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동생과 함께 초능력자를 보았다. 처음 아이와 함께 등장하는 엄마... 아이의 눈을 가리고.... 아이에게 엄마가 모든 것을 해 줄거라던 그 엄마...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가 엄마를 때리는 것을 보고.... 자신이 가진 힘드로 아버지가 죽게 만들었다. 모든 것이 무섭고 삶이 너무나 힘들었던 엄마는 아들에게 같이 죽자고 하는데... 그만 아들의 머리에 씌웠던 천의 눈 부분이 떨어져... 아들에게 오히려 조종 당하고....아들은 그런 엄마 곁에서 떠나게 된다. 임규남은 아주 착실한 사람이다. 벌써 7년 째 폐차장에서 일한다. 외국인 동료와도 사이가 아주 좋고 형동생하며 지낸다. 자신의 생일날 아주 커다란 사고를 당하지만... 살아남는다. 자신의 일에서 짤린.... 임규남은 유토피아에서 다시 일을 하게된다. 그 곳의 사장은 자신이 일어버린 돈과 기억으로 직원을 뽑게 되고.... 임대리로 불리면서 그곳에서 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운명의 그날 서로가 만나게 된다. 모두를 멈추고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안은 단 한사람을 만나게 된다.... 왜 한 사람에게 통하지 않는지 그는 궁금해한다. 그리고 둘은 그렇게 쫒고 쫒기는 사이가 되고.... 임대리는 결국 자신의 사장을 죽인 그를 만나게되고, 잡아서 경찰서로 가지만... 경찰들의 의심에 결국 다시 놓치게된다. 그를 잡기 위해 쫒다가 아기를 구하고 많은 피를 흘리며 다친 임대리... 죽은 줄 알고 웃으면서 가지만... 임대리의 치유능력은 다시 그를 쫒아가게 만든다. 둘은 서로가 왜 그렇게 사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조종하면서 나쁜 일을 하는 그를 이해할 수 없고... 자신을 쫒아다니며 잡으려는 아주 작은 일을 크게 만드는 임대리를 이해할 수 없다. 마지막 둘의 대치 장면... 너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으니 너도 죽어라... 하는 말에. 나는 죽지 않고 살아서 네가 죽인 만큼 사람을 살린다라며 맞선다. 그리고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당황한다. 그리고 둘은 높은 건물에서 떨어진다. 그리고 다시 장면이 바뀐다. 임대리는 휠체어에 앉아서 거동을 잘 하지도 못한다. 그 때 지하철 아래에 떨어진 아이를 보고... 큰 소리를 지르며 임대리가 그 아이를 구하게 된다. 이렇게 이 영화가 끝이난다. 정말 초능력자는 다치고도 살아나는 그인 것 같다. 너무나 많은 힘을 사용해 눈도 아파오고....머리카락도 희게 변한그는 나쁜 일에 자신의 힘을 이용 했지만... 좋은 일에 사용하는 임대리는 너무나 멋진 사람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