도 알만한 기본법은 변하지

않았고 그것이 기본스토리에 죵교건 설화건 신화로 스토리가 너무나도 다양했다.

틀은 바뀌지 않고 주인공만 바뀌는 드라마같다고나 할까?

여튼 내가 알던것도 새삼스레 다시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고 모르던 부분은 알게 되는 계기는 되었지만

너무 내용이 무거워서 재미있게 보는것은 조금 부족함을 느낀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1.03.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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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세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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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는 서양 중세의 바스타스 화풍의 그림이 있다. 사람은 죽음에 대해 원초적인 고민을 한다.   "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는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이 질문할 수 밖에 없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며, 고민이다.  이런 질문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는 사람이나 없다고 하는 사람의 대답에 따라 그의 사람과 가치관, 세계관,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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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는 서양 중세의 바스타스 화풍의 그림이 있다.

사람은 죽음에 대해 원초적인 고민을 한다.

 

"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는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이 질문할 수 밖에 없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며, 고민이다. 

이런 질문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는 사람이나 없다고 하는 사람의 대답에 따라 그의 사람과 가치관, 세계관, 삶의 양태가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죽음의 순간, 우리는 다시한번 위의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는 것은 사람에게는 죽음이 현실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서인지 신화, 문화, 문학, 종교, 미술, 역사를 통해서 인종과 시대를 불문하고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것은 사람들이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이 무의식적이든지 의식적이든지 있다는 것을 표명한다.

 

저자는 일본인으로 사후세계에 대한 어느 정도의 중간자적인 입장으로 정리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수 많은 자료를 수집한 노력과 열정, 또한 여러 지면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보통 사후세계하면 자기가 속한 종교와 자신과 밀접한 것 외에는 잘 모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자신이 잘 안다고 하지만 알 수 없고 정리하여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 그러나 저자는 사후세계에 대해 종교와 민족, 역사를 아우르며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설명을 더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데 삽화는 내용을 이해햐기 더욱 쉽게 만들었다.

 

사후세계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천국, 지옥, 명계, 불루. 쉐올, 낙원 등 사후세계에 대한 다양한 내용과 역사.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어느것이 정답이고 진실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리고 혼돈스럽다. 하나의 종교 안에서도 서로 다른 주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것은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과 생각이 인류에게 있었고 그것은 자신의 삶의 양식에 맞게 풀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책을 덮으면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될까?"

m****0 2011.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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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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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 이지구상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꼭 알아야할것이 있다.. 종교.. 내생활속에 깊이 있는 종교 어느 종교에서나 꼭 등장하는 두곳이 있다. 천국과 지옥... 이책은 참으로 재밌게 읽혀진다. 지구상에 있는 대표적인 종교의 천국을 칼라풀한 도표와 함게 아주 재밌게 설명하고 있다. 워낙 '상식으로 알아야 할' 시리즈는 유명한지라 이책들은 나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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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

이지구상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꼭 알아야할것이 있다.. 종교.. 내생활속에 깊이 있는 종교

어느 종교에서나 꼭 등장하는 두곳이 있다. 천국과 지옥...

이책은 참으로 재밌게 읽혀진다.

지구상에 있는 대표적인 종교의 천국을 칼라풀한 도표와 함게 아주 재밌게 설명하고 있다.

워낙 '상식으로 알아야 할' 시리즈는 유명한지라 이책들은 나올때마다 구입해 읽었었다.

참쉽게 주제를 알수 있게 서술해 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인 우리집 아들녀석도 읽고 이해할 수준으로 책을 저술하였다. 그렇다고 초등용은 아니고,

그만 큼 쉽게 자세히, 그림과 함께 설명한것이리라 생각한다.

이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은 내손에 들어온지 2년만에 일게 되었다.

무슨 일이었는지 아들녀석이 보고 계속 아들 책장에 꽂혀 있었다.

그러다 문득 읽어야지 생각을 가지고나서는 앉은 자리에서 다읽어 버렸다.

이책은 4part로 나누어져 있다.

1part는 신화와 고대경전에서 찾는 천국과 지옥

고대 메소포타미의, 이집트, 조로아스터교, 그리스신화, 북유럽신화, 켈트신화, 일본신화, 고대중국신화와

피타고라스파, 플라톤, 베르길리우스가 말하는 명계 사상까지..

이렇게 자세하게 쳅터를 나누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다.

2part는 성서를 통해보는 천국과 지옥

고대유대인의 명계, 크리스트교의 명계, 신곡, 실락원에서 나타나는 천국과 지옥까지

그리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사후세계도 설명하고 있다.

3part는 불교 경전을 통해 보는 천국과 지옥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사후세계, 연옥, 지옥을 그리고 있다.

4part는 그외의 신화와 고대경전에서 찾는 천국과 지옥

여기에는 이름도 듣지못한 족속들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있다.

 종교적인 특성에따라 천국을 중점적으로 소개한 것이 있는가하면 지옥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는 종교도 있다.

이책의 저자는 이 수많은 방대한 자료와 사진을 어떻게 구했을까?

정말 책한권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자료를 뒤져야하는지 이책을 통해서 새삼 느낀다.

이책은 본인의 종교적인 성향과 관계없이 말그대로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많은 천국과 지옥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어느 사람이든간에 지옥에 가고싶은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모두가 천국을 지향하지만... 결국 천국에 가기위해서는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사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종교마다 조그씩 다른 모양을 보여주지만... 모든 종교의 공통점이 사랑이 아닐까?

이사랑이 충만하고 사랑을 이웃에 흘려보낼때 천국가는 티켓은 쉽게 받을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살아있는 삶에서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제목: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천국의 세계

저자: 구사노 다쿠미

출판일: 2011년 2월 10일 초판1쇄 발간

출판사: 삼양미디어

h******6 2013.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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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 천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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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 천국의 세계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개념에 대해선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천국과 지옥을 직접 경험한 내용을 무지한 신도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행동을 교화시키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다. 등등... 극과 극으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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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 천국의 세계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개념에 대해선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천국과 지옥을 직접 경험한 내용을 무지한 신도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행동을 교화시키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다.

등등... 극과 극으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세계는 신화와 고대 경전에 소개되는 다양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안내도입니다.

텍스트만이 아니라, 각 신화와 경전에 서술된 지옥과 천국을 이미지화 해서 보여준다는 시도는 이 책이 처음인 듯 싶습니다.

그림으로 정리해 둬서 알기 쉬운 점이 좋더군요.

 

첫 번째 장은 사후세계는 왜 생겨났다고 보고, 그리고, 그곳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에 대해 살펴봅니다.

메스포타미아, 이집트, 조로아스터교와 그리스신화, 그리스의 피타고라스 학파의 세상에 대한 이론과 플라톤의 윤회설, 베르길리우스, 미트라 등등... 정말 많고도 다양한 지역과 국가들의 사후세계에 대한 얘기들을 잘 정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은 유대인의 성서의 내용에서 찾은 천국과 지옥입니다.

구약시대엔 지금의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는 다른 사후세계에 대한 얘기가 전해져 왔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교와는 차이가 있죠...

다음으로는 그리스도교의 천국과 지옥, 에덴동산에 대해서, 하늘 위의 신예루살렘, 림보, 연옥 등 유대인과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다양한 천국과 지옥, 그 외의 사후세계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 장은 불교경전의 천국과 지옥입니다.

불교의 지옥에 대한 서술은 상당히 자세한 것이 특징입니다.

불교의 윤회설에 근거한 사후의 윤회에 대하여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장은 그 외의 신화의 천국과 지옥입니다.

그리스도교의 한 종파인 그노시스파의 천국/지옥 개념에서부터, 마야/아즈텍 신화의 사후세계까지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문화마다 다양한 견해를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만족하실 듯 싶습니다.



u***z 201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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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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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응 보면서  천국의 세계가 무한히 펼져질거라는 나름의 상상을 하며 책을 읽었다. 하지만 책을 덮은 지금은 천국의 세계는 남아있지 않고 끔찍한 지옥의 모습들만 머리속에 남아있다. 왜 그럴까? 어째서 이런 사상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것일까? 책에 의하면 '신앙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한가지는 죽음을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의식하고 있는 유일한 생물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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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응 보면서  천국의 세계가 무한히 펼져질거라는 나름의 상상을 하며 책을 읽었다.

하지만 책을 덮은 지금은 천국의 세계는 남아있지 않고 끔찍한 지옥의 모습들만 머리속에 남아있다.

왜 그럴까? 어째서 이런 사상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것일까?

책에 의하면 '신앙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한가지는 죽음을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의식하고 있는 유일한 생물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죽음을 이성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인간에게 죽음은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상황으로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책의 첫장은 신화와 고대경전에서 찾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들을 하고 있다.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기준이 윤리적 기준으로 정해지기도 하고 죽음의 형태를 기준으로 하기도 하며 여러개의 관문을 지나기도 하고 고대 이집트의 천국은 두가지가 있어 시대마다 천국을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게 나와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신화와 고대경전을 통해 바라보는 천국과 지옥의 공통점은 천국을 가기위해서는 여러가지의 과정(관문)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뒷편에서 설명하고 있는 불교 경전을 통해 보는 천국과 지옥의 모습과는 어쩐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3장에서 소개하는 불교경전을 통해 보는 천국과 지옥은 끝없이 환생을 거듭하면서 윤회전쟁에서 벗어나는것이 불교에서 추구하는 최종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끝없이 환생을 거듭하기는 하지만 불교에서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따라 이 사람이 가야할 지옥이 극명하게 나타나 있다는 점이다. 마음에도 없는 선을 행한자가 가는 아수라도,가축으로 환생하는 축생도,탐욕스럽게 산자가 환생하는 아귀도등 특히 아귀도는 불교가 번성하고 인과응보사상이 널리 펴지면서 나타난 개념이라고 한다.

또한 불교에서는 무수히 많은 지옥이 있는데 그 지옥안에는 또 다른 소지옥들이 있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몸이 오싹할 지경이다.

 

성서를 통해 보는 천국과 지옥은 그때 당시의 종교를 바라보는 관점을 담고있다.  그리고 각 종교의 성서들이 나타난 배경과 종교의 분파등을 볼 수 있는데, 크리스트교는 유대교의 일파에서 생겨났으며 기원전 6세기에 바빌로니아에 의해 유대왕국이 멸망하자 사후세계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때 나타난 사상이 묵시론적 신앙으로 묵시론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세계가 종말을 맞이한 후에 생기는 사후세계라고 쓰여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단테의 <신곡>에 나타난 사후세계이다. <신곡>은 크리스트교의 명계를 그린 최고의 걸작으로 지옥,연옥,천국의 모습을 장대하면서도 상세하게 그리고 있는데

지옥의 모습은 거대한 깔대기 모양을 하고 있으며 단테가 여행한 지옥이라는 작품(그림,183쪽)을 보면 지옥에서 받는 온갖

종류의 고통을 받는 인간들의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끔찍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존 밀턴의 <실낙원>에도 천국과 지옥이 나타나있다. 천국은 행복이 가득한 눈부신 세계이며 순수한 신의 세계로 수많은 천사들이 신에게 예배하는 대교회와 같다고 전한다. 그러나 지옥은 맹렬히 타오르는 불로 둘러싸여 있는 암흑의 강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베덴보리가 말하는 영계,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의 영계등이 있는데 이장에서 느낌은 종교에 대한 강한 믿음을 요구하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종교에 대한 헌신적인 믿음-이게 바로 천국으로 가는 열쇠인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에도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들이 잇었던 것 같다. 순장의 풍습에서도 볼 수 있으며 옛날 왕족들 역시 죽으면 릉안에 사후세계에서 쓸 그릇이나 시중들 사람들을 함께 묻었다고 하고,진시황의 무덤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는듯하다. 생각하면, 어쩌면 인간이기에 '죽음'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피할 수 잇다면 좋겠지만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천국과 지옥'이라는 세계를 만들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싶었던 건 아닐까?

 

 

e*****9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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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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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죽고나서의 사후세계에 대해서 알고싶어하지요.    그래서 나약한 인간은 스스로   믿고 싶어하는 종교를 만들고 그런 종교로 인해 사후세계에서도 심판받지 아니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천국행을  누리고자하는 욕망이 생겨났습니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않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미신적으로나마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라, 종교, 문화, 시대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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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죽고나서의 사후세계에 대해서 알고싶어하지요.    그래서 나약한 인간은 스스로 

 믿고 싶어하는 종교를 만들고 그런 종교로 인해 사후세계에서도 심판받지 아니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천국행을  누리고자하는 욕망이 생겨났습니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않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미신적으로나마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라, 종교, 문화, 시대등에 따라서 달리 해석되어지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그 중각단계인 연옥까지도

상세하게 이야기 되어있어요.      모든 죽음에는 두려움이 있듯이 그 두려움을 물리치기 위해서 

사후세계를 믿고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죽음을 이겨낼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이책에서

다른나라의 사후세계보다는 종교적인것에 더 익숙해져있는것 같아요..    크리스트교에서는 

천국과 지옥에 가려면 최후의 심판을 받고선 영혼과 육체가 함께 천국과 지옥으로 다시 갈수 

있는 두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불교에서는 윤회전생설로  모든 생물은 죽고나서 다시 

태어난다는 윤회전생을 믿고 있지요.    죽고나서  염라대왕에게 생전의 죄를 심판받는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익숙한것같아요..   여러가지의 길로 나뉘어져  신의 세계인 천도로 가느냐

아니면 참혹한 지옥행을 잃다보니  참혹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이외에도  신화와 경전에서 찾은 천국과지옥등  다양한 이야기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렇게도 

많은 죽음과 연결된 사후의 세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자세하게 기록된것을 보면서 

사후세계는 현실의 세계를 반영한 것으로  우리에게 도덕적인 믿음으로  현실을 진실되게

살아야하는 커다란 인식을 안겨주는것같아요.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해 추구해야하는

목표가 있듯이 현실세계에서 진실되게 살아간다면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커다란 두려움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j*****m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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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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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라는 제목부터가 나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에다 천국의 세계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까지 합쳐졌다. 아마 사람이라면 한 두어번쯤은 후일 자신의 사후가 궁금하지 않을까 한다. 나 역시도 그런 생각을 종종 하는 것은 아마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 두려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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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천국의 세계라는 제목부터가 나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에다 천국의 세계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까지 합쳐졌다. 아마 사람이라면 한 두어번쯤은 후일 자신의 사후가 궁금하지 않을까 한다. 나 역시도 그런 생각을 종종 하는 것은 아마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 두려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에서 떠나면 내 영혼과 내 육신이 과연 없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사후가 있어 그곳에서 다 하지 못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곳에서는 이 세상에서 자신이 저지른 죄를 면할 수 있는지 혹은 벌을 받게 되는지 생각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죽은 후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계속 싶다는 생각이 또는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를 본능적으로 탐험하는 그 욕구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또 그런 근거는 없지만 두려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좀 더 선한 생각과 행동을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는 힘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를 보면 죄를 짓게 되면 저 세상에 들어갈 때 뜨거운 불덩어리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 하는 소리를 말이다.

  꼭 지어낸 소리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냐! 분명 천국과 지옥은 있을 거야 하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사후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죽음이라는 두려움이 같이 우리들 마음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나이기에 이 책을 읽기에 흥미가 있었고 또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상식으로도 천국의 세계는 어떠할까 다른 이가 생각하는 그 세계는 어떠할까 하는 마음에 꼭 읽어보고 싶다는 표현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신화와 고대 불교 경전, 성서 그리고 사상가들이 말한 낙원 이 모든 것들을 아주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엮어놓아져 있다. 칼라로 그림이 들어가 있어 읽는 사람이 쉽게 접하고 이해하기에 좋게 편집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사후의 이야기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들어본 적도 없는 이야기가 많아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을 느끼도록 한 책이었다.

겉치레의 사후의 이야기가 아니라 심도 있게 적혀져 있어 읽는 사람으로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특히 불교경전을 통해 보는 천국과 지옥의 이야기는 할머니에게서 들은 내용이 있어 더 재미가 있었고 이해가 쏙쏙 되었다.


가끔 이승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야 저승이 어디 있으며 지옥이 어디 있고 천국이 어디 있어 하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말을 하는 사람도 마음 한 구석에는 어쩜 있을지도 몰라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어할 것이라는 사실.

아마 죽음이라는 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옆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사실. 그만큼 이 세상에 오래 머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하기에 더 부정 아닌 부정을 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더라도 한 번 쯤 읽어보고 자기 자신에게 다시 한 번 더 물어보는 계기가 될 지 않을까 한다.


이 세상에 살 때 남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을 ~~~

w******e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국과 지옥의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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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란 과연 존재할까? 많은 사람들이 참 궁금해 하는 부분인데요.. 천주교를 믿는 신자로써 천국이 있다는 것은 한번도 의심을 해본 적이 없지만...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때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신비함을 느끼곤 하네요.. 그런데..사후세계의 모습이 시대와 문화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태내어 지는등 현실이 반영되어 있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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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란 과연 존재할까? 많은 사람들이 참 궁금해 하는 부분인데요..

천주교를 믿는 신자로써 천국이 있다는 것은 한번도 의심을 해본 적이 없지만...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때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신비함을 느끼곤 하네요..

그런데..사후세계의 모습이 시대와 문화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태내어 지는등 현실이 반영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아이러니하단 느낌도 받는데요..

이책은 사후세계의 유무에 대한 단순한 흥미를 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에 대해 종교별,지역별,시대적인 모습으로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책을 맨 처음 접했을때..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사후세계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조금은 따분하고..어렵기도 하겠단 생각이 들었었는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참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구요...

사후세계에 관한 고찰이 필요한 이유,또 사후세계는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지..사후세계에 대한 다양한 해석등으로. 책이 시작되고 있어요..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명계와 낙원,사후심판,,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 일본신화속 명계와 지옥과 낙원,,중국과 인도의 명계..인두교,자이나교의 천국과 지옥,성서와 불교를 통해 보는 천국과 지옥등

정말 다양한 천국과 지옥을 만날 수 있어요..또 무속신앙을 통해 살펴본 우리나라의 사후세계까지..정말 이렇게 분석해 놓은 책은 처음일뿐만 아니라..

그 정보의 양에 놀라게 되었지요..

저는아무래도 성서에 나온 천국과 지옥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요..

책을 읽으면서...사실은 엄청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실에 안주하고..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저지른 잘못에 대해 합리화를 시키면서 지내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정말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살아왔는데..사후에 지옥에 떨어질 것 같아..반성이 많이 되네요..ㅠ

죄의 정도에 따라  지옥의 고통이 다양한 단계로 나누어진다는 얘기는 더욱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천국과 지옥..천계의 구성이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울 신랑이 묻더라구요..사후세계를 믿냐고요?물론 당연히 믿는다고 했지만...여전히 알쏭달쏭한...사후세계..

그 재미난 세계를 접해보길 권해드려요~

r******4 201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꼭 한번은 생각해 봐야 할 삶과 죽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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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제목만 보고는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았다. 다만 삼양미디어의 책들이 한번도 실망을 준 적이 없어서 읽어보고싶었을 뿐이었다. 난 아직까지 사후의 세계를 그다지 믿는 편이 아니어서 더 그랬던 것같다.     그런데 책을 펼쳐서 읽어보니 정말 다양한 사후세계가 펼쳐져서 깜짝 놀랐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얼마나 사후세계에 대해 많이 생각했는지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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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제목만 보고는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았다.

다만 삼양미디어의 책들이 한번도 실망을 준 적이 없어서

읽어보고싶었을 뿐이었다.

난 아직까지 사후의 세계를

그다지 믿는 편이 아니어서 더 그랬던 것같다.

 

 

그런데 책을 펼쳐서 읽어보니

정말 다양한 사후세계가 펼쳐져서 깜짝 놀랐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얼마나 사후세계에 대해

많이 생각했는지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사후의 세계를 생각한다는 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그 죽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어릴 때는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않고 착한 일을 해야

천당에 간다고 믿었다.

그 천당이 있는지 없는 지를 떠나

그냥 그렇게 행동하려 노력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사후의 세계에 대해도 생각해보고

지금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첫부분에 왜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생각하는 지에 대해 나와있다.

이 책을 보며 나도 더 나이가 들어 죽음이 가까와오면

죽는다는 것이 두렵고 받아들이기 싫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지금까지 난 죽음에 대해 그다지 깊이 생각해 본 적도 별로 없다.

그런데 죽음과 사후의 세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다면

현재의 삶을 더 잘 살 것 같기도하다.







그다음으로 그렇다면 사후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 나온다.

정말 사후의 세계는 어디에 있을까?

예로부터 여러 나라와 여러 종교에 따라

다른 사후의 세계 이야기가 펼쳐져 재미있다.




 

 사후의 세계에 대한 다양한 해석에 보면,

사후의 세계를 낙관적으로 보기도 하고 비관적으로 보기도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학작품이라고 불리는 서사시인,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우르크의 왕 길가메시는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

불사의 비결을 찾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다 한다.

위의 사진은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길가메시의 부조인데,

길가메시는 수메르시대의 왕으로 반신반인에 키가 3m가넘는

엄청난 힘을 지닌 영웅이었다고 한다.




 


이집트 사람들이 사후의 세계를 표현한 많은 유물 중에 하나인데,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사후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였는 지에 대해

표와 함께 설명이 잘 나와있다.

 

 

예전에 큰아들과 함께 가본 앙코르와트의 많은 유적들도

사후세계에 대한 표현이라니 놀라울 뿐이다.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각 유물과 미술품 뿐 아니라

단테의 '신곡'과 같은 문학 작품에도 나와 있다.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사후의 세계를 표와 사진을 통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각장 사이사이에 'summary'가 나와서

몇가지 더 생각해볼 사후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전에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를 보며

정말 사람이 죽으면 저렇게 영혼이 있는 것일까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진짜 영혼이 있어서 내 바로 옆에 있다면

얼마나 섬찟할까하는 생각도 해보고.

 

 

요즘 하루가 십분같이 느껴질 정도로

핑~하고 지나가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것 같다.

이천년이라는 숫자가 너무도 낯설었는데

어느새 이천년하고도 십일년에 삼월도 중순이다.

살아가며 앞만 보고 너무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 책을 보며 잠시 자신의 죽음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m*****4 201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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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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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구성,아름다운 컬러판 화보, 그리고 독특한 소재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이 탁월해서 늘  읽고 나면 좋은 기분을 주는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 시리즈이다. 예전엔 무슨 마녀인가? 그런 책도 보았고, 지옥에 대한 것도 보았고, 천사와 악마에 대한 것도 보았다. 그리스 신화에 대한 것도 재미있었고, 미술사에 관련된 것도 재미있었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는 어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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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구성,아름다운 컬러판 화보, 그리고 독특한 소재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이 탁월해서 늘  읽고 나면 좋은 기분을 주는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 시리즈이다. 예전엔 무슨 마녀인가? 그런 책도 보았고, 지옥에 대한 것도 보았고, 천사와 악마에 대한 것도 보았다. 그리스 신화에 대한 것도 재미있었고, 미술사에 관련된 것도 재미있었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는 어떤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보는 책의 주제 처럼 비교적 작은 주제를 심도있게 파헤치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천국 하나만을 주제로 해서 동서양을 비교하고, 고대와 근대, 그리고 현재를 비교하면서 책을 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이 시리즈에 자신이 있고, 전문적인 식견을 널리 알리고 싶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읽으면 고등학교 정도까지의 내용이 아니라 대학의 내용, 전공자들이 알 만한 내용까지 많은 내용들이 실려있다. 많은 삽화가 있고, 그림으로 도식화되어 놓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읽어 나가기에도 굉장히 편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주제에 대해 우리는 알고는 있는데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우리는 고대에 이집트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오시리스라는 사람이 사후 심판을 하는구나 정도까지 알지만 더 많은 지식은 알지 못한다. 그런 얕은 지식에서 한 단계 다가가는 것이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지 않은데, 이 책은 그런 전문적인 식견에 목 말라 있는 사람에게 단물같은 존재이다. 그리스 신화 속의 말들은 조금 익숙했다. 하데스라든지, 지옥인 타르타로스라든지... 근데 그리스 신화 속의 낙원을 엘리시온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말이다. (게임 이름인가...???)

 

 고대에서부터 시작해서, 각종 사상가들이 말하는 낙원으로  책은 주제를 옮겨가고 있다. 친숙한 많은 이들, 피타고라스라든지 플라톤, 베르길리우스의 해석도 나왔고, 종교적으로는 신화 속의 해석이리든지, 힌두교, 미트라교, 그리고 성서에 대한 해석이 많았다. 아무래도 천국이라는 주제가 기독교에서많이 다루어지는 주제이다 보니, 기독교에 대한 내용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교 쪽에서 보는 천국의 구조도 인상적이었다. 또 마지막으로는 3대 종교 중의 하나인 이스람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 안배가 잘 된 설명이 마음에 들었다.

c*****1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