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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공장에서 하는 즐거운 길찾기 놀이책이예요~^^ 선긋기를 하면서 간단한(?) 길찾기는 하곤 했는데... 복잡한 길찾기는 처음이라... 아이반응이 무척 궁금했답니다. ㅎㅎ 생각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함께 책보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그냥~~ 길찾기만 하는게 아니라 수리공 발렌틴과 함께 해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같아요. 남자아이라서 그럴까요?? 공구를~~ 무척이나 좋아하네요...ㅎㅎ
길찾기 놀이책이라서 그런지 판형이 커서~~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가 손가락으로 쭈욱~~~ 몽키스패너를 찾으러 가요~^^* 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의 모습을 살펴보는 즐거움도 크답니다~!! 장난감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이와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공장견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그동안 종종 선긋기 식의 길찾기를 하곤 했는데~~ 그냥 건너뛰기도 하고... 아이가 길을 잘 못찾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가 그새 자라서 그런지... 수리공 발렌틴의 몽키스패너는 참 잘찾네요.^^ 이야기를 함께 하면서 집중을 해서 길찾기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이와 활동을 할때~ 아이의 관심사로 접근하는데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톱니바퀴들이 있는 기계실이예요~!! 이 부분에서는 아이가 길찾기를 조금 어려워했어요.^^ 톱니를 마구 통과하더라구요...ㅎㅎ 길찾기의 방법에 대해~~ 다시 설명을 해줬답니다.^^
장난감에 색을 입히는 곳, 포장하는 곳... 이야기꺼리가 많은 책이네요~!! 아이가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질문을 하면서~~ 보느 책이예요.^^
드디어 몽키스패너를 찾은 발렌틴~~!! 공장의 조종실로 왔어요.^^ 고장난 기계를 작동하기 위해... 3단계로 기계를 조정하는데요~~ 오른쪽 빨간 버튼, 머리 바로 위 손잡이, 노란바탕 위의 파란색 나사를 아이가 한 번에 찾아내내요~~^^*
마지막 페이지에~~ 앞쪽의 길찾기 해답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한 눈에 보는 그림책도 재미있네요~!!
아이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 복잡한 공장에서 몽키스패너를 찾는~ 길찾기 놀이... 정말 즐겁네요.^^ 아이에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주는 참 멋진 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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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 둘이라 그런지..무척이나 좋아하는 건 이런 놀이책입니다.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복잡한 공장에서 길찾기를 하면서 읽어나가는 책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수리공 발렌틴은 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합니다. 기계가 고장나면 고치러 달려가는 발렌틴. 그런데 그만 발렌틴이 몽키스패너를 떨어트리고 맙니다. 몽키스패너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몽키 스패너를 알게 되었다지요. 엄마가 공구에 관심이 없어서 알려주지 못한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아이들은 이 책 첫장을 읽고나면 얼른 다음장부터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바로 길찾기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책 장마다 아이들은 몽키스패너를 찾으러 가는 발렌틴과 함께 길을 찾아 떠납니다. 꼭 미로찾기 놀이를 하듯 읽어나가니 끝까지 집중해서 보는 책이지요.^^ 그리고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 그런지 그리 어렵지 않게 길을 찾아 나갈 수 있으니 어린 둘째는 무척이나 재미있어합니다. 형의 어려운 미로찾기놀이보다 훨씬 더 말이지요.
이 책 속에서 아이들은 기계실의 톱니 바퀴도 구경하고 안전하게 가기 위해 조심조심~ 말하면서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발렌틴이 미끄럼틀 타듯 쭈르르 미끄러져 내려가는 장면에서는 나도 이거 해보고 싶다면서 무척이나 부러워하기도 하지요.
몽키 스패너가 어떤 색깔을 입히는 라인으로 들어가는지 어떤 운반대 위로 이동하는지 아주 잘 살펴봐야하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눈을 뜨고 책을 보는 건^^ 아마 이런 장면에서이지 싶습니다.
한 장 한 장 아이들은 무척 즐겁게 보는 책입니다. 함께 몽키 스패너를 찾아가면서 마지막에는 기계를 작동시키라고 하지요. 아이들은 조종실 그림 속에서 기계 작동 방법을 엄마가 읽어주면 꼭 직접 작동시키듯 해봅니다. 그리고 함께 만세! 를 외치지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책이라 자주 읽게 됩니다.^^ 재미있게 책읽기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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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유아를 위한 '길 찾기 그림책'으로 일곱 개의 미로로 이루어진 공간들을 돌아다니며 주인공 발렌틴이 잃어버린 공구 몽키스패너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어린이들이 주인공의 나아갈 길을 짚어주는 형식이라 재미있는 그림과 길 찾기 과정을 통해 책에 대한 친근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미로 속에서 발렌틴이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짚어 보며 그림책 읽기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수 있어요!! 역할, 공간, 색깔에 대한 인식과 순차적 문제해결과정,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력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고 지시하는 문장을 듣고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의 행동으로 옮기는 집중력도 키워줄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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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이 요즘들어 망치같은 것에 관심을 갖기에 딱이다 싶어서 장만한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ㅋㅋ 막상 책을 보니 정말 수리공이 수리하는 이야기네요~ 그런데 발렌틴이 공구하나를 놓쳐서 찾으러 가는 즐거운 이야기. 마치 여행기 같으면서도 동화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림들이 정신없이 늘어져 있는것 같지만 다...이유가 있는 거에요. 미로찾기 하면서 공구를 찾으러 가야하기 때문이지요. 한창 줄긋기며 미로찾기 하는 우리 아들이 흥미 진진해 하면서 볼 만하지요.
결국 발렌틴은 미로속에서 공구를 찾아 수리를 잘 마칠수 있었답니다!!!
책이 크기가 커서 많이 복잡한 그림인데도 보기가 수월했던것 같아요. 한참 공구 좋아하고 미로찾기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 정말 좋을듯 싶어요. 관심을 갖고 보니까 집중력도 생기는것 같고 함께 미로를 찾아 난관을 헤치고 나아가야 해서 협동심이며 사고력이 길러질것 같아요. 우리 장군님은 남아라 그런가 잘 보더라구요. 책에 직접 줄을 그으면서 보면 좋았을텐데 그럼 다음번에 책을 보는 재미가 반감될것 같아서 책에 시도는 못했네요. 그게 좀 아쉬워요. 몇번씩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해결능력을 키울수 있게 책이 제작되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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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틴은 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의 기계를 고치는 수리공이에요. 몽키스패너는 기계를 고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연장인데 발렌틴이 그만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리고 말아요. 발렌틴이 몽키스패너를 찾으러 가는길을 아이도 함께 손으로 그리며 찾으러 가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기도 하고 톱니바퀴 사이도 안전하게 지나갈수 있도록 안내해줘요. 장난감에 색을 입히는 곳과 완성된 장난감을 포장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길찾기 놀이를 해요. 몽키스패너를 찾을때 마다 "여기 있다"고 외치네요. 공장 내부가 복잡해서 몽키스패너를 가지러 가는 길은 아이가 갈팡질팡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약간의 힌트를 주니 금방 찾아가네요. 아이가 이렇게 한곳에 오랫동안 집중하는건 처음 봤어요..
몽키스패너를 찾은 발렌틴이 공장의 조종실로 와서 기계를 작동시키는데 지시하는대로 지시대로 기계를 작동시켜야 하는데 버튼이 많아 헷갈리던 부분이 뒷장에 친절히 설명되어 있네요.. 위, 아래만 알고 있던 아이가 오른쪽,왼쪽도 알게 되고 색깔도 구분할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있었어요.
엄마보다 빨리 찾았다고 뿌듯해하는 아이를 보며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었답니다. 책을 통한 길찾기 놀이 엄마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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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책은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가 더 좋아할꺼 같은 책이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아요. 수리공이라는 말 자체도 아직 어색한 저희집 쌍둥이공주이지만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 복잡한 공장에서 몽키스패너를 어찌나 잘 찾는지 모른답니다.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는 책을 읽으면서 복잡한 공장에서 길찾기 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네요.
"어떻게 하는거야?"라고 저에도 묻고,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가만이 있더니... 제가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자 "아~ 몽키스패너를 찾으면 되는거야~"하면서 복잡한 공장에서 길찾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서로 서로 합심해서 "여기로~ 여기로~"하면서 복잡한 공장에서 금새 길을 찾네요.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그림책인 동시에 놀이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책 크기가 다른 책에 비해 조금 더 커요. 다른 책에 비해 사이즈가 커서 길찾기 놀이를 할때 너무나 좋네요. 길찾기를 혼자서 할 수 도 있지만 길찾기 놀이같은 건 게임형식이나 둘, 셋이 함께 할때가 더 많잖아요. 저희집 쌍둥이공주 두명이 함께 길찾기를 하는데도 책이 커서그런지 둘이 동시에 다 볼 수 있더라구요. 두명뿐만 아니라 세명,네명까지 다 함께 찾을 수 있는 책 크기에요.
그리고 아직 수리공이라는 직업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수리공이란 직업을 알려주는 책이라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수리공이 어떤 일을 하고, 고장난 기계를 어떻게 고치는지, 공자의 기계를 어떻게 작동을 시키는지... 수리공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할텐데...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아주 재밌있게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어요.
몽키스패너를 찾은 발렌틴은 공장 조종실로 와서 고장난 기계를 고쳐요.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 아마 발렌틴이 되어 고장난 기계를 고칠꺼 같아요. 저희집 쌍둥이공주도 빨간 버튼 두번 누르고, 손잡이 올리고, 파란색 나사를 돌렸답니다.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은 기존 그림책처럼 읽고 듣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솔직히 복잡한 공장에서 몽키스패너 찾는 길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저희집 쌍둥이공주도 몇번을 해보다가 길을 찾더라구요. 길 못찾는다고 나무랄 필요도 없고, 길 찾기를 놀이 자체로 재밌게 해보면 더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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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모로 글그림 김혜정 옮김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길찾기 놀이예요. 정민양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의 미술적 관심이 어떻게 성적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발전하는 미술에 문외한인 저도 감이 조금씩 오더라구요. 예전에는 빈곳이 보이면 색을 해서 채우려고 하더니 요즘은 그림을 보면 선만 찾아요. 관심이 면에서 선으로 바뀌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것도 처음에는 직선을 위주로 찾아서 손으로 따라 긋거나 색연필로 따라 긋기를 했는데 몇개월전부터는 직선부터 구불구불한 곡선까지 선이란 선은 모두 따라 그을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길찾기 놀이에 빠져 있습니다. 이미 주어진 길을 따라 긋는게 아니라 올바른 길을 찾아서 선을 그어가는거죠. 길찾기 놀이는 아이들의 공간 지각력을 위해서 꼭 필요하고 또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이 되요. 그래서 요즘은 인터넷에서 선긋기 찾아주는 것도 일과랍니다. 그런 정민양에게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너무나도 반가운 책이었어요.
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의 발렌틴은 기계를 고치는 수리공이예요. 기계가 고장나서 수리를 하려다 몽키스패너를 떨어트렸어요. 자, 어서 몽키스패너를 찾아야 해요. 공장레일을 따라 몽키스패너가 자꾸 움직여요. 배관속을 따라가지도 하고 톱니바퀴들 사이를 지나가기도 해야하고요. 물통을 지나기도 해야해요. 발렌틴이 무사히 몽키스패너를 찾을 수 있도록 모두 도와줍시다.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총 6개의 길찾기와 지시에 따라 찾기가 있어요. 사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몽키스패너와 같은 색의 장난감들을 따라 가기도 하고 안전을 물감통을 찾아 지나가기도 해야 하는 등 단순히 길만 찾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의 길찾기가 있어요. 발렌틴과 몽키스패터를 연결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까지 고려하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것 같아요.
마지막페이지에는 이렇게 답안도 나와 있어서 자기가 한것과 비교해 볼수도 있고 엄마가 미리보고 올바른 길로 유도 해 줄수도 있네요.
사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몽키 스패너를 찾아가요. 정민양 사다리형태로 되어 있는건 처음봐서 그런지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사다리도 갈 수 있는 길이라는걸 알자 금방 찾네요.
위험한 톱니바퀴를 피해서 몽키스패너까지 가야 하는데 우리 정민양은 좀 헤맸어요. 사실 엄청 간단한데 말이죠 . 문제는 빈공간을 따라가야하는데 정민양은 톱니바퀴위를 따라 가고 싶어하더라구요..ㅎㅎ
위험한 악어와 물고기가 있는 물감통을 피해서 물감통들을 지나 몽키스패너까지 가야해요. 처음에 사다리 타는걸 해봐서 그런지 요건 금방 하네요.
마지막에는 지시에 따라 버튼을 찾아서 누르기도 하고 손잡이를 올리기도 하는거예요. 솔직히 요건 정민양 잘 못할 줄 알았어요. 왼쪽, 오른쪽 예전부터 가르쳐주기는 했고 잘 맞춰왔지만 제 느낌에는 왠지 찍어서 맞추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왼쪽이나 오른쪽 둘중에 하나니까요. 솔직히 4살에 왼쪽, 오른쪽을 제대로 인지한다는게 믿어지지 않았기도 하고요. (지금은 5살이지만^^) 제 기억에는 초등학교때도 왼쪽, 오른쪽을 헷갈려 하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헛! 그런데 정민양 오른쪽 아래 빨간색 버튼 이렇게 책에 나와있는데로 이야기 하니까 바로 찾더라구요. 빨간색 버튼이 하나만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참 기특했어요^^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덕분에 정민양과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두 다 한다음에 다른 길찾기 또 내놓으라고 해서 애좀 먹었지만요^^ 정민양 한동안은 길찾기에 푹 빠져서 살것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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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에서 수리공 발렌틴을 몽키스패너를 잃어버린다. 고장난 기계를 고치기 위해서는 몽키스패너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발렌틴을 도와주어야 한다. 길 찾기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 장난감을 만드는 복잡한 공장의 모습도 인상적이고, 일곱 개의 미로를 따라가며 몽키스패너를 찾는 과정도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 제목처럼 수리공 발렌틴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 때문에 아이는 자신이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책을 읽고, 발렌틴을 이끄는 과정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안겨줄 것이다.
문제를 풀어가듯이 미션을 수행해 가는 과정은 아이에게 즐거움을 준다. 복잡한 공장 내부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서 처음 공장의 모습을 접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공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미로 찾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이 책에 푹 빠질 것이다. 아이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아이는 자신이 수리공 발렌틴이 된 것처럼 느끼고 길을 찾기 위해 집중하게 된다. 장난감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엿볼 수 있고, 다양한 색깔과 모양들을 접할 수가 있어서 유아의 인지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몽키스패너가 어떤 운반대 위에서 이동하는 잘 살펴보세요.' 지시하는 문장이나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묻는 문장들이 적절하게 섞여 있고, 기계를 작동 시키기 위해 과정대로 따라하다보면 아이는 단순한 책 읽기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이야기 속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미로 찾기를 하면서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주다 보면 책은 어느새 끝나 버린다. 그러고 나면 왠지 아쉬움에 '한번 더'를 외칠 수 밖에 없다. 책 읽기도 놀이처럼 즐겁게 느끼도록 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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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책을 받아든 우리 아들 “엄마~! 이 책 무지 크다. 이 아저씨는 뭘하는 거야?”하면서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아이가 흥미를 갖는 책을 읽어주면 아이도 무지 좋아하지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내용은 수리공 발렌틴아저씨가 고장난 공장의 기계를 고치러 가다가 기계를 고치는데 꼭 필요한 공구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려서 그 몽키스패너를 찾기위해 공장 이리저리를 돌아다니다가 몽키스패너를 찾아서 기계를 고친다는 간단한 이야기랍니다. 이책을 특징은 그냥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속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아이들은 몽키스패너를 잃어버닌 발렌틴 아저씨가 몽키스패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한 다는 것이죠. 우리 아들 “발렌틴 아저씨 내가 찾아줄게요.”하면서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배관속, 기계실, 색깔 입히히는 곳, 운반대위, 포장하는 곳 등 장소를 옮겨 가면서 몽키스캐너를 찾기위해 열심히 미로를 따라 갔답니다. 몽키스패너를 찾고 나서는 “발렌틴 아저씨! 내덕에 스패너 찾았죠? 얼른 기계고쳐요..”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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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모로 글그림/ 김혜정 옮김
둘째아이가 장난감 나사 돌리며 고치는 놀이를 하도 좋아하길래 이 책을 골랐는데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아이도 어느새 수리공이 되어보는 듯한 느낌이다. 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에서 수리공으로 일하고 있는 발렌틴.
기계가 고장났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장난감 공장으로 달려왔어요. 공장 기계들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잠이 덜 깬 발렌틴 그만 하품을 하다가 몽킷패너를 떨어뜨리고 말아요. 기계를 고치기 위해선 몽키스캐너가 꼭 필요한데
먼저 몽키스캐너부터 찾아야 해요.
글밥은 한쪽으로 배치하고 그림을 미로처럼 엮어 아이들이 몽키스캐너를 찾아가는 길을 찾도록 한 책. 첫면은 숨은그림찾기의 즐거움도 솔솔하고 발렌틴이 몽키스패너를 찾아가야할 장면이 다양하게 제시된다. 장난감 기계- 배관속- 거대한 기계실의 톱니바퀴- 그리고 물감공장- 색을 입히는 운반대-장난감을 포장하는 곳으로 공장안의 여러곳을 간접 경험도 하면서 다양한 모양의 미로를 찾아가는 즐거움도 제공해주네요. 마지막 포장대에서 몽키스패너를 찾은 발렌틴은 공장의 조종실로 왔어요.
발렌틴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기계를 작동시켜야 해요. 1. 오른쪽 아래에 있는 빨간 버튼을 두번 누르세요. 2. 머리 바로 위에 있는 손잡이를 올리세요. 3. 몽키스패너를 이용해 노란 바탕 위의 파란색 나사를 돌리세요.
아이와 같이 간접체험을 해보도록 이렇게 자세한 안내가 있다. 재미난 책이다.
책읽기와 놀이, 미로찾기를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는책. 색다른 책읽기의 즐거움을 주는 책. 남자아이들은 더더욱 좋아할만해요. 추천합니다.
뒷부분에는 미로찾기 해답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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