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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 딸램이 어디서 그리스로마신화를 보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오홋...제가 읽기에도 너무 재미있고...딸램도 넘 잘읽었답니다. 12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저희가 먼저 보게 된것은 3권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 편이예요. 주인공인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그리스 여러곳을 여행하며 그 지역에 관련된 그리스신화를 재미난 이야기 해주듯이 짤막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3권에서 아티코스가 여행할 곳은 델로스섬, 낙소스섬, 라트모스산, 콜로폰, 시필로스산, 키오스섬인데요... 이야기 시작전 지도로 여행할 곳을 알려주고, 각 곳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소개도 약간 해준답니다. ==낙소스섬은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빠져나와 미노스왕의 딸인 사랑하는 아리아드네를 잃은 곳이라고 하고요, 라트모스산은 엔디미온과 달의 여신 셀레네가 사랑에 빠졌던 곳, 콜로폰은 아테나 여신이 경고망동한 아라크네와 베짜기시합을 벌였던 곳으로 아라크네는 아테나여신의 성미를 건드려 거미가 된다네요. 시필로스산은 미다스왕의 궁전이 있는 곳이며, 니오베의 눈문이 흐르는 바위가 있는 곳입니다. 시필로스의 왕 탄탈로스의 궁전도 이곳에 있다고 하고요..키오스섬은 호메로스와 피타고라스와 같은 유명한 인물이 많이 나온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맛보기를 하고 내용을 읽다보니 이야기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더라고요.. 읽으면서 어디쯤이지? 하며 지도도 다시한번씩 보게되고...
이야기를 다 마치고 나면 <무조건 기억해요!>와 <이것도 기억해요!>란 코너를 두어 올림포스 열두신이 누구인지와 신들의 또다른 이름과 특징..해서 신의 그리스이름과 로마이름..특징(별명)도 소개하고 있어서 읽어도 읽어도 헷갈리는 신들의 이름과 그에 걸맞는 특징...제우스는 신들의와, 포세이돈은 바다의 신, 아테나는 지혜의 여신, 아레스는 전쟁의 신...등을 보기좋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는 <명화로 보는 그리스신화>해서 두편의 명화도 보여주고요... 어디하나 빼먹을 것 없이 깨끗하네요...^^ 나머지 11권책도 보면 나중에 좀 더 글밥많은 그리스신화를 읽게되어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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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고, 큰 기둥이 되는 이야기는 아마도 '성경'과 '신화'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신화는 우리 인간들 희노애락을 담은 것 같은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가 많아 신들의 이야기이지만 인간사같이 가깝게 느껴지고 상상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자꾸만 빨려드는 매력이 있죠.
<밝은 미래> 출판사의 그리스 신화는 12권 구성으로 된 전집인데, 울 앵두는 무시무시하고 독특한 분위기(얼굴은 황소, 몸은 사람)를 자아내는 미노타우로스 이야기(3번째)를 통해 더욱 흥미롭고 재미난 신화 속으로 쏘옥 들어왔네요.
참고로 '미노타우로스'는 미노스 왕이 해신(海神) 포세이돈과의 약속을 어긴 보복으로, 그의 처 파시파에(Pasiphae)를 수소와 사귀어 그 사이에 태어난 우두인신(牛頭人身)의 '괴물'이랍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그리스 신화 발상지를 보여주는 지도가 나와요. 그래서일까요? 더욱 아이는 집중하네요.
"엄마? 여기가 어디죠? 선이 그어져 있어요... 실선도 있고, 점선도 있고... 이게 무엇일까??"
굉장히 신나서 지도를 한참 들어다보네요. 신화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세계사,지리 등을 겸비해서 한권의 책으로 여러가지를 아울르는 내용에 엄마로서는 서두부터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바로 바로 이야기꾼 아티코스 아저씨와 함꼐 떠나는~ 쉽고 즐거운 신화 여행이랍니다. *^^*
지도를 따라 여행 경로와 자세한 지명과 내용들이 함꼐 담겨 있어서 실제로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자기주도적으로 이야기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 더 재미나고 신나는 여정이 되었어요.*^^* 울 앵두 '그리스'라는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말을 처음 하더라구요.
예전에 읽었던 다른 출판사의 그리스 신화는 다소 어려웠던지 흥미를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요번 <밝은 미래>의 그리스 신화 시리즈는 내용도 간결하고, 글자도 큼직큼직하니 눈에 잘 들어와서 피로감도 덜하고, 아이들 눈높이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술술 읽었어요.
저희는 앞의 내용을 보기 전에 미리 뒤에 수록되어 있는 '올림포스 열두신'과 '신들의 또 다른 이름과 특징'등을 알아보면서 이야기를 읽으니까. 더욱 이해가 잘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신화를 읽을 때 가장 혼돈스러운 부분(?)은 이름과 그들의 특징이기 때문이지요.
요것만 미리 익혀 놓아도 흐트러짐없이 흐름이 눈에 쫙~ 보이고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재미난 것 같아요.
그렇다고 굳이 외우려고 시키지는 마세요. 아이가 흥미로워하니까 자주 들춰보면서 저절로 외워지더라구요. 상식도 늘고, 흐름을 볼 줄 아는 안목도 생겨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 아이랑 뒤에 부분을 먼저 정독한 후, 앞부분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읽는 형식으로 글을 접했더니, 더욱 효과 만점이었네요.
명화로 보는 신화도 내용이 참신하고, 좋았어요. 왜냐하면 책 내용이 담긴 그림이라 더욱 집중해서 관심어린 눈빛으로 살펴보더라구요.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아폴론과 다프네>작품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는 <팍톨로스 강에서 몸을 씻는 미다스왕>이란 작품이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명화를 통해 책 속 내용을 접하니, '다프네'가 그리스어로 '월계수"라는 뜻까지 금방 기억되고 참 의미깊었죠.
미다스가 디오니소스에게 자신의 능력을 거두어 달라는 간절함이 그림속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 기억에 오래남네요.
1학년~ 3학년 권장도서로 추천되어 있는데, 그 이후 학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두고두고 소장할 가치를 지닌 멋진 책이라 마음에 쏘옥~드네요.
월계수 나무가 된 다프네 작품도 흥미롭다고 울 앵두 몇번을 읽었네요. 다만 다프네 아버지 페네오스가 안쓰럽다고 눈물을 살짝 글썽이기도 했어요. 워낙 감수성이 많은 아이라 그런지, 눈물로 7년 세월을 보냈다는 아빠 마음이 안타깝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엄마 입장에서 글을 읽어보니, 글씨와 그림의 적절한 구성이 상상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적정한 선에서 잘 정리된 내용이 질리지 않고 산뜻해서 아이가 왜 그렇게 흡족해 하는지 느낄 수 있었네요.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 이야기도 몸은 사람인데, 머리는 황소이고, 괴상하고 요상한 모습에 빨려들어 잠깐 긴장하면서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특히 요 장면~ 인육(사람 고기)을 원하는 모습에 몸서리 치며 앵두 팔에 소름 돋은 것을 보여주는데, 미세한 솜털이 바싹 선 것을 보면서 아이가 얼마나 책 속에 빠져 글을 읽었는지 느껴지니까 신화속에 푹~빠진 아이 모습에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바우키스와 필레몬 이야기는 저도 처음 들어본 이야기라 더욱 끌리는 매력이 있었네요.
특히 참나무와 보리수가 신전 앞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모습에서 오버랩되는 두 사람 모습들~ 신화지만 훈훈함에 가슴 깊은 곳까지 따스해지네요.
황금의 손 마이더스. 즉 미다스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죠. 요즘 드라마로 같은 제목도 있고...
사람의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탐욕의 결과는 과연 어떤 모습을 초래하는지 많은 것을 시사하는 내용이라 ...
책 읽은 후,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며 이야기하다보니 줄줄이 사탕처럼 많은 생각 주머니가 담겨나와 의미있고 뿌듯했어요.
[독서중인 앵두]
외삼촌 같은 포근한 아티코스 아저씨의 재미난 이야기들 덕분에 그리스 신화가 더욱 신비롭고 기억에도 잘 남는다네요.
1. [ 독후 활동 중인 앵두 ] - 짧은 독후감
2. [ 독후활동 중인 앵두* 버찌 ] - 아라크네 거미 만들기
앵두*버찌랑 같이 아라크네는 과연 어떤 거미로 변하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좀 독특한 거미들이죠? ^^* 예전 같으면 골드키위 박스에서 볼록한 부분을 가위로 오려 모루로 다리도 붙이고, 눈도 만들어 줬는데...
요번에 이야기꾼 아티코스의 즐거운 이야기를 듣고 각자의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 보자고 했어요.
그래서 실사보다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주안점을 두어서 생각 주머니 키우기!!!
울 버찌군은 텔레비전 거미가 되었구요. 앵두공주는 무지개빛 거미를 만들었답니다. *^^*
요즘 한창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노래를 즐겨부르는 영향이 있었는지...
아라크네 이야기를 앵두 누나가 읽어주자 "난 텔레비전 거미로 변신시킬거야" 하더라구요. ㅎㅎ
검정색 거미들고 신나서 또 춤추고 노래 부르는 중이랍니다. 개사도 한번 해보았죠.
"텔레비전에 아라크네 거미 나왔네~ 거미 나왔네..."
앵두는 마음씀이 참 예뻐요.
아라크네가 잘난척 해서 아테나 여신의 미움으로 거미가 되어 한평생을 살아가는 것이 조금은 불쌍하다고... 이쁜 거미로 변신시켜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완성한 것은 무지개빛 거미 아라크네~
털실을 위아래로 기울여주면 진짜 움직이는 것 같아 더 좋아했어요.
거미 다리가 8개라 곤충이 아니라는 사실도 염두하며 과학적 지식으로 기억해두고, 신나게 놀면서 다시 한번 그리스 신화 이야기도 떠올려봅니다.
즐겁고 멋진 그리스 신화도 읽고,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의력 가득 담긴 미술놀이도 하고...
울 앵두*버찌~ 수많은 교양과 지식도 차곡차곡 쌓아가며 행복한 책 세상에서 '밝은 미래'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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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문화와 예술의 기초이자 뿌리가 되어서 필독서로 분류하고 있지요. 서양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그리스로마신화를 꼭 읽어야하는것이지요. 우리아이는 자기전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잠이 들더라고요. 이번에 본 그리스로마신화는 3편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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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용사와 소머리와 사람몸을 한 이상한 괴물과 싸우고 있는 장면에 우리 아이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책장을 넘기네요. ![]()
책장을 넘기면 지도가 하나 나오는데 책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네요. 지명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요.
칼라로 된 삽화와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문장으로 글밥이 제법되어도 술술 넘어가네요. 정말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고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네요.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친절하고 재치 넘치는 아티코스 아저씨가 묵묵히 주인을 따르는 당나귀 멜리사와 함께 그리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들려주는 신화 시리즈래요. 옆에서 귀에대고 조근조근 이야기해주는듯하네요.
겉표지의 장면은 테세우스가 괴물 미노타우로스와 싸우는 장면이었어요. 테세우스가 기물 미노타우로스에게 단검을 찌르자 괴물은 죽고 드디어 아리아드네를 만났지만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아리아드네를 낚아채 신부로 삼는바람에 신과 싸울수 없었던 테세우스는 흰돛을 달고와야하는데 그만 검은돛을 달고와서 그것을 본 아이게우스왕이 테세우스가 죽은줄 알고 바다에 몸을 던져 죽게되요. 그 바다이름이 '에게 해'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전래동화 백일홍과 비슷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네요.
이처럼 재미있는 신화가 8편이 들어있어요. 월계수가 된 다프네,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 바우키스와 필레몬, 셀레네가 사랑한 엔디미온, 거미가 된 아라크네, 황금의 손 미다스 아이들을 잃은 왕비의 눈물, 에오스와 티토노스의 이야기랍니다.
올림포스 열두신과 신들의 또 다른 이름과 특징도 표로 쉽게 이해할수가 있네요.
명화로 보는 그리스신화를 통해 미술감상도 해보게 되네요. ![]() 아티코스와 함께 한 그리스신화라 아주 편안하고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오늘 밤에도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읽고 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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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시리즈 중 세번째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를 읽어봤어요. 그리스신화는 모든 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보아야할 필독서이지요. 초등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읽기 쉽게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구성했더군요.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여행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라 편하게 읽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스로마신화를 모르면 서양의 문화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할만큼 영향을 미치는 신화인데 아이들에게 한번은 꼭 읽혀주고 싶어요. 그런데 그림을 그린 안토니 루이스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작가이더라구요. 사실 그림이 좀 더 웅장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역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작가라 계속 보다보니 멋있지는 않아도 소박하고 편안해서 좋네요. 끝부분에 부록처럼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면서 알아두어야 할 올림포스 열두 신에 대한 정리나 신들의 이름과 특징에 대해 정리해 두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전 그 뒤에 나오는 명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가 너무 좋았어요. 따로 명화를 보여주지 않아도 책한권을 마치면서 뭐랄까 디저트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글씨도 큼직하니 눈이 피로하지 않고 두께도 질리지 않게 적당해서 한번에 읽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좋은 그리스 신화가 될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제가 미리 읽어보고 같이 앉아서 책장 넘겨가면서 그림도 보고 간단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도 아이들이 거부하지 않고 잘 보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느낌을 물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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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그 중 한명이 우리 아이입니다. 그리스 신화 이야기 책이 다양하게 있는데 저희 집에 있는 것만 두가지가 있어요. 20권 만화로 구성된 신화이야기와 30권 동화로 구성된 신화이야기!!! 하지만 수많은 신들의 이름과 영웅의 이름들, 무슨일을 하였는지 누구랑 결혼을 하였는지... 책을 읽는동안에도 정말 헷갈리고 읽은 후에도 기억은 나지 않네요. 기억에 남는 건 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혜의 여신 아테나, 결혼의 여신 헤라 등 주요인물들 별명과 이름들 몇개만...
신화여행은 왜 떠나봐야 할까?? 신화는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키고 예측할 수조차 없는 인간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 할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에요. 신화는 단순히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수많은 신화 이야기중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를 접해보았어요. 친절하고 재치 넘치는 아티코스 아저씨가 묵묵히 주인을 따르는 당나귀 멜리사와 함께 그리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들려주는 신화 시리즈입니다. 총12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각권마다 책을 읽기전 이 책에서 여행할곳과 지난온 길을 알려줍니다. 이 곳에서 여행할 지역의 설명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티코스가 여행을 한 코스를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지역에 들릴때마다 그 지역에 관련된 신화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티코스가 신화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내가 직접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신화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된답니다. 이해하기 쉽고 생기넘치는 신화이야기!!! 하늘색 표시가 올림포스의 열두신이며 누구의 사이에서 태어났는지도 함께 알려줘서 한눈에 알아보기 쉬워요. 이것도 기억해요! - 신들의 또 다른 이름과 특징
명화를 접하다보면 그리스신화 그림을 많이 접하게 되지요. 명화와 함께 상세한 설명도 함께 해주어 누구인지 어떤 장면인지..감상하는 시간도 가져볼수 있어요. 신화이야기를 7살때부터 접하였는데 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간 날때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끝까지 책을 읽어내려가요. 하루 일과를 끝내고 여유로운 저녁시간!!! 한번 앉더니 아티코스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있답니다. 다 읽고는 "엄마~ 너무 재밌어!!"한마디 하네요. 그리고 모두 다 읽어보고 싶다고... 아이가 읽어보기전 엄마도 한번 읽어보았답니다. 평소에 낮에는 책을 읽어도 집중하지 못하여 밤에 책을 읽는 편인데 한번 앉아서 끝까지 읽어보게 되었네요. 책을 좋아라하지 않는 사람들일지라도 뭔가 집중해서 볼수 있는 그런게...뭔가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도 들으면서 명화도 접할수 있는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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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3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세계사의 기초이며 뿌리입니다. 세계사를 잘 이해하려면 뿌리부터 단단히 싹을 띄우는게 중요할 뿐만 아니라 유명 화가들이 신화를 바탕으로 그린 명화를 보는 눈도 한층 성숙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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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림은 올림포스 열두 신(하늘 색)입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제우스 : 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최고의 신입니다. 올림푸스 신들의 왕입니다. 헤라 : 제우스의 누나이자 아내입니다. 결혼과 가정을 지키는 여신입니다. 포세이돈 : 제우스의 형으로 바다를 지키는 신입니다. 테메테르 : 제우스의 누나로, 농업과 풍요를 책임지는 여신입니다. 헤파이토스 : 제우스의 아들와 헤라의 아들로 대장장이의 신입니다. 아프로디테 : 헤파이토스의 아내로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입니다. 아폴론 : 제우스와 레토여신 사이에서 태어났고, 태양, 의술, 음악, 예언의 신입니다. 아르테미스 : 아폴론의 쌍둥이 여동생이며, 제우스의 딸로 달과 사냥의 여신입니다. 헤르메스 : 제우스와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목축, 상업, 도둑, 여행자의 수호신입니다. 아테나 : 제우스의 딸로 지혜와 공예와 전쟁의 여신입니다. 아레스 :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전쟁의 신입니다. 디오니소스 :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태어난 아들로 포도주와 축제의 신입니다.
헤스티아 : 제우스의 누나이며 화로와 불씨를 지키는 신이에요. 디오니소스에게 열두 신의 자리를 양보합니다.
이처럼 올림포스의 열두 신은 모두 제우스와 가족 관계에 있습니다. 오른쪽의 그림은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가 그린 <아폴론과 다프네>와 니콜라 푸생이 그린 < 팍톨로스 강에서 몸을 씻는 미다스 왕>입니다. 이야기를 읽고 명화를 보니 기억이 더 잘 되며 이해가 쉬운것 같네요. 책의 표지에는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의 그림과 소제목이 나와있지만, 차례를 살펴보니 여러가지의 이야기를 묶은 내용입니다. - 월계수가 된 다프네 -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 - 비우키스와 필레몬 - 셀레네가 사랑한 엔디미온 - 거미가 된 아라크네 - 황금의 손 미다스 - 아이들을 잃은 왕비의 눈물 - 에오스와 티토노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고, 처음으로 알게된 생소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미노타우로스를 이해하려면 그의 부모인 미노스왕과 파시파에 왕비 이야기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미노스왕은 제우스의 아들이자 크레타의 왕 입니다. 태양신 헬리오스의 딸 파시파에를 아내로 삼아 신들을 잘 모시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미노스는 한가지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바로 섬나라에 살면서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받들지 않은 거지요. 포세이돈이 흰 황소를 바치라고 했지만, 파시파에 왕비가 흰 황소를 보고 자기한테 달라고 해 미노스 왕은 다른 황소를 제물로 바치게 되죠. 이런걸 두고 바로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하지요. 포세이돈은 화가나서 파시파에 왕비에게 힌 황소를 미치도록 사랑하라는 벌을 내립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기가 바로 몸은 사람이고 머리는 황소인 미노타우로스입니다. 그런데, 미노타우로스는 커 가면서 사람들을 잡아먹고 성격이 아주 포악했죠. 고민하던 미노스왕은 다이달로스에게 한번 들어가면 쉽게 나올수 없는 미궁을 만들라 합니다. 마침내 미노타우로스는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에 갇히게 된 것이죠. 결국 테세우스에게 죽임을 당하지만, 미노스왕은 아들 미노타우로스를 많이 아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 테세우스는 미노스왕의 딸 아리아드네의 도움으로 미노타우로스를 죽일 단검을 건네받고 미궁에서 탈출하여 무사히 낙소스 섬에 도착하지만, 술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아리아드네를 빼앗기고 말지요. 테세우스는 신들의 결정에 어쩔수 없음을 알고 배에 올라타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큰 슬픔에 젖어 검은 돛을 흰 돛으로 바꿔 달아야 한다는 것을 깜박 잊고 말았어요. 테세우스의 아버지 아이게우스 왕은 검은 돛을 보자마자 큰 슬픔에 빠져 바다에 몸을 던졌고, 왕이 뛰어든 바다를 '에게 해'라 이름 짓고 왕의 죽음을 기렸다고 합니다.
이렇듯 신화는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키고, 예측할 수조차 없는 인간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힘이 있습니다. 또 문학, 역사, 철학, 예술등의 다양한 학문의 기초가 되니 어린이, 어른 할것 없이 꼭 읽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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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만점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들려주는 그리스 신화는 12권 시리즈로 그리스 신화 속 영웅과 괴물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어 재미있다. 서양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신화와 성경에 접근하는 것이다. 미술, 역사, 문명, 과학, 예술 등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소재이기에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신화는 재미있지만 수많은 영웅, 괴물의 족보를 따라가다 보면 미궁에 빠져 버릴만큼 복잡하다. 그래서 정리가 필요하다. 이럴때 아티코스 아저씨의 신화 이야기는 짧지만 귀 기울이게 되고 긴 여운을 남긴다.
그리스 신화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구성의 책이 필요하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가 바로 그런 책이다.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와 명화를 담고 있어서 정보와 함께 신화를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신화는 단순히 흥미진진한 옛이야기가 아니다. 수많은 교양과 인문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신화를 알면 상식이 풍부해진다. 우리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신화 대충 읽을 수가 없는 이유이다. 신화 속 영웅을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이야기 속에 빠져 들어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이야기꾼 아티코스 아저씨가 당나귀 멜리사와 함께 그리스 여행을 하면서 신화 이야기를 들려 주고 우리는 여행자가 되어 뒤를 따른다. 여행지마다 만나는 위대한 신들과 영웅들은 놀라운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그리스 신화 매 권마다 여행 다녀온 곳과 앞으로 여행할 곳이 지도에 표시되어 있어서 신화 뿐만 아니라 그 배경이 되는 도시에 대한 공부도 된다. 무조건 기억해야 할 정보는 따로 표시해놓고 있어서 이것만 잊지 않아도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저학년부터 볼 수 있을만큼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재미와 학습적인 면을 골고루 담고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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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그리스 신화에 바탕을 두었고요. 책속 주인공 아티코스가 안내해 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여행지속에 그리스 신화 내용을 접하게 되는 형식이예요. 덕분에 아이가 지도상에 그리스 위치를 알게 되었네요. 각 섬에서 생겨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미리 접했던 그리스 신화 내용과 접목해 가면서 재미나게 읽어 나갑니다. 그리스신화를 잘 모르는 제가 읽을때와는 너무도 다르게 아이는 설명까지 곁들이네요. 만화에서 대화체로 접하던 이야기를 아티코스의 아야기로 접하게 되니 생소하기도 하지만 좀 다른 느낌이였나봐요.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만화에서 보다 좀 더 깊은 내용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은 짧았어요. 만화적 접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이 처음 아이에게 접해주기로는 좋을것 같습니다. 정리되어 있는 올림포스 열두 신과 신들의 또 다른 이름과 특징은 지금껏 따로 정리해 보지 않았던 부분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아이과 퀴즈를 통해 어떤 특징을 갖은 신이고, 누구와 누구의 사이에서 태어난 신인가를 이야기 하며 다시한번 재미있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기대했던 명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는 두장 밖에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12권에 각각 2장씩이면 제법 되긴 하겠네요.
아이가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다른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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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는 어렵게 다가가면 어렵고, 쉽게 다가가면 옛날이야기처럼 쉽고.재밌게 다가오는 책인것 같다. 아이들에게 알맞은 옛날이야기와 같은 책을 그리스신화를 읽히고싶다면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신화”을 권해주고 싶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의 고대 역사문학,미술등에서 빠지지않는 소재라서,필수적인 교양서적이라고 볼수있다. 이 책은 루시 코츠 라는 영국 동화작가의 작품으로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고, 재밌게 읽을수있게 로드무비형식을 도입한 책같아 흥미로운 책이었다. 그리스 지도를 따라서 아티코스아저씨가 여행하면서 그 지역마다 그곳에서 생각나는 신화이야기가 전개되는 스토리로 지루할틈이 없는 책이다. 아이들은 지도를 보고, 실제 여행하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어가는것 같다. 다음 목적지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하는 기대감과, 이야기속에서 뿜어져나오는 상상력과,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푹 빠져든다. 3권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에서는 용감한 테세우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이들이 제일 재밌게 읽고, 안타까운 이야기로 인하여 반전이 있는 이야기라며,두고두고 이야기를 많이하는 부분이었다. 그리스신화의 이야기는 신과인간의 공존관계에서 아이들이 신들의 능력도 부럽게 여기지만 이런 능력의 남용을 남용하다가 안 좋은 일을 겪는 것으로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책이어서 아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한다.또한 이 책은 이야기가 길지 않아서 어린아이들이 자기전에 읽어주어도 참 좋은 책일듯하다. 그리고, 신화에 얽힌 명화그림도 첨부되어서 그림으로만 보면 어떤 내용인지 모를 그림들을 이할수있어서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 Page Language="C#" Debug="tr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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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총 12권 중에 3권을 읽었습니다. 워낙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읽어주니 집중해서 잘 듣네요. 지도까지 나와있어서 아이가 더 신기해하며 봤어요. 아티코스가 그리스 여행을 하면서 여행하는 곳에 대한 신화를 들려주는 내용인데,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네요.
하늘나라 이야기 월계수가 된 다프네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 바우키스와 필레몬 셀레네가 사랑한 엔디미온 거미가 된 아라크네 황금의 손 미다스 아이들을 잃은 왕비의 눈물 에오스와 티토노스 그리스의 괴물과 영웅
부록 :올림포스 열두 신 신들의 또 다른 이름과 특징 명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
제가 보기에는 내용이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루었으면 했는데, 좀 간단히 되어 있는게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이도 그리스신화라면 다 좋아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