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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리더십을 키우고 싶으면 아들에겐 축구를 시키고 딸에겐 노래를 시켜라? 이 책 《초등엄마 교과서》를 읽고 있었던 곳은 퇴근 후 지하철에서 였다. 옆자리 앉은 아내에게 이 내용을 보여줬더니 바로 처남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다. 체육강사를 하는 처남이 주말에는 어린이 축구교실을 열고 있어 거기에 초등1학년인 아들을 보내려고 마음먹은 것이다. 나도 처음 안 사실이지만 이 책을 통해 축구와 리더십이 밀접한 상관이 있음을 알았다. 저자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놀 수 있는 시간은 등교한 후 수업이 시작되기 전과 점심시간이 거의 전부다. 이 시간에 남자 아이들은 무엇을 할까? 당연히 운동장에 나가서 노는데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는 단 한가지, 축구라는 것. 중요한 것은 축구를 잘하는 아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교실 밖 반장이 된다고 한다. 축구를 잘하는 아이가 가지는 영향력은 엄마들은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니 아내가 덥썩 전화기를 들었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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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4학년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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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엄마 교과서] 지은이 : 박성철
출판사 : 길벗스쿨
페이지 : 304쪽
얼마전에 길벗스쿨에서 박성철 저자님의 강의가 있었어요. 너무 가보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강연회 참석을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 대신 책을 읽어보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네요.
책 표지에 "내아이 뜨겁게 사랑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라는 문구가 있어요. 아... 뜨겁게 사랑은 하지만, 객관적이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아이 친구들에게는 정말 객관적일 수 있는데, 내 아이에게는 너무나 주관적일뿐만 아니라 수시로 변하는 기준때문에 아이도 혼란스러워지거든요. 객관성을 유지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이를 키우면서 실감을 하는 거 같아요.
저자이신 박성철 선생님은 현재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라고 해요. 그래서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게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아요. 아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시면서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부분이 많기 때문에 현실성있는 이야기를 해주시거든요.
책은 모두 5개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각각의 내용으 간단하게 살펴볼께요.
<제1장 내 아이 특별하게 사랑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내 아이를 특별하게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아보이구요. 초등학교 6년중에 중요하지 않은 학년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중요한 내용인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도 공부를 해야 하고, 교육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해서 내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내 아이 교육에서 줏대있는 엄마가 되어야 아이의 미래를 장미빛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제2장 초등학교 공부, 이렇게 하라>
늘 우리가 수능 고득점자에게 듣는 말이 있어요. "교과서로 공부했어요" 라는 말이 그것이죠. 저자 역시 초등학교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서라고 해요. 초등학교 교과서는 모두 국정교과서라서 중요도가 더 높고 이론과 원리, 응용까지 할 수 있게 잘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제3장 우리 집 학교, 엄마 선생님이 꼭 가르쳐야 할 것들>
"지금의 당신과 5년 후의 당신에게 차이를 만들어주는 것은 그 기간동안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 당신이 읽는 책들에 달려있다" (본문 120페이지) 찰리 트리멘더스 존스의 말을 저자는 강연 마지막에 늘 인용한다고 해요. 책 중간중간 독서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데요. 독서의 차이가 성적의 차이까지 좌우한다고 하니,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성적을 넘어 인생까지 좌우를 하는 것이 독서니까요.
<제4장 내 아이, 특별하게 키워라>
논란이 있지만 영재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해요. 영재교육을 받게 되면 그 기간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반장, 전교회장도 꼭 시켜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해요. 사회 명사들 대부분이 학창 시절 임원으로 지낸 경험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제5장 엄마의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
어느 책을 보아도 결론은 엄마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오는 것 같아요.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보자는 것이 중심이야기에요. 매일 한가지씩 칭찬하고, 매일 한번씩 사랑한다고 표현을 해야해요.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 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아이에게 객관성을 유지하기 참 어렵지만, 지금 이순간만을 보지 않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본다면 지금 이 순간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아이에게 사랑한다 표현하고 늘 줏대있는 엄마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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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바뀔때마다, 정책이 바뀔때마다 달라지는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내가 초등학교일때와는 분명히 다른(그땐 심지어 국민학교였으니...)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를 생각하며 교육정책이 달라질때마다 우선 부모가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래도 분명 무언가 바뀌지 않는 교육적인 부분도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있어, 아이들 교육서적은 틈나는대로 읽어보려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곧~! 다가올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엄마의 선행학습격으로 선택한 책이 바로,
[초등 엄마 교과서]
글 : 박성철 출판사 : 길벗스쿨
요즘 초등학교의 트렌드도 알아볼 수 있고, 아이가 아닌, 초등아이를 둔 엄마가 해야할 일을 알려주는 책이라... 흥미가 생겼습니다.
책은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장. 내 아이 특별하게 사랑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2장. 초등학교 공부, 이렇게 하라. 3장. 우리 집 학교, 엄마 선생님이 꼭 가르쳐야 할 것들. 4장. 내 아이, 특별하게 키워라. 5장. 엄마의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
책이 300페이지가 넘는데다, 거의 글로 이루어진 책이라...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어야 하는 저로선 처음에 "언제 다 읽나~" 걱정 반, 부담 반이었는데.. 웬걸~ 그 자투리 시간에 읽는 건데도, 3일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 다음, 그 다음에 나올 주옥같은 정보들이 궁굼해서... 중요부분 밑줄 좌악~ 쳐가면서 열심히 읽었답니다.
우선, 1장. 초등학교 6년이 모두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로 시작되어, 여러가지 통계적인 자료들과 함께 우리 아이가 정말 똑똑한 건지 알아보고, 그리고 줏대있는 엄마가 되라고 합니다.
줏대있는 엄마, 교육에 일관된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엄마.. 에효... 얼마나 어려운 얘기인가요~? 사실, 저도 귀가 참 얇은 편이라, 아이에게 이게 좋다고 하면, 바로 시켜보려고 하고.. 저게 좋다고 하면, 또 바로 시켜보려고 하는 엄마 중 하나랍니다. 줏대있는 엄마가 되라는 말. 일관된 교육관을 지키고 나아가려면, 우선 우리 아이의 교육관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부터 천천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오랜 고민끝에 나온 교육관이어야 일관성을 유지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교육관에 대해 설정하려면, 우리 아이의 성향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살펴봐야겠죠. 막연하게 느끼는 것과 글로 적어 정리하는 것은 또 다르니.. 첫장부터 엄마의 숙제거리가 잔뜩입니다.
이제, 2장. 초등학교 공부, 이렇게 하라. 현 초등 아이를 둔 엄마라면 제일 눈에 확~띌 내용이 가득합니다.
바로 국어공부 잘하는법, 수학공부 잘하는법, 사회공부 잘하는법, 과학공부 잘하는법, 시험 기간 공부방법 등등... 엄마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듣고 싶어하는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 과목별로 조목조목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회공부 잘하는 방법 중 하나로 -거실이나 책상에 우리나라 지도를 장식하라-라고 되어 있는데, 마침, 우리집 벽에 지도를 붙여놓긴 했네요.
잘 활용을 안해서 문제지만... ^^a;; 앞으론 지도도 자주 보면서 크기 비교도 하고, 토산물도 비교해보고... 해야겠네요. 필자는 특히 교과서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교과서에 모든 해답이 다 들어있다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나름 공부하는 게 있는데, 양은 많고 시간은 적다는 이유로 본문을 보기보다,, 문제만 냅다 풀고 있었는데... 흐음... 반성되는 부분이었네요. 게다가 교과서는 나라에서 검증을 마친 우수한 교사들이 모여 집필하는 것이니.. 시간과 비용에 쫓겨 제작된 참고서나 문제집들보다 훨씬 낫다는 설명... 과연~ 완전 설득력있습니다. 저부터도 당장 초등교과서를 보고 싶어지네요.
3장. 엄마선생님이 꼭 가르쳐야 할 것들...
그 중 제일 처음 나온 "독서력이 아이의 미래다".. 책의 전체적으로 누누히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독서"입니다. 독서를 통해 길러지는 많은 성향과 능력들.. 그를 위해서 시간을 정해놓고 독서를 해야 한다는것. 음...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TV보기 시작하고.. 전 집안일하고.. 그러다가 집안일도 어느정도 되어가고, 아이가 너무 TV만 보는것 같으면.. 그때서야 "우리 책볼까?" 해봅니다. 그럼 신나서 책 들고 오는 우리 꼬맹이.. 우리 꼬맹인.. TV 보다가도 책 보자 그럼 일단 책 골라서 들고 오긴 하는데.. 이렇게 TV만 많이 보여주다보면.. 언젠가는 그냥 TV 보겠다고 할 날도 올 것 같군요. 그냥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책을 짜투리 시간에 보는 것이 아니라, 아침 7시~ 7시 30분까지나, 저녁 시간 30분.. 뭐 이렇게 구체적으로 읽을 시간을 정해놓고 독서를 시작하면, 아이들이 독서에 임하는 자세도 달라지고 좋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오후, 6시~6시 30분. 독서시간을 딱 정해놓고, 저 시간엔 모든 집안일 stop하고 아이와 책 읽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발표력 향상하는 법, 논술하는 법 등... 여러가지 정보들 후에, 저렇게 일기쓰는 다양한 방법도 친절히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
똑똑한 엄마는 수업 진도를 체크한다... 오호...
이것역시, 읽으며 반성해봅니다. 울 아이 어린이집에서도 주간 계획표를 보내줍니다.
이 주간계획표에서 보는것처럼 아이가 한 주동안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떤 걸 배우는지 대략적으로 알려주는데.. 전 이걸 잘 활용하지 않았죠. 그냥... 가끔 생각나면.. 아~ 이런걸 하네~ 정도만 확인할 뿐이었죠. 그런데 이 계획표를 보고 아이와 관련된 대화를 함으로써, 가정과 원이 연계되어 아이에게 더 좋은 학습효과가 있을 수 있었을텐데... 괜히 아이 초등학교 주간계획표 나오면 학습 진도 잘 파악하고 연계학습해야지.. 라고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슬슬 습관처럼 실천해야겠네요.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 좋은점은... 이렇게 엄마들이 찾기 힘든 자료들이 있는 사이트를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여러 학교의 통계가 있는 사이트라든지, 학습 사이트, 영재 관련 사이트 등등... 중요체크해놓고, 컴퓨터를 똑똑하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커~~다란 반성의 장이네요. 두뇌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아침밥은 반드시 먹여라."
겨우 일어나서 옷입히고, 눈꼽만 떼고 차에 태워 보내는 엄마 입장으로서는.. 읽기가 참 부끄러웠네요. "엄마가 힘들어도 아침밥은 먹여야 한다" 라는 문장에..."네~"라고 해봅니다.
이 책의 내용중.. 그나마 "난~ 이거 하난 잘하고 있어~" 라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 부분은.. 칭찬 많이 하라는 것, 사랑한다.. 표현많이 하라는 것... 이런건 정말 잘 한다고 자부합니다. ^^ 다~ 읽고 책을 덮으니, 맨 뒤 표지에 있는 내용이 눈에 들어오네요. "정확한 정보, 일관성 있는 태도가 1등 아이를 만든다" 1등 아이가 되면 좋긴 하겠지만.. 1등이라는 등수보다, 진정 내 아이가 되고 싶은 무언가를 찾았을때... 그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적어도 성적이 발을 잡는 일은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말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네요.
꿈꾸는 알파걸... 우리 딸내미를 위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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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읽으며 작가가 말하는 인생의 치명타는 다소 과격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다. 가끔은 몇 년을 헛되이 보내다가도 어느 순간 각성하여 남들보다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자들과 연락을 하다 보면 내가 담당할 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으며 일관되게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특별한 계기가 없다면 모든 학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보냈을 때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리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크게 공감하는 바였다. 몇 년 전, EBS에서 방송한 문해력 관련 프로그램 제작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종합적인 문해력 향상이 아이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요즘 내 아이에게 국어 교육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사전을 활용한 어휘력, 다양한 글을 읽고 정보를 찾아내는 방식을 통한 문해력 향상, 여러 가지 글쓰기와 국어 문법 교육을 통해 국어교육의 기초를 잡고 있다. 이런 기초가 쌓여 아이가 초등학교생활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주리라 믿는다.
수학만큼 기초가 중요한 과목이 있을까? 사칙연산이라 불리는 기초가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이는 수학에서 계속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또한 예습과 본 학습, 그리고 복습을 통한 완벽한 개념 이해를 통해 점차 경험하게 될 어려운 내용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 작가가 소개하고 있는 '100칸 계산법'을 엑셀로 만들어 아이에게 활용해 보기로 했다. 실제로 만들어서 아이가 직접 답을 입력하고 정답 여부를 색으로 표시할 수 있게끔 만들어보니 뿌듯하기도...
가끔 자기 수준에도 맞지 않는 문제집을 쉬는 시간에 푸는 아이들이 있다. 진짜 실력이 있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안타까울 때가 많다. 차라리 기초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내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작가는 책에서 독서의 힘도 강조한다. 독서를 통해 아이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까지 이야기하는 작가. 작가가 이야기하는 사례들은 이미 자기계발서에서 많이 소개된 내용들이어서 새롭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만큼 독서는 기초 중에 기초라 할 수 있기에 학부모들이 읽고 활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오랜만에 나의 교육관과 아주 흡사한 작가의 책을 읽게 되어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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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입학 예비초등 엄마가 읽어볼만한 책 - <초등엄마교과서>
오락가락하는 빗줄기를 보면서는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나는 커피한잔이 제격인 날이네요. 이런 날, 주방의 테이블에 앉아서 책하나 펼쳐서 쭉 읽어나가면 좋지요.
7살 딸아이의 초등준비를 위해서 레나맘은 책 하나 읽고 있습니다.
제목이 정말 꼭 읽어야할 것 같은 !^^;
< 초등 엄마 교과서 > - 내 아이가 초등가면 교과서를 들고 다니듯, 엄마도 교과서 하나 들고 다니는 기분으로 읽는 책일까요?ㅎㅎㅎ
초등 교과 참고서나 문제집을 많이 만들어내는 길벗스쿨에서 만든 책이라 더 눈이 갔던 책이에요. <기적의~> 시리즈가 나오는 곳이 길벗이죠?
초등학교 교과와 일상에 대해서 꾀고 있을 듯한 출판사잖아요.
딸아이에게 학습적으로 초등을 위해서 강요하는 것은 아직 없어요. 그저 하루 2~3장의 수학학습지를 날따라 생각나면 풀게 하는 정도. 그외는 유치원에서 하는 받아쓰기와 알림장 연습.
초등에 들어가면, 엄마가 신경쓰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확연히 차이가 진다고 합니다. 내 아이의 가방을 엄마가 직접 챙겨주거나 그런 것은 하지 말아야하는 거 아시죠? 하지만, 엄마가 미리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과의 차이는 분명 있어보여요.
내 아이가 모르는 초등에 대한 것들을 엄마가 미리 알아두면 편할 것들이 이 책 속에는 하나의 교과서처럼 들어있답니다.
이 책은 다른 육아서들과 달리, 초등과정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은 사립초등학교 실제 선생님이 쓰신 책이여서 그런지, 두리둥실하게 쓰여있던 다른 책들과는 확실히 달라요.
1~6학년까지의 교과과목들의 종류를 자세히 보여주고, 어떻게 학년마다 준비하는게, 또 어떤 기본기를 닦아주는게 아이의 초등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조금 현실적으로 접근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소수만 한다고 뒤로 물러나게만 되는 반장선거도 해보면 좋은 긍정적인 효과, 논술에 대비해서 아이가 스스로 평상시에 해보면 좋을 연습등도 제시되어서 다른 초등준비 책보다 꼼꼼하게 소개되어있답니다.
저처럼, 몇개월후에 초등생이 되는 아이를 둔 엄마라면, 이 책 하나 옆에 두고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우리 애 준비 좀 시켜봐~ 생각이 들때 한번씩 펴보세요.^^
저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찬찬히 하나씩 읽어두고 다음에 또 읽고 한가지씩 얻어볼려구요^^
100m 달리기도 준비를 하는 마음가짐의 유무로 기록이 많이 차이나죠? 초등생활, 마라톤을 하는 마음으로 한걸음부터 천천히 준비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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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초등 엄마 교과서
내 아이 뜨겁게 사랑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공부와 생활 지도의 모든것 초등 엄마 교과서
박성철 지음
내년에 초등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 엄마로 요즘 걱정이 많다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은데 교과서 까지 바뀐다니 마음이 어수선하다 이글을 쓴 박성철 작가는 사립초등하교 선생님이여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최고의 잔교욱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다 그래서 학부모의 심정과 궁금증을 더 속시원하게 풀어줄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반설렘반으로 책을 펼쳤다
책을 펼치고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1장에서 작가는 내아이 특별하게 사랑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라이다 수치화된 표들로 머릿속도 어지럽고 뭔가 머리를 한대 세게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번도 이렇게 정확한 수치로 전국에 있는 초/중/고 의 수를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어마어마한 수치에 놀라고 그속에서 경쟁해야 하는 아들의 위치에 가슴이 아팠다 2010년 서울 소재 37개대학 입학 상황을 보면 입학정원은 68,335 입학자 76,696 지원자 1,026,828 명이다 자료로 보면 서울 에는 37개의 대학이 있고 76,696명의 학생이 입학을 한다는 것이다 근데 반에서 1등하는 아이들은 서울의 아무 대학이나 가려고 하지 않으니 서울대, 연세대,고려대의입학저원을 모두 합쳐 보면 10,272명이다 초등학교 때 반에서 1등을 하는 20,655명의 아이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들어갈 확률은 1/2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작가는 막연한 기대, 막연한 상황 파악은 아이의 진로와 미래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말은 내아이에 대한 판단은 객관적으로 하되 사랑은 특별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하고 헤쳐나가기에 참 녹녹치 않은 현실이다
책에는 초등학교 공부에 대한 가이드가 자세히 나와있다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엄마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다년간의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 정보들로 가득하다 국어 공부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역시 독서이다 작가는 근거를 가지고 조목조목 책읽기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책읽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부모님들은 꼭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 소개된 수학 공부 방법중에서 100칸 계산법이라는 재미난 방법이 있었다 가로와 세로 각 10개씩 나열한 수를 계산하여, 그 답을 100개의 칸에 쓰는 계산법인데 4칙 연산으로만 구성된 비교적 단순한 학습법이다 하지만 기초 계산력을 길러 주는데는 그만이다
또 엄마들이 고민하는 선행학습에 대해서 선행학습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 할수 있게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선행학습의 피해와 선행학습이 필요한 과목들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아이의 발표력향상을 위해서 가정에서 해볼수있는 여러가지 방법들로 아이와 3분 스피치 연습을 통해서 자신감과 논리적 표현력과 익힐수 있도록 지도하고 발표 모습을 녹화하고 보면서 아이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있다
책에는 참 다양한 정보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엄마로서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할 일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극성스러운 엄마라서가 아니라 엄마의 생각이 바뀌면 아이가 바뀌고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말에 공감이 되면서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는 사실에 부담도 되지만 한편 기쁘기도 하다 내아이의 초등학생 전 학년중에 중요하지 않은 학년이 없이 골고루 중요하다는 말은 내 아이 인생에 어떤 한 해도 중요하지 않은 해가 없다는 말과 같이 해석 해도 될 것 같다 이 책은 초등엄마로서 겪게 될 무수한 시행착오들을 줄여줄수 있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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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엄마 교과서는 올해 3월쯤 만났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한번 꺼내서 읽어보았다. 어쩜 이리 필요한것만 쏙쏙 집어서 책 한권에 담아두었는지. 읽으면서도 신기하다. 지금 내 아이의 나이는 6세. 책의 제목은 초등엄마교과서 ㅎ 좀 거리감이 있는가? 전혀 그렇지않다. 어떻게 위로위로 갈수록 대비를 해줘야되는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고 좀 더 구체화 시켜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 공부 이렇게 하라! 라는 챕터에서 과목별로 어떻게 학습을 해나가야지 효과적이고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지가 잘 나와있다. 국어공부를 잘 하는 방법중에 잡지를 읽으라는 페이지가 맘에 와닿는다. 내년 7세가 되면 과학잡지나 영어잡지를 주문해주려고 한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읽으며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뱃속에 아이가 생기면서부터 중요한 독서력.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다. SQ3R _ 훑어보기.질문하기.자세히읽기.되새기기.다시보기 의 5단계 방법을 잘 새기면서 독서지도를 해줘야겠다.
이외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각종대회정보나 영재교육원 사이트들이 수록되어있다. 사실, 예전엔 이런것을 알아내려고 주위엄마들에게 기웃거리게 하는 고급정보에 속한다. 이렇게 한권으로 도움을 받으니 아주 좋다.
어떤 지식적으로 채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인성이 실력이라는 것과 좋은 부부관계가 아이의 좋은 뇌를 만든다는 내용의 글도 담겨있어 공부와 생활지도의 모든게 담겨있다고 말할 수 있다. 8세에서 13세까지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34가지 성공열쇠를 이 책 안에서 찾아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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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생이 될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왠지 모를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었다. 초등학생이 되면 지금의 아이가 가진 자유와 행복함이 다 달아날것 같은 두려움.. 일년만 더 내품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 요즘이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방법도 알겠는데 ,맘처럼은 잘 되지 않는 요즘이었다. 그 알수없는 , 근거없는 두려움을 떨치고 싶은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초등 엄마 교과서>를 읽게 되었고 , 이제서야 나도 평정심을 찾고 막연한 두려움을 벗어나 무엇은 준비해야 할지 알것만 같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지필하신 책이라 엄마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있고 , 엄마들의 궁금증도 쏙쏙 해결해주신 책인듯하다. 초등교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 초등생이나 예비 초등생의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8세에서 13세,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34가지 성공 열쇠가 담긴 이 책을 열어보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 엄마들의 두려움이 시작되는 것이 바로 이 학교 공부인데 이 책에서는 국어, 수학 , 사회, 과학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는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독서와 토론으로 언어 능력을 키우고 초등생용 잡지를 구독하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한자 공부를 통해 어려운 어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라고 한다. 무엇보다 교과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교과서를 활용할것은 당부한다. 수학은 계산력이 기본이므로 계산을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하고 시험을 볼때 모르는 문제가 나올시엔 그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다른 문제를 먼저 푸는 팁을 엄마가 꼭 알려주라고 한다. 어떤 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공부를 잘할수 있는 기본은 바로 독서이므로 시간이 많은 초등시절에 다양한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독서를 많이 한 아이는 저학년엔 두드러지지 않지만 고학년이 되면 눈에 띄게 성적이 상승한다고 한다. 시험을 보거나, 문제를 풀었을때 꼭 오답 노트를 작성해서 자신이 틀린 문제를 다시한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교 임원을 하도록 권장한다. 임원을 함으로써 자신감도 높아지고 선생님과의 유대관계도 깊어지므로 할수 있다면 꼭 해보라고 한다. 일기도 쓰는 것이 좋은데 하루의 일과만 나열하는 걸 떠나서 다양한 주제를 정해서 그에 대해 써보면 덜 지루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또한 아이의 학습 진도를 엄마가 미리 체크해서 그에 맞는 다양한 준비를 해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노래와 축구를 가르치고 아침밥은 아이의 집중력 저하를 막아주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꼭 먹이고 보내야 한다.
내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고, 멋진 리더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세상 모든 부모가 같은 마음일것이다. 나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느껴지고 소중한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 아이가 세상에 한발 내딛는 순간 , 내 아이는 그 누군가와는 비교가 될 것이고 , 비교 되는 순간 아이나 엄마나 좌절하거나 또는 희망이 생기거나 할것이다. 요즘은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 짓는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 어느 학원 선생님이 좋고, 어느 학원이 잘 가르치고가 정보력이 아니라, 내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고를 파악하고 아이에 맞는 학교, 아이가 필요한 것을 찾아주는 것이 엄마의 정보력일것이다. 아이를 학원에 맡기고, 과외 선생님에게 맡기는 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엄마가 할일은 그 누구도 대신 해줄수 없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고, 또 구체적인 팁이 가득해서 내 아이를 파악하고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인듯 해서 읽고나니 왠지 마음 한켠에 자신감과 안도감이 든다. 선생님은 알고 엄마들은 놓치고 있는 정보가 가득한 <초등 엄마 교과서>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과서가 있다면, 초등엄마에겐 이 교과서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아이를 키우기 전 이 교과서를 읽고 아이와 함께 초등을 대비하고, 다음 학년은 대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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