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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위는 무의식에서 비롯된다. 그러니까 무의식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인간 행동의 원인을 밝힐 수 있다. 그런데 잠재된 꿈을 통해 드러난 정신세계가 바로 무의식의 세계다. 그러므로 잠재된 꿈을 해석하면 무의식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그래서!! 꿈을 올바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꿈의해석>은 결국 '지금까지 내가 알던 나는 내가 아닐수 있다. 내가 알던 나는 단지 빙산의 일각이니..그 몸체 즉, 무의식의 세계를 알려거든 꿈을 올바르게 해석하자!'라는 거다.
이러한 꿈의 작업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작업의 결과가 꿈을 왜곡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압축, 대치, 시각화, 상징화 과정은 결국 왜곡을 위한 수단인것이다. 그러므로 무섭거나 혐오감을 주는 꿈을 봐도 그러한 느낌을 받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보이는대로 의도된 것은 아니므로..
학창 시절 몇페이지 짜리로 공부했던 프로이트는 내게 그런사람이었다. 그렇게 옳은 소리를 한건 아니지만 잔잔한 강물위에 가장 먼저 돌을 던진사람.. 그렇지만 그는 굉장히 솔직하고 담백하고 객관적인 눈을 가진 냉철한 학자였고 의사엿다. 그의 과학적 방법은 거의 귀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즉..가설설정하고 엄청난 사례로 직접 부딪쳐보고 안되면 다시 가설 설정하고 실험하고.. 이걸 반복했다는 거다. 이렇게 평생을 할 수 있는사람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될까? 그는 학자로서 수없는 비난과 따돌림에도 자신의 사상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죽을때까지 이렇게 연구에 매진했던 사람이다. 그러므로 프로이트에 대해 좋다 나쁘다란 의견은 옳지않다.그저 동의한다 동의하지 않는다 정도가 되겠지..그렇지만 이런 의견도 접어두시길..그의 업적과 노력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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