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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 판도라의 항아리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 판도라의 항아리" 내용보기
신과 영웅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 저도 어릴적에 정말 좋아하고 많이 읽었었는데 어느덧 딸아이가 훌쩍 커서 그리스 신화를 읽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번에 만나게 된 그리스 신화는 이야기꾼 아티코스 아저씨가 그리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들려주는 신화 이야기예요.   제우스의 탄생, 판도라의 항아리, 인류최초의 불과 대홍수에서 살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 판도라의 항아리" 내용보기




신과 영웅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

저도 어릴적에 정말 좋아하고 많이 읽었었는데

어느덧 딸아이가 훌쩍 커서 그리스 신화를 읽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번에 만나게 된 그리스 신화는

이야기꾼 아티코스 아저씨가 그리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들려주는 신화 이야기예요.

 

제우스의 탄생, 판도라의 항아리, 인류최초의 불과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피라등

이외에도 흥미진진한 신화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특히 딸아이는 판도라의 항아리편을 정말 좋아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여자 판도라는 남편 에피메테우스가 절대로 항아리를 열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지만 결국은 항아리를 열고야 말았죠.

하지만 그 안에서 나온것은 끔찍하게 생긴 온갖 괴물이었어요.

괴물들은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뽀족한 가시로 사람들을 마구 찔러 대며

시기와 탐욕, 질투와 분노 같은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었죠.

 

하지만 정말 다행인건 그나마 판도라가 깜짝 놀라 뚜껑을 닫는 바람에

'희망'만은 항아리에서 나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우리 사람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살아갈수 있는거래요.

 

이외에도 책 속 부록으로

올림포스 열두신과 신들의 또 다른 이름과 특징이 알려주어 기억해두면 좋을거 같아요.

또한 명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까지 수록되어 미술적인 감각까지 키울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딸아이는 신화의 내용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저는 또다시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었어요.

이렇게 신화 이야기속에 빠져들다보니 다른 시리즈의 내용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알면 알수록 신화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s******5 2011.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는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만화는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이쁜 책표지를 보고나서는 처음에는 만화책인줄 알고 책장을 펴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이 두껍지 않고 얇아 이야기가 별로 많지 않을거 같았는데 읽어갈수록 여러 다양한 이야기거리에 놀라버렸어요 이책은 여러 가지 편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어갈수록 처음생각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만드네요 글밥이 많거나 지루할거라는 생각과 달리 글씨가 빽빽,빼곡하지 않
"만화는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이쁜 책표지를 보고나서는 처음에는 만화책인줄 알고

책장을 펴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이 두껍지 않고 얇아 이야기가 별로 많지 않을거 같았는데

읽어갈수록 여러 다양한 이야기거리에 놀라버렸어요

이책은 여러 가지 편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어갈수록 처음생각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만드네요

글밥이 많거나 지루할거라는 생각과 달리

글씨가 빽빽,빼곡하지 않아 읽기에 많은 부담을 느끼지 않아요

글밥이 많지가 않고 차근차근 읽어갈수록

이야기속에 빠져들게 되요

맨처음 펼져 보여지는 지도를 통해

아티코스가 여행할 곳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들려주는 재미난 신화이야기가

어떤것인지 궁금함을 풀기 위해 책을 읽게 되네요

읽어 갈수록 여러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수많은 교양과 인문 지식을

함께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네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를 글로 읽게 되었네요

묵묵히 주인을 따르는 당나귀 멜리사와 아티코스와 함께

그리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너무나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게 되었어요

위대한 신들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함에 놀라고 전혀

지루하거나 과장되고 허황되지 않아요

중간중간 그림이 들어가 있어 이야기를 이해하고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속에 빠져들어가요

부록을 통해 올림포스 열두신을 배우고 익히고

신들의 또 다른 이름과 특징을 알게 되요

그전 책속에 등장했던 신들이 어떤 신들인지

다시한번 알게 되요

명화를 통해 그리스 신화를 다시 한번 재미있게

눈으로 보게 되기도 해요

모든 시리즈의 책들이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낱권으로 읽어도 내용이해가 어렵지 않아요

낱권으로 소장가치도 충분히 있어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이야기를 통해 서양문화를

좀 더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동양과는 차이가 있는 서양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배울수 있었어요

책을 읽어갈수록 신들의 이름이 점점 기억할 수 있게되어

옛날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어지네요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아요

신화여행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직접 보고 읽고 알게 되었어요

신화통화를 발전된 예술,문화,과학 등의 지식도

더불어 알고 베우게 되었어요

아티코스와 함께 그리스 여행을 다녀온 듯

그리스가 눈에 선하네요

j*******6 2011.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내용보기
밝은미래/ 루시 코츠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이순미 옮김     그리스 신화하면 인상깊게 기억되는 몇명의 이름들 빼면 잘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아이들용으로 나온 '그리스 신화로 초등 교양 따라잡기'를 읽어보면서 아하~정말 신화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으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구나 새삼느꼈네요.     책 뒷면에 보면 [올림포스 열두 신]의 목록이 일목요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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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루시 코츠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이순미 옮김

 

 

그리스 신화하면 인상깊게 기억되는 몇명의 이름들 빼면 잘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아이들용으로 나온 '그리스 신화로 초등 교양 따라잡기'를 읽어보면서 아하~정말 신화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으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구나 새삼느꼈네요.

 

 

책 뒷면에 보면 [올림포스 열두 신]의 목록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요.

책을 읽기전에 한번 들여다 보았는데 제우스, 포세이돈, 헤라, 아테나 등 많이 들어본 신들 빼곤 너무 생소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 한번 손에 잡으니 놓아지질 않네요.

다 읽고나서 다시 들여다 보니 아하~이 신들이 바로 이런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면서 기억속에 쏙쏙 들어와 있네요.

아티코스라는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그리스의 신화이야기 정말 신화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네요.

 

 

책의 첫장에 보면 아티코스가 여행할 그리스의 행선지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어요.

이 책에서는 시도니아---> 이다산 ---> 밀레투스 ---> 키테라 섬으로의 여정이 표시되어져 있네요.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아티코스의 여행이야기는 노란색페이지로 구분시켜 놓았어요.

그리고 아티코스가 들려주는 신화이야기는 하얀색 페이지네요.

신화만 쭈욱 나열되어진 것보다 오히려 신화이야기가 더 쏘옥쏙 잘 흡수되는 거 같아요.

 

 

신화이야기에 맞는 삽화도 참 리얼하죠.

상상속에서 그려본 신화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을 적절한 삽화로 만나보니 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 집니다.

세상의 시작과 제우스의 탄생 그리고 티탄족, 티폰과 에키드나, 이카로스, 판도라, 데우칼리온과 피라까지 만나 볼 수 있어요.

 

 

화가나자 가이아의 몸에서 무시무시한 괴물인 티폰과 에키드나가 나왔어요.

에키드나는 위로는 여자의 모습이지만, 아래로는 뚱뚱하고 끔직한 뱀의 모습을 하고 있고,

몸에는 사마귀 같은 반점과 가시가 잔뜩 돋아나 있었어요.

티폰은 머리가 백 개나 달린 괴물로 머리에서는 독과 끈적끈적한 것이 줄줄 흘르고 있었구요.

정말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끔직한 모습일거 같아요.

이외에도 포세이돈에게 주었던 삼지창과 하데스에게 주었던 어둠의 투구, 제우스에게 주었던 벼락과 번개등..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신들의 놀라운 능력이 신화의 세계에서는 가능한 일이죠.

상상력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가 놀라워요.

 

그래서 신화를 보면 상상력이 자라고 예술, 문화, 과학등 여러가지 인류의 문명들이 나왔던거 같아요.

 

 

 

신화를 주제로 만들어진 명화들도 소개가 되어지고 있네요.

유명한 화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그리스 신화들...그래서 신화를 소재로 많은 유명한 명화들이 탄생되었던거 같아요.

왼쪽은 판도라의 상자예요. 판도라가 호기심에 열어보지 말라고 하는 상자를 살짝 열어보고 있어요.

판도라가 상자를 열어보면서 이땅에 시기와 탐욕, 질투와 분노 같은 불행과 고통이 날아들었다니

판도라가 원망스러운 대목이죠. 하지만 우리에게 남아있는 희망이 아직 상자에 남아있다고 하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보는 아이예요. 글밥이 꽤 많은 책인데 소리내어서 잘 읽어나가네요.

얼마간 읽다가 그리스신화를 먼저 읽은 엄마가 아티코스가 되어서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그리스 신화의 액기스만 뽑아서 정말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전 12권의 전집으로 구성되어져 있다고 하는데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게 접하도록 정말 잘 엮어진거 같아요.

 

 

s******o 201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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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항아리] 옛날이야기같은 그리스신화~
"[판도라의 항아리] 옛날이야기같은 그리스신화~" 내용보기
그리스로마신화를 꼭 읽어야만 한다는데 왜 남의 나라 신화까지 읽어야 하나...하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참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엄마가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기는 했지만 비중을 크게 두지는 않았었지요. 그런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왜 읽어야 하는지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서양 역사에서 빼놓고 이야기하면 안되는 것
"[판도라의 항아리] 옛날이야기같은 그리스신화~" 내용보기

그리스로마신화를 꼭 읽어야만 한다는데 왜 남의 나라 신화까지 읽어야 하나...하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참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엄마가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기는 했지만 비중을 크게 두지는 않았었지요.

그런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왜 읽어야 하는지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서양 역사에서 빼놓고 이야기하면 안되는 것이 그리스로마신화에요.

세계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발판이 바로 그리스로마신화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초등 필독서로, 중등 필독서로, 서울대 권장 도서로, 교육청 권장 도서로

끊임없이 선정이 되는 것이구요.

그냥 단순히 권장도서라고 해서 읽을 때와는 사뭇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구요.

또한, 그리스로마 신화를 알면 서양의 미술, 과학, 문명, 전설 등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창의성까지도 높아지게 된다고 해요.

수많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 모티브를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따왔다고 할 정도니까요.

 

 

 

이번에 아이가 읽은 책은 그리스 신화로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에요.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은 신화 이야기에 충실한 책들이었는데,

이번 책은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주인공으로 등장을 해서 이야기 전체를 끌고 가요.

아티코스는 트로이에서 열리는 '이야기 경연 대회'에 참가하려고 그리스를 여행하면서

여행하는 지역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요.

그래서 아티코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마치 그리스 여러 곳을 같이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들지요.

 

아티코스와 함께 하다보면 그리스 각 지방에 대해서도 친근해지게 되고 신화도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가 있어요.

 

책의 그림은 보시는 것처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이에요.

 

그동안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참으로 너무나 많은 신들과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그 많은 신들의 이름을 외우다가 지치기기도 하고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읽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이번 책은 이야기꾼 아티코스의 재미난 이야기에 몰입이 되어서 그런가...

신들의 이름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저뿐만 아이나 저희 아이도 신들의 이름이나 이야기를 참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책 뒷부분에는 꼭 알아야 할 신들의 이름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그리스와 로마에서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도 알려주어요.

 

꼭 알아야 할 신들을 정리해놓은 것을 보고 아이도 따라서 정리를 해보았네요.

올림포스의 열두신과 제우스와 티탄족과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하였어요.

 

 

그리고, 그리스신화가 예술 작품과 어떻게 연관이 되어 있는지 소개를 해주어요.

명화가 수록되어 있어서 책에서 읽은 이야기와 명화를 연결지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어려운 신화 관련 예술작품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어요.

그런데, 명화가 2편밖에 실려있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책을 다 읽고 마지막으로 독후감을 작성했는데요.

여러편의 그리스 신화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이 [판도라의 항아리]였대요.

판도라가 항아리를 열어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항아리를 열어본 판도라 때문에 온갖 질병이 생겨서 판도라를 원망도 하였지만,

앞으로 남의 것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충고도 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마무리 하네요.

 

판도라의 항아리를 보고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p***o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책 - 그리스 신화 판도라의 항아리
"신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책 - 그리스 신화 판도라의 항아리" 내용보기
신화에 관한 책들은 참으로 많다. 내가 처음 접했던 건 계몽사에서 출판된 '그리스로마 신화'였다. 신들의 사랑과 질투에 관한 내용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밤세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제우스, 헤라클레스, 그리고 헤라 등등.. 재미있는 주인공들이 많았다.   지인이도 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어 한다. 그림책으로도 단행본으로도 신화에 관한 책을 사준 기억이 있는데 지인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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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 관한 책들은 참으로 많다.

내가 처음 접했던 건 계몽사에서 출판된 '그리스로마 신화'였다.

신들의 사랑과 질투에 관한 내용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밤세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제우스, 헤라클레스, 그리고 헤라 등등..

재미있는 주인공들이 많았다.

 

지인이도 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어 한다.

그림책으로도 단행본으로도 신화에 관한 책을 사준 기억이 있는데 지인이는 너무 재미있어 하고 슬퍼하기도 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초등 수준에 맞는 신화집을 찾아보았다.

신화는 서양에 대한 이해의 시작이나 다름없기에 뭔가 체계적인 책을 들여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워낙에 신화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출판사가 많기에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도 많이 했다.

 

그 중에서 초등 1,2,3학년에게 권장되는 '밝은미래'에서 출판된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신화'기 눈에 들어왔다.

전 12권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 1번인 판도라의 항아리를 골랐다.

 

이 책은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들려주는 신화이야기다. 아티코스 아저씨는 당나귀 멜리사와 함께 그리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신화이야기를 들려준다..

"재미있을 거 같다. 그렇지 지인아?"

 


 



책의 처음에는 그리스 지도가 있다.

그리스 신화의 발생지와 아티코스 아저씨와 여행을 할 여행지가 나와있다.

옛 신화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라 현재의 모습과는 다르다.

하지만 보물지도를 보는 것처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스 신화를 글로만 읽는 것보다는 신화의 근원지를 이렇게 지도를 통해보니 색다르다.

 

책의 처음엔 하늘나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꾼 아티코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세상의 시작과 제우스가 탄생된 배경이 나온다.

신화에 나오는 부모들은 조금 무섭다.

자식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예언이 나오면 가져다 버리거나 죽이려는 행동을 서슴치 않으니..

인간보다 자비심이 부족한 신들도 있다고 할까....

그리고 신들의 왕이자 우주의 주인에 대한 이야기와 타르타로스에 갖힌 티탄 족의 이야기가 나온다.

티폰과 에키드나, 이카로스의 날개, 인류 최초의 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판도라의 항아리,,

판도라가 항아리를 열어봄으로써 우리 인류는 고행을 시작하게 되니..판도라가 원망스럽다.

하지만 고통 없이 기쁨을 얻을 수는 없는 법.

인류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니 그 또한 교훈적이다.

 

마지막으로는 무조건 기억해요 라고 해서 올림포스 열두 신과 신들의 또 다른 이름과 특징이 표로 나온다.

그리고 명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가 소개된다.

명화에 자주 나오는 것이 신화인 만큼 교양을 쌓는데 도움이 되고 책의 내용도 되짚어 볼 수 있다.

 

푹 빠져서 책을 읽어나가던 지인..

독후활동은 '아티코스는 여러 곳을 여행해요.

그리스에는 많은 신들이 살았어요.

이카로스는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아 바다에 떨어져요.'라고 적는다.

 

신들의 세계는 정말 인간하고 비슷하다.

그래서 더 마음속에 남는 것 같다.

신화가 남기는 교훈들..

부모님 말씀을 잘 들을 것..

지인이도 이 부분을 마음에 새긴 것 같다. ㅋ

 


 


p******s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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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면 듣는 느낌의 그리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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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판도라의 항아리는 그 첫번째 책이랍니다. 그리스신화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초등 저학년이 부담없이 읽을수 있도록  그리스의 신, 영웅, 괴물들의 모험 이야기가 총 100편이 수록되어 있구요. 이 책은 다른 그리스로마신화와는 조금 다른 서술 방식을 가지고 있어 읽는 재미가 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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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판도라의 항아리는 그 첫번째 책이랍니다.

그리스신화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초등 저학년이 부담없이 읽을수 있도록  그리스의 신, 영웅, 괴물들의 모험 이야기가 총 100편이 수록되어 있구요.

이 책은 다른 그리스로마신화와는 조금 다른 서술 방식을 가지고 있어 읽는 재미가 더하더라구요.

크레타 섬에 살고 있는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트로이에서 열리는 '이야기 경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그리스  여행하면서

그 지역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방식인데요.

책을 읽다보면 나란히 걸으며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그리스로만 신화가 아이들이 읽어야할 필독서라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을 거에요.

그동안 만화와 단행본으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여러번 읽었지만 새로운 느낌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모르면 서양의 문화에 전반에 대해서 이해할수가 없다고 하지요.

그도 그럴것이 그리스로마신화는 그저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 생활 구석숙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림을 그린 안토니 루이스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를 그린 작가랍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인데다 그림풍이 낯이 익어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네요.

이야기로만 끝이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면서 알아두어야 할 올림포스 열두 신에 대한 정리나 신들의 이름과 특징에 대해

정리해 둔것도 도움이 많이 될듯 하네요

무엇보다 빠질수 없는 것은 그리스로마신화 하면 떠오르는 명화들이지요.

한권마다 2~3편의 명화가 수록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느낄수 있답니다.

사람처럼 질투하고 사랑하며 실수하는 신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것 같아요

영웅들의 모험담과 신들의 이야기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지 않았다면 재미있는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들려주는 그리스로마신화를 만나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l***7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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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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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신화   그리스신화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딱딱 할수 있는데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재미 있고 호기심이   생겨 아이들이 잘 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읽어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판도라의 항아리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궁금한 점도 참을수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저도 호기심이 너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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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신화

 

그리스신화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딱딱 할수 있는데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재미 있고 호기심이

 

생겨 아이들이 잘 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읽어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판도라의 항아리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궁금한 점도 참을수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저도 호기심이 너무 많거든요..

 

사람은 욕심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 보세요..

j*****8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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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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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에서 3학년까지 권장하는 그리스신화이야기로써 총12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2권중에서 두번째책인 < 메두사의 머리 > 책을 읽어보게 되었네요. 초등교양을 따라잡는 책이지요. 서양문화와 예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는 빼놓을수 없는 기본이라고 봐야하는 이야기랍니다. 유치과정때부터 그리스로마신화책은 단계를 높여가면서 점진적으로 읽혀왔기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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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에서 3학년까지 권장하는 그리스신화이야기로써 총12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2권중에서 두번째책인 < 메두사의 머리 > 책을 읽어보게 되었네요. 초등교양을 따라잡는 책이지요.

서양문화와 예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는 빼놓을수 없는 기본이라고 봐야하는 이야기랍니다.

유치과정때부터 그리스로마신화책은 단계를 높여가면서 점진적으로 읽혀왔기에 이 책을 펼쳐드는 아이는 친숙한 주인공들의 이름과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수 있었답니다. 저 또한 함께 읽으면서 단락단락 길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은 내용구성 덕분에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독서하는 재미에 빠져들었답니다.

아이들의 학교독서도서로써도 손색이 없을만큼 책의 크기나 두께도 부담없는 디자인이랍니다.

책가방속에 쏘옥 넣고 한권씩 넣어다니면서 한단락씩 읽기에 아주 좋은 아침독서도서로써도 추천하고 싶네요.

독서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아이들이라면 금방 금방 읽어내려가는 스토리랍니다.

익숙한 신들의 나오면서 좀 더 그 신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테니까요.

책장을 펼치면 지도부터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 지도를 통해서 이 이야기의 배경에 대한 지리적 상식도 쌓을 수 있으며 초등아이들의 궁금증도 해소해주면서 좀 더 흥미로운 이야기속으로 초대받게 된답니다.

3개의 섬을 여행하기되는 아티코스(이야기를 전해주는 이야기꾼)는 그 섬들에 관련된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키테라 섬,세리포스 섬, 델로스 섬.....

3개의 섬에 연관된 신들의 이야기도 한눈에 보기쉽게 잘 정리해주고 있는 책이지요.

제우스와 헤라가 어떻게 만나서 결혼하게 되는지 ... 그리고 그림으로도 묘사된 제우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너무나도 흥미로와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내려가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스신화이야기 12권으로 아이들을 초대해보면 어떨까요? 

g*****0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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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판도라의 항아리'입니다.   아티코스라는 이야기꾼이 7년에 한번 열리는 이야기대회에 나가는것이 시작이예요^^ 맨 앞장에 지도가 나와있습니다. 크레타섬의 시도니아에서 출발해서 트토리의 이다산까지 가는 여정이지요 물론 1권에는 1권에의 여정까지만^^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그 곳과 관련된 신화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권의 차례는 살펴보면 세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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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판도라의 항아리'입니다.

 

아티코스라는 이야기꾼이 7년에 한번 열리는 이야기대회에 나가는것이 시작이예요^^

맨 앞장에 지도가 나와있습니다.

크레타섬의 시도니아에서 출발해서 트토리의 이다산까지 가는 여정이지요

물론 1권에는 1권에의 여정까지만^^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그 곳과 관련된 신화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권의 차례는 살펴보면

세상의 시작

제우스의 탄생

신들의 왕, 우주의 주인

타르타로스에 갇힌 티탄족

티폰와 에키드나

이카로스의 날개

인류 최초의 불

판도라의 항아리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피라

그리스의 괴물과 영웅

 

아이가 초3되는게 밤에 제가 읽어줬어요^^ 7살 동생과 같이 들었습니다.

7살은 그냥 저냥 딴짓하면 듣다 잠들었구요

초3 딸내미를 잘 듣더라구요

만화 그리스로나 신화를 친구집에서 빌려서봤고

애니로 나온것도 보았거든요.

그에 비해 이책은 좀 더 간결하면서도 아이들 정서에 맞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듣기 편했던것 같아요

읽어주는 저도요 ㅎㅎ

그리고 그림도 선정적이지 않고 좋았어요

요즘 초등학생들 만화를 거의 달고산다고 하지만

만화책으로 나온 그리스로마신화를 안사주고싶더군요^^;;

이책 저학년에게 딱 적합한 것 같아요

5학년쯤 되면 이윤기님의 그리스로마신화를 보여줄  생각이예요

전 대학생때 읽었는데 딸내미 크면 같이 보고싶답니다.

그전에 아이랑 보기에 적당한 책인것 같아 맘에 들어요

j*****e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