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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지혜를 배우러 가는 길>의 이야기는, 오라클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각자 마을에서 뽑힌 세 명의 친구들이 길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누구보다 새로운 것을 잘 찾아내는 나르시서스, 가장 예쁜 매그놀리아, 가장 힘이 센 토르, 이렇게 셋이지요.
세 마을을 대표하는 이 아이들은 현인 오라클 사원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서 겨루게 됩니다. 현인 오라클의 제자가 되는 것이 아이들의 목표였지요.
그런데 그 길에서 아이들은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계곡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 계곡을 건너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중요한 한 가지를 배우게 되지요. 바로, 혼자만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능력을 합치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소중함까지도 알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지요.
이 이야기는 다양한 문화가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한다는 것, 또한 어린이는 유엔 어린이 인권선언문에 들어 있는 모든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것까지 알려 주고 있답니다. 이런 권리는 인종, 피부색, 성별, 언어, 정치적 의견, 국적, 사회적 위치, 경제적 위치, 태생이나 그 밖에 어떤 조건, 자신이나 부모와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지요.
함께 들어 있는 '활동지'를 통해서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또한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독후활동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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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책의 겉 표지에 보면 굵은 글씨로 '어린이 권리'라고 표기 되어 있고, 하단에 원칙1이라는 것이 눈에 띄이고, 표지를 넘겨 다음 장에도 '어린이 권리' 첫째 원칙이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맨 뒤로 넘겨보면 1959년 11월20일, 유엔 총회 결의안 1386으로 결정된 어린이 권리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그만큼 어린이들을 생각하면서 만든 땀의 흔적이 보입니다. 원칙 1 모든 어린이는 어떤 차별 대우도 받아서는 안됩니다. 뿔 모양으로 생긴 산에 현인 오라클의 사원이 있어요. 아이들이 사는 마을에는 아주 나이 많은 촌장이 살고 있는데 너무 늙어 촌장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려고 하지요. 자기 마을에서 가장 영리한 아이를 뽑아 현인 오라클의 지혜를 배워 오라고 사원으로 보냅니다. 자~ 그 아이들을 따라가 볼까요? ![]() 원드해븐 마을에는 유리를 잘 다루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나르시서는 이 마을 아이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나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잘 찾아내는 아이입니다. 이 아이옷에는 조그만 거울과 렌즈가 달려있고, 모자와 윗도리에는 유리로 만든 장식품이 달려 있습니다. 당연 마을 사람들은 이 아이가 현인 오라클의 마음에 들어서 지혜를 배우게 되리라 믿었어요. ![]() 목화밭이 많은 남녘에 트레드위버리라는 마을이 있어요. 매그놀리아라는 아이가 뽑혔군요. 이 아이는 매우 아름다워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현인 오라클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 숲 속 마을 우드맨스빌 사람들은 토르라는 아이를 오라클에게 보내기로 합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목수로 힘세고 용기 있는 아이처럼 보이도록 토르의 차림새를 꾸며 줍니다. 아이들이 현인을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납니다. 어른들의 바램처럼 자신이 바로 현인 오라클의 제자가 될거라고 자신하면서 걸어가요. 곧 그들앞에 나타난것은 세계 흐르는 계곡 매그놀리아는 입은 옷 으로 낙하산을 만들어 건너려고 합니다. 나르시서스는 가지고 있던 렌즈로 쌍안경을 만들면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돋보기로 불을 피웁니다. 토르는 갑옷을 뜯어 작은 뗏목을 만들어요. 그것으로 계곡을 건너려고 말입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이 난관을 뚫고 지나갈까요? 나르시서스가 피운 불로 데워진 공기가 매그놀리아가 만든 낙하산 속으로 가득차니 낙하산이 둥둥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토르가 낙하산을 끌어내리려고 자기 뗏목을 낙하산에 묶었습니다. 그래도 낙하산이 자꾸만 떠오르자, 나르시서스의 말데로 모두 뗏목위에 올라타 그 계곡을 무사히 건넙니다. 그리고서야 아이들은 자신들이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요. 갑옷이나 화려한 비단옷, 유리 작식품 등 말이에요. 현인 오라클을 만나자 혼자 잘난 척하다 앞으로 나가는데 걸림돌이 되는데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나가 첫번째 과제를 잘 풀었다고 칭찬해 줍니다. 아이들이었기에 가능했을까요? 자신의 손에 있을 것을 기꺼이 내놓았잖아요. 물론 처음엔 진심은 아니었지만 친구의 것을 도우려 한거죠. 일부의 어른들이라면 자신의 손에 있는 것을 끝내 포기하지 못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의 나도 그러니까요.. 아무것으로도 꾸며지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 현인을 만나러 가는 아이가 비로서 참 아이답게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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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배우러 가는일 글. 알렉스 캐브레라 그림. 로사 M.쿠르토 옮김. 김성은
지혜를 배우러 가는 길이라는 철학적인 느낌이 들어서 좀 어려우지 않을까?생각하고 책을 펼쳤답니다 그런데, 파스텔의 이쁜 그림들이 보이고,귀여운 아이들이 보이네요 현인 오라클의 사원에서 지혜를 배워오는 게 목표인 아이 세명 이 세명의 아이들은 각자 마을의 아이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아이들이랍니다 새로운 것을 잘 찾아내는 멋진 유리장식품과 거울,렌즈가 달려있는 있는 옷을입은 나르시서스 매우 아름다운 모습의 매그놀리아는 무명천과 비단천으로 된 멋진 옷을 입고있구요 뛰어난 목수들이 많아 힘세고 용기있는 아이처럼 보이게 차림새를 꾸며준 토르라는 아이 서로가 자신을 뽐내면서 셋 중에서 누가 현인 오라클의 제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답니다 아이들 앞에 나타난 물살이 센 계곡..각자의 방법만을 찾던 아이들이 어느새 다함께 힘을 합쳐 만든 열기구 뗏목으로 구름위로 둥둥 떠올라 강을 건너는 모습을 느끼고는 싱글벙글~~ 처음으로 서로 돕지 않았던 자신들을 후회하고 있었답니다 자신들을 치장해주던 것들이 없어지고 평범한 모습이 된 아이들은 혼자 잘난 척하기보다는 서로 힘을 합치면 더 잘 할 수 이싸는것을 배우게 되었고, 모두 현인 오라클의 제자가 될 수 있었답니다 생각했던것보다는 어렵지않은 내용으로 지혜를 배울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간단하지만 활동지가 있어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항상 책을 읽고나면 엄마가 뭔가 질문을 던져줘야할것같고..어떨땐 책만 읽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엄마가 고민하지않고도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 활동지가 들어있어서 혼자서도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거든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지~~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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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배우러 가는 길] 원칙 1 모든 어린이는 어떤 차별 대우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살면서 어른들의 권리만 주장했지 정작 아이를 위한 권리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져있을지 너무 궁금했던 동화책이랍니다. 딸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너무 재미있겠다며 열심히 보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현인 오라클의 지혜를 배우러 사원으로 가는 길에 서로 다른 마을에 사는 아이 셋이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각자 계곡을 건너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각자가 찾은 방법으로는 혼자서 건널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우연히 세 아이들의 지혜가 합쳐지게 되고 무사히 건너갈수 있게 되었어요.
이순간 아이들은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된답니다.
서로 힘을 합치면 더 잘할 수 있지만 혼자 잘난 척하다가는 그게 짐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말이죠.
결국 현인 오라클을 만나게 되고 세 아이들 모두에게 지혜의 문을 열어 줍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세 아이들이 현인 오라클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갑옷이나 화려한 비단옷, 유리 장식품등은 걸쳤지만 결국 화려한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는것도 알려주어요.
나와 모습이나 환경이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가지거나 차별 대우를 하면 절대 안되겠죠.
책속 부록으로 1959년 11월 20일 유엔 총회 결의안 1386으로 결정된 어린이 권리가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는 물론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좋았어요.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아이에게 지혜로움을 가르쳐줄수 있을거 같아 선택했는데 세 아이들의 여정을 통해서 지혜는 물론 지혜속에 숨겨진 더 깊은 뜻을 가르쳐줄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또한 어린이 권리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생각해볼수 있어서 아이는 물론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동화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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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권리 첫째 원칙은 '모든 어린이는 어떤 차별 대우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유엔 어린이 인권선언문이 들어 있는 동화로 어린들의 권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현인 오라클의 사원을 찾아 가는 세 아이들은 저마다 재능을 갖고 있지만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모두 고심하지만 혼자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하지만 우연찮게 서로가 가진 능력이 조화를 이루게 되고,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왜 처음부터 서로를 돕지 못했는지, 함께 했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된다.
어린이 권리 10원칙을 읽어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얼마나 존중 받아야 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인권을 갖지 못한 아이들이 많다. 거짓말 같은 현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가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이들 또한 자신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도 읽고, 독후활동 할 수 있는 활동지까지 들어 있어서 생각의 크기도 커진다.
현인에게 큰 가르침을 갖기 위해 길을 떠났던 아이들은 앞으로도 지헤를 찾는 여행을 계속 하게 될 것이다.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어린이의 권리를 풀어 놓을지 기대가 된다. 책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한다. 짧은 동화이지만 읽고 난 뒤엔 여운이 많이 남는다. 아이와 함께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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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배우러 가는 길 현인 오라클의 지혜를 배우러 오라클의 사원으로 떠나는 세 마을을 대표하는 세 아이들... 유리를 잘 다루는 마을의 나르시서스, 바느질 솜씨가 뛰어난 마을의 매그놀리아, 뛰어난 목수들이 사는 마을의 토르 바로 이 세 아이들이지요. 각각 마을을 대표하는 물건을 가지고 길을 떠나게 되지요. 중간끔 갔을 때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계곡이 나오는 되요. 각각 자신의 물건들을 가지고 건너갈 방법을 찾다가 결국엔 세 아이의 생각들을 모아 열기구뗏목을 만들게 된답니다. 그로 인해 세 아이는 오라클의 사원에 도착을 하고 눈이 보이지 않은 오라클은 눈보다 마음으로 더 멀리 볼 수 있음을 얘기하고 셋 모두를 제자로 받아주었답니다. 혼자서 잘난척 하다가는 오히려 짐이 되어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거든요. 현인 오라클의 지혜로움을 찾아 아이들이 끝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사원문을 활짝 열어 놓았답니다. 다양한 문화가 서로 대립하는 원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풍족한 자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끔 하는 내용의 책이랍니다. 책을 읽은 후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지가 있어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활동지가 떨어져 있어서 조금은 귀찮은 존재감이 되더라구요. 책 읽라도는 삐져 나오고... 한번 쓰고나면 활동지를 잃어버릴 것 같아요. 금방 찢어질 것 같기도 하고... 좋은 내용의 책이라 7살 큰 아이 보고 ... 5살 아이가 커서도 활동지랑 같이 해봤으면 좋겠는 데.. 테이프로 붙여서 잘 보관 해야 될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포인트는 바로 바로 마지막 부분에 1959년 11월 20일에 결정된 어린이권리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어린이 권리를 생각하면서도 마음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데 어린이권리의 서문과 원칙 10가지를 읽으며 아이들을 좀더 자유롭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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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권리라는 글귀가 제눈을 솔깃한 이책~!! 원칙1. 모든 어린이는 어떤 차별 대우도 받아서는 안됩니다.
현인 오라클의 지혜를 배워오는게 목표인 세친구의 여행기. 각자 마을의 대표로 뽑힌 영리한 아이들.. 유리를 잘다루는 사람들의 대표 나르시서스 바느질솜씨가 뛰어난 사람들의 대표 매그놀리아 뛰어난 목수들의 대표 토르 이셋은 처음에는 각기 자기의 잘난점만 얘기하며 오라클의 제자가 되기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현인오라클을 찾아가다 어려운 난관에 부딪쳤을때 세아이는 뜻하지 않게 서로의 힘을 합치게 되면서 힘을 합치면 더 잘할수 있지만 혼자 잘난 척하다가는 그게 짐이 되어 걸림돌이 된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뒷장에 보면 어린이 권리가 나오네요.. 아이를 9년간 키우면서도 몰랐던 어린이 권리.. 1959년 11월 20일 유엔총회결의안 1386으로 결정되었다고 해요.. 읽어보면 다아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권리문으로 등록되어있는줄은 몰랐네요.. 간단한 활동지와 함께 있어 독후활동하기에도 딱 좋아요.. 이야기를 다시 짚어보는 코너가 있구요.. 만약 주인공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계곡을 건너갔을지 생각해보는 코너가 있었어요.. 울진원군은 고무바지의 탄성으로 날라간다고 적었네요..^^ 요즘처럼 어려서부터 왕따니 뭐니 말도많고, 다문화가정처럼 다른나라사람들과도 이젠 흔하게 접하게되면서.. 아이들이 서로서로 그냥 같다는걸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뭘 잘하든, 피부색이 어떻든, 어떻게 생겼든... 서로서로 위해주고 그냥 같은 친구라는걸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활동지 마지막부분에 피부색이나 말이다른친구들에게 어떻게 대하는것이 바람직한것인지 쓰라는 것이 있었어요.. 울아들 정말이지 간단하게.. "더 친하게 지낸다" 라고만 적었네요...ㅜ.ㅜ 어떻게 친구와 지내야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좀더 자주 얘기해보고 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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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권리"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특별히 어린이 권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던 나에게 이 책은 어린이 권리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시간이었다. 1959년 11월20일 유엔 총회 결의안 1386으로 결정되었다는 어린이 권리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소개되어있다.
<지혜를 배우러 가는 길> 이 책은 '어린이 권리'의 첫째 원칙인 [모든 어린이는 어떤 차별 대우도 받아서는 안 됩니다.]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로 다른 세 마을을 대표하는 어린이 세 명이 현인 오라클의 지혜를 배우며 제자가 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들은 현인 오라클의 사원에 먼저 도착하여 현인 오라클의 마음에 들기 위해 겨루게 되는데.. 현인 오라클 사원으로 가는 도중 아이들은 하나의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주와 모습은 달라도 힘을 합쳐서 함께 여행을 하게되면 덜 힘들고 더 재미있다는 사실을."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우리가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갈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처음 '어린이 권리'라는 말을 알게 되었고 이것은 다시 말해 내 아이의 권리를 찾아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도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좀 더 지혜롭게 되기를 소망해 볼 것입니다. 저 또한 우리 아이가 조금 더 지혜롭게 생활할수 있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선택했는데 무엇보다도 아이의 권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아주 좋은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예쁘고 지혜로운 내용이라 더욱 마음에 들어서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어린이 권리에 대해서 조금더 귀기울여 듣고 노력하여 사랑받고 행복해하는 우리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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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권리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그냥 한번쯤 어디선가 듣고 보고 했던 기억은 나지만 그리 많은 생각은 안했봤네요... 1959년 11월 20일 유옌 총회 결의안 1386으로 결정된것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왜 이런 권리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우선 왜 지례를 배우러 가는 길이라는 책에서 어린이 권리가 나왔을까 하고 이 책을 읽어보았더니 모든 어린이는 어떤 차별대우도 받아서는 안됩니다 라는 원칙을 아이들이 몸소 겪어 볼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마을에서 자란 세아이들... 현인 오라클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힘과 지혜를 겨뤄 오라클의 마음에 들면 그 지혜를 배울수 있는게죠... 유리를 잘 다루는 사람들이 마을에서는 그 특징에 맞는 유리로 아이를 꾸며 보내고... 목화밭이 많은 마을에서는 이쁘고 바느질이 잘 된 이쁜 옷을 입혀 보내고... 숲속 마을에서는 용감하고 힘쎈 모습으로 꾸며서 보내게 됩니다. 세아이 다 서로 다 자기가 잘났다고 말을 하게 되고.. 이 아이들에게는 시험이 있게 됩니다. 과연 이 세아이중에 누가 현인 오라클의 제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앞으로 생기는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세아이에게 달려 있는게죠... 현인 오라클을 만나 배움을 얻게 되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기의 뽐냄보다 조금 겸손한 마음을 알게 되고... 진정한 지혜를 배우는 길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될것입니다.
아들녀석도 이 책을 읽고나서 그점을 끄집어 내긴 했어요.. 세아이 모두 뽐내기를 좋아했는데.. 그렇게 하면 사원으로 갈 수 없어요~라는걸 정확하게 찝어내드라구요... 자신감과 자만이 다른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아들녀석이 겸손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알게 되었을꺼 같아요... 이제 막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딸내미하고.. 새로 사귄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단점은 일부러 꺼내지 않았네요.. 긍정적인 반응으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음 해서요...ㅎㅎ 근데..울 딸은 누구누구 얼굴 그릴꺼야?했더니.. 오빠 지희를 빼지 않네요..ㅜ.ㅜ 친구는 지아와 시형이라는 친구에요... 오빠는 자기랑 놀아줘서 좋고.. 본인은 노래를 잘하고~ 지아는 영어를 잘하고~ 시형이는 양보를 잘한다고..<으째 양보라는 단어를 알았는지 ㅋㅋ> 암튼 친구들의 자신과 친구들의 장점을 통해 자기가 못하는 점은 친구가 보완해줄수 있다는걸 깨달은거 보면 참...귀엽죠^^
책을 통해 아이들은 정말 많은것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요즘 특히나 어떤 아이이들에게도 차별대우가 있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을 통해 아이들 모두가 서로의 좋은점만믈 보고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비초등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접해보았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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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도 알아야하는 어린이 권리!! 엄마,아빠도 보면서 함께 알아야할 어린이 권리!! 우리 아이에게도 누려야 할 권리들이 있는데 아이이기에 어른들에게 짓눌려서 살고 있지는 않을까? 살면서 어린이에 대한 권리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보지 않고 살고 있는데 정말 좋은 동화를 아이와 함께 접하게 되었답니다. ['어린이 권리' 첫번째 원칙 - 모든 어린이는 어떤 차별 대우도 받아서는 안된다.]
오라클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각자 마을에서 뽑힌 세명의 친구들이 길을 떠나게 됩니다. 누구보다 새로운 것을 잘 찾아내는 나르시서스, 가장 예쁜 매그놀리아, 가장 힘이 센 토르는 각자 계곡을 어떻게 건널것인지 고민해보았지만 세 친구 모두 용기가 부족했어요. 얼떨결에 아이들은 힘을 합쳐 만든 열기구 뗏목을 타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왜 함께 여행하면 덜 힘들고 더 재미있다는 걸 일찍 깨닫지 못했을까요? 아이들은 힘을 합치면 더 잘할수 있지만 혼자 잘난척 하다가는 그게 짐이 되어 유엔 총의 결의한 어린이 권리를 소개해줍니다. [지혜를 배우러 가는 길]은 첫번째 원칙으로 '모든 어린이는 어떤 차별 대우도 받아서는 안됩니다.'로 구성된 동화입니다.
그리고 활용지도 함께 있어서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으로 하기 정말 좋아요.
[지혜를 배우러 가는길]은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 언어들을 가진 친구들이 만나 서로 함께 도우며 지혜로움과 함께 세 아이의 우정을 배울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10가지 원칙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꼭 알아야할 어린이원칙에 대해서 배울수 있으며 앞으로 아이를 좀더 사랑하며 이해하는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자기의 권리도 알고 어린이권리를 소중히 생각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한권의 동화로 아이와 함께 꼭 알아야할 어린이권리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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