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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늘 생각하고 실천한다. 물론...생각과 다르게 실천하는 순간들도 있다. 나는 창조보다는 모방변형을 더 따르는 편이었다. 어쩌면 이 책이 말하는 그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왜 나는 제자리 걸음인가? 이 책이 그 답을 줬다. 모방함에 있어 창조적이지 못했다. 모방을 모방으로 그쳐 그대로 변형만 취했던 것이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창의력..하지만 내 강점은 순발력... 끈기는 좀 떨어지지만 한 번 결심하면 끝까지 가는 집중형.. 이 책은 나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 내는 묘한 매력을 품고 있다.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외국의 어느 대기업 사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어떤 물건하면 떠오르는 발명가 또는 사장... 그러니 내겐 더 쉽게 느껴지고 아..그렇군..나도 가능하겠구낭...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지도자형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이다.. 그 것을 할 수 있다에서 하자..그리고 해냈다로 표현 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 조금은 고민이 되지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내가 할 수 있었던 일과 할 수 있는 일..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하고 되새겨보면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그리고 내가 살아갈 삶을 위해 선택의 순간이 올거라 생각한다.
나도 이 책속의 수 많은 성공자들처럼 맨바닥에서 시작한다. 아니 어쩌면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것일수도 있다. 헌데 이 책은 내게 말한다. 늦지 않았고 뛰라고.. 지금부터 뛰어갈 목표만 정했다면 무엇이 되었건 뛰어가서 잡으라는 것이다. 뛰어가며 필요한 것들을 눈으로 손으로 느끼고 준비하고 그 끝에 성공이라는 목표를 움켜쥘때까지... 베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그럼 훔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며 그 것들을 내 것으로 소화해서 창조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것은 나라는 요소가 꼭 필요하다.
나는 이 책이 주는 의미를 이렇게 정의해본다. 지금 바로 시작하라. 목표를 정해라. 목표가 정해졌다면 목표와 관련된 모든것에 눈을 돌려 수집하라. 수집이 끝났다면 베끼고, 훔쳐서 나의 것으로 창조하라. 그 순간 나는 성공이라는 그 자리에 올라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멈추지 마라. 더 나은 나의 삶은 목표를 더 높게 자꾸만 키워나갈 때 그 의미와 크기와 만족이 달라진다. 늘 불평하는 것을 나의 목표로 삼아라. 그 불평이 나의 발전이 될것이다.
늘 주의를 기울이고 관찰하므로 내가 목표한 것과 연결시키는 순발력을 발휘하는 순간..번쩍이는 아이디어는 내 삶을 바꿔놓을 수 있을거라 믿어본다.
이 책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용기다. 평범함 속에서 찾아낼 수 있는 아이디어와 그 속에 존재하는 나의 아바타적 목표를 발견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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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다소 자극적인 제목임에도 별 생각없이 책을 집어들었다가 이내 푹 빠져서 읽게 되었다. '모방에서 창조를 이뤄낸 세상의 모든 사례들'이라는 부제처럼 정말이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내용들이었다. 이만한 자료들을 따로따로 읽어서 내 것이 되게 하려면 정말 수많은 독서를 해야하리라. 저자 덕분에 단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알만한 기업들의 성공담과 제품이 만들어진 내력들을 알 수 있었다. 하늘아래 새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이 아무리 새것이라고 주장하더라도 인류가 생겨 온 이래로 무언가를 보고 배운 것의 연장선일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 그래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모방을 하면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보태어 새로이 더 편리하게끔 하는 것은 창조라는 것이다.
한번쯤 궁금했었으리라. 도대체 컴퓨터는 누가 만들었지? 컴퓨터 마우스는 어떻게 생겨났지? 칫솔은? 커터칼은? 아스팔트는? 빨대는? 거의 궁금해 하던 모든 것들이 이 책에 나온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어떻게 이런 것들까지 알았을까 할 정도로 많은 것들에 관한 최초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남을 배려하고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에서 발명이 된 수많은 제품들이 있는 것처럼 인간은 오히려 서로를 위할 때 위대한 물건들이 탄생한다는 것을 목도할 수 있었다. 문제를 만나면 기뻐하라. 그 문제가 창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라는 말에도 공감한다. 또한 때에 적절한 변신은 창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계 타자기 1위의 회사인 ㅋ회사에서는 컴퓨터가 앞으로 대세라는 흐름을 못 읽어 고집을 피우다가 타자기가 외면을 당하자 2000년대 중반에 파산신청을 했단다. 또한 최소한에 최대한을 담아내라는 것도 현대의 추세이다. 미니멀리즘이 유행인 것이다. 애플사의 아이폰에 내장된 자판이라든지 그 외양은 몇년간 애를 쓴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미처 몰랐었다. 그저 뚝딱 금방 그 자리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은 없다. 무수한 노력과 실험과 시간을 들여서 창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런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들은 두장을 넘기지 않아서 읽기에도 쉽고 한눈에 쏙 들어와서 기억에 남기도 쉽다. 괜히 책을 어렵게 만든다고 해서 독자들이 더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독자들이 수준이하인 것도 아니다. 바쁜 세상에 이렇게 어드바이스를 다방면으로 해 줄 책은 많지 않다. 수많은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 책은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 식상하지 않은 예들도 많이 나와서 일 것이다. 무수한 이야기거리가 생겨난 것 같아서 기뻤다. 자녀들에게 해 줄 이야기거리도 많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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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은, 그래 나도 세상에 기여할만한 좋은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특히 순수 창조가 아니라 모방으로부터 창조가 탄생한다는 생각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아쉬웠던 점은 창조가 이루어진 사실들을 나열하여 놓은 책이라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제목과 같이 그냥 베끼고 훔쳐와서 서로 모아놓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베끼고 훔치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약간의 변화일 수도 있고, 문득 경험으로부터 생겨난 아이디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순수 창조의 어려움과 비교해 보았을 때 이러한 방식으로 생각보다 쉽게 창조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해보니 뭔가 나도 기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창조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고, 특히 남들앞에 보이기 위해서는 남들에게 허점이 보이겠다 싶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창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창조란 자신이 생각하는 점을 소신있게 해나가는 곳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려면 마음가짐이 원동력이 되고, 마음가짐이 먼저 긍정적이고 즐기는 마음으로 바뀌어진다면 발전이 있고 일에도 성공이 따르는 것이라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가장 먼저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은 나의 동생들이나 어린 아이들입니다. 책을 직접 전해주기보다 이러한 지혜를 가르침으로써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일들이 있다면 아무 간섭없이 마음껏 그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조의 밑거름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커서 창조로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가능성을 최대한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는 이 책이 앞으로 창조적인 활동의 원천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열정의 바탕은 많이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마음가짐이 긍정적이어야 하고 모방이란 좋아하는 것들을 따라하고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창조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쉽게 마음에 다가오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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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인연은 98년 가을부터 시작되었다. 그가 무역협회의 기자로 11년간 산업현장을 누비고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기독경영자학교라는 심야독서클럽을 만들어 활동할 때 초창기 멤버로 함께 했기 때문이다.
교회안에 갇혀있는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질려있던 나에게 저자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다. 최고의 학벌에 최고의 직장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잘 나가던 그가 기독교 정신을 가진 경영자를 양성하겠다고 나선 그 비전에 적극 동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지금까지 쓴 책을 모두 다 읽어보았다. 특히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같은 책은 나를 포함한 주위의 많은 청년들이 읽고 공감한 명저였는데 이번에 나온 책은 책 제목부터 기독교 냄새를 싹 제거하고 오히려 실물경제에 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출판사도 매일경제신문사여서 더욱 믿음이 간다.
만만치 않은 내공의 저자가 만만치 않은 선별력을 가진 출판사가 만났으니 일단 믿고 살 수 밖에 없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며 프리뷰를 먼저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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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모방에서 이루어진다. 작가는 말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것은 신의 영역일 뿐. 인간이 하는 창조는 이미 있는 것들을 변형시키는 것이라고.
이 책은 지금까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제품과 경영 사례를 예로 들며 '창조'를 설명한다. 또한 다양한 예를 통해, 창조는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작은 생각의 전환이, 내가 느꼈던 불편함이 창조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모든 것을 창조와 연결시킬 수 있다는 첫 부분이었다. 모방, 문제, 변신, 사랑, 바른 선택, 오랜 집중, 말 한마디. 이 모든 것이 창조가 될 수 있다. 즉, 내 주위에 모든 것이 창조의 소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막연하게 "창조=무→유" 만을 생각해왔던 나에게 이것은 새로운 충격이었다.
또한, 개인의 이익을 보는 창조가 아닌, 전 세계를 보는 창조라는 메시지를 던져준 마지막 부분도 인상깊었다. 나만의 것이 아닌 나라와 세계를 위한 창조. 얼마나 멋있어!!
창조. 어렵게만 생각했는가.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나도?호홍)
WeCEO 독서M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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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본인은 그림을 업으로 하고 싶은 사람이다. 또한 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왔고, 지금 또한 그리고 있다.
헌데 어릴 적 나에게는 그림이 이것이다 저것이다 지도해 주는이 하나 없었고, 그저 혼자 묵묵히 그렸기에, 나이들고서야 다른이로부터 배움을 갈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내 인생에 가장 큰 오점이 무엇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 책을 읽고서야 비로소 잘 알 수 있게 된다.
그 오점은 바로..... 남을 따라하는 것이 죄악이라는 생각.
무엇때문이었는지 어린날의 나는 그림이 순창작으로만 이루어 져야 하며 남을 따라하는 것이 무언가 죄를 짓는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현재보다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그 수많은 시간을 버린 죄악이 더 크게 느껴진다.
진작 다른 사람의 그림을 따라그리고 내것으로 만들었다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눈이 더 넓었으리라.
여튼 이러한 생각을 들게 해준 책이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이다. 많은 예를 통해 남의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처음에 나는 예술가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접하였는데 경제,실용,기술등의 그보다 더 많은 분야에서 이 책은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그쪽의 이야기는 전혀 문외한이기 때문이다.ㅋㅋㅋ
여튼 한마디로 말하자면, 흠...
가끔 이런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이제는 모두 나와 있어서 새로운 것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존의 것을 더 새롭게 발전하는 것 밖에는 살아남을 길이 없다. 그 해답을 쉽게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 책 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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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옛적, 초등학교에 다닐때 단골로 받아오던 문제중에 하나가
어렸을때라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서 누군가의 시를 옮겨적고, 그것을 읽어보고.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있듯이 남의 작품의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고 그에따른 해결책을 생각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나은 창작에 관련된 생각을 키워 나갈수 있던 활동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뜻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배껴쓰고 표현에 대해
누가 무엇을 창조했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많고 언제나 탈이 되지만, 사람들은 그에 반해서 모방에서 오는 창작의 과정을 여태까지 인정하려하지 않았던게 아닐까요. 모방과 표절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고, 그것을 인정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때야 비로소 창작이라는 행위를 마음놓고 하게 될수 있지 않을까요. 표절을 옹호할수는 없지만, 창조를 위한 모방은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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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모방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어떤 것이 더 중요시 되어야 할까요? 참 어려운 질문이고, 어떻게 보면 우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다를 수 있고 그것의 중요성을 따지는 것 자체가 의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의 저자는 모방을 더욱 중시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창조물은 결국은 앞서 창조했던 것을 모방하여 이루어졌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따라서 얼마나 더 세련되게 모방하고 그것을 새롭게 응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모방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하면 모방과 창조를 더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주장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대한 창조는 모방에서 비롯된다’ 모방할 줄 안다면 창조도 할 수 있고, 모방을 통해 더 정밀하고 세련된 창조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우리 일상생활에서 모방을 통해 더 나은 창조를 이루어낸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정말이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한 복제는 모방일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모방은 더 나은 창조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만 하지 단순한 복제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하늘 아래 모방을 거치지 않는 창조란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창조적으로 관심을 갖고 모방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의 사례를 창조하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만 이 책을 읽어보니 결코 그렇치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편해지기도 하였습니다. 모방의 중요성, 그리고 창조와 어떤 유기적인 관계가 있게 되는지 이 책을 통해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방과 창조의 관계를 다시 한번 깨닫게된 좋은 책 읽기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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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언뜻 이 책의 제목만을 접하고 나면 글쓰기에 관한 책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 나 또한 언뜻언뜻 착각을 했었다. 유명작가의 책을 베껴쓰기 하며 배운후 그들의 기술을 훔쳐내어 나의 글을 새로이 창조하라! 뭐 이렇게 해석해도 그럴듯 하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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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라는 말을 좋아한다. 익숙해지고 평범한 것에 싫증을 내고 무언가 특별하고 특이한 것을 좋아하다 보니 창조라는 것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어릴적 모방을 통해 창조가 나온다 라는 말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그렇다 보니 나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 할 것 우선 그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조사해 보고 정보를 얻는다. 그리고 그것을 모방하면서 계속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또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무척 인상에 남는 저자의 말이 있다. 고수는 계속해서 모방하고 하수는 계속해서 자기껏만 가지고 쥐어짠다. 그 말에 적극 동감했다. 유명한 가수들도 처음에서 이 가수 저 가수 모창을 하면서 나중에는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색깔의 음악을 찾는다고 한다. 그것을 가지고 연습에 또 연습을 하다가 자신만의 음악을 하게 된다. 그러기에 창조라는 것은 모방을 통해서 전략이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에 그런 여러 가지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저마다 다양한 면에서의 모방에서 나오는 창조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한 사례 한 사례를 읽을 때면 갑자기 집중력이 생겨난다. 짧은 글을 통해서 묘한 경쟁력이 생기는 것 같다. 아무래도 무언가 풀리지 않고 내가 내 자신을 쥐여 짜는 느낌이 들 때면 이 책을 손에 들것 같다. 한 사례 한 사례를 읽으면서 어느순간 머릿속이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들이 이루어낸 세상의 많은 사례들을 통해 어느 순간 나도 새로운 무언가를 떠올릴 수 있는 기대감이 들어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세상을 살면서 풀리지 않고 답답하고 좋은 일들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좋은 일도 많이 있구나 싶다. 어쩜 그렇게 명쾌하게 자신의 일들을 해결해 나아가는 지 너무나도 감격스럽다. 내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일들이 한 곳에 집중해 있는 것 같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다양한 것을 경험해 볼 수 있고, 다양한 것들을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같이 정보가 경쟁력인 이 시대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서 좋고, 많은 것을 창조해낼 전략들을 배우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다. 아이디어 시대에 하루에 한사례 한사례를 통해서 다양한 면의 시각도 넓히고,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