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슈웨거가 『시장의 마법사들』에서 인터뷰한 마티 슈와츠(Marty Schwartz)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마틴 슈바르츠(Martin Schwartz) 이다. 전자는 영어식 발음이고 후자는 독일식 발음으로 책마다 다르게 표시되었다. 이 책은 『시장의 마법사들』에 나오는 마법사로서의 마티 슈와츠가 아니라 결함많고 빈틈많은 도박꾼으로서의 마틴 슈바르츠와 그의 성장 과정을 다루고 있다. 책 표지의 과장된 광고 문구나 1980년대의 트레이딩의 모습이 현재 HTS 상의 트레이딩하는 우리들에겐 낯선 내용들이지만, 여기 저기 정보를 찾아 헤매고, 답없는 인생을 살아가다가 변화를 꿈꾸고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는 모습에 초점을 두고 읽는다면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 생각한다.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은 인터뷰를 당하는 입장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한 것이지만, 이 책은 저자 본인의 생각을 유감없이 드러내어 Top Trader에 대해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 시장에서 수익내는 사람들은 어떤 사고체계를 가졌는지.... 시장을 어떻게 접근하고 이해하는지.. 시장에서 연승하다가도 우쭐되면 어떻게 되는지.. 등등 자신의 모습을 숨김없이 서술한다. 그러나 시대가 1980년대라서 그 시대의 트레이딩 모습이나 시장 접근에 대한 내용이 와닿지 않아 책을 읽다가 쉽게 흥미를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나름대로 괜찮은 책이다. 다만 책의 가로 길이가 길고 세로 폭이 좁으며, 글 폰트 또한 가독성이 떨어져서 편집이 참 아쉬운 책이다. 이 책을 제시리버모어의 일대기를 소설화한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비교하던데..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편집이 너무 무성의해서 아쉽다. |
|
정직하고 성실하고 최선을 다한 노동의 성과에서 일정부분을 꾸준히 5~10년 정도 저축하면 누구나 자기 집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주거수준) 정도는 가질 수 있고 15~20년 정도 저축하면 남은 일생 동안 소일하고 봉사하면서 인생을 마무리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살기 좋을까. 현실을 보면 그렇게 될 가능성은 절대 없어 보인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소비의 노예가 되어 빚에 허덕이거나 평생을 집 때문에 저당 잡힌 삶을 살게 된다. 어느 정도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서는 부업을 하거나 경매, 펀드, 주식 등의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필요 이상의 물질적 풍요가 정상적인 삶의 조건인 것처럼 착각에 사로잡힌 시대에서 씁쓸하지만 나도 대세에 휩쓸려 현실적 제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이런저런 금융과 투자에 관한 책들을 읽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읽게 된 책이 ‘핏불’인데 이 책의 주인공은 단기투자, 즉 ‘데이트레이더’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한다.
세상에는 워렌 버핏처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치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이 책의 저자 ‘마틴 슈바르츠’처럼 변화무쌍한 시장의 움직임을 시 단위, 분 단위로 분석하여 빠른 매매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이 있다. ‘마틴 슈바르츠’는 어린 시절부터 탐정처럼 무언가를 분석하고 조사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청소년기와 대학 시절을 거치면서 여러 가지 게임과 도박 등에서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돈을 버는 것에서 즐거움을 발견했다. 결국 그가 발견한 자신의 길은 전업 트레이더였으며 주로 선물과 옵션 거래를 통해 평생의 여유를 보장하는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마틴 슈바르츠가 대학을 졸업하고 증권분석가로 일하던 시절을 지나 본격적인 트레이더로서 명성을 쌓고 펀드 운용을 하면서 겪었던 시련과 건강까지 해칠 위험을 거친 이후 그 뜨거운 열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가라앉힐 수 있게 된 때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쟁터와도 같은 증권 거래시장에서 자신만의 투자원칙과 판단력으로 승승장구를 하는 한편 자제심을 잃고 모든 객관적 지표를 무시한 채 무모한 매매로 큰돈을 잃기도 하는 등 한 사람의 인생에서 볼 수 있는 희로애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저자의 아내인 오드리 씨의 존재다. 시시각각 긴장된 채 매매에 임하는 남편의 곁에서 적절한 조언을 통해 판단력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고 매사에 힘을 북돋아 주는 아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내만큼이나 마틴 슈바르츠의 훌륭한 멘토 역할을 해주는 조엘너 씨의 존재도 눈에 띄었다. 어떤 사람을 파트너와 멘토로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핏불’은 한국과 미국의 투자환경에 다소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스켈퍼(초단타매매자)와 같은 데이트레이딩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전업 트레이더로서 겪을 수 있는 물질적, 심리적 상황에 대한 예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
|
난 사실 몇퍼센트 수익율,무슨무슨 기법이란 제목이 붙은 책은 싫어 한다.. 복잡한 투자시장에서 남이 올린 몇만퍼센트의 수익율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며, 스스로 채득하지 않은 기법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이다. 그런류의 책 대부분은 막상 실전에 나서면 각각의 심리적 요인이나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상황에서는 쓸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마틴 슈바르츠라는 인물의 유명세나 그가 트레이더로서 쌓은 명성이 아니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지 모른다..하지만 1장을 읽은 후 생각이 바뀌었다. 이 책은 그런 저급한 류의 책이 아니었다.
이 책은 시장의 마법사들에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의 인정받는 전설적인 트레이더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틴슈바르츠의 이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마치 슈바르츠와 함께 매매하는 듯, 그와 더불어 긴장하기도 하고 안도하며 이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매매에 직접 참가 한듯한 실감나는 구성이 좋았다. 다른 최고수의 트레이더와 마찬가지로 세세한 기법에 대한 설명은 없다.. 만약 세세한 설명이 있다해도 그의 매매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일 뿐, 현시점에 따라하기는 무리일 것이고 그대로 따라할 물색없는 독자도 없을 것이다. 다만 그가 직접 교훈이라고 밝힌 내용들은(때론 굵은 글씨로 표시 되어있고, 때론 매매하는 와중에 그가 들었던 조언이나 혼잣말 속에 숨어있다.) 시간은 초월하여 시장의 속성을 비추고, 트레이더의 심리를 꿰뚫는 것이어서 투자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저자가 밝힌 교훈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할 순 없겠지만, 이 교훈들을 익히고, 갈고 닦는 것만이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길임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내가 무슨 대가나 된양 평가하긴 무리가 있으나, 다른 위대한 투자자들이 밝힌 성공비법과 통하는 데가 있기에 자신있게 밝힐 수 있다...)
|
|
주식투자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단기매매는 위험도가 크기 때문에 쉽게 접근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읽은 핏불이라는 책을 통해 단기매매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되었고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주식서적과는 다르게 추리소설 형식으로 글이 전개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바로 뒤에 이어지는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치밀한 구성이 더 박진감 넘치게 한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의 현장감도 느낄 수 있다. 초보 주식투자에서부터 프로까지 아우르는 내용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책 제목인 핏불(PIT BULL)은 매우 공격적이고 무자비한 사람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 마틴은 초단타 트레이더이다. 그는 전미매매챔피언십에서 올해의 최고 수익자와 챔피언으로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기에 책 내용이 더 믿을을 가게 만든다. 사실 단기매매는 높은 위험성을 갖고 있으며 꾸준한 수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편견이다. 하지만 마틴은 이런 점을 뒤엎고 단기매매에 관한한 여러 내용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마틴이 다른 위대한 트레이더와 차별되는 점은 그가 전천후 트레이더라는데 있다. 이렇게 성공한 이유는 어느 거래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매매원칙을 수립하고 철저히 지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부적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 트레이더가 일관성 있는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란 상당히 어렵지만 부단한 수양을 통해 그는 결국 1인자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런 마틴의 노하우가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단기 매매에 대한 핵심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캐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 초보 개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 어려운 부분보다는 주식시장을 읽는 눈을 길러주기에 계속해서 마틴의 투자기법을 익힌다면 주식시장에서 승리자로 나아갈 날도 머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주식 투자의 스킬을 배운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하루 아침에 길러지지 않는 것이 주식 기법이며 이는 자기 것으로 제대로 소화시켜야 하기에 꾸준히 이 책을 통해 그 기법을 익혀나간다면 좋을 것 같다. |
|
이책의 주인공은 5000달러에서 시작, 15년 동안 2000만달러를 벌며 이런 믿기지 않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실제 주인공 핏불(Pit Bull)은 매우 공격적이고 무자비한 사람을 뜻하는데 단타성 매매를 하는 사람들에겐 과연 한번 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이다. 그는 아무리 좋은 매매원칙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는 전천후 트레이더로도 유명했다. 주식은 물론 선물과 옵션에서도 하지만 그가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
|
당신은 투자로 인해 손해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꼭 읽어보세요!
더 많은 서평을 보기 위해서는 http://k50321.tistory.com 으로 방문해 주세요 |
|
경마 블렉잭 등의 도박을 너무너무 좋아했던 저자. 어릴때 꿈이 '탐정' 이였다. 그는 머든 분석하고 추리하여 자신의 결과물을 창출해내는 것을 삶의 무한한 재미로 여겼던 사람이다.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는 증권분석사의 길을 걷는다. 각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파트이 의약및 제약회사를 좋은 레포트를 통해 기관투자자에게 소개하는 일이다. 새로운 도시에 가면 일을 끊내고 경마한판이나 도박한번 하는 것을 잊지 않는 숫자에 강하고 승부에 불타는 사람...
9년간 증권사 생활을 끝내고 프로트레이더의 삶. 외국의 예였고 이사람이 투자하는 금액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 사실 크게 와닿지는 않았으나 정말 어마어마 했다. 그는 투자의 결과로 엄청난 부를 얻었으며 이는 곧 자유를 얻은 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는 큰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몸이 않종아 졌으나 그는 의사와 상담을 받으면서도 투자를 하는 그런...승부욕에 불타는 그런 사람이였다. 물론 행복한 삶을 누렸을 가능성이 많다고 나는 믿고 싶다.
매월 들어오는 얼마(?) 안되는 월급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은 무한한 꿈이다. 물려받을 재산이 없다면 사실 방법도 별로 없는데 하나의 가능성이 주식이나 선물 옵션등의 금융상품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전업으로 하는 프로트레이더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다. 자기 관리에만 철저하고 기본적인 철학만을 고수할 수 있다면, 그리고 철저한 분석과 일정정도의 운이 뒷받침 되면 충분히 승산있는 게임이라고 여겨진다. |
|
나는 집에 시장의마법사들" 이란 책이 있는데, 좋은 책임에 불구하고 읽지 않고 모셔두고만 있다. 좋은 책이란 걸 알면서도 안읽는건 왜인지 모르지만, 외국저자의 책을 번역한것은 딱딱해서 잘 안읽힌다는 것과 기술적 분석 책만 도움이 되는줄 알아서였다. 여기서 사고 저기서 팔라. 참 쉽게 말한다. 정말 고민이 되는것은 여기서 사야할때 어떤 마음이건지, 맞게 사는건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그 찰나의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하며 매수하게 된다. 즉, 시장에 대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나마 배워야 여기서 사고 저기서 팔수 있을 가능성이 생긴다. 마틴 슈바르츠. 도박을 좋아하며, 지는걸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책은 400쪽이 되며, 슈바르츠가 첫직장을 잡는것 부터 트레이더가 되어 일어나는 90년대 초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는 굉장한 트레이더였으며, 자부심이 대단하지만, 욕심이 많고 명예를 가지고 싶었다. 포지션이 초단타였기 때문에, 큰 금액 운용에 힘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병까지 생겼다. 운용해보지 않았던 큰금액에 대한 어려움을 미리 계산하지 않았던 것 같다. 덩어리가 클수록 치고 빠지는게 쉽지 않다는걸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 점은 난 초단기 투자를 할수 없으며, 성질도 급하지 않다. 그렇다고 지표를 100% 신뢰를 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마틴 슈바르츠와 나는 성격이 다르고 포지션 운용도 다르다. 다르긴 하나 트레이더나 투자자의 마음을 사실대로 적은듯 보이며, 다만 이기는 투자를 할때의 이야기고, 그에겐 큰 실패로 인해 낙오할만한 큰패배가 없었던 것 같다. 마진콜을 당한적도 없고, 깡통찬적도 없다. 그만큼 잘했나보다.
|
|
핏불(PIT BULL) 이란 매우 공격적이고 무자비한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마틴 슈바르츠의 성격과 매매스타일을 가장 잘 나타낸 단어라고 합니다. 또한 저자는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 17인의 이야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시장의 마법사들”에서 챔피언 트레이더로 소개되었으며 핏불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될지 모르겠지만 스캘퍼입니다. 개인적으로 단타투자에는 큰 관심이 없는 상태라 이 책은 속독으로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 책은 저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처음에 증권분석사로 시작하여 10만 달러를 모은 후 선물 옵션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소설과 같은 형식으로 기술합니다. 즉, 이 책의 추천평에 기술되어 있는 것처럼 현대판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으로 이 시대 최고수 트레이더 가운데 한 명인 저자의 활약상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저자는 책의 기술을 통해 독자가 그 상황에 처한 것처럼 느끼도록 만들며 이로 인해 독자들 에게 ‘이런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매월 들어오는 월급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물려받은 재산 없는 평범한 서민들이 성공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이 주식이나 선물, 옵션 등 금융상품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전업으로 하는 트레이더들도 많이 있구요. 이런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