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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소사이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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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사장님이 내게 주실 책으로 '생각 버리기 연습'을 고르셨다가 이미 내가 봤다하여 바꾼 책... 나와 별로 맞지 않지만, 사장님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 하아...
빅 소사이어티? 큰 사회는 아니고..ㅎㅎ 저자의 정의는 '배려하고 격려하는 더 큰사회'.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 어느 누구도 버림받지 않는 사회'라고 한다. 그야말로 이상향이로구나~ 흐음...
이 책에서는 사회적 기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빅 소사이어티를 지향하고....
저자는, 사회적 사업은 성공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무함마드 유누스에 글을 옮겨 적어놓았다.
'가난은 가난한 사람들이 만든 것이 아니다. 가난은 우리가 구축한 시스템이 만든 것이다.
가난이 대물림 되는 것에는 환경/시스템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이지. 그래, 잘 살수록 교육을 잘 시키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니 잘 살 수 밖에 없고, 가난할 수록 그에 맞춰 살게되니...흠....
'사회적 경제에서는 시장에서 낙오되고 퇴출되는 사람들을 포용하려 하며 기존의 시장경제(market economy), 사적 경제(private economy)와는 그 근본 원칙부터 다르다. 시장경제는 이윤 추구 경제이다. 모든 기업인이 자신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때 사회적 복지가 극대화 된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손'의 원칙이고, 프랑스 경제학자' 레옹 발레 Leon Walras) 후생경제학의 제 1정리이다. 그러나 사회적 경제는 비이윤 추구 경제(non-profit econmy)이고 공익을 추구하는 공적인 경제(public economy)이다.'
하지만 아직 세계에는 물론 좋은 뜻으로 사회적 기업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도 많다. 이론적으로..또는 실제로...모두가 잘 살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