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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가 기적의 듣기 학습 3권까지 마칩니다. 유아용이라하여 초등학교 입학전에 끝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1~3권을 마치고 보니 '기적의 듣기 학습' 이라는 이름 값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학교에서는 단원 평가외에는 시험을 보지 않는데, 가끔 아주 가끔 국어 문제집을 풀어보긴 하는데 제법 국어 문제풀이를 잘 이해하길래 놀랬는데, 듣기 학습도 그 한몫을 했다는걸 발견합니다.
보통 영어과목에서만 듣기 평가로 듣기가 이뤄지는데, CD에서 질문을 들으며 생각하고 문제를 풀다보니 저절로 그 중요한 국어 과목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제는 다음 단계의 내용이 없을까 찾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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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동생과 함께 즐거운 듣기 학습 시간을 가졌보았습니다.
또, 아이들이 요즘 참 거친데요. 지문들이 두 가지를 대조적으로 들려줌으로써 저절로 인성교육까지 해주어 일상에서 어떤 태도로 지내야 할지까지 교육시켜주는 놀라움까지 있습니다.
한글 문장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정도라면 듣기 학습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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