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 어드벤처] 1. 반 고흐의 해바라기
지은이 : 장나영
그린이 : 김강호
출판사 : 상상의집
[아트 어드벤처]의 기획 의도가 정말 남다르고 색다르네요. 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의 미술 작품들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 지.... 상상력을 발휘한 책이에요.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는 빈센트 반 고흐가 선택되었네요. 고흐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기 때문이라네요. 사실 지금까지 고흐 작품 전시를 제일 많이 가보기는 한 것 같아요. 더불어 인상주의 화가들 작품도 같이 감상을 제일 많이 했던 거 같구요.
다소 미술 작품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데, 어느 날 미술작품이 사라진다는 상상력을 발휘한 이야기의 만화책을 통해서 고흐를 알아가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미술관에서 갑자기 고흐의 작품인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색채가 없어지면서 스케치만 남게 되어요. 그래서 예술 구조 센터 어린이 요원들이 작품을 되살리기 위해 1888년 과거로 가게 되어요. 참 내용이 기발하고 흥미진진하죠? 이렇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서 보다보면 고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가게 되어요.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 이렇게 멋지고 자세한 설명들이 들어가 있어요. 어찌나 내용이 좋은지... 읽고 또 읽게 되네요. 고흐의 인생과 작품세계, 그림의 배경이 되는 실제 풍경과 이야기, 반 고흐의 사람들, 후기 인상파 화가들, 반 고흐의 자화상, 반 고흐와 테오의 우애 어린 편지, 반 고흐의 작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반 고흐의 해바라기 연작, 반 고흐의 그림으로 더 깊은 생각을.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왠만한 미술 책보다도 더 자세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반 고흐의 대표 작품들을 모아놓은 작품집을 같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얼마전에 명화카드를 구매했는데, 그보다 더 좋더라구요. 만화를 통해 고흐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작품집이 있으니 두고두고 명화를 감상할 수 있죠.
작품집에 수록되어 있는 해바라기 작품들이에요.
이건 너무나도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이에요. 아이와 제가 다 좋아하는 그림이죠.
<까마귀 나는 밀밭>이에요. 이 그림을 통해서 고흐는 자신의 슬픔과 외룸을 표현하고자 했어요. 까마귀는 죽음을 의미하죠? 1890년 37살의 나이에 자살이라는 방법으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그린 그림이에요.
|
|
만화 ㅣ 판타지 ㅣ 세기의 예술가 아트 어드벤처 ① 반 고흐의 해바라기
세상에 아름다운 그림을 남기고 간 위대한 예술가 반 고흐. 그는 자신의 작품과는 달리 우울하고,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살아있을 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저희 딸램은 그의 삶과 작품 세계가 무척 궁금하다며 <아트 어드벤처 ①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읽어보았답니다.^^
세상의 모든 예술을 없애려는 악당들을 물리치기위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 수호와 루리! 과연 그들은 반 고흐의 위대한 작품 해바라기를 지킬 수 있을까요? <아트 어드벤처 ① 반 고흐의 해바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재미나게 소개되어있어요. 수호는 세계 최고의 화가를 꿈꾸며 지진 피해 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반 고흐 그림 경매 어린이 대표로 참가했다고 해요. 루리는 AS 센터 (예술구조센터) 어린이 요원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아이예요. 수호와 루리는 AAA (반예술단체)가 저지른 악행을 해결하기위해 빈센트 반 고흐가 살고 있는 곳으로 출동하는데요! 그곳에서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지 책을 통해 확인해볼까요?^^
상상의집 <아트 어드벤처>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예술가와 작품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책이에요~! 저희 딸램은 이번에 고흐에 대해 읽어보고 싶다며 반 고흐의 해바라기 편을 골랐답니다. 수호와 루리의 모험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며 책 속에 쏙 빠져들어 읽더라고요!^^
세상의 모든 예술을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악당 오메가는 반 고흐의 작품을 첫 번째 타깃으로 삼았어요. 오메가의 지령을 받고 알파와 베타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으로 가는데요.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한편, 자선경매에 어린이 대표로 참가한 수호는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말광량이 소녀 루리를 만나게 돼요. 그들 모두 어린이 대표로 반 고흐의 작품 경매전에 참가할 예정인데요. 갑자기 어디선가 알파와 베타가 꾸민 음모의 냄새가 나네요~!
각 장마다 '창의력 쏙쏙'에서 반 고흐의 일생과 작품 세계 등을 그림과 편지 등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요. 위대한 화가는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작품을 그렸는지 이 부분을 읽으며 알 수 있었답니다. 짧은 생애 동안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 아름다은 작품을 남긴 반 고흐. 저희 딸램은 고흐의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해요.
루브르의 장 관장과 수호, 루리가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 반 고흐의 작품 속 해바라기가 색깔을 잃어버리고 점점 그림이 사라져버렸어요. 이 일을 꾸민 악당들은 타엄머신 자전거를 타고, 반 고흐가 살던 과거로 이동했는데요. 수호와 루리도 그들을 쫓아 과거로 출동~했답니다.^^
그들은 1888년, 반 고흐가 살고 있던 아를에 도착했어요. 반 고흐는 자신의 동생 테오의 편지를 늘 전달해주는 우편배달부와 그의 아들 카미유에게 감사함의 표시로 초상화를 그려주기로 했다는데요. 수호와 루리는 이곳에서 카미유를 만나 고흐의 노란집으로 가서 드디어 고흐를 만나게 됩니다!
고흐는 해바라기를 직접 보고 그리기 위해 들판에 나가 해바라기를 찾지만, 악당들은 고흐가 그림을 그리지 못하도록 해바라기를 전부 시들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가만히 있을 수호와 루리가 아니죠! 그들은 악당에게서 해바라기를 되찾아 고흐에게 전달해줍니다. 수호와 루리가 계속해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네요.^^
고흐는 가장 친했던 친구이자 화가인 고갱과 갈등이 생겨 큰 상처를 받아요. 성격과 그림 그리는 방식이 전혀 달랐던 두 사람은 급속도로 사이가 나빠지고, 이에 상처를 받은 고흐는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달랬어요.
깜깜한 밤에 양초를 모자에 올려놓고 그림을 그리는 고흐! 밤 하늘에 영롱한 빛을 뿜어내는 별과 아름다운 물결 무늬를 그린 작품은 이렇게해서 탄생했어요. 예술을 향한 고흐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 많은 감동을 느꼈답니다.
그런데 고갱에게 버림받은 고흐는 끝내 자신의 귀를 자르는데요. 그는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AAA는 고흐가 그림을 그리지 못하도록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데요. 동생 테오의 편지까지 중간에서 가로채 고흐가 더욱 상심하도록 만드네요!
수호와 루리는 AAA로부터 테오의 편지를 빼앗아 반 고흐에게 전달해주는데요.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동생과 668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의 안정을 느꼈던 반 고흐! 동생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위대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저희 딸램은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무척 궁금하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도 편지 내용들이 짤막하게 언급되어있어요.
반 고흐는 생전에 단 한 작품만 팔았을 정도로 궁핍한 생활을 했다고 하죠. 그리고 몸과 마음이 병들어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런 반 고흐를 옆에서 도와주고, 다독거려준 사람이 동생 테오라고 하네요. 테오의 아내 요한나는 둘의 편지를 묶어 책으로 출간했다고 해요. 두 사람의 편지 내용을 읽고 있으면 형제애가 그대로 느껴져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악당들은 반 고흐가 해바라기를 그리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방해를 하는데요. 수호와 루리는 고흐의 해바라기를 멋지게 지켜냈을까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고흐의 삶과 작품 세계를 그린 <아트 어드벤처 ①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통해 결말을 확인해보세요.^^
부록으로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이 담겨있어서 그림을 더욱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고흐는 27세에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뒤 10년 동안 900점의 유화와 150점의 수채화, 1000점이 넘는 드로잉을 남겼는데요. 그의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들을 부록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위대한 화가의 작품은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해서 그림만 보고도 누가 그린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죠. 특히 고흐는 독특한 붓터치와 색감이 담긴 그림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림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작품 해설을 읽으며 고흐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과거 속 여행을 통해 화가의 삶과 작품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만화 <아트 어드벤처>! 수호와 루리의 다음 여행지도 무척 기대되네요.^^
*상상맘 16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학습만화로 되어 있는 본책 1권과
별책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집 1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도록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작품집이 부록이라니~~ ^^ 이런건 횡재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지난 번에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 읽게 되는 반 고흐의 해바라기도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 루브르에서의 만남부터 반고흐의
해바라기까지.. 총 8장으로 이루여져 있답니다. 각각의 장 뒤에는 창의력 쑥쑥 코너도 있구요. ![]() 등장인물이에요. ^^ 등장인물을 먼저 파악하고 가면 확실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거 같아요. ![]()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가
나와있어요. 강렬한 색채와 붓 터치로 사랑 받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 정말 빈센트 반 고흐를 알맞게 설명한 문구이죠! 그가 얼마나 그림에 열정을 쏟아부었는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 받은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 얼굴에 가면을 쓴 사람이 반고흐를
시작으로 이 세상에서 예술이 곧 사라진다네요. 누구일지 궁금하고.. 어떻게 예술이 없어지게 되는지도 궁금증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더라구요. ^^ 우리 행복이도 완전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엄마에게.. 근데 이 사람은 누군지 묻고, 왜 이러는지 묻는데... 알려주면 재미가 없잖아요. ![]()
![]()
![]()
![]() 학습만화답게.. 중간 중간 재미있는 만화적 요소가 빠지면 안되겠죠? 우리 행복이가 재미있게 책 한권을 읽을 수 있는 건 바로 이런 요소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 ![]() 만화라지만.. 그 속에서 디테일에 감동.. 왕 감동..
우리 행복이가 자기가 아는 반 고흐의 작품을 그림 속에서 찾아 내더라구요. ㅎㅎㅎ ![]()
앗.. 그런데. 해바라기 그림이
사라지고 있어요. ![]()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구하기
위해서..
위대한 화가가 되고 싶어하는 수호와 예술 구조 센터 어린이 요원인 루리는 1888년 아를로 떠나게 되는데.. 과연~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해바라기>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ㅎㅎ 완전 궁금하죠? ㅎㅎ ![]() ![]() 때로는 아이들이 학습만화를 너무 좋아하면
부모로써 걱정이 되잖아요.
저도 그런거 같아요.. 아무리 소재가 학습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하더라도 그냥 만화로 끝나면 왠지 찜찜한데.. 아트어드벤처는 만화 중간 중간에 "창의력 쑥쑥"코너를 두고 있어 지식적 정보를 알차게 담아내고 있더라구요. 이 지식정보에 빈센트 반 고흐에 관한 이야기만 실려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반고흐에게 진정한 그림이 무엇인지.. 철학적 생각도 담고 있고, 드로잉이 무엇인지 설명도 해주고.. 반고흐의 작품과 함께 해설까지도 실려 있어서 미술과 예술, 철학 종합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돕더라구요. ![]() ![]() 반 고흐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고흐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 밀레, 렘브란트, 고갱등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하고, 반고흐의 사조인 후기인상파 화가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반고흐를 중심으로 지식이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 아트어드벤처의 부록인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이에요.
미술전시회에 가면 도록을 판매하는데.. 아무래도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반고흐의 작품집을 부록으로 만난다니~~~ 요거 하나는 정말 오래 오래 두고 보고 싶답니다. ^^ ![]() 반 고흐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해
주고,
그의 작품목록이 나와있어요. 한눈에 보기에도 수십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겠죠? ![]() 반 고흐의 해바라기는 한 작품이 아니라는
거 아시나요?
해바라기 연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해바라기들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
반 고흐는 해바라기로도 유명하지만 아름다운 밤을 그리는 화가로도 유명하답니다. 작품에 쓰인 색채가 주는 효과를 설명하고, 이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주는데 오르세미술관에 있다네요. ^^ ![]() ![]() 반 고흐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고흐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 밀레, 렘브란트, 고갱등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하고, 반고흐의 사조인 후기인상파 화가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반고흐를 중심으로 지식이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 아트어드벤처의 부록인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이에요.
미술전시회에 가면 도록을 판매하는데.. 아무래도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반고흐의 작품집을 부록으로 만난다니~~~ 요거 하나는 정말 오래 오래 두고 보고 싶답니다. ^^ ![]() 반 고흐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해
주고,
그의 작품목록이 나와있어요. 한눈에 보기에도 수십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겠죠? ![]() 반 고흐의 해바라기는 한 작품이 아니라는
거 아시나요?
해바라기 연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해바라기들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
반 고흐는 해바라기로도 유명하지만 아름다운 밤을 그리는 화가로도 유명하답니다. 작품에 쓰인 색채가 주는 효과를 설명하고, 이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주는데 오르세미술관에 있다네요. ^^ 반 고흐의 작품집을 보면서 자꾸 반고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우리 행복이. 고갱과의 사이에 대해서도 유명하고, 귀를 자른 일화도 유명하잖아요. 우리 행복이는 이렇게 아트어드벤처 반고흐와 해바라기를 보면서 그의 작품세계에 푹~~ 빠지는 경험을 했답니다. 물론 엄마인 저도 반 고흐에 대한 지식을 늘렸어요. ㅎㅎㅎ
|
|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금방 알아보는 경우가 많지요. 그만큼 그의 작품에는 자유롭고 강렬한 색채와 굵직한 붓터치 등 고흐만의 개성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해바라기> 그림으로 유명한 반 고흐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
어느 날 미술관에서 반 고흐의 작품 <해바라기>가 갑자기 지워지는 이상한 일이 발생합니다. 세계 최고의 화가를 꿈꾸며 진심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소년 수호와 AS센터(예술구조센터)의 어린이 요원 루리는 세기의 명작을 되살리기 위해 시간 자전거를 타고 과거로 출동하는데.. 과연 수호와 루리는 반 고흐의 명작 <해바라기>를 되살리고 무사히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런지..
'반 고흐의 해바라기'는 <아트 어드벤처>의 첫 번째 이야기라고 해요. 어쩌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예술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판타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가깝게 예술작품들을 접하고 예술가들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 ![]()
반 고흐의 평탄치 않았던 인생과 작품 이야기,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중요시했던 후기 인상파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 그 당시의 예술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 ![]()
<아트 어드벤처>는 각 권마다 화가의 작품집이 포함되어 있는데 꼼꼼한 작품설명과 함께 큼지막하게 인쇄된 대표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거장의 작품들을 자주 보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야겠어요.
|
|
미술사는 어렵다고만 생각해서인지 관련 책들을 읽는 것을 멀리했었다. 미술사까지도 아니지만 화가들의 이름만 들어도 어려워라고 고개를 젓고 있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도서관에서 미술사에 관련된 강의를 듣게 되면서부터 미술사가 상당한 흥미로움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관련책들도 조금씩 읽어보려고 노력하기도 했었고 미술관련 프로그램을 찾아 보기도 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미술사(화가)를 공부하기 힘들었다. 나부터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기에 아이들과 함께 연구하는 것이 장벽이었고 상당한 고민이었던 찰나 상상의 집에서 출판되는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고 너무도 반가웠다.
그림책으로 된 화가책이 있었지만 초2인 아들에게는 조금 쉬운듯하지만 많은 흥미를 끌지 못했는데, 우선 만화여서 아이의 흥미를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화장실에서 거실에서 옮겨다니면서 책을 읽는데 화가 고흐에게 한발짝 다가서는 모습을 보았다. 관심없었던 그림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니 일단 대성공이다. 아트 어드벤처 첫번째 주인공은 화가 고흐이다. 스스로 귀를 자른 화가로 기억되고 해바라기외 많은 작품을 남긴 고흐에 대해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 아이가 읽는 내내 궁금했었다.
걸어다니는 예술사전이라 불리는 수호와 AS센타(예술구조센타)요원인 루리가 함께 펼쳐나가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미술관에서 고흐의 작품인 해바라기속의 해바라기들이 사라지고 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거로 시간자전거를 타고 떠난다. 고흐가 해바라기를 그리기 전으로 돌아간 수호와 루리는 또 다른 어려움에 닥치는데.....그들에게 닥친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레 화가 고흐에 대해 저절로 알게 된다.
고흐의 인생과 작품세계, 그림의 배경이 되는 실제 풍경과 그 이야기, 반 고흐의 사람들, 그리고 동생 테오와의 우애이야기를 만화 중간중간 삽입하여 고흐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한 권의 만화를 통해서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통해 그 역사를 알게 된듯하다. 책과 함께 부록으로 실린 반 고흐 작품집은 정말 마음에 든다. 부록이지만 한권의 책을 만난듯하다. 고흐의 주요작품들의 소개가 되어 있어서 첫번째 예술가인 고흐의 모든 면을 본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앞으로 나와 아이의 소중한 책 목록으로 기억될 듯하다. 두번째는 천재화가 다빈치의 이야기라고 하니 또 다시 기대감이 저절로 생겨난다. |
|
이 세상의 모든 예술이 사라지기를 원하는 '오메가'는 박물관에 있는 고흐의 해바라기그림이 사라지게 만들고,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는 시간자전거로 고흐가 해바라기를 그린때로 부하들을 보내 해바라기를 그리지 못하게 방해를 하게 됩니다. 고흐가 해바라기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되면 그의 다른 그림들 까지 사라지게 되는 위기에 빠지게 되자, 수호와 루리는 반고흐가 살던 1888년으로 시간 자전거를 타고 해바라기 그림을 구하러 가면서 재미있고 환상적인 모험이 시작 됩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제공된 [작품집]을 통해 고흐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도록 구성이 되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주 좋습니다. |
|
작년에 아이가 처음으로 방과후 수업으로 미술 수업을 들었다. 미술 수업을 제대로 들은건 처음이었는데, 이론 수업도 있었던 건지 유명한 화가들의 이름을 알아와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 중 고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유명한 화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 번은 고흐의 해바라기 비슷한 그림을 가지고 왔기에 이거 무슨 그림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잘 대답하는 걸 보고 좀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상상의집 책 중 눈여겨 보던 책인 <아트 어드벤처>. 세기의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다룬 학습만화인데, 예술 작품은 만화로 봐도 쉽고 재미있게 접해서 좋을 것 같아 챙겨보려고 했었다. 거기다 1권이 반 고흐의 이야기라 더 반가워할 것 같았다. 드디어 만나게 된 아트 어드벤처. 비닐포장이 되어 있어서 뜯어보니 부록으로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이 함께 있다. 이렇게 구성이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찾아볼 걸 그랬다. 그동안 교과 관련 학습만화는 많이 봤는데 예술 관련 만화는 찾아보지 않았었다. 아트 어드벤처가 그 첫 책인데 읽어보고 시리즈를 계속 이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만화 속에 반 고흐의 작품이 많이 등장해서 좋았다. 시간 자전거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반 고흐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의 일생과 작품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연스럽게 작품과 화가를 연결해서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부록인 작품집을 통해 책에 나오지 않은 많은 반 고흐의 작품과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다. 마치 반 고흐 전시회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총 8장으로 나뉘어지는 이야기에서는 아트 어드벤처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모험의 시작, 그리고 과거로 여행을 떠나 반 고흐를 만나고 그의 작품을 그리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매 장이 끝날때마다 창의력 쑥쑥에서는 반 고흐는 물론, 그와 같은 인상파 화가, 그의 주변 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고 반 고흐의 작품에 큰 영향을 준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반 고흐의 작품 뿐 아니라 그의 인생과 관련된 미술 지식까지 모두 살펴본 느낌이 든다.
책의 등장인물. 수호와 루리라는 아이들 또래의 친구들이 등장한다. 이 아이들은 예술을 진정 사랑하고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이 모험하는 것을 보며 공감도 되고, 아이들이 설명해 주는 미술 지식들을 읽으니 이해도 더 잘 되는 것 같다. 주인공들은 예술을 없애려는 AAA(반예술단체)의 음모를 밝히고 AS 센터의 도움으로 예술을 지켜낸다. AAA와 주인공들의 대결을 보는 것도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준다.
예술을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겠다는 반예술단체 AAA. 그 시작으로 선택한 것은 반 고흐의 작품이었다. 그들이 어떠한 음모를 꾸미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호는 예술에 대한 지식도 많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이다. 이번에 지진 피해 지역을 돕는 자선 경매의 어린이 대표가 되어 루브르 박물관에 가게 되었다. 반 고흐의 작품을 보며 자신의 예술 지식을 뽐내는 수호. 만화만 읽어보아도 등장인물들의 대화에서 예술 작품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우연히 만난 루리. 수호와 함께 어린이 대표가 되었으며 알고보면 AS 센터 요원이다. 이름은 살짝 웃기지만 AS 는 Art Saving 의 약자. 즉 예술을 지키는 곳이다. 예술 작품들의 복원을 돕기 위해 만든 발명품인 시간 여행 자전거 하나가 도난당하고, 그 자전거가 도리어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이 사라지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나 남은 자전거를 타고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그려진 시대로 넘어가 다시 반 고흐가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이야기에서 루리와 수호가 맡게 된 임무이다. 사건이 시작되면서 1장이 마무리되고 창의력 쑥쑥에서 반 고흐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알아본다. 다양한 작품들과 설명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고, 반 고흐의 일생도 연표로 볼 수 있다. 이 후의 창의력 쑥쑥에서는 후기 인상파 작가들과 그의 작품들, 반 고흐에게 큰 영향을 준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있다.
갑자기 색을 모두 잃어버린 반 고흐의 해바라기. 과연 수호와 루리는 과거로 돌아가 반 고흐를 만나고 해바라기를 돌려놓을 수 있을까. 책을 읽기 전에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일 줄 알았는데, 수호와 루리가 직접 과거로 돌아가면서 반 고흐가 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작품과 연관된 인물들, 그의 그림에 대한 생각, 그의 삶도 직접 보게 된다. 만화를 읽는 독자들도 함께 여행하면서 반 고흐를 직접 만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다시 그리게 하면서 그 사이 AAA의 다른 방해들을 막고 반 고흐의 작품을 잘 그릴 수 있도록 돕는 여러 사건들이 나온다. 그 과정에서 반 고흐의 삶에 중요한 사건들도 만나고, 다른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부록으로 나온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이다.
반 고흐의 자화상과 간단한 소개, 그리고 어떤 작품이 나오는지 목차가 나오는데 꽤 많은 작품이 소개된다.
역시 학습만화라 그런지 더욱 부담없이 읽기 시작하는 아들. 자기가 아는 화가 반 고흐라고 더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크게 웃으며 보기도 했다. 우연히 알게 된 아트 어드벤처. 앞으로도 AS 센터와 AAA 단체의 대립과 예술을 지키는 수호와 루리의 활약이 기대된다. 스토리 자체도 재미있고, 반 고흐의 작품은 물론 그의 일생과 작품의 배경, 관련된 예술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부록인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까지 너무 알찬 구성이라 만족한 책이다. 다음에는 어떤 예술가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 기대된다. * 상상나래 1기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글 정나영 / 그림 김강호 상상의집
예술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예술가 중의 한 명인 '빈센트 반 고흐'!
전 어릴 적 엄마와 함께 들었던 '돈 맥클린의 Vincent' 곡으로 반 고흐와 그의 그림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저처럼 이렇게 반 고흐에 대해 알게 되기도 하고, 그의 그림으로도 좋아하게 된 분들도 많을 거에요.
이렇게 반 고흐란 화가와 그의 그림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니, 아이들이 예술이라는 것을 접하게 될 때 반 고흐라는 매개체는 더없이 그 접근성을 높여줄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반 고흐'의 이야기가 이 시리즈의 첫 주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이렇게 우리에게 친근한 '반 고흐'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끌어 줄 책 속으로 여행할 준비 되셨나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는 국내 최초의 '판타지 예술 학습만화'이랍니다.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이야기가 바로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편이에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예술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를 단순한 서사나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좀 더 흥미롭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학습만화 형식'을 빌리고 있어요.
게다가 판타지 모험이 스토리를 이끌고 있어서 '흥미로운 모험동화'를 읽듯이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그럼 반 고흐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책을 함께 들여다 볼까요?
지진 피해 지역을 위해 마련된 루브르 박물관 자선 경매 행사의 어린이 대표로 참석한 '수호'.
그 때 반 고흐 특별전 전야제로 자선 경매에 나오기로 한 '반 고흐의 「해바라기」 ' 작품 속 색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죠.
이건 바로 세상에서 예술이 사라지길 바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AAA(Anti Art Association:반예술단체)'의 소행이었답니다.
그 곳에서 만난 또 다른 어린이 대표이자 AS(Art Saving:예술구조)센터의 요원인 '루리'와 함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자전거'를 타고 1888년 고흐가 「해바라기」 를 그렸던 그 때의 아를로 떠나게 되네요.
수호와 루리는 아를에서 만난 '카미유' 덕분에 다행히 고흐와의 만남이 쉬웠어요.
카미유는 테오와 주고 받던 편지 덕분에 친하게 지내게 된 '우체부 조셉 룰랭'의 아들이었죠.
고흐와 만나게 된 수호와 루리는 너무나 설레인 것도 잠시 난처한 일이 일어나요.
때마침 시들어버린 해바라기로는 채색을 할 수 없다며 해바라기를 찾아헤매던 고흐가 그 어떤 곳에서도 해바라기를 구할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건 바로 「해바라기」 의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방해하려고 AAA단체의 '알파'와 '베타'가 모든 해바라기를 다 없애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든든한 AS센터의 요원인 루리와 예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수호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요.
수호와 루리가 우여곡절 끝에 구하게 된 해바라기로 고흐 아저씨는 드디어 노란 빛의 색채를 담아낼 수 있겠죠?
하지만 수호와 루리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또 발생하네요.
바로 고흐와 점점 관계가 나빠지고 있는 고갱이 등장했거든요.
그 무렵 고흐와 자주 의견 충돌이 일어났던 고갱은 결국 떠나겠다는 말을 남기며 고흐 곁을, 그리고 아를을 떠난답니다. 이로 인해 또 다시 고흐는 「해바라기」 의 그림을 완성할 수 없었어요.
서로에게 힘이 되었을 우정을 나눈 친구인 고흐와 고갱!
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에는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었을 것 같아요.
그러다 그림을 그려내는 자신만의 방식들이 달라 서로 충돌하기도 하면서 조금씩 관계가 틀어져버린 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이렇게 자꾸만 「해바라기」 작품에 채색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수호와 루리는 걱정이 되기 시작해요.
이 세상에서 예술이 사라지길 바라는 'AAA' 악당들에 맞서 예술 작품을 지켜낼 수 없을 것 같아 속상하지만 그래도 수호와 루리는 아를의 친구인 '카미유'의 도움을 받아 고흐 아저씨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해요.
과연 「해바라기」 작품이 완성되지 못하도록 훼방 놓는 알파와 베타로부터, 수호와 루리는 고흐 아저씨를 도와 임무를 완수하고 미래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1888년의 고흐가 사랑했던 노란 집이 있던 아를로 함께 시간 여행을 하며 그 때의 반 고흐를 만나볼 수 있는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책을 함께 펼쳐 그 이야기를 확인해보길 바랄게요.
각 장마다 첨부되어 있는 〈창의력 쑥쑥〉 페이지에서는 반 고흐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에요.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 세계, 그림이 되었던 풍경의 실제 모습도 사진 자료도 실려 있어요.
또한 반 고흐와 동생 테오의 이야기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채울 수 없었던, 너무나 크고 깊은 무한한 애정을 나눴던 형제 빈센트와 테오!
이들이 주고 받았던 편지는 단순한 안부를 묻는 게 아닌,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는 믿음과 다른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생각들을 오롯하게 내보여주는 고흐의 마음 그 자체인 편지들이 제게도 또 한 번 새삼스레 다가왔답니다.
콩군은 테오와 주고 받았다는 편지의 수에 한 번 놀라고 그 내용에 또 한 번 놀랐다고 해요. 이런 우애가 깊은 형제가 서로에게 더욱 더 힘이 되어 오래도록 함께 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나 안타깝다고 하면서요. 그러면서 찡이군에게 좀 더 다정하게 대해줘야겠다며 반성이 담긴 다짐을 해보이더군요. ^^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책이 또 다른 면에서 콩군에게 좋은 영향력을 불러온 것 같네요.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책과 함께 포함되어 있는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 도 매력적이에요.
30여 편이 넘는 작품들을 실어 놓으면서 작품마다 설명을 덧붙여 놓아 더욱 반 고흐의 그림속으로의 여행이 즐거워질 테니까요.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책을 읽으면서 언급되는 작품들을 바로 찾아보면서 생생하게 느낄 수도 있으니 더욱 좋답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열정을 담은 화가, 반 고흐"
몇 해 전 콩군과 찡이군과 함께 다녀왔었던 '라뜰리에 전시' 덕분에 고흐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된 콩군이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를 읽으면서 하나씩 기억을 떠올려 보더라고요.
전시회 중에 '고흐의 꿈' 이라는 1인 뮤지컬을 보게 되었었는데, 그 곳의 배경이 바로 '아를'이었거든요.
그 때의 고흐는 '화가 공동체'를 꿈꾸며 아를로 온 뒤, 자신을 찾아와 함께 할 고갱을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뮤지컬이 끝나면 노란 집의 고흐가 지냈던 방도 그대로 재현해놓아 설레이며 탐색했던 그 때를 콩군이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그 때의 마음이 떠올랐다 했답니다.
이렇게 그 당시의 화가가 남긴 그림 한 점으로도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예술의 힘' 은 우리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 그 영향력이 커지게 될 거에요.
작품 속에 녹아든 그 때의 화가의 마음과 생각, 희망을 느껴보기도 하면서, 작품들을 대하는 우리도 그 위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덧대어 또 다른 꿈을 키워볼 수 있으니까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자신의 깊은 열정을 캔버스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던 고흐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흥미롭게 풀어준 《아트 어드벤처 1.반 고흐의 해바라기》 의 매력속으로 지금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아트어드벤처 #반고흐의해바라기 #상상의집 #아트어드벤처시리즈 #반고흐 #빈센트반고흐 #명화집 #작품집 #학습만화 #만화 #판타지 #세기의예술가 #판타지예술학습만화 #상상력 #창의력 #예술가 #화가 #어린이책 #초등책 #어린이예술 #초등예술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 [상상맘18기]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학습만화 중 하나가 #아트어드벤처 랍니다.
한국의예술가에 대해 읽어보다가 세계의 예술가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아트어드벤처반고흐의해바라기 책이랍니다.
코로나 전 도서관에서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최근에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했는데!!
집에서 보게 되니 좋아하더라구요.
봤던 내용도 또보고 또보고 하는 아이라 그런거 같아요.
고흐는 너무나도 유명한 예술가다보니 아이들도 잘 알고 있답니다.
인물이야기를 통해서도 많이 접하고, 미술작품을 통해서도 접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학습만화로 고흐이야기는 안봐도 될거란 생각을 했는데
책마다 담고 있는 이야기에 느낌과 생동감이 달라서 그런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더군다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 다 보니 더 재미있어하는거 같아요
중간중간 고흐의 작품을 감상해 볼 수도 있답니다.
고흐의 작품은 너무나 유명해서 아이들이 아는 작품도 많지만
모르는 작품들도 보면서 익히고 미술사에 대해서도 배우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고흐의 그림 속 숨어 있는 이야기를 보면서 새롭고 신선함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학습만화로 스토리만 보던 아이들도 중간중간 고흐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 나오면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화이지만 만화속에도 등장하는 고흐의 작품들!
실사는 아니지만 생동감이 느껴지는 학습만화의 특성상 재미있게 볼 수 있겠더라구요.
너무나 유명한 반 고흐.
아트어드벤처를 보면서 고흐의 이야기를 더 생동감 넘치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초등학생학습만화 찾고 계시다면 예술가에 대한 책인 아트어드벤처 추천하고 싶어요~^^
|
|
아트어드벤처 1 반고흐의 해바라기
만화 판타지 세기의 예술가
글 정나영, 그림 김강호
상상의집
![]()
"어 엄마! 저기 해바라기! 반 고흐 그림!" 우리에게 친근한 명화 중 하나가 바로 반 고흐의 작품들이 아닌가 싶어요. 많이 보았지만 아이들에게는 낯설던 이름이 친근한 화가로 다가오게 한 책, 아이들이 먼저 찾은 예술 만화책 시리즈 '아트 어드벤처', [아트 어드벤처 1. 반 고흐의 해바라기] 였습니다.
![]()
아트 어드벤처의 다른 책들을 먼저 보았기에 익숙한 등장인물들이 보이는데요, 바로 수호와 루리! 반 예술 단체인 AAA(Anti Art Association)의 수장인 가면 쓴 인물도 보이는데요, 그 인물을 중심으로 예술작품을 사라지게 하는 이들에 맞서 사라진 작품들의 시대로 들어가 작품을 구조하는 AA(Art Saving)세계 예술 구조 센터 어린이 대원으로 활약하는게 이들의 역할이지요. 이번에는 반 고흐 작품 전시에서 대표작인 해바라기 작품이 사라지는 데요, 반 고흐가 활동했던 1888년의 아를로 떠난 수호와 루리는 고흐가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임무를 잘 완수할 수 있을까요?
![]()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를 보면서 이 책에 반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풍부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는 것이에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반 고흐 작품이 풍기는 색채와 느낌을 아무 정보 없이 느껴지는 대로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그 그림을 그린 시대적 상황과 그 때 화가의 상황과 감정 그 작품의 스토리를 알고 본다면 작품을 작가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지요. 그래서, 책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작품에 대한 설명, 당시 파리의 모습, 작품에 담긴 실제 장소, 고흐가 교류했던 이들,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살펴볼 수 있는 '창의력 쑥쑥'코너를 더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
루리와 수호가 그림을 그리던 당시의 반 고흐를 만나며 고흐의 입에서 직접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장면도 인상적이에요. 고흐가 동생 테오와의 편지에서 남긴 글 등을 바탕으로 고흐가 생각했던 바를 말풍선으로 접하는 것, 그리고 작품을 감상하는 입장에서 루리와 수호의 입을 통해 감상을 표현하는 것을 통해 예술작품을 이렇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이구나,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하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되구요.
![]()
고흐의 대표적인 그림을 한 눈에 정리해서 설명해 둔 페이지. 꼭 미술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집에서 만나는 예술 작품 해석. 친근한 만화책으로 만나니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어렵다는 편견도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
그림을 더 자세히 만나고 싶은데...작가를 알게되면 그 작가의 작품 도록을 따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가 이렇게 작품집이 부록으로 들어있다는 것이지요! 만화책으로 전체적인 작가 이야기를 접하고 작품집으로 작품을 책에서 만난 것 보다 더 큰 판형으로 만나며 자세히 볼 수 있으니, 명화 액자가 부럽지 않아요!
보면 볼 수록 알찬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우리에게 친근한 반 고흐를 아이들과 함께 입문하기에 좋은 책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책 [아트 어드벤처 1 반 고흐의 해바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